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 하이테크밸리에 위치한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형 오피스와 복지문화센터, 먹고 즐기고 산책하는 상업시설과 공간특화 등 안정성과 미래가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일원에서 10년 임차 후 분양 전환되는 지식산업센터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이 공급 중이다.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은 연면적 8만 3,481.90㎡, 지하 4층~지상 23층, 1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시공은 HDC현대산업개발이 맡았다. 전용면적 47~1,160㎡, 총 248실의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전용면적 8~58㎡, 총 43실 규모의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사업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낮은 초기비용으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사업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최초 임대차 5년 계약 후, 5년의 범위 내에서 임대차를 갱신할 수 있으며, 10년후부터는 분양 우선권을 부여한다. 한 부동산시장 전문가는 “성남 하이테크밸리는 판교나 문정동대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며 “게다가 임차 후 분양하는 지식산업센터는 최근과 같이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에는 근로자종합복지관(노유자시설)을 비롯해 성남 비즈니스센터와 성남시 주민복지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법률상담, 북카페와 라운지 등이 갖춰져 있어 지식산업센터 입주민들의 편의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과 공유마당, 이벤트 플라자, 옥상정원과 소공원 등도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은 성남 하이테크밸리에서도 가장 중심권에 위치한다. 산단 내에 약 4천개에 달하는 입주기업이 몰려있으며, 전기전자와 지식산업, 기계와 식품기업 순으로 많은 업종이 형성됐다. 강남이나 송파, 판교 등 주요지역과 맞닿은 입지여건을 자랑하며, 인근에 대규모 주거벨트가 형성되면서 직주근접 산업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교통환경은 최근 개통된 GTX-A 노선 성남역 등 광역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사업지 주변 성남 1호선 성남산단역 (예정) 트램과 위례삼동선 등도 추진 중이다. 또 단지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성남IC가 인접해 있으며, 차량으로 판교까지 20분, 강남권까지 4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사업지 관계자는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안정성과 1군 건설사 시공 프리미엄, 다양한 특화시설과 우수한 입지여건 등이 주목 받으면서, 본격적인 공급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의 홍보관은 성남시 중원구 대원사거리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2024-05-28 09:06:02경기도 성남 하이테크밸리에 위치한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 10년간 합리적인 임대료로 운영할 수 있는 ‘임대분양형’ 지식산업센터로 스마트형 오피스와 복지문화센터, 먹고 즐기고 산책하는 상업시설과 공간특화 등 안정성과 미래가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일원에서 10년 임차 후 분양 전환되는 지식산업센터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이 공급 중이다.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은 연면적 8만 3,481.90㎡, 지하 4층~지상 23층, 1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시공은 HDC현대산업개발이 맡았다. 전용면적 47~1,160㎡, 총 248실의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전용면적 8~58㎡, 총 43실 규모의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사업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낮은 초기비용으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사업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최초 임대차 5년 계약 후, 5년의 범위 내에서 임대차를 갱신할 수 있으며, 10년후부터는 분양 우선권을 부여한다. 한 부동산시장 전문가는 “성남 하이테크밸리는 판교나 문정동대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며 “게다가 임차 후 분양하는 지식산업센터는 최근과 같이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에는 근로자종합복지관(노유자시설)을 비롯해 성남 비즈니스센터와 성남시 주민복지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법률상담, 북카페와 라운지 등이 갖춰져 있어 지식산업센터 입주민들의 편의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과 공유마당, 이벤트 플라자, 옥상정원과 소공원 등도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은 성남 하이테크밸리에서도 가장 중심권에 위치한다. 산단 내에 약 4천개에 달하는 입주기업이 몰려있으며, 전기전자와 지식산업, 기계와 식품기업 순으로 많은 업종이 형성됐다. 강남이나 송파, 판교 등 주요지역과 맞닿은 입지여건을 자랑하며, 인근에 대규모 주거벨트가 형성되면서 직주근접 산업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교통환경은 최근 개통된 GTX-A 노선 성남역 등 광역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사업지 주변 성남 1호선 성남산단역 (예정) 트램과 위례삼동선 등도 추진 중이다. 또 단지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판교IC,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성남IC가 인접해 있으며, 차량으로 판교까지 20분, 강남권까지 4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사업지 관계자는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안정성과 1군 건설사 시공 프리미엄, 다양한 특화시설과 우수한 입지여건 등이 주목 받으면서, 본격적인 공급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 아이파크 디어반의 홍보관은 성남시 중원구 대원사거리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2024-05-24 08:57:09조망권 단지는 시야 방해가 없고 일조권 등을 누릴 수 있다. 사생활 보호와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높은 주거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최근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조망권이 우수한 입지의 조건으로 꼽히면서, 아파트 가치 형성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자연 환경을 비롯해 낮은 건폐율로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했거나 인근에 고층 건물이 없는 등의 경우까지 포함한다. 