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무인 운영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머슬파트너스 (Muscle Partners)’가 태닝샵 ‘닥터부스트’의 신규 오픈 지점 4곳에 회원 관리 프로그램을 보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닝샵 ‘닥터부스터’ 4곳은 B2B 계약 건으로써 대전 관저점을 시작으로 대전 둔산점, 대전 노은점, 화성 동탄점까지 이어져 태닝샵 운영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는 ‘머슬파트너스 (Muscle Partners)’의 계약 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한 ‘머슬파트너스 (Muscle Partners)’의 키오스크와 관리프로그램은 무인 운영과 이용에 적합한 매출 현황, 매장 출입문 원격 관리, 매세지 템플릿 자동 발송, 이용권 생성 및 결제, 횟수권 사용, 회원 로그 등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이용자 관리를 할 수 있어 무인으로 운영되는 헬스장, 태닝샵, 휘트니스 매장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머슬파트너스 (Muscle Partners)’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는 매장 운영과 이용에 관련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파트너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3-27 15:16:36미국의 정통 '머슬카'(고성능 스포츠카)로 불리는 포드 머스탱이 다음달 중순 7세대 신형 모델(사진)로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최근 올-뉴 링컨 노틸러스에 이어 신형 머스탱 출시로 한국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30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포드코리아는 다음 달 15일 7세대 머스탱의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한국 시장에서 공식 출시에 들어간다. 지난 2015년 6세대 머스탱 출시 이후, 9년 만의 신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머스탱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도 "없어서 못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 모델이다. 사전예약 주문도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4년 처음 출시된 포드 머스탱은 유럽의 '슈퍼카'에 비견되는 미국 머슬카의 대명사로 불린다. 선호도, 인지도, 판매량 등에서 다른 머슬카들을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머슬카는 말 그대로 '근육질의 힘센', 미국의 고성능 자동차를 지칭한다. 고회전보다는 저회전에서의 가속력과 토크를 중시한다. 포드 머스탱을 가리켜 가장 미국적인 차라고 부르는 이유다. 고성능 엔진차 특유의 감성과 파워로 무장, 자동차 애호가들을 자극할 것으로 포드 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파워트레인은 에코부스트 직렬 4기통 터보차저 엔진, 이 보다 한 차원 높은 4세대 코요테 5.0 V8 엔진 등 두 종류다. 2.3 에코부스트의 경우 최고출력 319마력(ps), 최대토크 48.0㎏·m를 발휘한다. 5.0 V8는 최고출력 493마력, 57.0㎏·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후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한다. 특히, 5.0 코요테 엔진은 시장내 몇 남지 않은 대배기량의 엔진을 탑재한 세단으로 마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7세대 신형 포드 머스탱의 판매가격은 △2.3ℓ 에코부스트 쿠페 599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0% 적용)·컨버터블 6700만원 △5.0ℓ GT 쿠페 7990만원·컨버터블 8600만원이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2024-01-30 18:14:47[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정통 '머슬카'(고성능 스포츠카)로 불리는 포드 머스탱이 다음달 중순 7세대 신형 모델로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최근 올-뉴 링컨 노틸러스에 이어 신형 머스탱 출시로 한국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30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포드코리아는 다음 달 15일 7세대 머스탱의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한국 시장에서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지난 2015년 6세대 머스탱 출시 이후, 9년 만의 신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머스탱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도 "없어서 못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 모델이다. 사전예약 주문도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4년 처음 출시된 포드 머스탱은 유럽의 '슈퍼카'에 비견되는 미국 머슬카의 대명사로 불린다. 선호도, 인지도, 판매량 등에서 다른 머슬카들을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머슬카는 말 그대로 '근육질의 힘센', 미국의 고성능 자동차를 지칭한다. 고회전보다는 저회전에서의 가속력과 토크를 중시한다. 포드 머스탱을 가리켜 가장 미국적인 차라고 부르는 이유다. 고성능 엔진차 특유의 감성과 파워로 무장, 자동차 애호가들을 자극할 것으로 포드 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올해 '탄생 60주년'을 맞이한 7세대 신형 머스탱은 1세대 머스탱의 디자인 감성을 현대적으로 발전, 계승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세대 머스탱의 상징인 3분할 헤드램프, 전투기 내부를 모티브로 한 운전석 디자인에 한층 강력한 파워트레인이 결합됐다. 파워트레인은 에코부스트 직렬 4기통 터보차저 엔진, 이 보다 한 차원 높은 4세대 코요테 5.0 V8 엔진 등 두 종류다. 2.3 에코부스트의 경우 최고출력 319마력(ps), 최대토크 48.0㎏·m를 발휘한다. 5.0 V8는 최고출력 493마력, 57.0㎏·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후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한다. 