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24일까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를 함께 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돕기 위해 사업화자금(평균 7000만원, 최대 1억원)과 마케팅, 인증, 투자유치, 네트워킹, 창업교육 등의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 우수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모집과 선발을 통해 총 20개의 초기창업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이 중 17개 기업은 일반분야, 3개 기업은 그린분야로 선발한다. 그린(친환경)분야는 금번 신설된 분야로 오염물질 최소화를 위한 생활혁신형 창업아이템으로 탄소저감.그린T.신소재, 환경보호 및 보전 등과 관련된 창업아이템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접수는 지난 2월 28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로, K-startup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신청이 가능하다. 또 10일과 14일 오전 10시부터는 초기창업패키지 모집과 관련 사업설명회를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초기창업패키지에 관심 있는 창업기업의 1:1 멘토링 지원 계획도 있어 자세한 내용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대는 2011년을 시작으로 12년째 초기창업패키지(옛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20개의 초기 창업기업을 선발해 육성할 계획이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2-03-03 09:34:41【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폐업자 또는 재창업자의 재기지원과 스포츠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재창업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실내 체육시설을 비롯 스포츠산업분야 폐업이 증가함에 따라 인천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산업 재창업지원센터 지정을 받아 폐업자의 재기 지원을 진행한다. 폐업자 또는 재창업 후 3년 미만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평균 3500만원)과 창업활동 공간, 재기지원을 위한 기업진단 및 맞춤형 재설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스포츠산업분야이면 업종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6일 오후 3시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천대는 2017년부터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후속 사업화 및 실증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1-04-26 10:57:34【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일까지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한 사업화자금(평균 5100만원, 최대 1억원)과 창업교육, 전담멘토의 경영·자문서비스 등을 통해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사업공고일까지 창업경험(업종 무관)이 없거나 공고일 현재(3월 30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 등록(개인, 법인)이 없는 사람이다. 창업지원단는 이번 모집과 선발을 통해 총 30개의 예비창업자를 육성할 예정이고 이중 18명은 청년, 12명은 중장년을 선발한다. 지원 분야는 공예·디자인, 기계·소재, 바이오·의료·생명,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공·섬유 등 기술창업 아이템이라면 전 분야에 걸쳐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 홈페이지에 하면 된다. 오는 9일 예비창업패키지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올해는 우수 창업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에 필요한 마케팅 및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1-04-06 14:06:3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15일까지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초기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위해 사업화자금(평균 7000만원, 최대 1억원)과 마케팅, 인증 등 초기창업기업 지원, 투자유치, 지역거점, 실전창업교육 등을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2개의 초기창업기업을 선발·육성할 예정이다. 이 중 21개 기업은 일반분야, 1개 기업은 전략분야(그린(친환경))로 선발할 예정이다. 그린(친환경)분야는 이번에 신설된 분야로 오염물질 최소화를 위한 생활혁신형 창업아이템이다. 탄소저감.그린T.신소재, 환경보호 및 보전 등과 관련된 창업아이템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 접수는 15일 오후 6시까지이고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2일 오후 3시부터 초기창업패키지 모집과 관련 사업설명회를 인천대 미추홀캠퍼스 A동 5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5~6일에는 사전신청자에 한해 초기창업패키지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한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1-04-01 14:31:1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14일까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2차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위해 사업화자금(평균 7000만원, 최대 1억원, 7개월 지원)과 특화 및 자율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사업 참여 대상은 사업공고일을 기준으로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1항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표자로서 2017년 8월 21일~2020년 8월 20일 내에 창업한 창업기업의 대표자이다. 신청기간은 9월 14일 월요일 18시까지이며, K-startup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신청이 가능하다.인천대는 2011년부터 연속 10년 간 초기창업패키지(구,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사업에 선정됐으며, 총 284개의 우수한 초기창업기업들을 육성했다. 올해 상반기 19개의 창업기업 선정해 사업화 지원을 하고 있으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0-09-01 15:31:29[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6∼23일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초기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위해 사업화 자금(평균 7000만원, 최대 1억원)과 특화 및 자율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사업공고일을 기준으로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1항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표자로서 2017년 2월 12일~2020년 3월 27일 내 창업한 창업기업의 대표자이다. 인천대는 2011년부터 연속 10년 간 초기창업패키지(옛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사업에 선정됐으며, 총 284개의 우수한 초기창업기업들을 육성했다. 2020년에도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지원사항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으로 문의하거나 K-startup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apsoo@fnnews.com
2020-04-01 13:54:45[파이낸셜뉴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4일 오후 인천대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송도 미추홀타워에 창업 공용공간인 ‘Dream In Port‘를 개관하고 정식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와 인천대학교는 지난 6월 창업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벤처창업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공간 조성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사업 실시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에 위치한 창업공용공간 ‘Dream In Port’는 1인 창업 독립공간, 공동 회의실 및 교육장, 각 기관에서 실시하는 창업지원 안내문을 게시하는 라운지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이번에 조성한 창업공용공간을 적극 활용해 창업기업에게 필요한 도움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 3분기 시범사업으로 인천항만공사가 보유한 인적자원을 활용한 법률, 회계, 노무분야 전문자문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창업에 필요한 특강과 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해 신규창업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길섭 인천항만공사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이번 공간은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19-12-05 10:37:33인천대 창업지원단은 2017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인 ‘창업아이템 사업화’에 참여할 창업자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대는 이번 모집에서 13명을 선발해 개인별 평균 4600만원(최대 1억원) 규모의 정부지원금, 집중교육, 전문멘토링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7월 3일)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기업 대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주관기관을 국립대학법인 인천대로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기술분야와 BM분야로 모집을 하고, 자세한 사항은 인천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17-07-04 15:28:52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6일 송도 미추홀캠퍼스 창업다락에서 2015년도 창업활동 우수생에게 창업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창업지원단은 2015년 활발한 창업활동을 보인 인천세무고 김나형 학생 외 34명의 비즈쿨 학생과 인천대 장인수(디자인학부, 4) 학생 외 25명 등 총 6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총 2000만원의 창업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비즈쿨 장학생 선발은 인천대 창업지원단과의 협약을 맺은 비즈쿨 담당교사 및 학교장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인천대 재(휴)학생 장학생은 연간 창업관련 활동(경진대회, 동아리, 창업교육, 청년 창업) 등에서 고득점을 획득한 학생들을 창업지원단장의 평가로 선발됐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16-01-06 15:21:24【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3일 송도캠퍼스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창업분위기 조성과 지역 사회에 숨어있는 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한 2015년 미추홀창업나래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6월 한 달간 모집된 154개 팀이 경쟁했으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총 12개의 수상 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제조업 부문은 개개인의 체형을 고려한 척추보호 기능이 있는 '기능성 의자'를 출품한 최우진씨(인천 올바른 신경외과 의사), 지식부문에서는 보증서 관리 앱 '탱글(TANGLE)을 제시한 장인수씨(인천대 디자인학부 4학년)이 수상해 각각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사무엘군 등 2인이 각각 300만원, 우수상은 서영진씨 등 8팀이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고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우진씨는 2015 대한민국 창업리그의 참가자격도 부여 받았다. kapsoo@fnnews.com
2015-07-23 17: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