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주식으로 보는 경제'(주보경) 입니다. 4월 1주차에는 아케고스 사태로 흔들렸다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매머드급 인프라 재정 확대 계획에 급등한 뉴욕 증시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주는 우주산업 숨은 수혜주인 미국 L3해리스 테크놀로지를 특징주로 선정했습니다. 다음주 이벤트로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연설 등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초대형 인프라 재정 확대 계획에 급등 이번 주 뉴욕 증시는 주 초반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 사태로 월가가 충격에 빠졌지만,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 재정 확대 발표가 나오자 주 막판 급등했습니다.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VIX)도 10.41% 급락한 17.38를 기록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현지시간 2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지난주 대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우존스는 전주 대비 1.63%, S&P 500 지수는 2.82% 올랐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전주 대비 3.87% 급등했습니다. 이날 S&P 지수는 4019.87로 종가 기준 4000선을 최초로 넘었습니다. 뉴욕증시는 현지시간 3월 26일 한국계 펀드매니저 빌 황이 이끄는 헤지펀드 아케고스캐피털의 여파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바이어컴CBS와 디스커버리, 디즈니, 중국계 주식예탁증서(ADR)인 바이두,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트먼트, VIP숍 홀딩스, GSX 테크듀 등의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블록딜 등의 영향으로 300억달러 이상 매도 주문이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이는 아케고스 펀드가 여러 은행에서 돈을 빌려 이들 주식을 집중 매수해 놨는데, 주가가 떨어지면서 마진콜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마진콜은 원금 손실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경우 추가 증거금을 납부하도록 요구하는 절차입니다. 이를 갚지 못하자 주식을 담보로 잡았던 은행들이 아케고스의 보유 주식을 일제히 헐값에 처분한 것입니다. 아케고스는 5배 이상의 레버리지(차입)를 일으켜 저평가된 주식 현물을 사고 고평가된 주식 선물을 파는 롱쇼트 전략을 써왔지만 주가 급락으로 100억달러(약 11조3000억원)의 큰 손실을 봤습니다. 하지만 31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2조달러가 넘는 초대형 인프라 부양책을 발표하면서 뉴욕증시는 강세장으로 돌아섰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일자리 계획 발표를 통해 “이번 투자는 한 세대에 한 번 있는 것”이라며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기 기대감은 지표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64.7로 전월(60.8) 대비 3.9포인트 올랐습니다. 1983년 12월 이후 37년3개월 만의 최고치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1.7% 아래에서 움직이면서 1.672%까지 내렸습니다. ■이번주 특징주 이번주는 미국 L3해리스 테크놀로지를 특징주로 선정했습니다. 현지시간 1일 L3해리스 이노바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46% 오른 203.6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연초부터 이날까지 13%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이곳은 최근 3개월 동안 13곳의 증권사가 투자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중 ‘매수’의 비율은 77%, 평균 목표주가는 225달러에 달합니다. L3해리스는 1997년 ‘L3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시작된 업체입니다. 레이더 장비뿐만이 아니라 훈련 및 시뮬레이션 사업, 무기 장비 등을 잇달아 사업 영역에 추가해나가면서 기반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에는 방산업체인 ‘해리스 코퍼레이션’과 합병을 통해 방위 산업 부문의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전자부품뿐만이 아니라 항공기, 비행 시뮬레이션과 보안, 통신 등 산업 전반을 망라할 수 있는 기업이 된 것입니다. 실제 지난해 코로나19의 유행에도 불구하고 분기별 매출 45억달러 수준을 기록했고, 순이익률 13% 이상을 유지할 정도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증명했습니다. ‘우주산업’ 영역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평범한 방위 산업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의 25% 이상은 우주 영역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L3해리스는 실제로 인공위성 등 우주 장비에 탑재되는 센서, 솔루션, 무선 통신에 필요한 장비 전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L3해리스의 주요 협력사로는 우주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미국 트라이엄프 그룹(Triumph Group), 캐나다 위성 서비스 기업 