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올해 첫 마수걸이 단지로 지난달 견본주택을 선보였던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투시도)가 오는 19일부터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창원 가포택지지구에 공급되는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800만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며 내집마련 수요자들을 위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함께 등기전 전매가 가능해 실요자 및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가포택지지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창원 의창구와 성산구 집값이 급등하며 관심이 높아졌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를 통해 시청, 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김동호 기자
2021-04-15 18:15:07[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은 올해 첫 마수걸이 단지로 지난달 견본주택을 선보였던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오는 19일부터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창원 가포택지지구에 공급되는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800만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며 내집마련 수요자들을 위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함께 등기전 전매가 가능해 실요자 및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가포택지지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창원 의창구와 성산구 집값이 급등하며 관심이 높아졌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를 통해 시청, 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창원국가산단, 진해 및 부산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가포신항터널을 통해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국도5번, 국도14번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오는 19~21일까지 사흘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되며, 이후 부적격 당첨자 물량 등 잔여물량의 선착순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1-04-15 10:08:30창원시 균형발전을 잇는 새로운 새도시로 조명을 받고 있는 가포택지지구에 관심이 크게 쏠리고 있다. 창원시 ‘통합 재정 인센티브 연장’ 확정에 이어 마산권 핵심 사업인 ‘마산해양신도시’를 비롯한 ‘동남권 복합물류거점 가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10년 숙원사업인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조성’, ‘교통망 확충 개통’ 등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최대 수혜지로 꼽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반도건설이 가포지구 첫 민간 브랜드 아파트로 선보인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을 지난 19일 개관한 가운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포택지지구는 마산합포구 가포동 일대 47만6400여㎡의 부지에 공동주택 5개 단지 3,300여세대(계획인구 8,784명) 및 도시공원 등이 조성된다.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를 통해 시청, 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창원국가산단, 진해 및 부산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가포신항터널을 통해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국도5번, 국도14번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진ㆍ출입도 수월하다. 특히 가포지구가 위치한 마산합포구 부동산 시장은 최근 풍선효과로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토부가 창원시 의창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성산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하면서 실수요늘 물론 투자수요까지 바로 옆동네인 마산합포구로 이동하고 있어서다. 반도건설 최재명 분양소장은 “의창구와 성산구의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규제지역으로 묶이자 마산합포구도 가격을 따라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라며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가포지구는 창원시 균형발전의 핵심 시책으로 추진되는 마산해양신도시의 수혜로 미래가치가 높고, 마창대교를 통해 성산구로의 접근 또한 용이해 합리적인 내집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에 선보이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 ~ 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인 가포지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800만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며 내집마련 수요자들을 위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함께 등기전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일은 3/29(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30(화) 1순위, 3/31(수)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마산 홍보관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에 운영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마련돼 있다.
2021-03-19 17:19:14[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은 오는 19일 올해 마수걸이 분양단지로 경남 창원 가포택지지구에서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투시도) 견본주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창원에서 첫 분양사업지인 '성산 반도유보라'의 성공적 분양에 이어 이번 단지도 교육특화 단지로 흥행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이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3층~지상25층, 9개동, 총 847가구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374가구 △74㎡B 48가구 △84㎡A 161가구 △84㎡B 69가구 △84㎡C 195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창원 가포택지지구에 공급되는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800만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내집마련 수요자들을 위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함께 등기전 전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정돼 실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포택지지구 내 최초로 단지내 별동학습관이 조성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3월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1-03-16 09:39:28[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창원에서 올해 첫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올해 마수걸이 분양단지로 창원 가포택지지구에서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포택지지구는 창원시 통합 재정 인센티브 연장 확정에 이어 △마산해양신도시 △동남권 복합물류거점 가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조성 △교통망 확충 개통 등으로 창원시에서도 조명을 받는 곳이다.