달성 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려
전국 최초 파크골프경영과 개설, 전국 최대 규모 전문 학과로
지난 12일 대구시 덜성군 위천파크골프장에서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제5회 친선파크골프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과 교수, 학생 대표 등이 기념 촬영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가 재학생 파크골프대회를 개최, 선후배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한 '제5회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지난 12일 대구 달성군 위천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재학생과 졸업 동문 등 580여명이 참여해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 실전 경험 강화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가자들은 즐거운 경쟁과 협력을 통해 파크골프경영과의 끈끈한 단합력도 과시했다.
조진석 학과장은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개설된 파크골프경영과는 신입생 32명으로 출발했으며, 현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문 학과로 자리 잡았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선후배 간 유대를 쌓고, 값진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1E반 김상록 학생과 1구미반 이지호 학생이 선수 대표로 선서를 진행했고, 개회식 후 참석자 전원이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친목을 다졌다.
본 대회는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1그룹(166명)은 각 학반 예선을 거친 대표 선수들이 36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고, 2~4그룹은 재학생과 졸업생이 혼합 조편성, AB코스 및 CD코스에서 각각 18홀 샷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친선 경기를 펼쳤다.
경기 후 남녀 각 1, 2, 3위, 학반 단체전 1, 2 ,3위 시상에 이어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학과 협약기관인 진병원은 이날 응급환자 수송차량을 지원, 대회 안전 관리에 기여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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