즉, 시야에 방해가 없을수록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 업계 관계자는 “부지는 한정되어 있는 반면 조망권이 주거지 선택 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어 그만큼 희소성과 가치가 높다.”라며 “또한, 널찍한 동간 거리에 따라서도 조망권이 영향을 받는 만큼 건폐율이 낮은 단지도 살펴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탁 트인 조망권과 개방감을 갖춘 ‘용봉 한국아델리움 디어반’이 눈길을 끈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에 들어서는 ‘용봉 한국아델리움 디어반’은 지하 1층~지상 26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150세대 규모로 이루어지며 120세대의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단지는 낮은 건폐율 (17.59%)로 널찍한 동간 거리를 갖춘 데다가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조망권 및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인접한 고층 건물도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으로 호남고속도로가 인접해 용봉IC, 서광주IC를 통해 광주광역시 내 차량 이동은 물론 수도권과 타 권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오치역이 개통(2029년)예정으로 추후 역세권을 갖추게 된다. 도보권 내에 용주초가 맞닿아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반경 1.5km 이내로는 서산초, 오치초, 태봉초, 오정초, 경신여중•고, 용봉중, 전남대학교 사범대부설중•고,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까지 다양한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자리해 있다. 인근으로 주요 편의시설이 밀집한 전철우사거리와 전남대학교 상권이 있어 다양한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소공원 및 중외공원과 비엔날레전시관, 박물관, 야구장, CGV 등 문화 시설도 도심에 자리해 보다 편리하게 다채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전 세대가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고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넉넉한 주방 공간 및 드레스룸을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조합원 대상자는 해당지역(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내 거주기간 6개월 이상, 무주택 및 소형 주택(전용 85㎡ 이하 주택 1채 소유) 세대주라면 청약 통장 유무 상관없이 조합원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조합원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청약 경쟁이 없는 데다가 단지가 자리한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일대는 모든 인프라의 중심지인 우수한 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현재 토지도 약 83% 확보되어 있어 사업 진행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행은 (가칭)용봉전대지역주택조합이며 시공 예정은 한국건설,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으로 토지는 약 82.26% 확보되어 있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26년 예정이다.
2022-11-30 10:19:43분양시장에서 큰손으로 불리는 3040세대를 잡기 위해 학세권을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3040세대는 학부모 수요자인 비율이 높다 보니,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데다가 안전한 통학까지 책임지는 학세권 입지를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의 수요자가 주를 이뤘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최근 1년간(‘21년 10월~’22년 9월)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에서 40대 8만 8,738건(24%), 30대 8만 2,767건(23%)으로 확인됐다. 3040세대가 전체 거래량(36만 3,937건) 중 절반에 가까운 47%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이로 인해, 3040세대가 탄탄한 수요층인 만큼 학세권 단지가 강세를 보이며 특히 요즘 같은 침체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시장 수 수요층이 3040세대로 형성되어 있어 이들이 단지의 가치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라며 “자녀를 둔 수요층이 아니더라도 학세권 단지를 공략하는 것도 좋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학교가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이 기대되는 ‘용봉 한국아델리움 디어반’이 현재 총 150세대 중 120세대의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에 들어서는 ‘용봉 한국아델리움 디어반’은 지하 1층~지상 26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150세대 규모로 이루어진다. 단지 앞 도보권 내에 용주초가 맞닿아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반경 1.5km 이내로는 서산초, 오치초, 태봉초, 오정초, 경신여중•고, 용봉중, 전남대학교 사범대부설중•고,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까지 다양한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자리해 있다. 인근으로 호남고속도로가 인접해 용봉IC, 서광주IC를 통해 광주광역시 내 차량 이동은 물론 수도권과 타 권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오치역이 개통(2029년)예정으로 역세권을 갖추게 된다. 인근으로 주요 편의시설이 밀집한 전철우사거리와 전남대학교 상권이 있어 다양한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소공원 및 중외공원과 비엔날레전시관, 박물관, 야구장, CGV 등 문화 시설도 도심에 자리해 보다 편리하게 다채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전 세대가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고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넉넉한 주방 공간 및 드레스룸을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조망권 및 일조권 확보는 물론, 인접한 고층 건물도 없어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조합원 대상자는 해당지역(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내 거주기간 6개월 이상, 무주택 및 소형 주택(전용 85㎡ 이하 주택 1채 소유) 세대주라면 청약 통장 유무 상관없이 조합원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자리한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일대는 모든 인프라의 중심지인 우수한 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현재 토지도 약 83% 확보되어 있어 사업 진행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행은 (가칭)용봉전대지역주택조합이며 시공 예정은 한국건설,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으로 토지는 약 82.26% 확보되어 있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26년 예정이다.
