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포스터. 동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동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인 e바구페이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구는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e바구페이로 20만 원을 누적 결제한 이용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당첨자는 다음 달 3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는 다음 달 13일까지 e바구페이로 지급된다.
e바구페이는 동구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5%의 인센티브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또는 e바구페이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석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설 명절을 맞아 e바구페이 이용을 독려,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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