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국내 유전자혁신기술과 미국 인공지능(AI)·반도체 등에 투자하는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내놓는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SEF Fn유전자혁신기술’, ‘히어로즈 미국성장기업30액티브’가 오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KOSEF Fn유전자혁신기술’은 유전자치료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첫 상품이다. 유전자 편집이나 줄기세포 치료 등 암과 만성질환 같은 질병 예방·치료에 유전자를 활용하는 기법을 다루는 곳들이다. 이 상품은 ‘FnGuide 유전자혁신기술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 중 사업 내용이 △유전자편집 △줄기세포치료 △진단분자생물학 △유전체 △바이오 인포매틱스 △표적치료 △농생물학 등과 밀접한 종목들을 추려, 이중 재무건전성 요건을 충족하는 약 40개를 선정해 동일 비중으로 투자한다. 툴젠, 에스티팜, 보로노이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유전자치료 부문은 고령화와 맞물리며 장기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수년간은 코로나19를 촉매로 주요 기업들 파이프라인이 견고해지고, 새로운 기술 개발 속도도 가속화됐다. 또 자체 성장성과 무관하게 글로벌 통화긴축 등 거시경제 변수로 인해 크게 조정 받으면서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낮아진 상태다. ‘히어로즈 미국성장기업30액티브’는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미국 주요 산업 핵심 종목 30개 안팎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I·로봇 △반도체 △모바일·플랫폼 △의료·제약 △전기차·친환경 △소비재 등 장기 성장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에 초점을 맞춘다. 이 상품은 ‘MSCI USA Index’ 원화환산 지수를 비교지수(BM)로 하되 초과성과 달성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다. 연간 10~20% 수준 매출 성장률을 꾸준히 나타낸 동시에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으로 수익성 또한 양호한 종목을 선별하고, 밸류에이션을 고려해 적정가격에서 매수하는 방식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특히 ‘구조적 성장주’에 주목한다. 반도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조달러 반열에 오른 엔비디아(NVIDIA) 등이 대표적 사례다. 기업이 속한 산업 자체가 메가트렌드인데다 그 안에서 높은 시장지배력과 탄탄한 사업기반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는 게 운용 핵심이다. 운용은 한철민 키움투자자산운용 해외주식운용팀장이 맡는다. 한 팀장은 한국투자신탁운용 퀀트운용팀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해외주식운용팀 등을 거쳐 키움투자자산운용 해외주식운용팀을 이끌고 있다. 정성인 키움투자자산운용 ETF마케팅사업부장은 “경기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기 영향을 덜 받고 장기적 성장가능성이 높은 테마를 향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마음 편히 장기투자하면서 우량 기업 성장 과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상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3-06-26 14:15:01[파이낸셜뉴스] 키움투자자산운용 전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AUM)이 3조원을 넘어섰다. 패시브 ETF(KOSEF), 액티브 ETF(히어로즈) 합산이다. 특히 올해 들어 ETF 전체 시장 증가 속도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움운용 ETF 순자산총액(28일 기준)은 3조43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1조8469억원) 대비 65%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국내 ETF 시장 성장세(26%)를 2배 넘게 웃돈 셈이다. 키움운용 국내 ETF 시장 점유율은 3%대로, ETF를 운용 중인 자산운용사 23곳 중 5위다. 계열 은행이나 보험사가 없는 가운에 이룬 성과다. 