이그잭트어스(exactEarth)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우주 산업 기업 인텔리안테크 등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국내 투자자들에게 ‘돈나무 언니’라는 별칭을 얻은 월가 스타 펀드매니저 캐시 우드의 우주 테마 상장지수펀드(ETF)에도 L3해리스가 5.12% 포함됐습니다. ■다음 주 이벤트 다음주에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제롬 파월 의장 연설 등이 있습니다. 4월 8일 발표되는 3월 FOMC 회의록에는 당분간 진행되는 금리 동결과 SLR 규제 완화 종료 등의 결정에 대한 배경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4월 9일에는 파월 의장이 IMF 춘계 회의 패널 토론에서 글로벌 경제에 대해 발언할 예정입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2021-04-03 09:43:16[파이낸셜뉴스]안녕하세요 주식으로 보는 경제(주보경)입니다. 이번주는 재생 에너지 기업인 지보(GEVO)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보는 친환경 에너지 업체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친황경 정책 기조에 따른 바이든 대표 수혜주입니다. 최근 지보의 창업자인 프랜시스 아놀드(Frances Arnold) 캘리포니아 공대 교수가 백악관의 과학기술 자문위원회 공동의장을 맡게 되면서 하루 만에 70%가 상승했습니다. 프란시스 아널드는 1956년생으로 2018년에 미국 여성으로선 최초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지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장중 15.24달러까지 오르며 6개월만에 15배에 달하는 주가 상승을 기록 중입니다. 지난해 9월 30일 주당 1달러였으나 현재 14.44달라로 14배나 올랐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 이후 5배나 폭등했으며 지난 1년간 562.87%나 급등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유상증자 이슈로 잠시 주춤했지만 다시 상승세를 얻으며 14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지보는 2011년에 상장한 이후 상폐를 피하기 위해 약 3번의 액면분할을 하며 동전주 신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지보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친환경 정책이 탄력을 받고 장관급으로 격상된 과학기술정책실장을 필두로 과학계 의견이 국정 전반에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수소와 태양광, 풍력 등 청정에너지 분야에도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탄소제로 사회를 위해 1억6000만달러 투자를 발표하는 등 친환경 정책 실현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보는 저탄소 연료를 개발하는 대체 에너지 기업입니다. 옥수수, 농작물 등 자연친화적인 재료로 재생 에너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콜로라도주 더글러스 카운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생명공학과 고전 화학의 조합을 이용해 석유 기반의 제품을 둔 바이오 기반 연료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휘발유, 제트 연료, 디젤유 등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은 연료를 친환경화 및 저탄소화 시켜서 탄소제로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실제 지보는 지난 2016년 6월 옥수수로 만든 연료를 이용한 항공기가 첫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당시 알래스카 항공은 옥수수를 이용한 바이오 연료를 넣은 항공기 두 대에 대한 시험 비행을 진행했습니다. 이 항공기 2대에는 실제로 요금을 지불한 승객들이 탑승했으며, 시애틀을 출발해 각각 목적지인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DC에 도착했습니다. 항공기용 옥수수 바이오 연료는 발효된 옥수수에서 추출된 물질로 만들어지며, 항공유와 20대 80비율로 섞여 연료로 사용됐습니다. 당시 원료는 콜로라도에 있는 지보가 개발했으며, 원료로 사용된 옥수수는 미국 사우스 다코타 주에서 생산됐습니다. 2019년에는 델타항공과 연간 1000만 갤런의 지속가능한 연료를 제공하기로 하는 협약도 맺었습니다. 이 연료를 사용하면 기존 제트 연료를 배출하는 것보다 75%나 탄소가 줄어듭니다. 지보는 지난 1월 11일 ‘탄소 중립 프로젝트’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태양열과 풍력 등 재생 에너지로 농작물을 연료로 전환시킨다는 생각입니다. 탄소를 먹고 자라는 식물을 연료로 쓰기 때문에 대기 중 탄소 변화량은 제로라는 설명입니다. 이 사업을 위해 7억 달러를 투자하여 매년 약 4500만 갤런의 재생 연료를 생산할 예정인 풍력 발전 시설 ‘Net-Zero 1’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자금 조달을 위해 씨티그룹과 협력 중입니다. 다만 아직 실질적인 실적을 내는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지난해 3·4분기까지 매출은 500만달러 정도였고 인프라 및 생산 시설 확장과 연구 개발에 많은 자금을 투자해야 합니다. Net-Zero 1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려면 새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친환경 정책 실현에 장애물이 생기거나 정책이 효과적이지 않다면 주가는 언제나 급락할 수 있습니다. 