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대구 범어 아이파크'(투시도)가 공급된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4개동에 전용면적 84·121㎡의 총 418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37·59㎡ 총 30실 규모다. 아파트는 84㎡ 143가구, 오피스텔 37·59㎡ 30실을 일반분양한다. 대구에서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이며, 범어우방1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급된다. 후분양 아파트로 공급되며 입주는 올해 9월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위치해 있다. 또 도보로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을 이용할 수 있다. KTX동대구역도 이용 가능하다. 대구 지하철 4호선(엑스코선)은 지난 2월에 국토부 기본계획 고시가 발표 됐으며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단지 인근에는 동산초, 황금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대구과학고 등 명문 학군들이 위치해 있다. 수성시장, 황금시장 등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범어먹거리타운, 범어로데오타운 등과 가깝다. 또 황금2동행정복지센터, 수성구청 등 관공서 이용이 편리하며 수성구민운동장, 대구그랜드면세점, 대구한의대학교부속 대구한방병원 등도 인근에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2024-03-19 18:35:08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선보이는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을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은 정부의 규제지역과는 다른 개념으로, 주택보증공사(HUG)가 분양가 및 매매가 상승 현황, 정부 정책 및 규제지역 등 시장 상황을 고려해 선정한다. 이 지역에서 새롭게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분양가가 통제되기 때문에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는 것 자체가 주거 선호지라는 것을 증명하는 지표인 셈”이라며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에 나오는 만큼 가격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곳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입주 1~5년차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3.3㎡당 3,209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수성구 입주 1~5년차 아파트 평균 매매가(3.3㎡당 2,660만원)보다 약 17%가 높은 가격이다. 같은 수성구 안에서도 돋보이는 범어동의 독보적인 입지 가치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최근에는 전용 84㎡의 아파트 매매가가 10억 원을 돌파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등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착한 가격을 앞세운 새 아파트 ‘범어 마크써밋’이 최근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서 화제다. ‘범어 마크써밋’은 평당 2,300만원 선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앞서 수성구 범어동의 입주 1~5년차의 평균 매매가와 비교해 무려 약 1,000만원이 낮은 가격으로, 향후 발생하는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가칭)‘범어마크써밋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예정인 ‘범어 마크써밋’은 현재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해당 단지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22-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8개동, 전용 74㎡·84㎡ 아파트 807세대와 전용 50㎡~63㎡ 오피스텔 160실 총 967세대(예정)로 구성된다. ‘범어 마크써밋’은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과 도보 5분거리인 역세권 단지다. 범어사거리와도 도보 5분이면 닿을 수 있으며, 반경 100m 내 지역 곳곳으로 향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이 지나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다. 동대구역과 동대구 버스터미널도 약 2km 거리로 가까운 편이다. 게다가 대구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선, 대구-광주선 달빛내륙철도 등 호재도 품고 있어 대내외적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대구의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범어동 입지에 기반한 우수한 학군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 대구여고, 대구중앙중·고, 청구중·고 등 명문 학교들이 두루 자리하고 있어, 맞춤형 자녀 교육 설계가 가능하다. 도보권인 동천초등학교의 경우 안심 통학길을 갖추고 있으며, 수성구청역 주변의 명문 학원가 역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 입지를 선점했다는 평가다. 탄탄한 생활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단지 가까이 신세계백화점(대구점), 현대시티아울렛, 하나로마트 등 쇼핑시설은 물론 시네마M, 대구시립수성도서관, 경북대학교 병원 등 편의시설이 고루 자리하고 있다. 또한 대구고등법원, 수성구청, 대구시청, 동대구세무서 등 관공서들이 있어 편리한 주거 여건이 조성돼있다. 이에 더해 범어공원, 야시골공원 등 여러 녹지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휴식을 즐기기도 쉽다. 또한 채광 및 통풍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동간거리를 넓혔고, 4Bay 설계를 적용했다. 발코니 확장(무상)과 소비자의 선택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사항도 제공한다. 최고 45층 높이에서 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도 주거 가치 향상에 한몫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범어 마크써밋’ 홍보관은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519에 위치한다.