2022-11-23 13:18:48부동산 시장의 스테디는 ‘역세권’ 단지다. 역세권을 갖출 경우 교통이 뛰어난 것은 물론 그에 따른 인프라 확충, 유동 인구 유입, 상권 활성화 등으로 생활편의성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는 곧 지역 및 단지의 가치 상승으로도 이어져 늘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역세권이 주거만족도를 좌우하는 만큼 시세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라며 “특히,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 수요자들도 역세권을 갖추고 있거나 개통이 예정된 단지를 공략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역세권 생활권이 기대되는 ‘용봉 한국아델리움 디어반’이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에 들어서는 ‘용봉 한국아델리움 디어반’은 이달 10월 14일에 주택전시관을 개관하였고 150세대 중 120세대의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단지는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인근으로 호남고속도로가 인접해 용봉IC, 서광주IC를 통해 광주광역시 내 차량 이동은 물론 수도권과 타 권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오치역이 개통(2029년)예정으로 역세권을 갖추게 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앞 도보권 내에 용주초가 맞닿아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반경 1.5km 이내로는 서산초, 오치초, 태봉초, 오정초, 경신여중•고, 용봉중, 전남대학교 사범대부설중•고,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까지 다양한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자리해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용봉동의 주요 편의시설이 밀집한 전철우사거리와 전남대학교 상권이 있어 다양한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고 소공원 및 중외공원과 비엔날레전시관, 박물관, 야구장, CGV 등 문화 시설도 있어 다채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우수한 상품성도 눈에 띈다. 전 세대가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고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넉넉한 주방 공간 및 드레스룸을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조망권 및 일조권 확보는 물론, 인접한 고층 건물도 없어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2단계(2029년) 및 오치역(2029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광주역을 누릴 수 있고 오치역은 도보 약 3분 역세권에 자리한다. 아울러, 용봉IC 진입로 설치 계획과 ‘광주형 실리콘밸리’ 광주역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가시화되고 있어 향후 지역 발전 가능성이 높다. 분양 관계자는 “조합원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청약 경쟁이 없고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일대는 인프라의 중심지로 입지가 우수하다.”라며 “사업 진행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행은 (가칭)용봉전대지역주택조합이며 시공 예정은 한국건설, 위탁은 코리아신탁으로 토지는 약 82.26% 확보되어 있다.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26년 예정이다.
