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투비소프트가 13일 투비소프트 본사에서 투비메타, 뮤직몬스터 등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투비소프트는 '휴먼 포즈 에스티메이션(Human Pose Estimation)' 가운데 하나인 오픈 포즈를 고도화 한 '인공지능(AI) 기반 안무인식 기술’을 독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안무인식 기술은 투비메타가 운영 중인 댄스플랫폼 ‘클럽메타’에 적용되고 있다. 클럽메타는 사용자가 댄스 챌린지에 올라온 원본 댄스를 보고 춘 커버댄스 영상을 애플리케이션에 올리면 AI가 안무 유사도를 판단하고, ‘베스트퍼포머’를 투표로 뽑는 인기 플랫폼이다. 뮤직몬스터는 음악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음악 제작과 유통뿐 아니라 국내외 크리에이터의 수익에 기여하는 음악 전문 플랫폼 회사다. 뮤직몬스터가 제공하는 음원 2차 저작권은 일종의 ‘뮤직투언(Music to Earm)’이다. 사용자가 소유한 2차 저작권이 있는 음원이 포함된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조회수가 늘어나는 만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투비메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뮤직몬스터가 제공한 음원을 클럽메타에 활용해 참여자가 음원에 맞춰 커버댄스와 새로운 댄스를 선보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투비소프트의 AI 안무인식 기술은 앱을 통해서 커버댄스 유사도를 판단하고 분석할 수 있다. 따라서 음원과 댄스는 밀접한 관계가 있어 클럽메타에 활용할 수 있는 음원이 많을수록 사용자 참여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 클럽메타 앱 2.0 버전이 곧 선보일 예정이며, 협약을 체결한 3사는 업무제휴를 통해 음원과 댄스 저작권에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임찬 투비소프트 사장은 “이번 3사 업무제휴로 뮤직몬스터 음원을 제공하는 인플루언서와 클럽메타 사용자에게 수익이 돌아갈 수 있는 구조가 탄탄해질 것”이라며 “댄스저작권 저변 확대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시장의 디지털전환(DX)을 선도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3-07-13 14:54:01[파이낸셜뉴스] 지난 9월 28~30일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를 통해 35개 핀테크 기업이 총 1737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위원회는 '제4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의 기업설명회(IR)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핀투비'가 동남아시아 시장의 공급망 금융 플랫폼 서비스로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투자 상담회를 통해 34개 핀테크 기업이 1707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35개 핀테크 기업이 이번 행사를 통해 총 1737억원 투자를 이끌어냈으며, 이는 전년(1337억원) 대비 30% 증가한 수준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번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완전한 공개 행사로 진행, 총 7500명 이상이 개막식·세미나·행사·전시관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개막식 환영사 이후 전시부스를 돌며 기업을 격려하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온라인 행사에서는 개막식·세미나·메타버스 전시관·교육관·체험관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핀테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110개 국내·외 핀테크 기업, 금융회사 등의 서비스를 메타버스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16개 기업이 참여한 핀테크 취업 멘토링을 통해 고등·대학생 등 청년 취업준비생에게 181건의 핀테크 취업상담을 했다. 핀테크 기업(7개), 금융회사(6개), 유관기관(3개) 등의 인사담당자 및 핀테크 관련 부서 실무자가 자사 채용정보, 직무 등을 설명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157개의 아이디어가 제출됐고, 그 중 16개 우수 아이디어가 수상했다. 이밖에 총 171개 국내·외 핀테크 기업, 금융회사의 서비스가 온·오프라인으로 전시·시연됐다. 61개 오프라인 부스는 핀테크 체험관·핀테크 주제관·금융 핀테크관·글로벌 홍보관으로 구분돼 송금·결제, 신용평가, 인슈어테크, 대출비교, 자산관리, 온라인투자연계금융, 보안·인증 등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선보였다. 금융위는 "이번 핀테크 위크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향후 핀테크 활성화,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관련 정책에 다각도로 반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22-11-08 14:46:03[파이낸셜뉴스] 플래티어가 강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디지털플랫폼TF을 인수위에 추가로 구성한다는 소식에 디지털 플랫폼 전문기업인 플래티어에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후 2시 29분 현재 플래티어는 전일 대비 1050원(+6.44%) 상승한 1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윤 대통령 당선인이 디지털플랫폼TF와 정부·공공혁신TF 등 2개의 태스크포스팀을 추가로 구성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기존 청와대개혁TF에 이어 2개의 TF가 추가된 것이다. 