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양궁선수(사진=DB) 김나영이 과거 양궁선수 출신이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되는 MBN ‘끝장대결-창과 방패’에서는 ‘국궁 vs 컴파운드 보우’의 대결을 두고 패널들이 치열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김나영은 활에대한 전문가를 자처하며 “초등학교시절 양궁부 선수였다”고 의외의 이력을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나영은 “양궁은 정신력과 집중력이 많이 필요한 스포츠다”라며 “경험상 아무래도 국궁이 더 유리할 것 같다”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김나영의 깜짝 고백에 MC박수홍은 “계속 양궁을 하지 왜 그만뒀냐”며 궁금증을 쏟아냈고 조형기 역시 “양궁은 정신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면서 너는 왜 그 모양이냐? 너무 정신없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또한 김나영은 MC 양궁 자세 재연을 요청에 선수시절의 기량을 발휘해 양궁 자세를 바로 재연해 보이여 모두의 눈길으 끌었다. 한편 국궁과 컴파운드 보우의 대결 외에도 1억 진품 도자기와 40년 경력의 이상문 고미술품 감정위원의 진품 가품 구별 대결 등이 펼쳐지는 ‘끝장 대결-창과 방패’는 7일 밤 11시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아이두’ 김선아, 이장우와 사내 스캔들에 멘붕..불꽃 따귀 발사 ▶ ‘각시탈’ 주원, 진세연 안으며 애절한 눈빛발산 “멜로의 시작?” ▶ 김준호 안아줘, '안녕하세요 스핀오프 프로그램 탄생' ▶ 패션왕 경고, 과도한 욕설과 간접광고 반복 '바보엄마'도 경고 ▶ 이혜정 대박매출, ‘11만원으로 사업시작해 230억 매출달성’
2012-06-07 22:48:13아디다스골프가 새로운 개념의 골프화 '코드케이오스25(CODECHAOS25·사진)'를 내놨다. 이에 맞춰 지난 8일 진행된 론칭 파티에서는 코드케이오스25의 새로운 컬러 6가지를 추가 공개하며 이번 신작의 완전체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아디다스골프의 앰버서더인 모델 배정남을 비롯해 소속 선수인 박성현, 이정은, 박현경, 홍예은, 김수지, 이가영, 홍정민, 김나영 등도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22년 두 번째 모델 이후 세 번째 버전으로 나오게 되는 코드케이오스25는 밝은 색감과 돋보이는 실루엣, 강렬한 디자인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한층 더 향상된 성능으로 다른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와는 확실하게 차별화를 두었다. 특히 재설계된 코드케이오스25의 아웃솔에는 3스트라이프 디자인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데, 이는 바로 이번 모델의 가장 특징적인 요소인 3D 토션 플레이트로, 라운드 내내 신발 안에서 발이 겉돌지 않게 아치를 단단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하며 이전보다 향상된 안정성과 접지력을 얻을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골퍼의 발뒤꿈치를 잡아주고 발목 안정성을 제공하는 퍼폼핏 랩 시스템을 더해 보행과 스윙에 모두 최적의 서포트를 제공한다. 스파이크리스임에 불구하고 뛰어난 접지력을 자랑했던 이전 모델과 같이 기존의 아이코닉한 트위스트그립 아웃솔을 유지하면서 러그의 형태를 조정하고 면적을 더 넓혀 이전 모델보다 접지력을 40% 더 끌어올렸다. 코드케이오스를 신고 지난 2020년 KLPGA 챔피언십 메이저 대회에서 첫승을 거두며 잠재력을 드러냈던 박현경은 "코드케이오스는 나에게 있어 자신감 그 자체다. 5승 중에서 3승을 코드케이오스와 함께했다는 수치만으로도 이 골프화가 나에게 어떤 안정감을 주고 있는지를 잘 나타내는 것 같다"면서 "이번에 출시되는 코드케이오스25는 테스트를 해보니 착화감부터 남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상일 기자
2024-08-14 18:14:14아디다스골프가 새로운 개념의 골프화 '코드케이오스25(CODECHAOS25)'를 내놨다. 이에 맞춰 지난 8일 진행된 론칭 파티에서는 코드케이오스25의 새로운 컬러 6가지를 추가 공개하며 이번 신작의 완전체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아디다스골프의 앰버서더인 모델 배정남을 비롯해 소속 선수인 박성현, 이정은, 박현경, 홍예은, 김수지, 이가영, 홍정민, 김나영 등도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22년 두 번째 모델 이후 세 번째 버전으로 나오게 되는 코드케이오스25는 밝은 색감과 돋보이는 실루엣, 강렬한 디자인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한층 더 향상된 성능으로 다른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와는 확실하게 차별화를 두었다. 특히 재설계된 코드케이오스25의 아웃솔에는 3스트라이프 디자인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데, 이는 바로 이번 모델의 가장 특징적인 요소인 3D 토션 플레이트로, 라운드 내내 신발 안에서 발이 겉돌지 않게 아치를 단단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하며 이전보다 향상된 안정성과 접지력을 얻을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골퍼의 발뒤꿈치를 잡아주고 발목 안정성을 제공하는 퍼폼핏 랩 시스템을 더해 보행과 스윙에 모두 최적의 서포트를 제공한다. 스파이크리스임에 불구하고 뛰어난 접지력을 자랑했던 이전 모델과 같이 기존의 아이코닉한 트위스트그립 아웃솔을 유지하면서 러그의 형태를 조정하고 면적을 더 넓혀 이전 모델보다 접지력을 40% 더 끌어올렸다. 