최근 주가 급등했고, 미국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8~10달러 수준으로 제시한 만큼 언제든 조정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2021-02-11 10:15:22[파이낸셜뉴스]세계 최대 태양광 전지 제조업체인 퍼스트 솔라(First Solar, FSLR)는 바이든 당선자의 친환경 공약의 수혜주다. 실적이 크게 성장한 가운데 주가가 급등했지만 반면 이미 정점에 달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 9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퍼스트솔라의 주가는 전장 대비 1.33% 하락한 104.10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6일 8.17%, 7일 5.83%로 이틀 연속 14% 가까이 상승했다가 이날 소폭 하락했다. 지난 5일 미국계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두단계 하향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01달러에서 81달러로 내리자 9.08% 떨어졌다. 하지만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 결과 민주당이 승리를 가져가고 불확실성이 제거되자 친환경 에너지 정책 기대감으로 이틀 연속 급등했다. 팁랭크스(TIPSRANKS)에 따르면 14명의 애널리스트가 최근 3개월 사이 제시한 퍼스트솔라의 12개월 목표가의 평균값은 92.33%다. 현재 104.10달러를 기록하며 평균값을 넘어섰다. 벤 캘로 베어드 투자은행 애널리스트가 125달러로 목표주가 최고치를 제시했다. 캘로 애널리스트는 “퍼스트솔라는 태양광 분야에서 최선호주”라며 “우리는 퍼스트솔라의 강력한 파이프 라인, 지속적인 비용 및 효율성 개선, 시리즈 6의 램프에 자금을 지원하고 향후 성장 옵션을 제공할 강력한 대차대조표가 있다”고 주장했다. 퍼스트 솔라는 태양광 모듈을 설계·제조하는데, 태양광 패널에 강체 박막 모듈을 사용해 카드뮴 텔루라이드(CdTe)를 생산한다. 1990년 '솔라 셀스(Solar Cells)'로 설립해 1999년 퍼스트 솔라로 브랜드를 바꿨다. 2006년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2011년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25개 기술 기업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존 제품인 시리즈4는 올해 1·4분기 인도가 종료되고 올해는 2017년 출시된 시리즈6(S6)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내년까지 수주 계약이 완료돼 있고, 2022~2023년 역시 가시성이 높은 상황이다. 미국 전반의 태양광 발전 설비의 수요 증가로 프로젝트 수주 수요는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역시 수주 물량 목표치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부 지연되고는 있지만,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이 정상화될 시에 신제품 수요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퍼스트 솔라의 주가는 지난 몇 년 동안 30~6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지난해 6월 이후 주가는 50% 가까이 올랐다. 지난해 10월 27일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 발표하면서 주가는 크게 상승했다. 퍼스트 솔라의 3분기 순이익은 1억55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1.45달러로 전년 동기(3100만달러, 주당순이익 29센트) 대비 크게 개선됐다. 이 기간 매출도 9억2800만달러로 전년 동기(5억4700만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태양광 업계는 지난 10년간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체 소수로만 재편된 가운데 경쟁적 설비 확장은 마무리 국면이다. 글로벌 모듈 가격은 구조적으로 하락 중에 있어 향후 실적은 비용 절감이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이번 S6은 기존 S4대비 40% 제조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월가에서는 태양광 관련주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지원으로 주택용 발전기 설치업체는 직접적인 수혜를 입겠지만, 패널 제조업체는 공급과잉에 당분간 실적악화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현재 시장에서 태양광 패널 공급과잉이 지속되는 점을 감안하면 태양광 발전수요의 회복속도는 아직 충분치 않다는 게 근거다. 제조업체들에 대한 가격하락 압박 역시 계속될 것으로 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1년 재선에 실패하면서 태양광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safe guard) 관세가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018년부터 미 통상법 제201조에 의거, 수입 패널 등 태양광 제품들에 대해 관세를 메기고 있는으며 오는 2월에 만료된다. 브라이언 리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퍼스트솔라의 매출과 수익은 이미 정점을 찍었다”며 “내년까지 패널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주당순이익(EPS) 하락세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2021-01-09 11:02:48▶긴급포착!!! 바이든 수혜주 정보 무료 받기 (클릭) 미국의 59번째 대통령선거에서 바이든이 승리하면서 앞으로 전세계 경제에도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데이드투자그룹에서는 관련 수혜주들을 포착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 태양광관련주 바이든의 탄소 저감 정책으로 인해 미국 각지에 태양광 패널 사업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는 일광량이 많고 넓은 토지가 많아 태양광 효율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곳이 많다. 