실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상은 윤 당선인이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후 직접 나서 발표한 첫 공약이었다. 윤 당선인은 당시 "국민의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내 집단지성을 도출하고, 참여하는 국민들의 수많은 문제를 알아내 국민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한다"고 윤석열식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규정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부도 '서비스'하는 자세로 국민에게 다가가야 하고, 이를 위해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정부가 방대한 정보를 담고, 분석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소식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협업 관계인 디지털 플랫폼 전문기업 플래티어에 기대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9월 플래티어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더한섬닷컴 쇼핑몰 개발 통합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5억 규모다. 플래티어가 당시 계약한 D2C 솔루션인 '엑스투비(X2BEE)'는 자사몰을 개발·관리·운영할 때 쓰는 플랫폼 제작 솔루션으로 한번 구축하면 메타버스, AI(인공지능) 스피커, 모바일, PC 등 각기 다른 인터넷 환경에 별도의 작업 없이 적용할 수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2-03-15 14:29:18[파이낸셜뉴스] 투비소프트가 400억 규모의 신규 기존 사업 및 신규 사업에 강력한 추진동력을 확보했다. 1일 기업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는 4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조달을 통해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신규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일 투비소프트는 300억 원 규모 제13회차와 100억 원 규모 제1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상자는 메리츠증권 외이며, 표면이자율은 연 2.0%이고 만기 보장수익율은 분기단위 연 복리 5.0%다. 납입일은 오는 8일이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신제품 넥사크로 N(Nexacro N)을 중심으로 국내외 UI/UX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미래 투자재원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를 결정했다”며 “유입된 자금은 최근 발표한 NFT 시장을 겨냥해 개발을 마무리하고 있는 NFT 및 P2P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NFT 사업 진출 외에도 ‘新 농수산식품 유통 플랫폼’ 등 다양한 신규 사업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UI/UX 분야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역량을 살려 성장성 높은 새로운 분야에서도 1위 자리를 선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9월 신제품 ‘넥사크로 N’을 출시했다. 자회사 ‘투비메타’를 설립해 NFT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투비메타는 NFT 마켓, 암호화폐 중개, 가상자산 평가를 핵심 사업분야로 선정해 관련 플랫폼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新 농수산식품 유통 플랫폼’ 중 하나인 지역 농수산물 라이브커머스를 오늘 처음으로 송출하는 등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신사업 진출 등을 통한 수익 다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1-12-01 09:01:14[파이낸셜뉴스] 투비소프트가 최근 화두로 떠오른 대체불가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 시장에 진출한다. 17일 기업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는 NFT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자회사 투비메타(TOBEMETA)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개발 기술력, 구축 노하우, 보유 중인 기술 특허 등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NFT 플랫폼을 12월 중순에 선보인다. 투비메타는 NFT 플랫폼 구축과 동시에 양질의 컨텐츠를 확보해 누구나 NFT를 거래할 수 있는 마켓을 공개할 예정이다. 