특히, 5.0 코요테 엔진은 시장내 몇 남지 않은 대배기량의 엔진을 탑재한 세단으로 마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7세대 신형 포드 머스탱의 판매가격은 △2.3ℓ 에코부스트 쿠페 599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0% 적용)·컨버터블 6700만원 △5.0ℓ GT 쿠페 7990만원·컨버터블 8600만원이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2024-01-30 15:33:02[파이낸셜뉴스] '아메리칸 머슬카'(미국식 고성능 스포츠카)를 대표하는 포드 신형 머스탱이 9년 만에 한국시장에 출시된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7세대 '올 뉴 포드 머스탱'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16일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6세대 머스탱 출시 이후, 7세대 모델의 상륙은 9년 만이다. 3분할 헤드램프,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은 운전석 디자인 등으로 1세대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을 계승, 발전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한층 개선시켰다고 포드코리아는 설명했다. 머스탱은 1964년 첫 출시 이후, 60년간 미국 스포츠카를 상징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선호도, 인지도, 판매량 등에서 여타 머슬카들을 압도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7세대 신형 포드 머스탱의 판매가격은 △2.3ℓ 에코부스트 쿠페 599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0% 적용), 컨버터블 6700만원 △5.0ℓ GT 쿠페 7990만원, 컨버터블 8600만원이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머스탱은 지난 60년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라며 "젊음과 자유의 아이콘이기도 한 머스탱은 아메리칸 머슬카의 선두주자로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전 계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 전시장, 포드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2024-01-16 15:58:15[파이낸셜뉴스] 국내 최초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로 주목받았던 대학병원 교수가 2021년에 이어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에서 또 다시 입상해 화제다. 16일 이대서울병원은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가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하반기 대회 시니어 부문에 도전해 4위로 입상했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지난 2021년 같은 대회 ▲스포츠모델 오픈 쇼트 ▲시니어모델 2개 분야에서 메달을 받은바 있다. 특히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 스스로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전 단계의 대사증후군과 디스크를 극복하고 요요현상을 이겨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윤 교수는 현재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장을 비롯해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골반통연구회장 등 학술 활동과 이화의료원 국제의료사업단장 등 국외를 오가는 상황에서 수상을 영예를 안았다. 윤 교수는 “익숙함을 벗어나는 도전 차원에서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고 2021년 대회보다 더 건강한 몸을 만들어 유지하고자 했다”며 "건강도 지키고 운동이 필요한 환자에 좋은 자극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출전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1999년 ‘국내 1호’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가 된 윤 교수는 지역사회에서 ‘방광 튼튼’ 필라테스 강좌를 열거나 소변건강캠프를 기획하는 등 꾸준히 비뇨의학과 치료에 운동을 접목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sanghoon3197@fnnews.com 박상훈 기자
2023-10-17 06:25:02헬스장/휘트니스 키오스크 전문 브랜드 머슬파트너스가 인건비 절감 대안으로 매장을 무인화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서 자영업자 1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이 “무인 매장 전환을 고민한다”고 응답했다. 무인 매장 전환을 고려한 이유(복수 응답 가능)으로는 ‘최저임금 상승 등 인력 관리에 드는 부담이 커서’가 56.4%, ‘인력 관리가 힘들어서’가 26.7%, ‘특정 시간대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싶어서’가 ’24.1%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비대면 쇼핑이 대세가 된 것 같아서’와 ‘장기적으로 수익에 도움을 줄 것 같아서’가 각각 17.4%를 기록했다. 무인 매장으로 전환을 고려하는 이유의 과반수를 ‘인건비 및 인력 관리’가 차지하고 있을만큼 자영업자들이 느끼는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크다.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헬스장은 트레이너와 별개로 매장 관리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타 업종에 비해서 관리자가 느끼는 인건비/인력 관리에 대한 부담이 높은 편이다. 이에 머슬파트너스는 키오스크와 CRM 프로그램을 공급하여 헬스장 운영에 과부하를 주었던 회원 관리 및 매장 관리의 난도를 낮추고 매출 관리 자동화를 지원한다. 