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0.5% 포인트인하…우리나라 사상 최초 0%대 기준금리 시대 열어…부동산으로 몰리는 유동자금…희소성 갖춘 알짜 상품 이목 쏠려 말로만 듣던 ‘제로 금리’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미국이 기준 금리를 인하하면서, 한국은행도 임시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금리를 0.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1.25%에서 0.75%로 하락, 대한민국 역사 최초로 제로금리 시대가 도래했다. 은행 이자로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이 몰릴 전망이다. 금리가 인하되면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대출 금리가 낮아져 저렴한 금리에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실제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금융권에서는 예/적금 금리를 순차적으로 낮추고 있다. 이에 유동자금이 부동산 특히, 수익형부동산에 집중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분양 시장에서도 나타난다. 지난 10일에 입찰을 진행한 동탄2신도시 A86블록‘동탄레이크자연앤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는 최고 168%의낙찰률을 기록, 계약 시작 단 하루 만에 모든 계약이 완료됐다. 업계 관계자는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은행에 돈을 넣어도 사실상 마이너스인 상황이라 대체 투자처로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을 안겨줄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라며 “따라서 수요가 풍부해 공실이 없고 희소성까지 갖춰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0%대 기준금리 시대가 열려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찾는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알짜 수익형부동산 상품이 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DMC스타허브플러스’다. 개발이 최근 본격화된 고양 창릉신도시 인근 향동지구(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8-1블록에 들어서는 DMC스타허브플러스는 지하5층~지상 15층 규모로, 섹션오피스 363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DMC스타허브플러스는 섹션오피스 타입으로 오피스 공간이 구성돼 면적과 스타일을 사용자가 선택, 자유롭게 사무실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컨퍼런스룸, 다목적 미팅룸, 호텔식 라운지 및 로비, 폰부스, 힐링수면실 등 고품격 특화 부대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입주자들과 근로자들의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망월산, 봉산, 은행산 등이 위치해 숲세권 단지의 조건도 만족한다. 단지 앞쪽으로는 향동천수변공원이 있어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산책을 즐기기도 좋다. 우수한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신설이 예정된 고양선 향동지구역과 경의중앙선 향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또한, 2023년 개통을 앞둔 GTX-A노선 사업이 마무리되면, 여의도나 용산까지 25분이 소요되며,강남은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자유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도로망이 풍부해 차량 이용도 용이하다.서울~파주 문산 간 고속도로는 올해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김포~고양 관산 간 도로도 20247년에 개통 예정이며,김포~고양 관산 간 도로도 조성되고 있어 향후 최고의 교통여건을 갖추게 된다. 사업지 가까이 자리한 창릉신도시가 정부의 3기 신도시 개발 지역 5곳에 확정된 것도 주목해야 한다.약 3만 8천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판교 제1테크노밸리의 2.7배 면적에 각종 자족시설이 조성된다.이와 함께 약 22만㎡ 면적에 업무공간과 문화관광시설, 상업시설이 확충되는 수색역세권 개발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제로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을 찾는 투자자들이 늘어나 당 사업지를 향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인근 창릉신도시 등 대형 개발호재와 교통여건 개선 등이 맞물리면서 우수한 미래가치가 전망돼 투자환경이 긍정적인 만큼,대체 투자처로 DMC스타허브플러스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DMC 스타허브플러스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634-2,3번지에 마련돼 있다.
