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ARTMS) 프로젝트의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의 특별한 감각이 찾아온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5일부터 오늘(17일)까지 아르테미스(ARTMS) 프로젝트의 공식 SNS 채널에 오드아이써클 멤버들의 '버전 업(Version Up)' 개인 티저 컷을 공개하고 활동 시작을 알렸다.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진솔에 이어 최리와 김립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팬들을 찾으며 환호를 자아냈다. 특히 의문의 남성들 사이로 드러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에 벌써부터 오드아이써클의 신보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새로운 오드아이써클의 티저 이미지 속엔 앞선 활동에서 보여준 아이 패치를 활용, 오드아이써클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매력까지 장착해 눈길을 끌었다. 오드아이써클은 지난 2017년 첫 미니앨범 '믹스&매치(Mix&Match)'를 발표하고 그 탄생을 알린 바 있다. 모드하우스에 둥지를 튼 이후, 오드아이써클이 다시 한번 팬들을 만나는 작품이란 점에서 기대감이 달아오르고 있는 상태다. 아르테미스(ARTMS)는 전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 김립, 진솔, 최리로 구성된 새로운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론칭 당시 "우리는 함께, 다시 달과 그 너머를 향해 나아갑니다"라는 선언과 함께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를 알린 바 있다. 한편 오드아이써클은 향후 다양한 '버전 업' 콘텐츠를 공개하며 새로운 발걸음에 대한 힌트를 공개할 계획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모드하우스
2023-06-17 10:46:14[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터치만으로 냉장고 색상을 바꿀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진행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LG전자는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무드업 냉장고를 활용한 216㎡ 규모의 전시관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관은 인기 걸그룹 '뉴진스'의 팝업스토어 등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쇼메이커스'와 협업한 것으로 전해진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 중앙의 메인 전시관에서는 18대의 무드업 냉장고가 무드업을 위해 편곡된 음악에 따라 색상과 분위기를 바꾸며 함께 전시된 키네틱 아트(작품이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작품)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무드업 타임'으로 정했다. LG전자는 고객이 LG 씽큐 앱으로 실제 가정집에 설치된 듯한 무드업 냉장고의 컬러와 음악을 직접 변경하면서 '파티'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컨셉의 체험존을 부스 양 옆에 각각 마련했다. 한편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은 냉장고 색상과 공간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앱에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패널을 교체하고 추가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컬러를 바꿔도 폐기되는 패널이 없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이향은 LG전자 H&A CX담당 상무는 "빛과 음악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특별하게 바꿀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3-02-22 10:52:13[파이낸셜뉴스] LG전자 무드업 냉장고가 생활가전 최초로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이 선정한 '팬톤 올해의 컬러'인 비바 마젠타를 적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의 첫 번째 업그레이드 클러로 비바 마젠타를 선택했다. 붉은 색 계열로 따듯함과 차가움 사이의 균형을 이룬다. 팬톤은 이 색상이 용감하고 두려움 없는 활기 넘치는 컬러로 낙관과 즐거움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에서 팬톤 올해의 컬러 2023으로 선정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컬러 추가는 LG전자와 팬톤 컬러연구소가 진행해 온 꾸준한 협업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비롯한 다양한 색상을 팬톤과 함께 개발하고 있다. 이로써 LG전자는 무드업 냉장고 상칸 컬러를 23종으로 늘렸다. 고객은 이달 말 LG 씽큐 앱에서 터치 만으로 비바 마젠타 색상을 추가할 수 있다. 구입 후에도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 가능한 'UP가전' 덕분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신규 도어 색상에 이어 음원, 신규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로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2-12-22 10:11:11[파이낸셜뉴스] 연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며 집 안을 성탄절 분위기로 만들 수 있는 이색 가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2023년 1월 말까지 베스트샵 주요 매장에서 '무드업 크리스마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서울 대치본점 △서초본점 △강북본점 △인천 송도본점 △경기 수원본점을 비롯한 전국 주요 매장에서 체험존을 만나볼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크리스마스 모드로 설정된 무드업 냉장고의 '루돌프 레드', '파인 그린' 컬러와 제품의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나오는 캐롤로 크리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 윤성일 상무는 "터치만으로 제품 색상과 공간 분위기를 특별하게 바꿀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냉장고는 LG 씽큐앱으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기만 하면 컬러를 바꿀 수 있다. 