개인 간 암호 화폐 거래를 중개하는 P2P 플랫폼을 오픈을 앞두고 있고 관련 서비스도 개발 완료 단계로 연내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자사는 그동안 구축해온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모델이 개발 완료 단계에 있다”며 “최근 NFT 사업 진출 의사나 계획을 발표하는 타 기업들보다 빠르게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말했다. 투비메타는 가상자산 평가 사업부도 신설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수 신용평가사, 회계법인, 기술평가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문성과 공정성에 기반을 둔 가상자산 평가 서비스도 공개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투자 활성화와 거래 촉진을 위한 가상자산 관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NFT 정보 포털 넌펀저블닷컴에 따르면 전 세계 NFT 시장 규모는 2018년 4000만 달러(약 472억 원)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3억 3,000만 달러(약 3895억 원)를 거쳐 올해 1분기에 20억 달러(2조 361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1-11-17 10:51:56(사진 설명 : 이문영 투비소프트 대표이사(왼쪽)와 응우엔 띠엔 뚜언 DIC그룹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투비소프트가 베트남 스포츠 베팅 사업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UI/UX, 결제솔루션 등을 포함한 전체 운영시스템 개발을 맡아 사업 파트너로 나설 예정이다. 투비소프트는 22일 베트남 DIC 그룹, 메타씨앤에스(METACNS)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베트남 스포츠 베팅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베트남에서 스포츠 베팅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베트남에 설립하고 사업에 필요한 모든 행정 절차를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 투비소프트는 지난 5월 동행복권 컨소시엄의 주요 주주로 참여해 복권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해 말부터 준비해 온 해외 결제솔루션 구축 사업의 성과로 국내 최초로 동종 업종의 해외 사업 진출을 하게 된 것이다. 베트남 건설부 산하의 DIC그룹은 현재 베트남 증권시장에 상장한 회사로 32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대기업이다. 부동산 개발, 신도시 건설, 관광단지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하노이 인근 300만평 이상의 신도시 개발에 참여해 경마 공원 조성과 경마장 사업을 위한 인허가를 추진, 마무리 단계에 있다. 경마 사업을 진행하며 내년 초 예정돼 있는 스포츠토토 사업에도 참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메타씨앤에스는 국내 대표 복권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복권 등 다수의 웨이저링 시스템(Wagering System) 구축 및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온라인복권시스템 정보화 계획을 수립하고 스포츠토토 차세대 시스템을 개발했다. 스포츠 베팅은 경기 결과를 예측해 예측 결과가 적중했을 때 베팅 규칙에 따라 참여자들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레저 게임이다. 불법으로 규정돼 비제도권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었으나 지난 6월 베트남 정부는 스포츠 베팅 사업을 양성화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법안을 승인했다. 지난해 경마 사업 등 사행산업 양성화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불법 도박에 따른 자본의 해외 유출 방지, 합법화를 통한 세수 증대, 스포츠 종목 발전 등을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앞으로 베트남 국민들은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베트남 당국이 발표하는 경기에 합법적으로 베팅할 수 있게 돼 관련 사업 라이센스 취득 등 사업화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본 사업 참여에 따라 결제솔루션 등 베팅 시스템 SW 개발과 SPC의 베팅 사업 운영에 따른 수익이 발생해 사업 본격화 이후 높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 막 개화하는 성장 시장인 만큼 베트남 내 스포츠베팅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2018-10-22 10:05:33[제주=좌승훈기자] 초소형 저전력 메모리반도체 설계 전문업체인 제주반도체(대표 조형섭, 박성식)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4기 복권 수탁사업자 선정 입찰에 주관사로 참여한다, 제주반도체는 이에 따라 ‘동행복권 컨소시엄’이 참여업체를 확정한 가운데 26일 출범식을 가졌다. 동행복권 컨소시엄은 컨소시엄 주관사인 제주반도체를 비롯해 NICE그룹 산하 한국전자금융, KIS정보통신, 나이스페이먼츠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MBC 나눔, 네트워크 통합업체인 에스넷시스템, 국산 복권 시스템 개발사인 오이지소프트와 투비소프트, 메타씨엔에스 등 1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 '나눔로또' vs ‘인터파크' vs '제주반도체’ 3파전 혈투 예고 기존 사업자인 나눔로또와 신규 인터파크 컨소시엄에 이어 차기 복권 사업자 선정 입찰에 뛰어든 3번째 컨소시엄이다. 