코드케이오스를 신고 2020년 KLPGA 챔피언십 메이저 대회에서 첫승을 거두며 잠재력을 드러냈던 박현경은 “코드케이오스는 나에게 있어 자신감 그 자체이다. 5승 중에서 3승을 코드케이오스와 함께했다는 수치만으로도 이 골프화가 나에게 어떤 안정감을 주고 있는지를 잘 나타내는 것 같다"면서 "이번에 출시되는 코드케이오스25는 테스트를 해보니 착화감부터 남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풀스윙을 해도 견고하게 잡아주는 안정성이 매우 탁월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올해 다승왕을 새로운 코드케이오스와 함께하고 싶다”고 코드케이오스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2024-08-14 15:00:56[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인터내셔널 '스피너스 여자탁구단'이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을 위해 시민들과 거리로 나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6일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광장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응원 길거리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과 한 마음을 모아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고 한국 여자탁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로 선발된 일반 시민 대표 30명과 김나영 선수를 비롯해 김별님, 김예림, 유시우 등 스피너스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에 참여한 시민들은 1점을, 선수들은 5점을 선취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랠리를 펼쳤으며, 참가자가 승리할 경우 상품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도 현장 참여와 경기 관람을 통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함께 기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탁구대회 외에도 전문MC의 진행과 함께 방문인증 이벤트, 룰렛, 스탬프 챌린지, 럭키드로우 등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 스피너스 김나영 선수는 "많은 시민분들이 길거리 탁구대회를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저 또한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포스코인터내셔널 스피너스 여자탁구단 소속선수로서 여자탁구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병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함께 기획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를 대표하는 기업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한마음으로 응원하기 위해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며 "행사에 참여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2023-09-17 12:07:49한국마사회는 마사회 탁구단 최효주 선수(사진)가 포스코인터내셔널 소속 김나영 선수와 지난 7일 페루에서 열린 WTT 컨텐더 리마 여자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8일 밝혔다. 최효주-김나영 조는 앞서 8강전에서 스웨덴팀을 3대0으로 제친 후, 준결승에서 우승후보인 일본팀의 키아라 미유우-나가사키 미유 조를 3대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활약한 최효주 선수는 작년 12월 삼성생명에서 한국마사회로 이적한 후 같은 팀의 맏언니 서효원 선수와 함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같은 팀의 최해은 선수와 훌륭한 파트너십을 선보이며 실업탁구챔피언전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국제대회에서도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최효주 선수의 협동심과 노련한 공격력이 돋보였다. 한국마사회 탁구팀 현정화 감독은 "우선, 같은 한국팀의 신유빈-전지희 조의 우승을 축하한다"며, "이번에 최효주, 김나영 선수가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도 불구하고 외국 강팀들을 물론,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신유빈-전지희 조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준우승이지만 후회 없는 경기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보미 기자
