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칠성음료가 ‘옐로우테일’의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옐로우테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호주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8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경품 행사는 할인점 등 에서 ‘옐로우테일’ 구매 후 넥택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뒤 구매 영수증 및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면 경품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127명에게 호주 왕복 항공권, 와인 셀러, 와인 텀블러,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가 공식 수입하는 호주 대표 캐주얼 와인 브랜드 ‘옐로우테일’은 호주 전체 와인 수출량의 16%를 차지하는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으로 한국시장에서도 매년 꾸준히 성장하며 연간 1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2-08-01 13:03:01[파이낸셜뉴스] 롯데칠성음료는 호주 대표 캐주얼 와인 브랜드 '옐로우 테일'의 가격을 6월말까지 최대 30% 할인한다고 11일 밝혔다. 할인이 적용되는 제품은 옐로우 테일의 카버네 소비뇽, 멜롯, 쉬라즈, 샤도네이, 모스카토, 핑크 모스카토 등 총 6종이다. 옐로우 테일은 전 세계 5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는 호주 대표 와인 브랜드로 현재 호주 전체 와인 수출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와인 시장인 미국에서 단일 브랜드로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옐로우 테일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4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와인부문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품종의 옐로우테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뛰어난 가성비의 캐주얼 와인 옐로우 테일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자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2021-05-11 09:33:58롯데칠성음료는 호주 대표 캐주얼 와인 브랜드 '옐로우 테일'의 신제품 '옐로우 테일 제미 레드 루'(사진)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잼이 가득 묻은 빨간 캥거루'란 뜻의 '옐로우 테일 제미 레드 루'는 호주의 대표적 품종인 쉬라즈와 까버네 소비뇽 등 다양한 품종을 블랜딩한 레드 와인이다. 알코올 도수 12도의 스위트 와인이다.'옐로우 테일'은 1969년 설립 이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는 호주 대표 와이너리 중 한 곳이다. 현재 호주 전체 와인 수출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 최대 와인 시장인 미국에서 단일 브랜드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옐로우 테일'은 국내에서도 연간 100만병 이상을 판매, 대중적인 브랜드로 사랑 받고 있다. 이설영 기자
2020-06-15 18:31:44[파이낸셜뉴스] 롯데칠성음료는 호주 대표 캐주얼 와인 브랜드 ‘옐로우 테일’의 신제품 ‘옐로우 테일 제미 레드 루’ (사진)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잼이 가득 묻은 빨간 캥거루’란 뜻의 ‘옐로우 테일 제미 레드 루’는 호주의 대표적 품종인 쉬라즈와 까버네 소비뇽 등 다양한 품종을 블랜딩한 레드 와인이다. 알코올 도수 12도의 스위트 와인이다. ‘옐로우 테일’은 1969년 설립 이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는 호주 대표 와이너리 중 한 곳이다. 현재 호주 전체 와인 수출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 최대 와인 시장인 미국에서 단일 브랜드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옐로우 테일’은 국내에서도 연간 100만병 이상을 판매, 대중적인 브랜드로 사랑 받고 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2020-06-15 13:09:27[파이낸셜뉴스] 롯데주류는 호주 대표 캐주얼 와인 브랜드 ‘옐로우 테일’의 신제품 ‘옐로우 테일 빅볼드 레드’ (사진)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옐로우 테일 빅볼드 레드’는 호주의 대표적 품종인 쉬라즈에 강한 탄닌이 특징인 쁘띠 쉬라와 까버네 소비뇽 등 다양한 품종을 블랜딩한 레드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는 13.5도다. 이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 옐로우 테일은 1969년 설립 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는 호주 대표 와이너리 중 한 곳이다. 현재 호주 전체 와인 수출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 최대 와인 시장인 미국에서 단일 브랜드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연간 1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다. 롯데주류 와인부문 관계자는 “’옐로우 테일 빅볼드 레드’는 2005년 국내 첫 론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옐로우 테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풍부한 향과 강한 보디감이 특징인 캐주얼 와인”이라며 “크리스마스 파티, 연말 송년회를 위한 와인을 찾는 고객분들께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2019-12-23 13:59:23롯데주류가 공식 수입하는 호주 대표 캐주얼 와인 브랜드 '옐로우 테일'이 11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가족, 연인, 친구, 회사 동료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모임, 파티 등 다양한 모임이 많아지는 겨울 시즌을 겨냥해,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와인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되는 제품은 옐로우 테일의 카비네 소비뇽, 멜롯, 쉬라즈, 샤도네이, 모스카토, 핑크 모스카토 등 총 6종이다. 옐로우 테일은 1969년 와이너리 설립 이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는 호주 대표 와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 호주 전체 와인 수출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와인 시장인 미국에서 단일 브랜드로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옐로우 테일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연간 1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브랜드로 사랑 받고 있다. 