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입법조사처 산불 특별보고서 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본회의 표결을 내달 3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강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우 의장이 나서 여야 협상 시간을 벌어준 것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이 시간 핫클릭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