2020-12-01 10:11:42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서 '힐스테이트 범어'를 다음달 분양한다. 또 경기 용인에서는 연면적 16만㎡의 초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하는 등 본격적인 분양일정을 시작한다. 23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다음달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범어는 지하 2층~지상 26층 5개동에 전용면적 74~118㎡ 414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9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했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좋다. 단지는 경신중, 경신고와 맞닿아 있고, 범어초, 대구과학고, 대구여고, 경북고 등이 인근에 있다. 걸어서 대구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단지다. 단지 옆에 113만㎡ 규모의 범어공원이 있으며,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어린이회관, 수성구립범어도서관 등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암동에 마련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또 경기 용인 서천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3블록에 연면적 16만5340㎡의 '기흥 테라타워'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제조형 공장과 업무형 공장,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이 들어선다. 서천지구는 부동산 개발이 활발한 경부축에 위치한다. 수원 영통과 동탄 생활권에 인접해 두 도시의 기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삼성전자 공장, 아모레퍼시픽 등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층고를 최대한 높게 확보해 지상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차량으로 화물 운송이 가능하도록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지상 1층의 경우 대형 화물을 내릴 수 있는 하역장을 설계하고, 화물용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해 대형화물 운송을 손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2018-04-23 14:13:53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범어동지점 투자자를 위한 재테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 1부에서는 추희엽 투자정보부장이 ‘2017년 경제전망 및 투자전략’을, 2부에서 투자전략부 정희석 수석연구원과 최설화 수석연구원이 ‘4차 산업’과 ‘중국 증시전망’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범어동지점으로 하면 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17-05-17 11:41:12최근 세계 각국의 음식들이 대중화되면서 굳이 해당 국가 현지를 찾지 않아도 다양한 음식들을 쉽게 맛볼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특유의 향과 매력적인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동남아 음식들이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남아 음식을 집에서 편안하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동남아요리 테이크아웃&딜리버리 전문점이 있다. 대구에 위치한 범어동 맛집 '누들맨(NOODLE MAN)'은 동남아 대표음식을 테이크아웃은 물론, 직장이나 가정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CNN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50가지에 2위로 선정된 인도네시아의 나시고랭과 5위로 선정된 태국의 팟타이는 누들맨의 대표메뉴로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맛집으로 소문난 누들맨 대구 범어점은 이밖에도 타이프라이드, 꿍팟퐁커리, 칠리누들, 미고랭, 타이야끼 등 다양한 태국, 인도네시아 요리들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하고 있다. 배달은 물론, 매장을 직접 방문해 식사도 가능하며 테이크아웃&딜리버리 전문점답게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누들맨 범어점 관계자는 "누들맨은 테이크아웃이나 딜리버리를 통해 직장이나 가정에서 태국, 인도네시아 대표음식들을 간편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누들맨의 모든 음식은 기존 배달음식 업체와는 달리 종이팩으로 포장해 가볍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2016-10-18 10:46:20미래에셋증권 범어동지점이 10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421 참타워빌딩 3층으로 이전 오픈한다. 이번에 이전한 범어동지점은 교통이 편리하고 금융회사가 밀집한 지역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점 내 보다 넓고 독립적인 상담공간을 마련해 차별화된 고객지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범어동지점은 이번 이전 오픈을 기념해 신규고객 및 금융상품 가입고객에게 고급수건세트 등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범어동지점(053-754-7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미래에셋증권 범어동지점 약도