2020-03-23 14:29:18-3만 8천여 호를 품는 고양 창릉신도시 6일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 -창릉신도시 개발로 주변 향동지구 미래가치 상승 예상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주민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고양 창릉신도시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6일 고시한다 밝혔다. 고양 창릉신도시는 경기도•한국토지주택공사(LH)•고양도시관리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총 3만 8천여 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 서북부의 대표적 일자리 거점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고양 창릉신도시는 총 면적 812만 7천㎡ 규모로 이 중 130만여㎡를 기업 등이 들어서는 자족용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는 판교의 자족용지에 2배가 넘는 수치로 자족용지는 새절역과 고양시청 사이를 오가는 고양선 역세권에 배치한다. 또한 교통이 편리한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체 사업비의 20%(2조원 이상)을 교통대책에 대해 투자한다.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GTX-A노선과 2028년 개통 예정인 서부선은 사업이 진행 중이며, 서울~파주 문산 간 고속도로의 경우 올해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게다가 김포~고양 관산 간 도로가 2024년 개통 예정인 만들어지고 있고, 고양선과 제2자유로 연결 등 도로사업 추진도 진행 중에 있어 모든 개발이 완료 시 수도권 어디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고양 창릉신도시는 310만㎡ 규모의 공원•녹지와 호수공원도 배치된다. 기존 30사단 부지는 100만㎡ 규모의 도시숲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 남측은 비닐하우스 등으로 훼손된 곳을 정비해 역사문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공공주택지구가 지정 절차가 완료되면서 창릉신도시는 이제 본격적으로 개발이 추진될 것”이라며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창릉신도시 주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창릉신도시 인근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보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창릉신도시 주변 고양 향동지구(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8-1블록에 우리자산신탁이 공급하는 알짜 섹션오피스 ‘DMC스타허브플러스’가 분양예정에 있다 이 섹션오피스는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섹션오피스 363실과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지역에서는 약 22만㎡ 면적에 업무공간과 문화관광시설, 상업시설이 조성되는 수색역세권 개발사업 등 초대형 개발호재를 갖춰 미래가치성이 높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DMC 스타허브플러스는 입주기업의 업무 만족도와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퀄리티 높은 부대시설을 제공한다. 외부 손님과의 접견을 자유롭게 가질 수 있는 다목적 미팅룸과 입주기업들이 기업 발표회나 간담회, 대규모 단체가 회의할 수 있는 대형 컨퍼런스룸을 도입한다. 또한 비즈니스의 격을 높일 수 있는 호텔식 라운지 및 로비도 도입하여 입주기업은 물론 종사자들의 자부심을 높일 계획이다. 주변에는 망월산, 봉산, 은행산 등이 위치하고 단지 앞에는 향동천 수변공원이 있어 숲세권과 공세권을 품은 친환경 입지다. 이를 통해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산책과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DMC 스타허브플러스는 최고의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자유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이동과 대중교통 수단을 통해 서울 및 광역간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 향후 신설될 고양선 향동지구역(예정)과 경의중앙선 향동역(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2023년 개통예정인 GTX-A 노선을 이용할 경우 여의도나 용산까지 25분, 강남까지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에 위치한 창릉신도시 개발계획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며 “특히, DMC 스타허브플러스는 수요자에 니즈에 따라 사무실을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고 입주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특화시설, 우수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DMC 스타허브플러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2,3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2020-03-06 10:58:36[파이낸셜뉴스] 우리자산신탁은 고양 향동지구(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8-1블록에 섹션오피스 DMC스타허브플러스 견본주택을 오는 6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DMC스타허브플러스는 지하5층~지상15층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24~46㎡ 소형 섹션오피스 363실과 근린생활시설 121실로 구성된다. DMC스타허브플러스는 외부인과의 접견을 자유롭게 가질 수 있는 다목적 미팅룸과 입주 기업들이 기업 발표회나 간담회,대규모 단체가 회의할 수 있는 대형 컨퍼런스룸을 마련했다. 자유로운 통화가 가능한 폰부스, 힐링수면실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근린생활시설에는 입주기업 젊은 직장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업종들을 대거 유치할 예정이다. 특히 2~5층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에는 테라스 설계를 적용했다.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자유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이동과 대중교통 수단을 통한 서울 및 광역간 교통접근성이 좋다. 분양 관계자는“섹션오피스는 매매규모가 큰 일반 오피스나 업종 제한이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비해 투자 환경이 유리하다”며 “특히 DMC스타허브플러스의 경우 이용자의 니즈에 맞게 면적·스타일 구성이 가능해 여유자금에 따라 원하는대로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DMC스타허브플러스는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2,3번지에 견본주택을 마련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2020-03-04 09:29:03[파이낸셜뉴스] 계양이엔씨플러스와 대신건설은 고양 향동지구(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8-1블록에 섹션오피스 DMC스타허브플러스가 공급된다고 17일 밝혔다. 지하5층~지상15층 규모인 DMC스타허브플러스는 섹션오피스와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섹션 오피스는 최소 단위의 업무면적 등 소비자 요구에 맞춰 섹션을 나눠 공급하는 오피스 상품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면적과 스타일로 구성할 수 있다. 다양한 업무서비스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DMC스타허브플러스는 입주 기업이 직접 사무실을 구성할 수 있고 단지 주변은 물론 오피스 시설 내에서도 쾌적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DMC스타허브플러스는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2,3번지에 홍보관이 마련돼 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2020-02-17 08:08:42㈜옴니허브가 한의원들과 일반 소비자간 양방향 소통 창구로 활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My한의원' 메인 화면. 