바이든 역시 반중의사를 확실히 했으므로 국내업체들이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에 태양광이 뜬다! 진짜 '수혜주'는 바로 이것▶무료 정보 받기 (클릭) - 2차전지 관련주 태양광 관련주와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다. 앞으로 탄소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장려하고 곳곳에 재생에너지 시설을 건설하면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ESS 증설이 예상된다. 세계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국내기업들의 2차전지 생산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기회이다. ▶해외 매출 급증 예상 '2차전지 관련주' 긴급 포착 (클릭) - 전기차 관련주 바이든은 연방정부를 통해 저공해 차량 300만대를 구매, 2030년까지 100%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미국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큰 수혜를 볼것으로 전망된다. ▶미국도 대세는 '전기차'! '관련주' 긴급 포착 완료! (클릭) - 탄소배출권 관련주 바이든 당선에 따라 미국의 교토의정서 준수가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탄소배출권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주들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도 주목해야할 탄소배출권 관련주 (클릭) 이 밖에 데이드투자그룹에서는 급등 예상주들에 대해 포착, 이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데이드투자그룹 단독 포착 '급등 예상주' 무료 배포 중 (클릭) 관심종목: 경동제약, 태림포장, 필룩스, 한창제지, 제이엠티
2020-11-30 09:56:55▶긴급포착!!! 바이든 수혜주 정보 무료 받기 (클릭) 미국의 59번째 대통령선거에서 바이든이 승리하면서 앞으로 전세계 경제에도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데이드투자그룹에서는 관련 수혜주들을 포착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 태양광관련주 바이든의 탄소 저감 정책으로 인해 미국 각지에 태양광 패널 사업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는 일광량이 많고 넓은 토지가 많아 태양광 효율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곳이 많다. 바이든 역시 반중의사를 확실히 했으므로 국내업체들이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에 태양광이 뜬다! 진짜 '수혜주'는 바로 이것▶무료 정보 받기 (클릭) - 2차전지 관련주 태양광 관련주와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다. 앞으로 탄소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장려하고 곳곳에 재생에너지 시설을 건설하면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ESS 증설이 예상된다. 세계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국내기업들의 2차전지 생산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기회이다. ▶해외 매출 급증 예상 '2차전지 관련주' 긴급 포착 (클릭) - 전기차 관련주 바이든은 연방정부를 통해 저공해 차량 300만대를 구매, 2030년까지 100%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미국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큰 수혜를 볼것으로 전망된다. ▶미국도 대세는 '전기차'! '관련주' 긴급 포착 완료! (클릭) - 탄소배출권 관련주 바이든 당선에 따라 미국의 교토의정서 준수가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탄소배출권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주들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도 주목해야할 탄소배출권 관련주 (클릭) 이 밖에 데이드투자그룹에서는 급등 예상주들에 대해 포착, 이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데이드투자그룹 단독 포착 '급등 예상주' 무료 배포 중 (클릭) 관심종목: 우리이앤엘, 대한해운, 에이프로젠 KIC, 위지트, 세화아이엠씨
2020-11-24 09:46:46▶긴급포착!!! 바이든 수혜주 정보 무료 받기 (클릭) 미국의 59번째 대통령선거에서 바이든이 승리하면서 앞으로 전세계 경제에도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데이드투자그룹에서는 관련 수혜주들을 포착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 태양광관련주 바이든의 탄소 저감 정책으로 인해 미국 각지에 태양광 패널 사업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는 일광량이 많고 넓은 토지가 많아 태양광 효율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곳이 많다. 바이든 역시 반중의사를 확실히 했으므로 국내업체들이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에 태양광이 뜬다! 진짜 '수혜주'는 바로 이것▶무료 정보 받기 (클릭) - 2차전지 관련주 태양광 관련주와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다. 앞으로 탄소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장려하고 곳곳에 재생에너지 시설을 건설하면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ESS 증설이 예상된다. 