2023-08-08 18:02:39[파이낸셜뉴스] 한국마사회는 마사회 탁구단 최효주 선수(사진)가 포스코인터내셔널 소속 김나영 선수와 지난 7일 페루에서 열린 WTT 컨텐더 리마 여자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8일 밝혔다. 최효주-김나영 조는 앞서 8강전에서 스웨덴팀을 3대0으로 제친 후, 준결승에서 우승후보인 일본팀의 키아라 미유우-나가사키 미유 조를 3대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활약한 최효주 선수는 작년 12월 삼성생명에서 한국마사회로 이적한 후 같은 팀의 맏언니 서효원 선수와 함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같은 팀의 최해은 선수와 훌륭한 파트너십을 선보이며 실업탁구챔피언전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국제대회에서도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최효주 선수의 협동심과 노련한 공격력이 돋보였다. 한국마사회 탁구팀 현정화 감독은 “우선, 같은 한국팀의 신유빈-전지희 조의 우승을 축하한다”며, “이번에 최효주, 김나영 선수가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도 불구하고 외국 강팀들을 물론,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신유빈-전지희 조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준우승이지만 후회 없는 경기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2023-08-08 14:30:02[파이낸셜뉴스] 충남 부여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부여 컨트리클럽(파72/6076야드)의 계백장군(OUT), 의자왕(IN) 코스에서 열린 2023시즌 드림투어 개막전 ‘KLPGA 2023 SBS골프·롯데 오픈 드림투어’(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장은수(25)가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 몰아치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63타로 선두에 오른 장은수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6개를 골라잡으며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63-68)의 성적으로 2023시즌 드림투어 개막전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2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두 시즌만에 우승컵을 차지한 장은수는 “코스가 어려워서 우승에 대한 기대를 전혀 하지 못했다.”면서도 “1라운드에 좋은 성적을 거둬 조금의 기대감이 생기긴 했지만, 정말 이렇게 우승할지는 몰랐다. 2023시즌 드림투어 개막전에 우승하게 돼서 더욱 기쁘다.”라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우승상금 1천50만원을 받은 장은수는 2021년 7월 호반 드림투어 2차전 이후 1년 8개월 만에 2부 투어 정상에 올랐다. 2023년 국가상비군인 아마추어 양효진(16)은 장은수와 치열한 우승경쟁 끝에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6-68)의 성적으로 2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공동 14위를 기록하며 아마추어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는 양효진은 아마추어 최종성적 상위자 3명에게 주어지는 ‘롯데 오픈’ 출전권을 확보하며 KLPGA투어의 신데렐라로 떠오를 준비를 마쳤다. 뒤이어 김보배2(29)가 2라운드에만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69-67) 136타로 3위에 올랐고, 김나영(20)이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로 4위를 기록하며 ‘롯데 오픈’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유현주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해 공동 16위로 올해 롯데오픈 출전 자격을 얻었다. 한편, 상위 프로 16명과 아마추어 3명은 6월 KLPGA 투어 롯데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KLPGA 2023 SBS골프·롯데 오픈 드림투어’를 통해 총 19명의 출전자가 확정된 2023시즌 KLPGA투어 ‘롯데오픈’은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을 놓고 오는 6월 1일(목)부터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막을 올린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2023-03-29 08:50:02[파이낸셜뉴스] 이영자·지석진·김숙·홍진경·장윤정·붐·이찬원과 유세윤·장도연·장동민 등을 아우르는 매니지먼트가 탄생했다. 유세윤·장도연·장동민·유상무 등이 속한 엘디스토리는 13일 이영자·지석진·김숙·홍진경·장윤정·붐·이찬원 등이 속한 스카이이앤엠과 인수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에 속한 내로라하는 MC·가수·개그맨·배우·스포츠 선수 셀럽의 수만 70명이 넘는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다. 엘디스토리 이동열 대표는 "스카이이앤엠 TN사업부 노진영 대표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인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교류해 온 두 회사가 합치는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한 지붕 아래서 활동을 다각화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엘디스토리에는 유세윤, 장도연, 장동민, 유상무, 이은형, 허안나, 배지현, 윤태진, 조준호, 정유인, 허송연, 김상혁, 김성원, 류근지, 장기영, 김철민, 홍예슬, 김여운, 이원석, 박상현, 이영준 등이 속해 있다. 