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뮤직뱅크' 걸그룹 공원소녀(GWSN)가 청순미 넘치는 눈부신 매력을 발산했다. 공원소녀(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소소)는 5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wo(THE PARK IN THE NIGHT part two)' 타이틀곡 'Pinky Star(RUN)'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원소녀는 멤버들의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 각기 다른 개성으로 무대를 채웠다. 또 완벽한 퍼포먼스는 공원소녀만의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상큼함이 살아있는 무대 매너와 함께 노련미까지 더해져 한층 성숙해진 공원소녀만의 매력을 전했다. '밤의 공원 part two'는 데뷔 앨범의 연장선상인 '밤의 공원'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 공원소녀만의 세계관과 신비로운 콘셉트로 대중을 매료시켰다. 타이틀곡 'Pinky Star(RUN)'는 새끼손가락을 뜻하는 'Pinky'와 꿈을 뜻하는 'Star'를 합친 타이틀이며, 언제 어디서든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다는 공원소녀의 꿈과 약속이 담겨있다. 또 부제 'RUN'은 'Renew Universal Network'의 약자로 '세상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보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wo(THE PARK IN THE NIGHT part two)' 타이틀곡 'Pinky Star(RUN)'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원소녀는 오는 16일 오사카, 21일 도쿄에서 첫 정식 일본 팬미팅 「GWSN OFFICIAL FANMEETING part one "groo my world"(이하 'groo my world')를 연다. 오는 5월 19일에는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홀에서 열리는 'KCON 2019 JAPAN'에 데뷔 처음으로 참석할 계획이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원조 대륙여신 중화권 배우 왕조현이 변함없는 청순미를 뽐냈다. 1월 31일(현지시간) 51번째 생일을 맞은 왕조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왕조현은 긴 생머리에 흰 피부, 화장기 없는 모습이 여전히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50대가 넘은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 특히 오프숄더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니트가 깨끗한 느낌을 한껏 강조한다.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에 팬들은 "역시 청순함의 대명사", "예나 지금이나 너무 아름답다"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대만 출신인 왕조현은 영화 '천녀유혼'으로 범아시아적 인기를 누렸다. 여성미 넘치는 외모로 당시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와 함께 '책받침 여신'으로 자리잡았지만, 2004년 은퇴 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강렬한 눈빛’ 그룹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두번째 싱글 앨범 ‘'악몽(惡夢) - Fall asleep in the mirro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거기 너!’ ‘반저있는 청순미’ /cjswo2112_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 사진=민효린 SNS 언니들의슬램덩크 민효린의 사진이 공개됐다. 민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 너머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청순미를 강조하는 하얀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imj@fnnews.com 김민정 기자

▲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SNS비정상회담 한예리가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본방 사수 독려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한예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드라마 #청춘시대 의 두 배우 한예리x한승연이 #비정상회담 에 떴다!”라는 글과 함께 “월요일 오늘밤 #10시50분 JTBC #비정상회담 에서 만나요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리는 '비정상회담' 로고가 그려진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한편 한예리는 최근 드라마 '청춘시대'에 윤진명 역으로 열연 중이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SNS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커피숍 야외 테라스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흰색 티셔츠와 청치마 만으로도 청순미를 발산하며 '러시아 여신'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현재 7개의 다른 언어를 쓰는 7개국의 남녀가 함께하는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인 '바벨 250'에 출연 중이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 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 배우 정다빈이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정다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다빈은 깨끗한 피부와 함께 짙은 눈썹, 큰 눈 등 인형 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특히 분홍색 야구모자에 흰 후드티 등 평범한 옷차림에도 연예인 포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정다빈은 '옥중화'에서 어린 옥녀 역으로 열연 중이다. 앞서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아역과 황정음 동생 등 2인1역을 하기도 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 사진=재이SNS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재이가 청순미를 과시했다. 재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렛츠랑 피에스타 갤러리! 피에스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마워요! 정말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정말이지 당신들이 있어서 완전 든든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재이는 홀터넥 스타일의 의상으로 가녀린 어깨를 노출해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또 화려한 무대메이크업으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고, 깔끔하게 반을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은 청순미까지 돋보이게 했다. 특히 그녀는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재이는 17일 오후 진행된 ‘뱀파이어 탐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 사진=손여은SNS배우 손여은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셀카 사진이 덩달아 관심을 끌었다. 손여은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즐겁게 운동하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손여은은 운동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미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또렷한 이목구비로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손여은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 사진=전효성SNS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청순미를 과시했다. 전효성은 2일 자신의 SNS에 “우석대학교 입학식. 새내기 16학번 전효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전효성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그녀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드러내 남성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전효성은 충북 진천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우석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다. 그녀는 공연예술뮤지컬학과에 일반전형으로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