미국 색채 연구소인 팬톤컬러연구소와 협업해 상칸 22개, 하칸 19개 컬러 중 원하는 색상을 골라 적용할 수 있다. 도어가 4개인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17만개가 넘는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는 '힐링 테마'를,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랜선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땐 '공간 테마'를, 계절에 따른 집안 분위기를 연출하려면 '계절 테마'를 고를 수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2-12-15 12:50:31[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신제품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사진전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 제목은 'Made in Changwon: M623GNN392'로 서울 강남구 모스스튜디오에서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M623GNN392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의 모델명이다. LG전자의 생활가전 제품들이 생산되는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의 직원들과 창원의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을 전시했다. 전시된 사진은 국내 유명 사진가 김용호씨가 직접 촬영했다. 또 전시장 입구에는 무드업 냉장고와 11대의 모니터로 꾸민 조형물이 전시됐다. 각각의 모니터에 무드업 냉장고를 만들기 위한 과정, 환경 등을 영상과 사진으로 보여주며 냉장고를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만들었다. 이향은 LG전자 H&A고객경험혁신담당(상무)은 "대한민국 창원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을 생산하고 있는 LG전자의 강한 신념을 고객들에게 알릴 기회를 마련했다"며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지속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2-10-28 13:11:31[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터치만으로 냉장고 색상을 변경해 분위기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의 이색 체험공간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루프스테이션 익선'에서 독특하고 신비로운 콘셉트의 '오브제 유니버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브제 유니버스에는 19대의 무드업 냉장고가 100 그루가 넘는 나무, 수백만 송이의 꽃, 돌, 이끼 등 다양한 사물과 어우러져 전시된다. LG전자는 씽큐 앱에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면 냉장고 색상이 바뀌는 제품 특징을 살려 △사계절 분위기를 연출한 공간에는 계절 테마 △숲을 모티브로 꾸민 공간에는 힐링 테마 △전시관 지하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전시물들과 함께 팝 테마로 설정한 무드업 냉장고를 곳곳에 배치했다. 전시장 한편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LG 씽큐 앱을 이용해 무드업 냉장고 색상을 바꿔보는 등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투어를 마친 고객 대상 커피, 굿즈 등을 증정하는 카페테리아도 마련돼있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은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인 미국 팬톤컬러연구소와 협업해 만든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포함해 상칸 22종, 하칸 19종 중 원하는 색상을 LG 씽큐 앱에서 골라 냉장고 도어마다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컬러를 변경할 수 있는 도어가 4개인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의 경우 17만 개가 넘는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박경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오브제 유니버스를 통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의 고객들이 무드업 냉장고를 직접 체험하며 LG 가전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2-10-23 09:36:08[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18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인사이트X 2022' 행사를 열고 제품의 단순 사용경험을 넘어 고객 마음까지 고려한 고객 경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인사이트X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는 LG전자의 LSR연구소가 한해 동안의 연구결과를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5년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Beyond CX(Customer eXperience)'를 주제로 △사람 △공간 △기술·산업 등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CEO, 이철배 디자인경영센터장, 권혁진 LSR연구소장 등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 사람에서 '맞춤형 고객경험' 전략 방향을 발표하며 감정, 성향, 소비요인 등 정성적인 측면까지 고려해 고객의 마음 속에 숨겨진 인사이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인 공간에서는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자동차와 가상세계까지 확장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은 새로운 공간경험을 원한다는 점이 논의됐디. 