키오스크를 이용해 기존에 인포메이션 직원의 업무였던 신규 회원 가입, 이용권 결제 및 연장, 사물함 판매 및 배치, 락커 관리, OT/PT 예약 등의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잘 고른 키오스크는 혼자서 1.5인분의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때문에 인력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은 분들이라면 오히려 무인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머슬파트너스는 내부 개발진이 100%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기술 업데이트 및 고도화가 가능하고, 고객사 요청에 신속한 피드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2022-07-21 10:59:47[파이낸셜뉴스] ISMC머슬바디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오는 30일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화이트애플 피트니스배 시즌6 ISMC머슬바디코리아 챔피언십 '슈퍼탤런트'가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피트니스 메니아들의 축제로, 코로나 19로 인해 2년간 주춤했던 시기를 지나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피트니스 뉴스타를 발굴하는 문화의 장이자, 모든 참가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 다양한 프로그램과 나눔으로 피트니스 마니아들의 축제를 펼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전원 상금이 주어지며, 각 종목별, 체급별 통합 그랜드슬램 대상 남·여 1명에게는 각각 1000만원씩 시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현장 라이브 및 특집 방송 편성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1부와 2부로 나눠 1부는 스포츠모델, 피지크, 모노키니, 비키니 2부는 MR 엔터테이너, MRS 엔터테이너로 구분돼 진행된다. 이 대회는 VIGB WHQ. IO-WGCA/ ㈜시티건설/ SHOWBIZ ENTER GROUP이 주최하고, ISMC머슬바디코리아 조직위원회와 화이트애플 ㈜시티건설이 주관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2-04-11 11:23:49[파이낸셜뉴스] 제6회 ISMC 머슬바디코리아 그랜드슬램 챔피언쉽이 오는 4월 30일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피트니스 메니아들의 축제로, 코로나 19로 인해 2년간 주춤했던 시기를 지나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 피트니스모델을 세계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피트니스 연예부문에 뉴스타를 선발하는 대회다. 특히 행사 주최측은 그린 CF광고, 그린 홍보대사, 그린 모델을 발굴해 새로운 녹색 한류 피트니스 스타를 공급해서 아시아 태평양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공동 블록화를 리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 참가자 모집은 2월 5일부터 ISMC 공식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전원 상금이 주어지며, 각 종목별, 체급별 통합 그랜드슬램 대상 남·여 1명에게는 각각 1000만원씩 시상금이 주어진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2-01-27 13:28:15GS홈쇼핑은 오는 29일 오후 3시 40분부터 시작하는 도네이션 방송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서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로크’의 ‘머슬만두’를 판매한다. 예비사회적 기업 ‘주식회사 로크’는 바오푸드’라는 브랜드를 통해 국내산 원재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농가 소득 증진과 농식품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는 가까운 노인복지기관 등에 약 3000만원 상당의 ‘머슬만두’를 기부하며 사회적 가치를 넓히고 있다. 이날 도네이션 방송에서는 ‘바오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머슬꼬꼬만두', ‘머슬카레만두’, ‘머슬어만두’, ‘머슬콩만두’ 4가지 만두시리즈을 선보인다. 머슬 만두 4종은 국내산 재료들과 함께, 돼지고기 대신 무항생제 닭가슴살이 들어간 ‘머슬꼬꼬만두’, ‘머슬 카레만두’, 명태가 들어간’머슬어만두’, 흰강남콩을 넣은 ‘머슬콩만두’로 구성되어 입맛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구성이다. 또한 재료의 맛과 영양을 고려한 저칼로리, 저당, 저콜레스테롤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만두이다. 4종의 만두 각2팩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3만9900원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20-05-28 10:51:42[파이낸셜뉴스]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씨(28)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씨(30)의 1심 판단이 17일 나온다. 1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변성환 부장판사)은 17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양씨의 1심 선고공판을 연다. 양씨는 지난 4월 23일 오전 5시 40분경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술집에서 차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그의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차는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차씨는 이후 양씨를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양씨는 재판 과정에서 혐의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차씨가) 먼저 술자리에서 욕을 하고 반말을 했다. 또 여종업원에게 무례하게 굴기도 했다”며 폭행의 원인은 차씨에게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어 그는 “오랜 기간 차씨에게 밥을 사주고 재워주며 잘 대해줬다”며 “멀어진 사이 운동코치를 하겠다던 차씨가 몸에 문신을 하고 깡패들과 어울려 속상했다”고 전했다. 양씨는 “과거 차씨가 지방에 내려가 피겨스케이팅 관련 일을 한다고 해 이사비용도 대줬지만 이사를 하지 않아 감정이 쌓여 있었다”며 “’더 해보라’는 식으로 달려들었다. 때리지 않았다면 내가 맞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씨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지난 2008년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보디빌더인 양씨는 한국인 최초로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력이 있다. fnljs@fnnews.com 이진석 기자
2019-10-13 13: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