롯데주류 와인부문 관계자는 "송년회,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모임이 많아지는 계절에 가벼운 가격으로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며 "뛰어난 가성비의 캐주얼 와인 옐로우 테일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2018-10-30 09:40:37롯데주류는 와인 소비가 늘어나는 연말 시즌을 맞아 호주 대표 캐주얼 와인 '옐로우 테일'을 이달 말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옐로우테일 할인 행사는 송년회, 홈파티 등 각종 연말 모임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취향에 따라 와인을 즐길 수 있게 하고자 기획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할인되는 옐로우테일 쉬라즈, 카버네 소비뇽, 메를로, 샤도네, 모스카토, 핑크 모스카토 등 총 6종이다. 옐로우테일은 1969년 와이너리 설립 이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는 등 호주 전체 와인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호주 대표 와인 브랜드다. 세계 최대 와인 시장 미국에서 단일 브랜드 최대 판매량 기록, 캐나다 내 수입 와인 판매 1위 등은 물론 국내에서도 300만병 이상 판매되며 세계와인 애호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명진 기자
2016-12-04 16:56:39롯데주류는 호주 대표 와인 옐로우테일이 오는 23~2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제 9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장 내 메인 스테이지에 자리할 옐로우테일 팝업 부스에서는 옐로우테일 카베르네 소비뇽, 쉬라즈, 샤도네, 상그리아 및 모스카토 등 총 6종의 와인이 판매되며 간편하게 와인을 마실 수 있도록 플라스틱 잔으로 서빙될 예정이다. 또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기념해 행사 기간 중 오후 4시에 옐로우테일을 상징하는 왈라비 인형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실시한다.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옐로우테일 왈라비 인형, 옐로우테일 야외용 종이 의자, 야광 머리띠를 증정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감성을 나눌 수 있는 재즈 페스티벌인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옐로우테일이 대표 캐주얼 와인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옐로우테일은 격식에 찬 고급화된 와인 문화가 아닌 누구나 자유롭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와인 문화를 이끌기 위해 다양한 페스티벌에 참여해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제 9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수준 높은 재즈 뮤지션을 한꺼번에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2015-05-22 11:33:51롯데주류는 성탄절과 연말을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호주 대표 캐주얼 와인 '옐로우테일'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옐로우테일은 호주 와인 산업 역사상 최고의 성공을 거둔 브랜드로 세계 최대 와인 시장이라 불리는 미국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누르고 수입 와인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내 홈파티를 비롯,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류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데일리(daily) 와인 중 뛰어난 품질로 좋은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최근 한-호주 FTA 발효로 호주 와인이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호주 대표 와인, 옐로우테일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기 바란다"며 "특히, 옐로우테일은 모두가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대중적인 맛과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자랑해 크리스마스나 연말 파티처럼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서 즐기기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번 할인 행사 제품은 옐로우테일 쉬라즈, 까버네 소비뇽, 샤도네, 메를로, 버블즈 로제 등 총 8종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2014-12-11 14:36:55"올연말이나 내년초 한·호주 FTA가 발효되면 호주 와인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관심이 커질 것이다." 호주의 대표적 캐주얼 와인인 '옐로우 테일'의 존 카셀라 사장(사진)은 23일 "한국 시장에서 내년 매출 성장률을 5%로 잡고 있다"며 "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벨에 인쇄된 캥거루과 호주 동물 '왈라비'로 유명한 옐로우 테일은 작년 한해동안 총 58만 병이 팔렸으며 롯데주류가 수입하는 와인(510만 병)중 11.4%로 1위를 차지했다. 2005년 국내 론칭 후 총 315만병이 팔렸다.하루 평균 1000병이 팔린 셈으로, 빈 병을 일렬로 늘어놓으면 서울과 부산(약385km)을 두 번 왕복할 수 있다. 가족 기업 '카셀라'의 새로운 실험이었던 옐로우 테일은 2001년 출시 이후 세계시장에서 총 10억 병이 팔렸다. 호주 와인 수출량의 27%를 차지한다. 2011년에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음료 브랜드 100'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존 카셀라 사장은 "이탈리아어로 달콤한 인생을 뜻하는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라는 말이 상징하듯 옐로우 테일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표방한다"며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에 이은 2위시장으로 한국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와인에 이탈리아어가 붙은 이유는 카셀라의 설립자이자 존 카셀라 회장의 아버지인 필리포 카셀라가 이탈리아 출신이기 때문이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14-03-23 14: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