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 매매비서의 오늘의 이슈 버블차트 : 8/23 오전9시33분 기준 이미지 클릭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AI의 이슈 핵심 내용 : 사업명: 양자 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결정사항: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여부 결정 예정 예상결과: 예타 면제 가능성이 높음 사업 목표: 1000큐비트 성능의 양자컴퓨터, 양자암호통신, 양자센서 등 양자 핵심 기술 개발 예산 규모: 당초 1조 원에서 약 3000억 원대로 축소 의미: 6월 대형 R&D 사업 예타 폐지 이후 첫 면제 사례가 될 가능성 이미지 클릭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AI 알고리즘 이슈 요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 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여부를 다음 주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1000큐비트 성능의 양자컴퓨터 등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예타 면제가 이루어지면 지연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당초 1조 원 규모로 계획되었으나 현재 3000억 원대 규모로 조정되었습니다. ★ [양자기술] 이슈 관련 종목 : 엑스게이트, 케이씨에스, 우리로, 코위버, 쏠리드 ☆ AI관심 종목 : 우리기술, 한화갤러리라, 한빛레이저, SGA,SGA솔루션즈 AI매매 이용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인간의 심리를 뛰어넘는, 오랜시간 학습하고 고도화된 AI의 매매시그널이 요즘 장에 잘 맞기 때문이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전송한다. 최대 500종목에 대한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받을 수 있고 내 매수가에 맞는 나만의 개별 매도신호를 발생하여 실시간 전송 한다. 회원가입 없이 첫 화면에서 AI매매신호를 무료로 확인 할 수 있다. 이미지 클릭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내 보유 종목의 AI매매신호 실시간 받아 보기 (무료) >> ☆ 라씨 매매비서의 AI 보유중 수익률 높은 종목 바로 보기 (무료) >> ☆ AI vs 인간의 그 AI탑재, 지금 바로 사용해보기 (무료) >> '라씨 매매비서' 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08-23 10:02:05[파이낸셜뉴스] 쏠리드는 주요 종속회사인 쏠리드랩스가 6G 상용화를 선도하기 위한 주요 국책과제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과제는 '6G Upper-mid Band Extrem Massive MIMO(E-MIMO) 시스템 기술개발'이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본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차세대 네트워크(6G) 산업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된다. 주관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연구기관인 쏠리드랩스를 비롯해 SK텔레콤, KT, LG오플러스 등 국내 모든 이동통신사, 연세대와 한양대 등 대학들을 포함해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쏠리드랩스가 참여하는 이번 과제는 이동통신 기술이 5G에서 5G-Advanced, 6G로 발전함에 따라 향후 더 높은 데이터 전송률이 요구되는 배경에서 추진된다. 차세대 이동통신에서는 몰입형 확장현실(XR), 메타버스, 완전자율주행 등의 서비스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쏠리드랩스는 'Upper-mid Band E-MIMO Radio Unit(RU)' 개발과 성능평가 및 6G 시연에 참여하는 주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과제를 통해 확보된 기술들을 바탕으로 상용화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6G 무선통신 미래 원천기술과 표준 기술을 확보하여 기반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Upper-mid Band E-MIMO RU 시스템의 미래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증가한 경로 손실을 극복하고 신호처리 복잡도를 해결하며 복잡도 증가로 인한 발열 및 전력 소모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6G 표준화 사업과 연계하여 6G 무선 전송 및 무선 접속 표준 특허를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6G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세계시장에서 6G 기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쏠리드랩스 관계자는 “최대 85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이 지원되는 이번 과제를 통해 혁신기술개발과 글로벌 표준 확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차세대 이동통신 6G 주도권을 위한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모회사인 쏠리드가 6G 시대에서도 계속해 글로벌 통신장비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쏠리드랩스는 2021년에 'Open RAN' 등 차세대통신기술 개발을 위해 설립된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7-22 10:44:49[파이낸셜뉴스] 쏠리드가 오프랜 사업으로 실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4일 쏠리드 관계자는 "오프랜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통신장비 업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쏠리드는 지난해 오픈랜 관련 매출로 170억원 이상 기록했으며 오픈랜 사업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고 있는 몇 안되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 KSI에 따르면 글로벌 오픈랜 시장은 2022년 13억달러 규모에서 2028년엔 89억달러로 연평균 성장률 36.9%를 기록하며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픈랜은 기지국 등 무선 통신장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고 다양한 제조사의 기지국 장비를 상호 연동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개방형 무선망 기술이다. 