키움운용이 지난 2011년 국내 최초 장기채 ETF로 선보인 ‘KOSEF 국고채10년’은 국내 상장 장기채 ETF 종목들 중 최대인 5450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는 흐름과 맞물려 개인 및 기관 모두에서 자금이 유입된 결과다. 2014년 상장한 국내 최초 인도 투자 ETF인 ‘KOSEF 인도Nifty50(합성)’ 역시 올 들어서만 순자산이 1230억원 증가했다. 새로운 상품 상장에도 애쓰고 있다. 키움운용은 지난해 14개, 올해 7개 ETF를 신규 상장했다. 이로써 국내외 주식, 채권, 통화, 리츠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총 48개 라인업을 갖췄다. 지난해 상장한 세계 최초 ETF 산업 테마형인 ‘KOSEF 미국ETF산업STOXX’, 국내 최초의 액티브형 리츠 ETF인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와 ‘히어로즈 글로벌리츠이지스액티브’와 같은 차별화된 상품 출시에도 공들이고 있다. 올해는 시의성을 갖추고 장기적으로 유망한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히어로즈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KOSEF 차이나내수소비TOP CSI’, ‘KOSEF Fn유전자혁신기술’, ‘히어로즈 미국성장기업30액티브’ 등이 대표적이다. 하반기에도 국내외 성장 테마형 ETF 출시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성훈 키움운용 대표는 국내 ETF 시장 100조원 시대를 눈앞에 둔 올해를 사업 본격화의 원년으로 삼았다. 그 일환으로 ETF 마케팅 조직을 대폭 확충했다. 지난해 말 ETF마케팅사업부 신설, 정성인 사업부장 영입을 시작으로 기존 3명이었던 인원을 8명으로 늘렸다. 김 대표는 “시장을 주도할 상품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출시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수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갖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증식할 수 있도록 돕는 상품들을 통해 개인 및 기관들의 장기적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3-06-29 15:31:46[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민간지수회사인 에프앤가이드는 지난해 웹툰&드라마지수, 컨택트산업지수, 메타버스지수 등 다양한 테마지수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도 테마지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3월 31일기준 에프앤가이드에서 발표하는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개수는 116개다. 이들의 순자산가치(NAV)는 총 12조4000억원에 이른다. 이 중 테마형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전체 대비 42.6%에 해당하는 50개에 이르고, NAV 기준으로는 5조8000억원으로서 전체 대비 46.9%에 해당한다. 대표적인 테마 유형으로는 2차전지 테마(동 유형의 ETF 2개 상장, NAV 2조4500억원)와 메타버스 테마(동 유형의 ETF 3개 상장, NAV 9400억원)를 들 수 있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테마형 ETF에 대한 시장의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가적인테마지수 개발을 위하여 최근 리서치 인력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또한 테마 지수의 구성 종목을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테마 엔진에 의해 선정하는데 보다 정교한 종목 선정을 위해 텍스트 기반의 인공지능(AI)을 탑재하여 엔진을 업그레이드했다. 에프앤가이드에서 발표 예정인 대표적인 테마 지수로는 대장장이 지수와 유전자혁신기술 지수 등이 있다. 대장장이지수는 소재, 부품, 장비에 특화된 종목들로 구성된 지수이다. 지수 구성 종목으로는 주로 휴대폰, 반도체 등 경쟁력이 커지는 산업에 지속적인 연관성을 가지며 안정적으로 성장한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유전자혁신기술지수는 유전자 가위, 유전자 치료제 등 유전자 기술과 관련된 종목들로 구성된 지수이다. 이 지수는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웰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유전자기술 관련 종목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개발되었다. 한편 에프앤가이드에서 MZ세대의 소비성향에 주목하여 개발한 테마지수인 MZ소비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3월 29일 상장됐다. 