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 피부과는 오는 18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고운세상피부과의원 네트워크 가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피부과는 1998년 돈암 고운세상피부과 개원한 후 각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경영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의료와 경영의 분리된 차별화된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이번 가입 설명회는 신규 피부과 개원예정인 전문의를 비롯해 피부과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피부과 개원의 등 피부과 개원의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병원 운영을 위한 고민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고운세상피부과 관계자는 "14년간 고운세상피부과 가 쌓아온 '피부미용전문그룹'으로서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해 치열한 경쟁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참여 가능하다. (02)538-4378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2011-12-05 20:08:35고운세상피부과가 미국 3호점인 팔로스 버디스점을 개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병원 안건영 대표원장은 “팔로스 버디스는 LA남서쪽에 시원하게 뻗은 해안가의 절경과 함께 미국 서부의 소문난 부촌으로 손꼽히는 곳”이라며 “1, 2호점을 찾은 현지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해 레이저 시술이 가능한 메디컬 스파에서 먼저 프로포즈를 해 개원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그는 “치료프로그램은 물론 직원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국내 의료 시스템 도입해 운영하는 것이 긍정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이번 3호점 개원은 국내 의료서비스의 해외 진출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운세상피부과는 2008년 미국 베벌리힐즈에 1호점을 개원한 이래 올해 5월 어바인점을 연 후 지난 8월 27일에 팔로스 버디스점을 개원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2010-09-06 09:45:11고운세상피부과는 북미 2호점인 ‘Irvine(어바인) The G Laser & Aesthetic’을 개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바인점은 우든브릿지 메디컬센터(Woodenbridge Medical Center) 내에 입점돼 있어 해외 의료관광 증가세와 함께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의료기술’을 북미지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고운세상피부과 측의 설명이다. 고운세상피부과 안건영 대표 원장은 “한국의 피부미용치료는 의료진의 전문성, 시술 노하우,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 시스템으로 세계적인 의료기관들과 견주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해외 의료 서비스 시장에 도전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피부 미용 브랜드로 ‘고운세상피부과의원’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피부과는 북미 1호점인 베버리힐즈점을 지난 2008년 개원한 바 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2010-05-14 10:15:01고운세상피부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부촌인 베벌리힐스에 미국 1호점을 열었다. 고운세상피부과는 베벌리힐스 현지에서 안건영 대표원장 등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he G 레이저&메디컬 스킨케어’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The G’는 고운세상(Gowoonsesang)의 앞머리 글자 ‘G’를 따온 것이다. 한국 의료시설의 미국 진출은 차병원과 함소아한의원에 이어 세번째다. 고운세상피부과 안건영 대표원장은 “그동안 신라호텔 메디컬센터에 위치한 고운세상에서 미국인 등 다양한 외국인을 치료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피부 치료를 하면서 레이저 치료와 더불어 클렌징부터 얼굴 마사지까지 함께 해 주는 ‘한국식 토털 스킨케어 서비스’는 미국시장에는 없기 때문에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운세상피부과는 오는 9월부터 베벌리힐스 지역에 거주하는 할리우드 스타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본격적인 마케팅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고운세상피부과는 10년 전 서울 돈암동에서 시작, 호텔신라 등 전국 21개의 피부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2008-07-17 22:28:13고운세상피부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부촌인 베벌리힐스에 미국 1호점을 열었다. 고운세상피부과는 베벌리힐스 현지에서 안건영 대표원장 등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he G 레이저&메디컬 스킨케어’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The G’는 고운세상(Gowoonsesang)의 앞머리 글자 ‘G’를 따온 것이다. 한국 의료시설의 미국 진출은 차병원과 함소아한의원에 이어 세번째다. 