특히 자동차는 이동수단뿐만 아니라 즐겁고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산업 세션에서는 LSR연구소가 온·오프라인 채널을 넘나드는 고객의 모든 구매여정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줄 수 있는 스토리를 담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LSR연구소의 발표가 끝난 후, 트렌드 전략 컨설팅 그룹인 '트렌드랩506'의 이정민 대표를 비롯해 LG경영연구원,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등 LG계열사에서 고객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권혁진 LSR연구소장과 함께 '대절약 시대 고객경험'을 주제로 좌담회가 이어졌다. 앞서 LSR연구소는 그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고객여정 전반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콘셉트를 발굴하고 새로운 사업 방향을 제안해 왔다. 일례로 디자인경영센터와 협업해 패널을 교체하지 않고도 터치만으로 냉장고 색상은 물론 공간 분위기까지 바꿀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콘셉트를 제안했다. 권혁진 LG전자 LSR연구소장은 "고객은 제품이 아닌 경험을 구매한다는 관점에서 고객경험 혁신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2-10-19 13:11:49LG전자는 씽큐 앱에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면 냉장고 색상은 물론 공간 분위기까지 바뀌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22일 국내 출시한다. 신제품은 노크온 기능 유무에 따른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2종, 김치 냉장고 등 총 3종이다. 제품의 기본 색상은 룩스 그레이(상칸)와 룩스 화이트(하칸)다. 냉장고와 김치 냉장고를 세트로 구성하면 하나의 제품처럼 조화를 이루며, 무드업 기능을 연동시킬 수 있다. 고객은 신제품에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인 미국 팬톤컬러연구소와 협업해 만든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포함해 도어 상칸 22종, 하칸 19종의 색상 중 원하는 것을 골라 적용할 수 있다. 고객이 제품 색상을 바꾸고 싶을 경우 패널을 교체하고 추가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2-09-21 17:59:55[파이낸셜뉴스] LG전자는 씽큐 앱에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면 냉장고 색상은 물론 공간 분위기까지 바뀌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22일 국내 출시한다. 신제품은 노크온 기능 유무에 따른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2종, 김치 냉장고 등 총 3종이다. 제품의 기본 색상은 룩스 그레이(상칸)와 룩스 화이트(하칸)다. 냉장고와 김치 냉장고를 세트로 구성하면 하나의 제품처럼 조화를 이루며, 무드업 기능을 연동시킬 수 있다. 고객은 신제품에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인 미국 팬톤컬러연구소와 협업해 만든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포함해 도어 상칸 22종, 하칸 19종의 색상 중 원하는 것을 골라 적용할 수 있다. 고객이 제품 색상을 바꾸고 싶을 경우 패널을 교체하고 추가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2-09-21 09:30:01【독일(베를린)=장민권 기자】 지난 4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 중심부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이벤트공간 '캔(CAN)' 내부는 형형색색의 조명 아래 파티가 한창이었다. 이 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터치 한 번으로 패널 색깔을 바꿀 수 있는 신개념 냉장고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이 발산하는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었다. 체험존은 ‘빛’, ‘컬러’, ‘음악’을 통해 연출되는 다채로운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음계+색감(NOTES+TONES)'을 테마로 한 바로 꾸며졌다. 입구에 들어서면 활력 넘치는 '스카이', 차분한 '루츠', 편안한 '아일랜드' 등 3가지 테마 중 본인의 기분에 어울리는 메뉴를 고를 수 있다. 파티 참석자들은 본인이 선택한 테마에 맞게 바텐더가 제조한 칵테일을 마시며 신제품을 체험했다. 무대 뒷편에 마련된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4대의 16개 도어가 만드는 다양한 컬러 조합이 1분마다 바뀌는 모습이었다. 행사장의 메인 무대에서는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이 각각의 테마에 맞게 밝히는 감각적인 조명에 맞춰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런던에 기반을 둔 글로벌 음악 플랫폼 겸 라디오 방송국인 ‘NTS 라디오’의 DJ들이 무드업의 색상 변화와 행사장 조명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분위기에 맞춰 엄선한 음악들이다. 행사장 안쪽에는 LG전자 냉장고의 신개념 디자인 노크온이 우측 상단 도어에 적용된 디자인의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2대를 고객이 직접 조작해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에서 원하는 컬러 테마를 터치만 하면 냉장고 도어의 컬러가 바뀌었다. LG전자 관계자는 "무드업은 9월 중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된 후 내년부터 해외시장에 확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2022-09-05 00:3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