이외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원자력발전, NFT, 구독경제, IOT 등의 테마 지수도 연구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2-04-01 14:27:43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은 현지시각으로 25일 홍콩 거래소에 차이나 바이오텍 ETF와 차이나 클라우드 컴퓨팅 ETF 등 2종을 상장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호라이즌 차이나 바이오텍 ETF (Mirae Asset Horizons China Biotech ETF)’는 중국 생명공학기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한다. 바이오테크는 인간생명 현상을 다루는 모든 연구 및 기업활동, 신약개발의 근간이 되는 바이오 물질을 다루는 기술 등을 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리서치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 바이오테크 시장은 중국의 첨단 제조업 육성 프로젝트인 'Made in China 2025’에 수혜를 받아 향후 가장 높은 성장율을 보이는 산업 중 하나다. 항체, 유전자재조합, 백신 등 중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023년까지 연평균 1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혁신 신약의 중심인 항체약 시장은 작년 중국이 2조원 수준으로 전세계 120조원과 비교할 때 급격히 성장해 연간 50%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 호라이즌 차이나 클라우드 컴퓨팅 ETF (Mirae Asset Horizons China Cloud Computing ETF)는 고도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에 투자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서버를 통해 정보가 저장되고 이를 통해 각종 IT기기와 관련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기술로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으로 대표되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산업은 지난 10년간 급성장해 2018년 200조원에 이르는 대형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중국의 클라우드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작년 6조원 수준이나 2023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두 개 ETF 모두 각각 20개 종목으로 구성되면 종목별 투자한도는 6%다. HKD와 USD 두 가지 통화로 거래 가능하도록 구분된다. 국내 투자자들도 미래에셋대우 등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를 통해 투자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이정호 사장은 “이번 ETF는 관련 섹터로는 홍콩 첫 상장으로 기존 벤처와 사모투자 중심인 영역이 일반 투자자로 확대된 의미가 있다”며“한국 투자자들도 향후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바이오테크와 클라우드 컴퓨팅 투자테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글로벌 시장에서 ETF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 작년 인수한 Global X (미국)를 비롯해 Horizons (캐나다, 홍콩, 콜롬비아), TIGER (한국), BetaShares (호주) 등 340여개 ETF를 공급하고 있으며 운용규모는 38조원이 넘는다. 해외 진출 초기인 2011년과 비교하면 순자산은 7배, 상장 ETF 수는 3배 넘게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글로벌 ETF 리서치 업체 ETFGI에 따르면 6월말 기준 미래에셋 글로벌 ETF는 전세계 운용사 중 순자산 규모 18위를 기록 중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19-07-25 11:19:04◆대한상공회의소 <승진> △부장 △IT지원팀장 구본철 △회원관리팀장 오주원 △홍보실장 박동민 △차장 △기획팀장 전인식 △감사팀 신재동 △기업정책팀장 강석구 △지역경제팀장 최규종 △구미협력팀장 이강민 △표준보급팀장 김진곡 △물류혁신팀 유성진 △차장대우 △총무팀 신은희 △국제표준팀 정영석 △기업지원팀 전용준 △유통산업진흥팀 김오승 △감사팀 김성열 <전보> △중소기업FTA지원팀장 노승덕 △무역인증서비스팀장 