【 대구=김장욱기자】대구스타기업 ㈜옴니허브는 안드로이드 전용 애플리케이션 'My한의원'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옴니허브는 'My한의원'을 통해 전국의 옴니허브 클린 체인 시스템(CCS, Clean Chain System) 한의원들에게는 쉽게 모바일만으로 예약·상담·문자발송을 할 수 있는 등의 환자관리 편의성을 제공하고, 일반인들에게는 CCS의 검증된 한약재를 사용하는 집 근처 한의원들을 지역별, 질환별로 검색, 쉬운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약초정보, 체질체크, 건강칼럼, 한방음식과 효소, 힐링 음악 등 다양한 한방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한의원들과 일반 소비자간 양방향 소통의 창구로써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담 옴니허브 대표는 "'My한의원'이 클린 체인 시스템에 동참하는 한의원들과 일반 소비자들간 소통의 범주를 넓히고, 나아가 어플 하나로 대한민국 개개인 모두 한방 평생주치의를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옴니허브는 'My한의원'을 통해 한방 고운맘 카드 사용, 교통사고 한방 보험 등 한방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공익적 홍보활동도 진행해 나갈 방침이며, 앞으로 쇼핑몰과도 연계, 한의원은 약재 주문이나 일반인은 한방 관련 상품 구매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gimju@fnnews.com
2014-08-21 10:12:51[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송재원 기자] 배우 이하나가 허브나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20일 오전 11시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장애인 허브나눔축제 공식행사에 참여한 이하나가 ‘허브나눔 홍보대사’로 위촉, 위촉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이하나는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을 위한 나눔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관심과 나눔으로 함께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하나는 현재 영화 ‘레드머플러’ 촬영 중이다. 스타엔 송재원 기자 (news.starn@gmail.com) 관련기사 ▶ [스타N포토] 김태희, 쉬크한 차도녀로 변신 ▶ [스타N포토] '눈물' MC몽,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 [스타N포토] 빅토리아, ‘에스티로더’ 뮤즈로 발탁 ▶ [스타N포토] 김지우, '그 쪽 보면 되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n@gmail.com<저작권자 ⓒ First Class 연예/스포츠 뉴스 스타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4-20 12:06:32[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송재원 기자] 배우 이하나가 허브나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20일 오전 11시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장애인 허브나눔축제 공식행사에 참여한 이하나가 ‘허브나눔 홍보대사’로 위촉, 위촉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이하나는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을 위한 나눔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관심과 나눔으로 함께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하나는 현재 영화 ‘레드머플러’ 촬영 중이다. 스타엔 송재원 기자 (news.starn@gmail.com) 관련기사 ▶ [스타N포토] 김태희, 쉬크한 차도녀로 변신 ▶ [스타N포토] '눈물' MC몽,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 [스타N포토] 빅토리아, ‘에스티로더’ 뮤즈로 발탁 ▶ [스타N포토] 김지우, '그 쪽 보면 되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n@gmail.com<저작권자 ⓒ First Class 연예/스포츠 뉴스 스타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4-20 12:06:14화웨이 테크놀로지스는 2일 싱가포르 통신사업자인 스타허브의 HSPA+(Evolved High Speed Packet Access) 네트워크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최고 21Mbps 속도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된 스타허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최초의 HSPA+ 서비스 사업자가 됐다. 이로써 스타허브 가입자들은 화웨이가 제공하는 장비로 구축된 HSPA+네트워크로 초고속 모바일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
2009-04-02 11:03:37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가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 '별꿈스쿨'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타필드에서 다양한 학습활동, 신체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 '내 삶의 스타'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젝트다. '별꿈스쿨'은 23일부터 스타필드 하남에서 첫 과정이 시작되며, 봄·가을 학기 중에는 '별꿈스쿨' 정규 프로그램을, 여름·겨울방학 기간 중에는 스타필드 내의 문화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필드 플레이'를 진행하는 등 연중 프로젝트로 진행한다.대상자는 지역아동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별꿈스쿨'은 자존감 존중감 관찰력 창의적해결력 소통력 등 다양한 역량을 키워 아이들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19-05-23 18:03:30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가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 ‘별꿈스쿨’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타필드에서 다양한 학습활동, 신체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 ‘내 삶의 스타’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젝트다. ‘별꿈스쿨’은 23일부터 스타필드 하남에서 첫 과정이 시작되며, 봄·가을 학기 중에는 ‘별꿈스쿨’ 정규 프로그램을, 여름·겨울방학 기간 중에는 스타필드 내의 문화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필드 플레이’를 진행하는 등 연중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대상자는 지역아동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며, 교육은 스타필드 내 다목적실, 아카데미실, 스포츠몬스터 등에서 진행된다. ‘별꿈스쿨’은 자존감 존중감 관찰력 창의적해결력 소통력 등 다양한 역량을 키워 아이들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별꿈스쿨은 정신적 활동을 지원하는 ‘별꿈 창의놀이’, ‘별꿈 스피치’와 신체적 활동을 지원하는 ‘별꿈 스포츠’, 그리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별꿈 진로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스타필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19-05-23 10:5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