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지상 25층, 9개동, 총 847가구로 조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되고, 전용 면적별 가구 수는 △74㎡A 374가구 △74㎡B 48가구 △84A㎡ 161가구 △84B㎡ 69가구 △84C㎡ 195가구 등이다. 특히 창원에서는 반도건설이 지난해 사파지구에 선보인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평균 12.5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창원 분양시장에서 3년 만에 1순위로 청약에 마감한 것으로 이번 분양에도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의 관문단지다. 시청, 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접한 창원 성산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가포신항터널을 이용해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가포초교, 유치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12년 안심 교육여건'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교육시설인 '별동학습관' 조성도 예정돼 교육특화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성산 반도유보라에 이어 반도건설이 창원에서 선보이는 두번째 반도유보라 브랜드로 별동학습관과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시스템 등을 통해 차별화된 명품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심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마련됐다. 홍보관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309에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1-02-25 11:41:26지난해부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에서 분양권 전매제한이 강화된 가운데 입주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단지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주택법 등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이나 가포지구와 같은 택지개발지구의 전매는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 제한된다. 다만 그 기간이 3년을 넘을 경우 전매제한 기간은 최대 3년이 된다. 이에 공사 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은 대단지의 경우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도 분양권을 전매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럴 경우 등기 전에 분양권을 매도할 수 있어 잔금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적은 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실제로 등기 전 전매가 가능한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는 창원 뿐 아니라 서울, 대구, 울산, 부산 등 전국에서 이삭줍기 수요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최근 계약률이 상승했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3.3㎡당 800만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로 책정돼 전용면적 74•84㎡를 2억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등기 전 전매가 가능하다 게다가 전 타입 3억원 미만으로 계약 시 주택 수에 산정되지 않아 보유세 및 양도세 중과 시 세금 부담을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74A·B, 84C타입은 타 주택 청약 시 무주택으로 인정된다는 장점이 입소문 나면서 전국에서 이삭줍기 수요가 몰렸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비규제지역인 창원 가포지구에서 2억원대의 분양가에 중도금 60%무이자, 등기 전 전매가능, 양도세 주택수 미포함, 타 주택 청약시 무주택 인정(일부 평형) 등 실속있게 내 집 마련할 기회로 전국에서 수요가 몰리고 있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모이는 상황이다. 가포택지지구는 창원시 ‘통합 재정 인센티브 연장’ 확정에 이어 마산권 핵심 사업인 ‘마산해양신도시’를 비롯한 ‘동남권 복합물류거점 가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10년 숙원사업인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조성’, ‘교통망 확충 개통’ 등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단지는 가포택지지구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교육, 교통, 자연 등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가포초교, 유치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12년 안심 교육여건’을 갖췄다. 특히 단지내 어린이집 뿐 아니라 단지 내 교육시설인 ‘별동학습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교육특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돼 교육특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YBM넷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자녀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나이별, 레벨별, 파트별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카톨릭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유아 돌봄교실’은 영유아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및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방과후 돌봄교실’은 방과후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통 접근성도 좋다.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를 통해 시청, 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의 이동이 편하다. 또한 창원국가산단, 진해 및 부산 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가포신항터널을 통해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국도5번, 국도14번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진ㆍ출입도 수월하다. 단지 내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주위로 천마산, 청량산, 수리봉 등 3면 숲세권에 수변공원까지 조성된다. 단지 밖으로는 마산만, 가포본동 친수문화공원, 가포로가고파 꽃의 정원, 해안변 공원산책로, 돝섬 해상유원지가 가깝다. 6월 완공 예정인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원과 구항 방재언덕 친수공원과도 가깝다. 한편,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 ~ 지상 25층, 9개동,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2021-06-30 10:41:20반도건설(회장 권홍사)이 창원 가포지구에서 선보인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내집 마련 슈퍼 SAVE 단지로 주목받으면서 창원 뿐 아니라 서울, 부산, 대구, 등에서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특히 74㎡A,B•84㎡C타입은 타 주택 청약시 무주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더해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대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외부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미분양 아파트는 잘만 고르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점을 알고 있는 수요자들이 분양가도 저렴하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활용할 수 있어 관심을 많이 갖고 오신다”라며 “특히 74㎡A,B타입과 84㎡C타입은 타 주택 청약 시 무주택까지 인정돼 서울과 부산, 대구 등에서 최근 계약이 크게 늘었다”라고 밝혔다. 