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은 이제 이익을 창출하고, 국내총생산(GDP)을 만들어내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AI가 산업과 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이같이 진단했습니다.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술의 단계를 지나 기업의 이익과 경제적 가치를 실제로 만들어내는 경제의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파이낸셜뉴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AI Shift-The New Economy'를 주제로 'AI World 2026'을 개최합니다. AI가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산업 구조, 투자와 일자리, 국가 경쟁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짚고 AI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다각적인 시각에서 조망할 예정입니다.
AI World 2026에서는 지난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벌였던 이세돌 UNIST 특임교수가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과 특별대담을 갖습니다. 알파고 대국 10년을 맞아 AI가 가져온 변화와 AI 시대 인간의 역할, 앞으로 인간과 AI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구글클라우드코리아 루스 선 사장은 AI가 기업의 실험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만드는 단계로 진화하면서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산업의 경쟁구도가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지, 'AI 시프트'가 만들어낼 새로운 경제의 변화와 기회를 짚습니다.
윤송이 프린시플벤처파트너스(PVP) 매니징 파트너는 'AI 시프트: 지능이 풍부해지는 시대'를 주제로 AI가 만들어낼 새로운 기업과 산업, 투자의 기회를 강연합니다.
오후에는 국내 대표 AI·IT 기업들이 산업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AI 전환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줍니다. AI World 2026은 K-AI를 이끌고 있는 기업과 정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가 만들어갈 새로운 경제의 모습을 살펴보고 대한민국이 그 변화 속에서 잡아야 할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주제 : AI Shift-The New Economy
■ 일시 : 2026년 9월 9일(수요일) 오전 9시~오후 3시50분
■ 장소 :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
■ 주최 :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문의 : AI World 사무국
전화 (02)6965-0012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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