김송백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개발운영TF팀장 겸 자격평가사업단 전략사업추진팀장 김의구 △자격평가서비스팀장 진경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길부종 류영수 △연구위원 △강진원 고용수 김민기 김윤종 김현민 박노언 박소희 손석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전보> △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신화용 △전략기획본부장 김종훈 △기술개발지원본부장 김성우 △팀장 △연구소인정단장 정해혁 △시상인증단장 한성희 △회원지원팀장 이덕성 △교육연수팀장 박중환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 △상무 △금융상품영업본부장 최석문 <보임> △전무 △자산운용본부장 서상운 △상무 △리스크·전략상품본부장 한강헌 <승진> △상무보 △기업금융본부장 배상현 ◆한국투자금융지주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부장 △경영관리2실 정지원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 △강동지역본부장 한기대 △상무보 △서면 지점장 배현열 △삼성동지점장 조현열 △인수2담당 이현규 △부동산금융1부 부서장 고연석 △프로젝트파이낸스부 부서장 김용식 <신임> △담당 △기획담당 김민규 △WM전략담당 박원상 △고객자산운용담당 조재홍 △법인영업담당 권건우 △기업금융담당 김광옥 △부서장 △기획조정실 김신열 △eBusiness기획부 홍형성 △GIS기획부 신현재 △법인영업부 정하근 △국제영업부 신기현 △인수영업1부 김정권 △인수영업2부 김성열 △구조화금융부 김영우 △FICC운용부 이희진 △부동산금융2부 전태욱 △투자공학부 황성문 △업무시스템부 이병성 △업무개발부 김현철 △홍보실 문춘근 △지점장 △죽전지점 김세환 △청주중앙지점 김진만 △홍제동지점 서경민 △마포지점 서지형 △명일동지점 손일권 △돈암동지점 장용석 △목포지점 장재걸 △신반포지점 정수옹 △부평지점 황선구 △여의도PB센터 권문규 △방배PB센터 이혁근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상무보 △주식운용본부 부문장 이동호 △AI운용본부 ETF운용 부문장 심재환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신임> △부서장 △자산운용2부 김동영 ◆삼성증권 <승진> △사업부장 △PBS사업부장 이기태 △부장 ▷지점 △역삼 가영미 △김해 강병준 △SNI 강남파이낸스센터 김도연 △명동 김선옥 △부산중앙 박종화 △역삼중앙 백혜진 △여의도 서정오 △종로 소인호 △남울산 신정교 △제주 양정윤 △야탑 이병권 △송파 이제성 △거제 이주용 △목포 이찬석 △정자역 이충전 △구미 정극묵 △강동 정재용 △신사 조현우 △이촌 최연희 ▷본사 △금융상품영업센터 강경섭 △채권상품 고영준 △온라인PB영업3 구준상 △상품운용개발 권영배 △강남2지원 김기호 △전략기획 김동준 △투자정보 김성봉 △경영관리 김용민 △Retail지원민종수 △상품개발 손유석 △Wrap운용 안성재 △리스크관리 옥영빈 △인재개발 윤성중 △통합테스트T/F 이숭창 △감사1 이종완 △총무 이준영 △채권영업 이창우 △정보기획 이훈교 △뱅킹개발 장병수 △감사2 정무홍 △전략지원 정승원 △투자컨설팅 조완제 △강북지원 조창현 △리스크관리 차정순 △강남법인센터 최종구 △Director △SP 김유회 △FICC상품 김종민 △주식운용 홍장표 △수석연구위원 △투자전략 유승민 △퀀트 전균 ◆삼성자산운용 <승진> △전무 △마케팅총괄 양정원 △Passive본부장 배재규 ◆메리츠금융그룹 <승진> ◇메리츠화재 △전무 △정광호 △상무 △정병두 문용식 김홍현 △상무보 △정병재 유호율 이주빈 주영돈 강현우 ◇메리츠종금증권 △부사장 △권태길 △전무 △신정호 △상무 △김경호 이동진 여은석 △상무보 △허종수 박상혁 박성국 ◇메리츠캐피탈 △상무 △김기덕 ◇메리츠금융정보 △상무 △김성범 ◆NH농협증권 <신규선임> △투자관리본부장 김상용 △주식운용팀장 김진 ◆동아쏘시오그룹 <승진> △부회장 △동아ST 김원배 △사장 △동아SOCIO홀딩스 강정석 △동아ST 박찬일 △동아제약 신동욱 △부사장 △동아SOCIO홀딩스 이동훈 ◆일화 <승진> △부사장 △해외사업 총괄 김종관 전무 △전무 △식품사업본부장 심대근 상무 ◆동양시멘트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김종오 ◆연세대학교의료원 ◇의료원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암센터원장 노성훈 △재활병원장 신지철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 김찬형 △의학도서관장 유철주 △심혈관계질환 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장양수 ◇보건대학원 △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정우진 △국제보건학과 오희철 △역학건강증진학과 지선하 △보건통계학과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노재훈 △병원경영 전공지도교수 김태현 △보건정보관리 남정모 △국제보건 오희철 △보건정책관리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 이일학 △역학 지선하 △건강증진교육 김희진 △보건통계 박소희 △산업보건 원종욱 △환경보건 신동천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김덕용 △학생부장 이유미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내과학교실 한광협 △신경과학교실 최영철 △피부과학교실 이민걸 △외과학교실 김남규 △흉부외과학교실 백효채 △정형외과학교실 이환모 △성형외과학교실 유대현 △산부인과학교실 김영태 △재활의학교실 강성웅 △영상의학교실 김명준 △방사선종양학교실 금기창 △진단검사의학교실 김정호 △응급의학교실 박인철 △의사학과장 여인석 △의학교육학 전우택 △법의학 신경진 △연세의생명연구원 원장 이서구 △부원장 이은직 △연구지원부장 김승일 △실험동물부장 박상욱 △강남부원장 김재훈 △동은의학박물관장 박형우 △환경공해 연구소장 신동천 △열대의학 용태순 △암 정현철 △알레르기 김규언 △인체조직복원 유대현 △세균내성 정석훈 △피부생물학 이민걸 △마취통증의학 신양식 △척추신경 조용은 △관절경·관절 김성재 △연의-생공연메디컬융합 서진석 △뇌전증 이병인 ◇치과대학 △구강병리학교실 주임교수 육종인 △구강악안면방사선과학교실 박창서 △치주조직재생연구소장 채중규 ◇세브란스병원 △내과부장 한광협 △소화기내과장 송시영 △호흡기 김세규 △내분비 차봉수 △신장 강신욱 △알레르기 박중원 △감염 최준용 △류마티스 박용범 △신경과장 허경 △정신건강의학 남궁기 △외과부장 김남규 △외과장 김남규 △이식외과장 김명수 △흉부 백효채 △신경 장진우 △정형 이환모 △성형 유대현 △영상의학과장 김명준 △진단검사의학 김정호 △응급의학 박인철 △임상약리학 박민수 △국제진료소장 인요한 △수술실장 신양식 △중환자 고신옥 △응급진료센터 소장 강신욱 △내과계 차장 차봉수 △ 외과계 차장 김대준 △소아구역 김기환 △초음파검사실장 김은경 △호스피스 서창옥 △소화기병센터 소장 정재복 △내시경검사실장 이용찬 △당뇨병센터 소장 차봉수 △신장병센터 강신욱 △뇌신경센터 김선호 △장기이식센터 김순일 △로봇내시경수술센터 최영득 △위암 전문클리닉 팀장 형우진 △식도암 이용찬 △간암 최진섭 △대장암 안중배 △췌장·담도암 송시영 △폐암 김대준 △갑상선암 정웅윤 △혈액암 정준원 △뇌종양 김선호 △부인암 김영태 △유방암 김승일 △비뇨기암 최영득 △골연부조직암 신규호 △두경부암 최은창 △소아암 유철주 △세포치료센터 소장 김현옥 △유전자은행장 김호근 △임상연구보호센터 소장 라선영 △세브란스건강진단의원 명예소장 문영명 △세브란스산업보건의원 소장 노재훈 △VRE병동 책임관리의사 한상훈 △창의센터장 김진영 ◇강남세브란스병원 △척추병원 원장 김학선 △진료부장 김근수 △척추신경외과장 김근수 △척추정형외과장 김학선 △척추재활의학과장 강성웅 △적정진료관리실 감염관리실장 송영구 △감염내과장 송영구 △소아청소년과장 김지홍 △피부 김수찬 △외과장 윤동섭 △신경외과장 주진양 △성형 노태석 △안과장 한승한 △방사선종양학 조재호 △병리 홍순원 △응급의학 정성필 △치과병원 원장 박광호 △진료부장 문익상 △암병원 원장 이동기 △진료부장 조재용 △심장혈관센터 소장 임세중 △내분비·당뇨병센터 안철우 △응급진료센터 정성필 △차장 최의영 조한별 △유전자은행장 홍순원 △방사선안전관리의사 전태주 △보건관리의사 심재용 ◇치과대학병원 △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박창서 ◇용인세브란스병원 △진료부장 김형식 △교육수련부장 정수윤 △내과장 이정은 △신경과장 홍지만 △소아청소년 오승환 △외과장 임진홍 △정형외과장 김형식 △산부인과장 채두병 △이비인후 성상엽 △가정의학 이용제 △영상의학 정수윤 △마취통증의학 박원선 △진단검사의학 김희정 △치과장 장재승 △적정진료관리실장 이용제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진료부장 안석균 ◇암센터 △진료부장 금기창 △방사선종양학과장 금기창 △종양내과장 안중배 ◇재활병원 △진료부장 김덕용 △재활의학과장 김용욱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장 최동훈 △소아심장과장 최재영 ◇어린이병원 △신생아과장 남궁란 △소아신경 김흥동 △소아영상의학 김명준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겸 국제학부장 오정훈 △입학홍보처장 겸 사회봉사단 부단장(세종) 홍창수 ◆대구대 △교육대학원장 및 특수교육대학원장 조인수 △경상대학장 이주희 △사회과학대학장 및 사회복지대학원장 권은경 △자연과학대학장 한진우 △생명과학대학장 안세희 △조형예술대학장 및 디자인대학원장 김인숙 △사범대학장 임석회 △입학처장 변찬석 △대학원부원장 고진한 △교육대학원 및 특수교육대학원 부원장 유영희 △사범대학 부학장 박남수 △산학연구처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장 김화수 △평생교육원 K-PACE센터 소장 황경열 △정신건강상담센터소장 임영진 △평생교육원 골프산업진흥센터소장 최종필 △학생행복지원단 학생생활상담센터소장 금명자 △재활과학원 대구대재활의원장 김원복
2013-03-04 17: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