통신사 입장에선 하나의 장비에 종속되지 않고 장비 선택지를 넓히면서 인프라 구축비용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같은 장점 때문에 통신사는 물론 많은 장비업체들이 오픈랜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쏠리드는 NTT DOCOMO의 글로벌 Open RAN(이하 오픈랜) 서비스 브랜드인 OREX의 새로운 RU 파트너로 합류했다. 지난달 27일, NTT DOCOMO는 MWC LasVegas에서 OREX 서비스의 새로운 라인업을 발표하며 쏠리드의 참여를 공식화 했다. OREX는 여러 글로벌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개발된 DOCOMO의 오픈랜 서비스 브랜드다. 쏠리드는 최근 국제 오픈랜 표준화 기구 ‘O-RAN 얼라이언스’의 글로벌 오픈랜 실증 행사에서 연이어 실증에 성공하는 등 오픈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쏠리드는 대내외적으로 입증된 오픈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NTT DOCOMO OREX의 파트너 합류는 물론, Private 5G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선두 업체인 ASOCS와도 O-RAN 호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한 쏠리드 단독으로로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의 홈구장인 지그날 이두나 파크의 모바일 통신 서비스 현대화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독일 통신사 1&1 Drillisch와 함께 오픈랜 환경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쏠리드 관계자는 “이번 OREX 공급자 선정은 지난 6월의 플러그페스트에 이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향후 큰 성장이 기대되는 오픈랜 시장에서 확실한 시장 선도적 지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2023-10-04 14:57:2219일 롯데손해보험(000400), 쏠리드(050890), 코나아이(052400), 아이디스(143160), 엠에프엠코리아(323230)등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롯데손해보험은 전 거래일 대비 29.9% 오른 3,105원에 거래를 마감하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 우듬지팜은 3,35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전일보다 오히려 하락한 3,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3-09-19 15:40:15[파이낸셜뉴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14일 쏠리드에 대해 "올해는 실적, 내년엔 5.5G 스토리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쏠리드는 2022년 괄목할만한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상승 폭이 미미했다. 장기 실적 개선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다"면서도 "2023년에는 분기별로 전년대비 실적 호전 양상을 나타낼 것이다. 2024년까지 안정적 이익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비수기인 올해 1분기를 문제 삼는 것은 소모적 논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02-14 05:13:57[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일본 이동통신사 KDDI와 세계 최초로 가상화 기지국(vRAN) 기반의 5G 단독 모드 오픈랜(O-RAN)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쏠리드가 장중 오름세다. 21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쏠리드는 전일 대비 3.13% 오른 6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관련 업계를 인용해 KDDI가 삼성전자, 후지쯔와 협력해 5G SA 오픈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18일 발표된 이 내용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vRAN 솔루션이 적용된 가나가와현 가와사키 소재 KDDI 기지국에서 첫 라이브 5G 신호 송출이 이뤄졌다. KDDI는 올해 일부 지역에 5G SA 오픈랜을 구축하고 추후 일본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후지쯔와의 협력도 강화해 상용 네트워크에서 오픈랜과 vRAN 배포,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편 KT는 지난 2019년부터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5G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국내 중소기업인 쏠리드와 오픈랜 기반의 장비를 개발했다. 쏠리드는 삼성전자, KT를 비롯해 NTT도코모, AT&T, 차이나텔레콤, 도이치텔레콤, 버라이즌, 후지쯔 등과 함께 개방형 5G 네트워크 표준인 오픈랜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글로벌 5G 협력을 강화한 바 있어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2-02-21 11:28:48현재 쏠리드(050890)는 전일대비 8.36% 상승하여 5,830원 선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외국인 보유량 감소, 기관 증가 (5일 누적) 최근 5일간 동종목의 외국인 투자자는 30,443주 순매도하였고 반면 기관은 81,646주 순매수하였다. 전날 외국인 23,721주 순매도, 기관81,646주 순매수하며 보유 비율이 변동했다. 