스카이이앤엠에서는 이영자, 지석진, 김숙, 홍진경, 붐, 김나영, 홍현희, 제이쓴, 현주엽, 정주리, 이지혜, 변정수, 문희준, 소율, 이찬원, 김희재, 조명섭, 오상진, 도경완, 김나희, 최은경, 정지영, 김소영, 박은영, 박준금, 장혜진, 박건형, 유하나, 정지소, 신린아, 이우진, 김인석, 김원효, 심진화, 고재근, 황현희, 윤성호, 김승혜, 이혜정, 김태훈, 문정원, 안젤라박, 이민웅, 쏘영 등이 한솥밥을 먹고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2-01-19 09:06:10◆ BNK금융지주 <승진> ◇부장대우 △재무기획부 노정화 ◇3급 △CIB기획부 방용 △리스크관리부 이홍래 △연금·신탁기획부 강영훈 △전략기획부 남준영 ◇4급 △글로벌기획부 이강보 ◇부실점장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센터장 김철민 △부울경여신영업센터 부장대우 장경상 △여신심사부 부장대우 김학순 △인사부 부장대우 송기열 △투자금융2부 부장대우 감효석 ◇3급 △IB심사부 박진욱 △IT기획부 박상일 △강남지점 김태완 △검사부 이운광 △구서동금융센터 김동광 △구포금융센터 정다겸 △금융시장지원부 유한중 △김해금융센터 이정용 △디지털금융개발부 안도형 △미남지점 구비송 △부전동금융센터 김영중 △삼산동지점 신두만 △신창동지점 정현석 △여신심사부 이정웅 △여신심사부 양정호 △중앙동금융센터 강태연 △총무부 서준영 △프로세스혁신부 김유옥 ◇4급 △IT개발부 박호 △WM상품부 허준민 △감전동지점 김성회 △금융소비자보호부 신보혜 △당리동지점 이경진 △대연동금융센터 김은희 △대저동지점 박민진 △디지털상담부 강무수 △디지털전략부 안덕준 △리스크관리부 이도호 △마케팅추진부 문지영 △마케팅추진부 서영진 △언택트영업부 강태훈 △연서지점 이채영 △외환사업부 정지예 △장유지점 박상준 △재무기획부 신승용 △청학동지점 김정규 △투자금융1부 김현우 △프로세스혁신부 안창엽 △하단동금융센터 송명진 △해운대금융센터 이아름 ◇5,6급 △가야동지점 마승희 △감천중앙지점 최정은 △개금동지점 고현진 △개금동지점 김나영 △구포금융센터 유나영 △내외동지점 도한샘 △대연동금융센터 김주희 △덕포동지점 진슬기 △명장동지점 안지원 △모라동지점 심희진 △반여동금융센터 전지현 △반여동금융센터 양지수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 정수진 △사상금융센터 김재희 △서면롯데1번가지점 박윤영 △선수촌지점 이민정 △수안동지점 주지은 △수원지점 류가현 △신탁사업단 김현애 △양산영업부 정진화 △연산동금융센터 곽민서 △영선동지점 최선혜 △용호동지점 이효진 △울산금융센터 이재현 △잠실지점 최진수 △전포역지점 김성호 △카드사업부 김소희 △팔송지점 신미애 △하단동금융센터 최나래 △해운대우동지점 김은혜 <전보>◇부실점장 △WM고객부 이근욱 △김해상동지점 정성훈 △부천지점 박용경 △수도권여신영업센터 이성희 △장전동지점 유성로 △전포카페거리지점 이화진 △카드사업부 장명수
2021-07-01 15:30:04▲ 사진=메가박스 제공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 영화 축제인 ‘메가스타 페스티벌’이 5일간의 축제를 마치고 폐막했다. 메가스타 페스티벌은 3일 저녁 6시 스타필드 하남 야외 주차장에서 진행된 ‘드라이브 인 시네마’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폐막작으로는 친구, 가족, 연인 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를 상영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메가스타 스테이지에서는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꾼 인생영화’를 주제로 신청받은 사연들을 소개해주는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 박정일 매니저는 “11월 29일 개막부터 폐막일인 12월 3일까지 수많은 관객이 스타필드 하남을 다녀갔으며, 2018년 개봉 예정작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비롯해 스릴러의 대가 데이빗 핀처 감독의 '파이트클럽' '어바웃타임' 등 총 14편의 상영작과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특히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을 찾은 주부 나수연 씨는 “아이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특별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하여 방문하게 됐다”며, “온 가족에게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메가스타 페스티벌’은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영화 축제라는 점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개막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시작으로 장르와 개봉 시기를 불문하고, 관객들에게 영감을 주는 다양한 인생 영화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 후 이어지는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각양각색의 개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셀러브리티가 참여해 ‘메가스타 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배우 하정우와 공효진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최근 리빙 트렌드세터로 유명해진 방송인 김나영, 맥주 마니아로 유명한 가수 이현우, 바리스타 폴바셋,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 설수대 등이 특별 프로그램에 함께 했다. 이외에도 ‘무비 포토존’, ‘반려동물 포토존’, ‘오픈 시네마’, ‘메가 럭키 박스’ 등을 운영해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증정했다. 성기범 메가박스 마케팅팀장은 “라이프스타일 & 영화 축제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메가스타 페스티벌이 영화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한 축제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2017-12-04 15:4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