창원 가포택지지구에 분양한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3.3㎡당 800만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로 책정돼 74•84㎡를 2억원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함께 등기전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지방 3억원 미만 아파트로 양도세 주택수에도 미포함된다. 이런 부담없는 조건으로 계약 가능 여부를 묻는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선보이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가포택지지구 내 핵심입지로 단지내 어린이집이 조성되며, 단지 바로 앞에 가포초교, 유치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있어 ‘12년 안심 교육여건’을 갖췄다. 또한 가포택지지구 내 최초로 단지내 교육시설인 별동학습관이 조성된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YBM넷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자녀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되는 나이별, 레벨별, 파트별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카톨릭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유아 돌봄교실’은 영유아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및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방과후 돌봄교실’은 방과후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내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되며단지 주위로 천마산, 청량산, 수리봉 등 3면 숲세권에 수변공원까지 조성된다. 단지 밖으로는 마산만, 가포본동 친수문화공원, 가포로가고파 꽃의 정원, 해안변 공원산책로, 돝섬 해상유원지가 가깝다. 6월 완공 예정인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원과 구항 방재언덕 친수공원과도 가깝다.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를 통해 시청, 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창원국가산단, 진해 및 부산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가포신항터널을 통해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국도5번, 국도14번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는 반도유보라 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으로, 특히 창원 가포지구에 처음 선보이는 5Bay(일부세대)가 눈길을 끈다. 84㎡C 타입에 제공되는 5Bay는 세대분리형과 세대통합형을 선택 할 수 있으며 세대분리형의 경우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주방과 거실의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며 남향위주로 배치했다. 또한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각 세대별 공간활용도를 고려한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알파룸, 최상층 다락공간, 수납공간 극대화 등 창원맘들의 취향에 맞춘 특화설계 또한 눈에 뛴다. 뿐만 아니라 ‘첨단 IoT서비스’를 적용해 세대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지상에 차 없는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돼 쾌적한 단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있으며, 마산 홍보관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에 운영중이다.
2021-06-08 13:23:19반도건설의 올해 첫 마수걸이 단지로 지난달 19일(금) 견본주택을 선보였던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착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은 가운데 24일(토)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창원 가포택지지구”는 창원시‘통합 재정 인센티브 연장’확정에 이어 마산권 핵심 사업인‘마산해양신도시’를 비롯한‘동남권 복합물류거점 가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10년 숙원사업인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조성’,‘교통망 확충 개통’등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창원시 균형발전을 잇는 새로운 새도시로 조명을 받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창원 의창구와 성산구 집값이 급등하면서 실수요자들이 내집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가포택지지구는 비규제지역인데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워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 창원 뿐만아니라 인근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에 선보이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 ~ 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800만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며 내집마련 수요자들을 위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함께 등기전 전매가 가능하다. 24일(토)에 내집마련 신청자에 한해 부적격 당첨자 물량 등 잔여물량에 대한 동•호수 지정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가포택지지구 내 핵심입지로 단지내 어린이집이 조성되며, 단지 바로 앞에 가포초교, 유치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있어 ‘12년 안심 교육여건’을 갖췄다. 또한 가포택지지구 내 최초로 단지내 교육시설인 별동학습관이 조성된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YBM넷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자녀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되는 나이별, 레벨별, 파트별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카톨릭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유아 돌봄교실’은 영유아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및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방과후 돌봄교실’은 방과후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내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되며단지 주위로 천마산, 청량산, 수리봉 등 3면 숲세권에 수변공원까지 조성된다. 단지 밖으로는 마산만, 가포본동 친수문화공원, 가포로가고파 꽃의 정원, 해안변 공원산책로, 돝섬 해상유원지가 가깝다. 6월 완공 예정인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원과 구항 방재언덕 친수공원과도 가깝다.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를 통해 시청, 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창원국가산단, 진해 및 부산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가포신항터널을 통해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국도5번, 국도14번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진ㆍ출입도 수월하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는 반도유보라 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으로, 특히 창원 가포지구에 처음 선보이는 5Bay(일부세대)가 눈길을 끈다. 84㎡C 타입에 제공되는 5Bay는 세대분리형과 세대통합형을 선택 할 수 있으며 세대분리형의 경우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주방과 거실의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며 남향위주로 배치했다. 