세계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국내기업들의 2차전지 생산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기회이다. ▶해외 매출 급증 예상 '2차전지 관련주' 긴급 포착 (클릭) - 전기차 관련주 바이든은 연방정부를 통해 저공해 차량 300만대를 구매, 2030년까지 100%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미국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큰 수혜를 볼것으로 전망된다. ▶미국도 대세는 '전기차'! '관련주' 긴급 포착 완료! (클릭) - 탄소배출권 관련주 바이든 당선에 따라 미국의 교토의정서 준수가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탄소배출권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주들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도 주목해야할 탄소배출권 관련주 (클릭) 이 밖에 데이드투자그룹에서는 급등 예상주들에 대해 포착, 이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데이드투자그룹 단독 포착 '급등 예상주' 무료 배포 중 (클릭) 관심종목: 이트론, 에이비프로바이오, 대성파인텍, HMM, 인터파크
2020-11-10 09:38:08▶긴급포착!!! 바이든 수혜주 정보 무료 받기 (클릭) 미국의 59번째 대통령선거에서 바이든이 승리하면서 앞으로 전세계 경제에도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데이드투자그룹에서는 관련 수혜주들을 포착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 태양광관련주 바이든의 탄소 저감 정책으로 인해 미국 각지에 태양광 패널 사업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는 일광량이 많고 넓은 토지가 많아 태양광 효율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곳이 많다. 바이든 역시 반중의사를 확실히 했으므로 국내업체들이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에 태양광이 뜬다! 진짜 '수혜주'는 바로 이것▶무료 정보 받기 (클릭) - 2차전지 관련주 태양광 관련주와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다. 앞으로 탄소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장려하고 곳곳에 재생에너지 시설을 건설하면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ESS 증설이 예상된다. 세계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국내기업들의 2차전지 생산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기회이다. ▶해외 매출 급증 예상 '2차전지 관련주' 긴급 포착 (클릭) - 전기차 관련주 바이든은 연방정부를 통해 저공해 차량 300만대를 구매, 2030년까지 100%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미국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큰 수혜를 볼것으로 전망된다. ▶미국도 대세는 '전기차'! '관련주' 긴급 포착 완료! (클릭) - 탄소배출권 관련주 바이든 당선에 따라 미국의 교토의정서 준수가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탄소배출권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주들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도 주목해야할 탄소배출권 관련주 (클릭) 이 밖에 데이드투자그룹에서는 급등 예상주들에 대해 포착, 이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데이드투자그룹 단독 포착 '급등 예상주' 무료 배포 중 (클릭) 관심종목: 코디엠, HMM, 토박스코리아, 동양물산, 제이씨케미칼
2020-11-09 09:58:32▶긴급포착!!! 바이든 수혜주 정보 무료 받기 (클릭) 미국의 59번째 대통령선거에서 바이든이 승리하면서 앞으로 전세계 경제에도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데이드투자그룹에서는 관련 수혜주들을 포착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 태양광관련주 바이든의 탄소 저감 정책으로 인해 미국 각지에 태양광 패널 사업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는 일광량이 많고 넓은 토지가 많아 태양광 효율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곳이 많다. 바이든 역시 반중의사를 확실히 했으므로 국내업체들이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에 태양광이 뜬다! 진짜 '수혜주'는 바로 이것▶무료 정보 받기 (클릭) - 2차전지 관련주 태양광 관련주와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다. 앞으로 탄소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장려하고 곳곳에 재생에너지 시설을 건설하면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ESS 증설이 예상된다. 세계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국내기업들의 2차전지 생산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기회이다. ▶해외 매출 급증 예상 '2차전지 관련주' 긴급 포착 (클릭) - 전기차 관련주 바이든은 연방정부를 통해 저공해 차량 300만대를 구매, 2030년까지 100%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미국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큰 수혜를 볼것으로 전망된다. ▶미국도 대세는 '전기차'! '관련주' 긴급 포착 완료! (클릭) - 탄소배출권 관련주 바이든 당선에 따라 미국의 교토의정서 준수가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탄소배출권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주들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도 주목해야할 탄소배출권 관련주 (클릭) 이 밖에 데이드투자그룹에서는 급등 예상주들에 대해 포착, 이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데이드투자그룹 단독 포착 '급등 예상주' 무료 배포 중 (클릭) 관심종목: 켐온, 소룩스, 서한, 비보존 헬스케어, 데일리블록체인, 비덴트
