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중공업 자동화를 강조하고 나서면서 아진엑스텍 등 국내 수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3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아진엑스텍은 전 거래일 대비 7.89% 오른 1만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황 CEO는 연례 주주총회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많은 산업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며 "세계 경제의 성장을 위해 AI를 기반으로 50조달러(7경원) 규모의 중공업 자동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관련 산업 성장세가 점쳐지면서 아진엑스텍에 수혜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아진엑스텍은 삼성중공업과 로봇 원천기술 국책개발을 수행한 버 있다. 삼성전자가 주 고객사인 이 회사는 융복합 로봇자동화 모션제어시스템을 삼성전자 반도체 설비에 공급하기도 했다. 아진엑스텍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인지, 판단, 계획, 동작을 스스로 수행해 제품을 조립할 수 있는 다관절 로봇 기술을 개발해 기대를 모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7-03 13:46:22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가 오늘 분석한 오전장 급등종목은 메가터치(+42.08%), 조선내화(+29.83%), 아진엑스텍(+16.05%), 포스코인터내셔널(+9.14%), LG이노텍(+4.75%) 이었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서 AI매매신호를 전송한다. 라씨 매매비서의 2023년 3월 2일 기준 최근 1개월간 평균 적중률은 84.68%, 종목별 평균 수익률은 +7.68%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라씨 매매비서는 보유 종목 또는 관심 종목을 등록해 놓을 경우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을 전송해 준다. 급등하는 종목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어렵다면 라씨 매매비서에 종목을 등록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에서 모든 종목의 데이터와 정보들을 시각화로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새로워진 종목홈을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매매타이밍이 궁금한 종목을 라씨 매매비서에서 검색하여 종목의 기본정보, AI속보, 공시는 물론 크게 보는 일봉차트까지 종목과 관련된 정보로 꽉 채워진 종목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수종목 확인(무료)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도종목 확인(무료) ▶▶급등주 등록하고 실시간 매매신호 받기 [라씨매매비서 오늘의 관심종목] CR홀딩스, 한국내화, 화승코퍼레이션, LX세미콘, 코웨이 "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fnRASSI@fnnews.com fnRASSI
2023-11-09 11:06:42[파이낸셜뉴스] 최근 로봇주의 주가가 강세인 가운데 테마주로 거론되는 아진엑스텍의 주가도 상승세다. 7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아진엑스텍은 전일 대비 780원(+8.31%) 상승한 1만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달 들어 올해 IPO 최대어인 두산로보틱스 상장에 삼성전자, 포스코, 한화 등 굴지의 대기업들이 로봇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소식에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세다. 이같은 소식에 삼성과 로봇사업 협력 관계를 맺은 아진엑스텍에 기대 매수세가 유입 된 것으로 보인다. 아직엑스텍은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삼성중공업과 로봇 원천기술 국책 개발을 수행했으며, 로봇시장 필수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 이 회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용 로봇 제조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분야 공정 자동화 장비의 모터의 속도를 제어하거나 이동속도 또는 위치 등을 제어하는 모션제어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구축할 수 있는 모션제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모션제어솔루션은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로봇을 제조하는 데 필수 제품이며, 산업용 모터인 Linear Motor, 초음파모터, Servo Motor, BLDC Motor, Stepping Motor 등 로봇 관련 부품·완성품 생산 업체들이 아진엑스텍과 거래한다. 여기에 아진엑스텍은 독보적 기술력 덕분에 반도체와 OLED 분야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에 제조·검사 장비를 공급하는 세메스, 원익IPS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09-07 11:30:13[파이낸셜뉴스] 아진엑스텍이 장중 강세다. 삼성전자가 오는 2030년까지 반도체 공장의 무인화를 추진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신설하는 등 실질적 움직임에 들어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아진엑스텍은 전 거래일 대비 4.88% 오른 9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오토너머스 팹(Autonomous-Fab)' 테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지능화된 자율생산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이 회사는 앞서 '디지털트윈' TF도 구성하는 등 2030년까지 무인공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시작했다. 특히 반도체 공장에 인공지능(AI)이나 머신러닝(ML) 등을 적용해 수율 진단에 활용하는 등 미래형 공장으로 탈바꿈이 가시화된 상황이다. 결국 시장 참여자들은 삼성전자가 무인공장을 도입할 경우 산하 기업들에도 수혜 기대감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아진엑스텍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용 로봇 제조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공정 자동화 장비의 모터 속도를 제어하거나 이동속도 또는 위치 등을 제어하는 모션제어 사업을 하고 있어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자체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기술을 응용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션제어 칩을 개발했다. 