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가 18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등을 방문한다. 김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한 박세현 서울고검장과 박승환 서울중앙지검장 직무대리, 슨응석 서울남부지검장을 차례로 만난다는 계획이다.
민 특검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고검장은 오후 2시부터, 박 직무대리는 오후 2시 35분부터, 신 지검장은 오후 4시부터 만날 예정이다. 민 특검은 이 자리에서 검찰의 수사 상황 등의 정보를 전해 들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현재 김 여사에 대한 수사를 공천개입 의혹(서울중앙지검)과 건진법사 게이트(서울남부지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서울고검) 총 세 갈래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이 시간 핫클릭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