고운세상피부과 안건영 대표원장은 “그동안 신라호텔 메디컬센터에 위치한 고운세상에서 미국인 등 다양한 외국인을 치료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피부 치료를 하면서 레이저 치료와 더불어 클렌징부터 얼굴 마사지까지 함께 해 주는 ‘한국식 토털 스킨케어 서비스’는 미국시장에는 없기 때문에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운세상피부과는 오는 9월부터 베벌리힐스 지역에 거주하는 할리우드 스타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본격적인 마케팅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고운세상피부과는 10년 전 서울 돈암동에서 시작, 호텔신라 등 전국 21개의 피부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2008-07-17 16:52:03고운세상피부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부촌인 비버리힐즈에 미국 1호점을 열었다. 고운세상피부과는 비버리힐즈 현지에서 안건영 대표원장 등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he G 레이저&메디컬 스킨케어’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The G’는 고운세상(gowoonsesang)의 앞머리 글자 ‘G’를 따온 것이다. 한국 의료시설의 미국 진출은 차병원과 함소아한의원에 이어 3번째다. 고운세상피부과 안건영 대표원장은 “그 동안 신라호텔 메디컬센타에 위치한 고운세상에서 미국인 등 다양한 외국인을 치료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피부 치료를 하면서 레이저 치료와 더불어 클렌징부터 얼굴 마사지까지 함께 해주는 ‘한국식 토털 스킨케어 서비스’는 미국 시장에는 없기 때문에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운세상피부과는 오는 9월부터 비버리힐즈 지역에 거주하는 헐리우드 스타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본격적인 마케팅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고운세상피부과는 10년 전 서울 돈암동에서 시작, 호텔신라 등 전국에 21개의 피부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2008-07-17 14:51:03피부미용 전문기업 고운세상피부과는 2일 서울 잠원동과 서울 상계6동에 고운세상피부과 반포점, 노원점을 오픈했다. 이로써 고운세상피부과는 국내에 총 21개 지점의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반포 고운세상피부과(대표원장 임현상)는 고객 개인에 맞는 맞춤 피부미용 진료 및 노화치료를 전문적으로 할 계획이다. 노원 고운세상피부과(대표원장 임지현)는 피부 미용, 비만 등의 치료에 주력하게 된다.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는 고운세상피부과는 피부미용 전문 네트워크 병원으로 현재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를 비롯해 총 21개의 네트워크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오는 4월에는 미국 상류층이 사는 베벌리힐스 지점을 개원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의료 기술을 알리는 ‘고운세상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2008-01-02 22:31:33피부미용 전문기업 고운세상피부과는 2일 서울 잠원동과 서울 상계6동에 고운세상피부과 반포점, 노원점을 오픈했다. 이로써 고운세상피부과는 국내에 총 21개 지점의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반포 고운세상피부과(대표원장 임현상)는 고객 개인에 맞는 맞춤 피부미용 진료 및 노화치료를 전문적으로 할 계획이다. 노원 고운세상피부과(대표원장 임지현)는 피부 미용, 비만 등의 치료에 주력하게 된다.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는 고운세상피부과는 피부미용 전문 네트워크 병원으로 현재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를 비롯해 총 21개의 네트워크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오는 4월에는 미국 상류층이 사는 베벌리힐스 지점을 개원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의료 기술을 알리는 ‘고운세상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2008-01-02 17:05:33고운세상피부과는 울산 삼산동 W-센터 9층에 고운세상피부과 울산점을 6일 오픈한다. 울산 고운세상피부과는 허준 대표원장을 비롯해 의사 2명, 간호, 에스테틱, 서비스코디네이터 등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70평 규모이다. 인근에 호텔, 백화점, 터미널 등이 인접한 교통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피부 미용, 비만, 노화치료를 중점적으로 진료할 계획이다. 올해로 개원 10년째를 맞는 고운세상피부과는 피부미용 전문 네트워크 병원으로 현재 호텔신라를 비롯해 총 20개의 병원을 확보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2007-08-03 16:13:46고운세상피부과는 11일 서울 방배동 사당역 근처에 19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방배 고운세상피부과는 이현승 대표원장을 비롯해 의사 2명, 간호, 에스테틱, 서비스코디네이터 등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10평 규모다. 인근에 아파트촌이 인접하여 있으며 지역 특성 상 서울과 수도권의 교통 밀집지역으로, 30∼40대 주부 고객들과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피부 미용을 중점적으로 진료할 계획이다. 또 고운세상피부과 명동점은 내원 고객 수의 증가에 따라 오는 18일 명동 밀리오레주차장 옆 신일빌딩 9층으로 확장 이전하게 된다. 고운세상피부과는 1998년 돈암점을 시작으로 10년 만에 국내에 19호점을 오픈함으로써 미용피부 전문 네트워크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국내 울산 지역과 미국 LA 비버리힐스 지역 등 추가로 2 곳을 더 오픈 할 예정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2007-06-11 0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