2022-10-27 10:49:00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일원에 선보이는 ‘용봉 한국아델리움 디어반’이 이달 10월 14일에 주택전시관을 오픈했다. 이 단지는 현재 150세대 중 120세대의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용봉 한국아델리움 디어반’은 지하 1층~지상 26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150세대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단지는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인근으로 호남고속도로가 인접해 용봉IC, 서광주IC를 통해 광주광역시 내 차량 이동은 물론 수도권과 타 권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오치역이 개통(2027년~2029년)예정으로 역세권을 갖추게 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앞 도보권 내에 용주초가 맞닿아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반경 1.5km 이내로는 서산초, 오치초, 태봉초, 오정초, 경신여중·고, 용봉중, 전남대학교 사범대부설중·고,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까지 다양한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자리해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용봉동의 주요 편의시설이 밀집한 전철우사거리와 전남대학교 상권이 있어 다양한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고 소공원 및 중외공원과 비엔날레전시관, 박물관, 야구장, CGV 등 문화 시설도 있어 다채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전 세대가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고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넉넉한 주방 공간 및 드레스룸을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조망권 및 일조권 확보는 물론, 인접한 고층 건물도 없어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2단계(2029년) 및 오치역(2027년~2029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광주역을 누릴 수 있고 오치역은 도보 약 3분 역세권에 자리한다. 아울러, 용봉IC 진입로 설치 계획과 ‘광주형 실리콘밸리’ 광주역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가시화되고 있어 향후 지역 발전 가능성이 높다. 분양 관계자는 “조합원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청약 경쟁이 없는 데다가 단지가 자리한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일대는 모든 인프라의 중심지인 우수한 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현재 토지도 약 83% 확보되어 있어 사업 진행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26년 예정이다.
2022-10-19 16:22:21[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오는 5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4-1생활권에 공급 중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의 정당계약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단지는 지난 17일 청약접수 결과, 536가구 모집에 무려 1만375명이 몰려 평균 19.3대 1, 최고 103대 1(H1블록 84E 타입)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세종시 핵심 입지에 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었다"며 "여기에 부동산 시장 혼조세 속에서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만큼 향후 순조로운 계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세종특별자치시 4-1생활권 H1·H2에 H1블록 210가구, H2블록 326가구 등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22-09-01 09:17:18[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오는 8월 세종특별자치시 4-1생활권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은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84㎡, 공동주택 210가구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2는 지하 3층~ 지상 18층, 전용면적 74~84㎡, 326가구로 두 개 단지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는 최장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주택소유에 따른 세금도 없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편리한 생활환경과 우수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 BRT정류장이 위치해 정부세종청사,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세종충남대병원 등 세종시 내 핵심지역 및 주요시설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또 시청대로, 세종로, 절재로, 남세종IC, 국도1호선, 국도36호선을 통해 세종시 전역은 물론 대전, 청주, 공주 등 주요 도시로의 이동도 쉽다. 풍부한 주거인프라도 장점이다. 병·의원, 약국, 은행,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된 4-1생활권의 중심상업지구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다목적 체육관, 복지시설, 도서관, 주민센터 등이 마련된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가깝다. 여기에 1-3생활권에 위치한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과 완성된 3-2생활권의 중심상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는 솔빛숲유치원, 솔빛초, 반곡초·중·고교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세종의 랜드마크인 세종호수공원, 세종중앙공원 이외도 김가람수변공원, 안산, 괴화산, 금강수변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세종국책연구단지, 세종특별자치시청, 세종교육청, 세종세무서, 세종남부경찰서, 국회 세종의사당(2028년 예정), 정부세종청사로의 직주근접성도 좋다. 단지는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 가구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대부분의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와 채광을 높였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는 달리 편리한 주거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품은 4-1생활권 핵심 입지에,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임대 조건 등으로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여기에 계룡건설 리슈빌의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갖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2022-07-21 16:00:05코오롱글로벌㈜이 경상북도 구미시 인의동 일원에 짓는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가 7월 12일(화)에 1순위 최고 경쟁률 10.75대 1을 기록하며 시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 청약홈에 따르면 12일(화) 실시한 1순위 청약결과에서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가 776가구 모집하는 1순위 청약접수에서 4,544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5.86대 1을 기록했다. 특히, 84㎡A 타입의 경우 235가구 모집에 2,526건이 접수되어 최고 경쟁률 10.75대 1을 기록,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그대로 증명했다. 109㎡도 156가구 모집에 1,383건이 접수되어 평균 8.