또한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각 세대별 공간활용도를 고려한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알파룸, 최상층 다락공간, 수납공간 극대화 등 창원맘들의 취향에 맞춘 특화설계 또한 눈에 뛴다. 뿐만 아니라 ‘첨단 IoT서비스’를 적용해 세대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지상에 차 없는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돼 쾌적한 단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마련돼 있으며, 마산 홍보관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에 운영중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모델하우스 내 분사소독기, 체온계, 손소독제, 덧신 등을 구비해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1-04-23 15:58:01[파이낸셜뉴스] 높아진 대출 금리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내세운 아파트 단지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금융권에서 대출 규제를 강화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줄어드는 추세로, 희소성까지 높아지고 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도금 무이자'는 분양가 중 10%를 계약금으로 내면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이자를 계약자 대신 건설업체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없고,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최근 금융권의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분양단지도 줄고 중도금 무이자도 희소성이 높아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GS건설이 경기도 가평에서 분양한 '가평자이'는 평균 11.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평 최초로 전 가구 1순위 청약 마감과 청약 건수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비규제지역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 계약자 부담을 줄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강화된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는 상황 속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입주 때까지 자금 부담을 덜 수 있어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에게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내세운 단지들이 눈길을 끈다. 반도건설이 오는 30일 1순위 청약을 시작하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3.3㎡당 800만원 중반대의 착한분양가에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등기전 전매가 가능하다. 비규제지역인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지하 3층 ~ 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의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두산건설은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351일대에 들어서는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의 1순위 청약을 금일부터 받는다.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계약금 10% 납입 이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36층, 6개 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다.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699-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의 모델하우스를 26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4층, 최고 49층, 15개 동, 아파트 3764가구(전용면적 64~163㎡), 오피스텔 629실(전용면적 23~59㎡) 총 4393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12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1-03-24 09:35:57[파이낸셜뉴스] 건설사들이 단지 내 풍부한 녹지를 갖춘 '그린 아파트' 설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린 아파트'는 주차장을 100% 지하화하고 지상공간을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만든 공원 같은 아파트를 말한다. 수요자들의 녹지환경에 대한 수요가 늘며 풍부한 녹지를 갖춘 신규 분양단지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18일 통계청의 '2020 삶의질 보고서'에 따르면 생활환경에서 주관적 웰빙을 보여주는 대기환경, 하천(수필), 토양, 소음, 녹지환경 등 5개 분야 중 녹지환경이 58.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기환경 만족도 38.2% △하천(수질) 37.7% △토양 36.7% △소음 35.7% 순이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코로나 장기화와 미세먼지 등으로 친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수요자가 늘면서 자연친화적 단지 설계에 적극 나서는 추세"라며 "교통과 학군 등 입지 외에도 조경이나 건폐율, 녹지율 등 단지 내 환경이 주거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조경면적이 넓은 그린아파트가 잇따라 분양하며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반도건설은 오는 19일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지하 3층 ~ 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의 총 847가구 규모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지상에 차 없는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되며 단지 내에는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단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주위로 천마산, 청량산, 수리봉 등 3면 숲세권에 수변공원까지 조성된다. 단지 밖으로는 마산만, 가포본동 친수문화공원, 가포로가고파 꽃의 정원, 해안변 공원산책로, 돝섬 해상유원지가 인접해 있다. 우미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를 3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1180가구로 구성된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 차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녹지 수변공간으로 단지 바로 앞 계양천변이 있다. 계양천 수변공원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금성백조는 인천 검단신도시 AB3-2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172가구 규모다. 단지 내 조경면적은 44%에 이르며, 지상에 주차장을 거의 배치하지 않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남측에 선황댕이산이 있어 시원한 조망을 확보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1-03-18 09: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