이어 반도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에 제조 및 검사장비를 공급하는 원익IPS, 세메스 등을 주요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3-07-11 13:22:12정부가 로봇사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들도 로봇 업체들에 투자를 늘리고 있는 만큼 로봇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 나오면서 산업 성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아진엑스텍(059120)의 주가가 강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제3회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첨단 로봇 규제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모빌리티 ▲세이프티 ▲협업·보조 ▲인프라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51개 과제를 수행한다는 게 골자다. 로봇 시장 성장 속도가 빠른 점을 감안, 51개 과제 중 39개 과제를 내년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정부가 로봇 규제 해제에 나서면서 기업들의 사업 확장도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미래 먹거리로 로봇을 꼽고 올해 초 로봇 업체 레인보우로보틱스에 59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과 로봇 특화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안에 보조기구 로봇을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도 로봇사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광모 회장 취임 첫해인 2018년 로보스타 경영권을 확보한 LG전자는 공장 자동화를 위해 로보스타 제품을 도입할 계획이다. 류재철 LG전자 H&A 사업본부장은 "로보스타에서 생산하고 있는 로봇팔은 들 수 있는 하중이 작다"며 "대용량 제품이 나오면 내재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LG전자는 공정 자동화 과정에서 일본 로봇 업체들의 제품을 다수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진엑스텍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용 로봇 제조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분야 공정 자동화 장비의 모터의 속도를 제어하거나, 이동속도 또는 위치 등을 제어하는 모션제어 사업을 하고 있다. 24여 년간 산업용 모션제어 기술을 축적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현장에 적합한 모션제어용 모듈 및 시스템, 로봇제어기 생산 등에 개발한 반도체를 적용해 제품 단가 및 생산 공정 면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했다. 모션제어 솔루션은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로봇을 제조하는 데 필요하다. 아진엑스텍은 자체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술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션제어 칩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약 700개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 OLED 분야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에 제조 및 검사 장비를 공급하는 세메스, 원익IPS 등을 주요 고객사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023-03-03 09:57:42삼성전자가 신성장 동력으로 로봇 사업을 키우겠다는 방침 아래 올해 안에 로봇을 출시할 계획이다. 로봇사업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에 아진엑스텍(059120)이 강세다. 삼성이 내놓는 첫 로봇은 노인들의 운동을 돕는 ‘시니어 케어’ 특화 로봇이다. 한 부회장은 “로봇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제품 출시 때 자세히 말하겠다. 신성장 동력으로 로봇과 메타버스 등을 많이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돌봄 로봇, 지능형 로봇, 가사 보조 로봇 등의 시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1월 3일에는 협동 로봇 전문 코스닥시장 상장사 레인보우로보틱스에 59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지분율은 약 10.3%다. 삼성전자가 로봇 관련 기업에 지분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봇 사업의 기술 고도화를 목적으로 이번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수·합병(M&A) 가능성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한 부회장은 “사업 발전을 위해 M&A를 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보안 문제로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진엑스텍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용 로봇 제조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분야 공정 자동화 장비의 모터의 속도를 제어하거나, 이동속도 또는 위치 등을 제어하는 모션제어 사업을 하고 있다. 24여 년간 산업용 모션제어 기술을 축적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현장에 적합한 모션제어용 모듈 및 시스템, 로봇제어기 생산 등에 개발한 반도체를 적용해 제품 단가 및 생산 공정 면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했다. 모션제어 솔루션은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로봇을 제조하는 데 필요하다. 아진엑스텍은 자체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술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션제어 칩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약 700개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 OLED 분야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에 제조 및 검사 장비를 공급하는 세메스, 원익IPS 등을 주요 고객사로 사업을 하고 있다.