2015-08-10 09:20:58식이섬유 풍부한 채소와 곡물 혼합, 비린맛 없이 고소하고 담백한 맛 구현 신입사원은 날마다 돌아오는 점심시간만큼이나 회식시간이 두렵다. 회식메뉴를 결정하고, 미리 예약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정한 메뉴가 직원 모두의 입맛에 맞아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직장상사들의 까다로운 취향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센스’ 있는 신입사원이라는 평을 들을 수 있다. 대구맛집으로 명성이 높은 ‘개성순대’는 회식메뉴로 안성맞춤이다. 흔히 순대는 냄새가 나고 비리다고 생각하나, 개성순대는 순대 속에 들어가는 양념에 돼지 부산물을 전혀 쓰지 않기 때문에 순대 특유의 냄새와 비린맛이 전혀 나지 않는다. 비위가 약한 사람도 개성순대만큼은 먹기가 수월하다. 개성순대 관계자는 “순대는 저렴한 분식이라는 것이 일반적 생각이나, 수제로 만든 개성순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식사 때 즐기기에 좋은 웰빙 먹거리”라면서 “회식뿐만 아니라 가족 외식, 연인과의 데이트, 친구들 모임시에도 적합한 메뉴”라고 전했다. 개성순대는 100% 직접 만든 개성식 수제순대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 16가지와 흑미 등 곡물 5가지, 다양한 양념을 골고루 혼합해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찹쌀과 당면을 듬뿍 넣어 식사대용으로 적합하다. 흔히 회식자리에서 연거푸 술을 마시느라 제대로 된 식사를 못해 더 빨리 취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이런 점을 예방할 수 있다. 개성순대의 대표메뉴이자 추천음식은 순대전골이다. 얼큰한 국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순대전골. 구수한 육수에 통통한 순대와 라면사리를 곁들여 즐기고, 남은 국물에 밥을 볶아 먹는 것은 최고의 별미인 것. 특히 씹을수록 쫄깃하고 구수한 맛이 더해져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새콤달콤한 양파소스를 순대와 곁들이면 느끼함도 사라지고, 입안을 깔끔하게 해준다. 또한 순대전골의 깊고 부드러운 국물은 음주로 인해 쓰린 속을 달래주어 해장음식으로도 좋다. 한편 개성순대는 대구 사람들에게 수성구맛집으로 널리알려진 바 있다. 현재 황금동으로 이전하기 전 대구 중구청 앞 개성순대와 수성구 지산동에선 참맛순대란 상호로 순대맛집으로 널리 알려졌었다. 이후로부터 단골손님들이 순대를 맛보기 위해 멀리서도 찾아온다는 것. 또한 블로그 및 맛집 커뮤니티에서 황금동맛집, 범어동맛집으로 유명하여 손님들이 줄을 잇는다. 대표메뉴인 모듬순대와 순대전골 외에도 순대곰탕, 수육 메뉴도 갖추고 있고 전 메뉴 포장이 가능하니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전화 053-745-9777 / http://sundae.altspace.co.kr)
2014-09-11 11:13:59【대구=김장욱기자】대구농협(본부장 권중동)은 VIP고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농협중앙회 대구 PB센터(센터장 정원학)’를 오는 26일 범어네거리 LIG빌딩 5층에 개점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대구는 전통적으로 부유층이 많은 반면 이들에 맞는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영업점은 전 은행권을 통틀어 4곳에 불과한 실정이어서 세밀한 자산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의 갈증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대구농협 관계자는 전망했다. 특히 대구의 금융허브로 통하는 수성구 범어동 지역에 농협이 최초로 PB센터를 개설, 두산 위브더 제니스 등 최근 입주하기 시작한 아파트 주민의 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농협이 이번에 개점하게 된 PB센터는 VIP고객들의 필요에 따라 금융, 세무, 부동산, 상속 등 금융전문가들의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함은 물론 PB팀장과 1대1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농협은 지난 두달간 금융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5명의 PB팀장들에게 별도의 사내 금융마케팅 프로그램을 교육시켜 대고객 서비스능력을 강화했다. 또 기존 영업점과는 차별화 전략을 세워 PB센터 내부를 아트 갤러리, 와인바, 스크린 골프장으로 꾸며 고액자산가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도 함께 충족시켜 나갈 방침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고액 자산가들이 다양한 모임이 많은 것에 착안, 고객전용 회의실을 무상으로 대여해 농협을 쉼터의 공간으로도 제공한다. 이외 농협만의 장점을 내세워 친환경 농산물 제공, 농촌체험행사 등 타은행과 차별화를 통해 PB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 대구PB센터 정원학 센터장은 “금융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5명의 PB팀장을 통해 질적으로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투자성향과 자금소요시기를 감안한 최적화된 재무설계로 지역민들에게 꼭 맞는 고품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대구 PB센터는 지하철2호선 범어역과 출구가 연계돼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gimju@fnnews.com
2010-07-14 11:48:02쌍용건설은 지난 2월 준공한 대구 수성구 범어동 ‘쌍용예가’ 아파트 단지에 영국 햄턴코트 궁의 후원(後園)을 재현한 테마정원이 입주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철나무를 활용한 미로정원과 60m의 긴 분수로가 화원을 따라 원형돔까지 이어진 테마 정원 전경.
2009-05-20 17:36:07대우증권은 18일 오후 3시30분부터 대구 수성구 범어동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우증권 투자분석부 이경수 연구원과 남정훈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2007년 증시전망 및 유망종목 추천’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대우증권 범어동지점은 둘째주와 네째주 수요일에 정기적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053)751-0345 /sdpark@fnnews.com박승덕기자
2007-04-17 10:5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