다음 표는 동종목의 외국인, 기관의 일별 순매수량을 나타낸 것이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2.38%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쏠리드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2.38%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6.74%를 나타내고 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0-06-29 15:14:18쏠리드(050890)의 당일 거래량이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서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쏠리드는 3일 연속 상승흐름을 보이며, 9시 59분 현재 10.81% 증가한 5,640원에 거래중이다. 외국인투자자의 거래참여 활발, 거래비중 19.5%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 비중이 77.08%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19.5%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76%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80.0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17.19%를 보였으며 기관은 1.32%를 나타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2.38%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쏠리드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2.38%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6.74%를 나타내고 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0-04-01 10:03:50쏠리드(050890)의 현재 거래량이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서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쏠리드는 3일 연속 상승흐름을 보이며, 10시 56분 현재 1.86% 증가한 6,010원에 거래중이다. 지표 항목 값 종합점수 성장성 매출액증가율 -0.12 6 자기자본증가율 0.12 안정성 부채비율 149.9 5.07 유동비율 87.06 이익안정성 6.39 수익성 ROA -0.52 2.22 ROE -1.31 영업이익율 -7.8 쏠리드의 퀀트 재무 점수는 13.29점으로 지난 분기에 비해 성장성 점수가 하락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2.38%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쏠리드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2.38%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6.74%를 나타내고 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0-03-06 10:57:37[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투자는 15일 쏠리드에 대해 지난해 4·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000원으로 유지했다. 쏠리드는의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한 86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108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10560% 증가한 수치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일부 일회성비용을 반영한 보수적인 회계 처리를 했음을 감안하면 사실상 어닝 서프라이즈"라며 "실적 호전 사유는 국내 프론트홀 매출 증가, 미국 분산 안테나 시스템(DAS) 매출 증가, 자회사 영업이익 기여도 증가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지난해 3·4분기 프론트홀 매출 이연 효과가 있었다고 봐도 중계기 매출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 우려를 잠식시킬 만한 양호한 실적이었다"고 분석했다. 앞으로 중계기 매출이 본격화되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는 게 하나금융투자의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수량이 크진 않지만 KT를 중심으로 국내 중계기 매출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며, 올해 상반기 일본, 하반기 미국을 기반으로 수출이 재차 증가할 전망이고, 6~7월 800억원에 달하는 유럽지역 대규모 인빌딩 중계기 공사 사업자 선정에서 쏠리드가 단독 벤더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국내 및 일본의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한 강력한 5G 드라이브 정책, 미국 스프린트-T모바일 합병에 따른 미국 시장 네트워크 커버리지 경쟁이 쏠리드 매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부연했다. 다만, 올 1·4분기 실적은 지난해 4·4분기만큼에 못미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계절적으로 볼 때 1·4분기 쏠리드 실적은 4·4분기 대비 감소가 불가피하다"면서도 "하지만 실적보단 중계기 매출이 드디어 시작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쏠리드 영업이익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중계기 매출이 이미 국내 KT를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곧 국내 통신 3사로 확산될 전망이라는 이유에서다. 여기에 일본, 미국 수출도 2분기 이후 가시권 내에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장기적으로 보면 유럽지역 대규모 인빌딩 중계기 공사 사업자 선정까지도 올해 주가 상승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장단기 매수 강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2020-02-14 20: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