2023-01-18 10:18:05【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영진사이버대가 ㈜아진엑스텍 임직원들의 자기계발과 평생교육을 지원할 산업체위탁교육 협력에 나서 눈길을 끈다. 특히 아진엑스텍은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이 찾아 지역과 업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4일 영진사이버대와 아진엑스텍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 내 아진엑스텍 회의실에서 산업체위탁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진엑스텍(1997년 설립)은 주문형반도체 설계기술을 이용, 정밀모션 제어기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또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술을 이용해 산업용 모터 제어 원천기술을 개발해 다양한 모션제어 모듈, 시스템, 로봇제어기 등 모션제어 전문 제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주문식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인적자원 및 지식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영진사이버대는 자기계발에 나설 아진엑스텍 임직원들에게 장학금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전문지식을 함양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김창호 아진엑스텍 대표는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우수인재 양성과 학위 취득으로 전문성 향상 및 자기계발로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조방제 영진사이버대 총장 역시 "아진엑스텍 소속 임직원들이 다양한 자기계발과 평생교육이 이뤄져 교육 활동 연계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양 기관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진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3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2-11-24 13:36:1926일 코스닥 시장에서 하락한 종목으로 아진엑스텍(059120) -8.4%, 유틸렉스(263050) -7.5%, SK5호스팩(337450) -7.5% 등이 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2-08-26 15:37:34[파이낸셜뉴스] 삼성이 향후 5년간 국내외 각 분야에 450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미래먹거리 등 신산업 생태계 육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기대되면서 아진엑스텍 등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24일 오후 2시 15분 현재 아진엑스텍은 전일 대비 4.42%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은 이날 "향후 5년간 미래 먹거리, 신성장 IT에 집중 투자하고 일자리 창출,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육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투자 금액 450조원 중 국내 투자 금액은 360조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 5년 대비 약 30%에 해당하는 120조원이 증가한 것이며 국내 투자 금액 역시 110조원 넘게 증가했다. 이 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수혜주 찾기 움직임이 분주하다. 아직엑스텍은 삼성중공업과 공동으로 로봇산업 원천기술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한 바 있어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융복합 로봇자동화 모션제어시스템을 삼성전자 반도체 설비에 공급한 이력이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2-05-24 14:16:00[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래 신사업으로 선택한 로봇 시장이 연평균 32% 성장해 오는 2025년 약 211조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에 아진엑스텍이 강세다. 아진엑스텍은 로봇 모션제어칩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설계 및 제조하는 회사다. 삼성이 올해부터 로봇사업부를 격상하고 관련 사업을 진행하면서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아진엑스텍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4.56%) 오른 1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가전업계의 양대산맥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는 ‘로봇’ 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추진할 신사업 분야로 로봇을 꼭 집어 거론했고, LG전자는 로봇 브랜드 ‘클로이(CLOi)’를 현장에 배치하기 시작했다. 지난 16일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는데, 그 첫 행보는 로봇 사업이다”라며, “삼성전자는 로봇을 고객 접점의 새로운 기회 영역으로 생각하고, 전담조직을 강화해 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첫 상용화 로봇 제품으로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 ‘젬스(GEMS, Gait Enhancing and Motivating System)’가 유력하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 일찌감치 로봇사업에 뛰어든 LG전자는 로봇 브랜드 ‘클로이’를 내세워 상용화를 시작했다. LG전자는 현재 호텔·병원·식음료(F&B)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아진엑스텍은 아진엑스텍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용 로봇 제조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분야 공정 자동화 장비의 모터의 속도를 제어하거나, 이동속도 또는 위치 등을 제어하는 모션제어 사업을 하고 있다. 24여 년간 산업용 모션제어 기술을 축적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현장에 적합한 모션제어용 모듈 및 시스템, 로봇제어기 생산 등에 개발한 반도체를 적용해 제품 단가 및 생산 공정 면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삼성중공업과 공동으로 로봇산업 원천기술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했다. 또 융복합 로봇자동화 모션제어시스템을 삼성전자 반도체 설비에 공급한 이력이 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2022-03-25 10: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