2020-11-06 10:18:31▶긴급포착!!! 바이든 수혜주 정보 무료 받기 (클릭) 미국의 59번째 대통령선거에서 바이든이 승리하면서 앞으로 전세계 경제에도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데이드투자그룹에서는 관련 수혜주들을 포착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 태양광관련주 바이든의 탄소 저감 정책으로 인해 미국 각지에 태양광 패널 사업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는 일광량이 많고 넓은 토지가 많아 태양광 효율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곳이 많다. 바이든 역시 반중의사를 확실히 했으므로 국내업체들이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에 태양광이 뜬다! 진짜 '수혜주'는 바로 이것▶무료 정보 받기 (클릭) - 2차전지 관련주 태양광 관련주와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다. 앞으로 탄소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장려하고 곳곳에 재생에너지 시설을 건설하면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ESS 증설이 예상된다. 세계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국내기업들의 2차전지 생산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기회이다. ▶해외 매출 급증 예상 '2차전지 관련주' 긴급 포착 (클릭) - 전기차 관련주 바이든은 연방정부를 통해 저공해 차량 300만대를 구매, 2030년까지 100%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미국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큰 수혜를 볼것으로 전망된다. ▶미국도 대세는 '전기차'! '관련주' 긴급 포착 완료! (클릭) - 탄소배출권 관련주 바이든 당선에 따라 미국의 교토의정서 준수가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탄소배출권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주들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도 주목해야할 탄소배출권 관련주 (클릭) 이 밖에 데이드투자그룹에서는 급등 예상주들에 대해 포착, 이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데이드투자그룹 단독 포착 '급등 예상주' 무료 배포 중 (클릭) 관심종목: THE E&M, 한화솔루션, 케이피엠테크, 동양물산, 대성파인텍
2020-11-05 10:07:39[파이낸셜뉴스]제이씨케미칼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미국 대선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자 강세다. 바이오디젤∙바이오중유를 주력으로 생산 하는 업체인 제이씨케미칼은 증권가에서 바이든 수혜주로 거론돼왔다. 5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제이씨케미칼은 전일 대비 440원(+8.06%)상승한 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 미 대선에서 역대 후보 중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바이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38분 기준 7033만표를 넘어서 공화당과 민주당을 통틀어 역대 최다 득표를 기록한 후보가 됐다.아직 개표가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바이든 후보는 득표율 50.19%를 기록하고 있다. 또 바이든 후보는 현재 25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213명을 얻은 트럼프 대통령에 앞서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바이든 수혜주로 증권가의 호평을 받아온 제이씨케미칼에 기대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리서치알음은 제이씨케미칼에 대해 미국 민주당 유력 주자인 조 바이든의 친환경 산업 육성책 공약과 맞물려 친환경 시대에 중장기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 연구원은 “조 바이든(Joe Biden)은 이번 미서부의 유례없는 산불 사태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것이라고 밝히며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며 “이미 미국의 정유사들은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기존 원유 정제시설을 바이오디젤 생산 설비로 전환하고 있으며, 글로벌 선사들 또한 바이오중유를 원료로 활용할 채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이씨케미칼에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효과가 미칠 것이라고 봤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0-11-05 09:5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