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모범납세자 초청 프로야구관람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지방국세청 제공
부산지방국세청은 지난 20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모범납세자를 초청, 시구·시타와 프로야구 관람행사를 열고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와 세정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구는 성실납세로 2025년 기획재정부장관표창을 수상한 삼인요양병원 송수진 병원장이, 시타는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고래사 김세종 대표가 맡았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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