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부동산 시장 경기가 급속히 침체되는 상황에서도 실수요자 중심으로 구성된 구미 인동 하늘채 2차가 이처럼 성공적인 청약 결과를 이룬 것은 구미 인동지구의 검증된 입지와 구미산단 개발의 가시화가 실수요자를 사로 잡은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인의동 51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76~109㎡, 공동주택 907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는 앞서 공급된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1차와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인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당사 주거 브랜드 ‘하늘채’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해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선보이며, 견본주택에는 연일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돼 대형 공원 부럽지 않은 주거 쾌적성을 확보했으며, 단지 내 캠핑장, 산책로, WATER LOUNGE, 잔디정원과 같은 특화조경이 마련된다. 직주근접성도 좋다. 국내 제조산업의 중심지인 구미국가산업단지가 가깝게 위치해 신속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특히 국내 유일의 실리콘 웨이퍼 생산기업인 SK실트론의 1조원대 투자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이노텍 등 국내를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인접한 구미국가산업3단지에 신규 투자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진 만큼 향후 더욱 풍부한 일자리가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는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의 혜택을 갖추고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9일(화)에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8월 1일(월)부터 8월 4일(목)까지 4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2022-07-13 09:07:41부동산 시장 내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규제를 피한 강소도시 비규제지역 내 분양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청약이나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면서, 풍부한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로 탄탄한 자족기능을 갖춘 강소도시에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몰리며 완판(완전판매)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강소도시 비규제지역이 인기가 높은 이유는 타 지방도시와 달리 대규모 일자리와 우수한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주택구매수요가 항시 대기 중인데다, 주거환경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 비해 청약과 전매, 대출 등의 조건이 수월해서다. 특히 지방의 비규제지역의 경우 청약통장을 가입 후 6개월 이상만 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전매제한 기간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공급물량이 아니면 계약 즉시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이에 비규제지역 내 분양권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돼 있다. 일례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위치해 있는 ‘더샵 거제디클리브’ 전용 84.99㎡ 분양권은 4억5,910만원에 실거래 됐다. 이는 지난해 최초 분양가 3억9,960만원 대비 5,000만원 가량 오른 금액이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규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희소가치가 높은 비규제지역을 찾는 광역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특히 강소도시 비규제지역의 경우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심화되면서 분양 단지들 마다 높은 경쟁률은 물론 분양권에도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이달 비규제지역인 경상북도 구미시 인동 중심생활권에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76~109㎡, 공동주택 90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앞서 분양한 1차 291가구와 합쳐 총 1,198가구의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국내 대표 건설사 코오롱글로벌㈜의 주거브랜드, ‘하늘채’가 선보이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답게 그 프리미엄을 살린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돼 대형 공원 부럽지 않은 주거 쾌적성을 확보했으며, 단지 내 캠핑장, 산책로, WATER LOUNGE, 잔디정원과 같은 특화조경이 마련된다. 여기에 피트니스, 골프클럽 등 주민운동시설과 카페라운지, 북카페를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조성돼 입주민들은 풍요로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을 예정이다. 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다함께 돌봄센터를 포함한 보육시설도 단지 내에 들어서 자녀가 있는 가정의 양육부담도 크게 낮췄다. 코오롱글로벌㈜만의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 가구 내부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우선 하늘채만의 공간솔루션인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가 적용된다.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는 최근 가구 내 구성원과 가구별 라이프스타일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현재의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안방공간 분리 등 개별적인 공간조성이 가능한 모듈시스템으로 유상옵션을 통해 선택 가능하다. 게다가 가구 내 조명, 가전제품의 모바일 원격제어와 외출·귀가모드를 통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하늘채의 홈 IoT 서비스인 IoK도 도입했다. 우수한 입지환경도 강점이다. 명실상부한 국내 수출의 중심지인 구미국가산업단지로 신속한 출퇴근이 가능하며, 이마트, 하나로마트, 인동시장 등 대형쇼핑시설과 메가박스, 구미강동병원, 인동동행정복지센터, 구미시립인동도서관 등 각종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동초등학교, 인동중학교, 인동고등학교 등 우수한 학군도 갖추고 있으며, 마제지 생태공원, 천생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손쉽게 누릴 수 있어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33번국도와 경부고속도로 남구미IC를 통해 대구, 대전, 부산 등 주요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며, 수출대로와 구미대교 등을 통해 구미 강서권역 및 옥계 확장단지 등 구미시 전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경부선 구미역과 구미종합터미널 등의 이용도 용이하며, 구미부터 경산까지 이어지는 대구권 광역철도도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입주 시 교통환경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의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구미시 인의동에 이달 마련될 예정이다.
2022-06-29 16:5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