조협섭 제주반도체 대표는 "'동행복권 컨소시엄'은 도덕성과 공정성에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분야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중견 강소기업들을 중심으로 참여업체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관사인 제주반도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소형 저전력 메모리반도체 설계기술로 매출의 80% 이상을 수출하는 국내 대표 메모리반도체 팹리스(Fabless)기업이다. 나이스그룹은 매출액 1조6000억원 규모에 연평균 20% 성장을 3년째 이어가는 국내 유일 금융인프라그룹으로, 나이스신용평가, 나이스평가정보 등 28개 계열사를 보유한 중견그룹이다. 또 복권 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위해 국산 복권 및 스포츠토토 소프트웨어 개발의 주역인 오이지소프트와 투비소프트, 메타씨엔에스가 참여하고 있다. 시스템 통합 업무는 삼성전자에서 분사해 16년간 국내 네트워크 통합 분야에서 1위를 지켜온 에스넷시스템이 담당한다.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는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그간 은행지점 방문 등 불편했던 소액당첨금 지급을 ATM을 통해 자동화하는 서비스를 마련 후 복권위원회에 건의할 계획이다. MBC나눔은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나눔과 동행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복권 분야 글로벌 1위 컨설팅업체인 챔피언시스템(Champion Systems, 미국법인)도 동행복권 컨소시엄의 협약사로 합류한다. 챔피언시스템은 1998년부터 미국, 스페인, 호주, 중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주요 30개 복권사를 컨설팅했고, 한국에서도 1기 복권사업 및 스포츠토토 제안요청서를 컨설팅한 바 있다. 한편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오는 27일 입찰마감 이후 참여 기업의 제안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또 3월 말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4기 복권수탁사업자로 선정되면 2018년 12월 2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5년 간 로또·연금·즉석·전자복권의 발행 및 판매 관리를 맡게 된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2018-02-26 12:15:12네이버 JW투자클럽 김주원 대표는 폭락장에도 단타로 52.5% 수익 내는 방법과 계좌를 전체 무료 공개 하고 있다. 그리고 카페도 무료 정보 카페로 운영하며 전체 공개 하고 있다. ▲ 네이버 JW투자클럽 (http://cafe.naver.com/miss7114)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경기 불안감 속에서도 개별 종목 장세는 이어지고 하루에도 급등을 보이는 종목들이 적지 않게 보여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이러한 상승세를 즐기지 못하고 대부분인 최근 지수 급락으로 인한 손실에서 헤어나지 못한채 가슴 아픈 손실만 끌어 안고 있는 현실이다. 네이버 JW투자클럽 시황분석에 따르면 금일 외국인의 4000억이상의 선물 매수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안정을 찾지 못하고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 한솔제지 한국전력 현대엘리베이터 skc 우리금융 대한생명 nhn 일진전기 stx팬오션 풍산 베이직하우스 bs금융지주 등이 3% 이상 상승한 반면, 대한유화 호남석유 엔씨소프트 대한통운 쌍용양회 cj제일제당 대상 lg패션 케이피케미칼 롯데쇼핑 동양기전 오리온 s-oil sk케미칼 세아베스틸 등은 6% 이상 하락했다. 최근, “네이버 JW투자클럽”에서는 글로벌 증시 급등락에 따른 부담감으로 장기투자 보다는 단기 투자로 투자성향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단기적 투자가능 종목으로 한세예스24 대호에이엘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우리들생명 동양철관 등을 꼽았고, 장기적 투자를 고집하는 성향의 투자자라면 단기반등을 이용해 주식을 매도 단기채권이나 MMF에 단기적으로 투자하면서 시장안정을 기다릴 것을 권유했다. 그리고, “네이버 JW투자클럽”에선 특징종목으로 에이치앤티 세명전기 대아티아이 대화제약 필링크 클루넷 배명금속 에넥스 3h 삼률물산 영인프런티어 비앤비성원 ad모터스 등이 있고, 이런 종목은 매매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하면서, 대우부품 오픈베이스 미주제강 리노스 sga ajs 유성티엔에스 신성통상 투비소프트 진양제약등 단기적 대응으로 접근 하되 손절가를 정해 기계적인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네이버 JW투자클럽 (http://cafe.naver.com/miss7114) 이외에도 코스피 대형주들의 급락에 따라 기관과 개인 수급이 코스닥으로 몰리면서 테마주들이 이상 급등 현상을 보여주는데 대표적으로 대선과 바이오테마들이 있다. 대선 테마의 경우 박후보의 수혜종목으로 손꼽히는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솔고바이오 바이오스페이스 메타바이오메드 등과 문재인 후보 수혜주로 꼽히는 대현 피에스엠씨 바른전자 s&t모터스 서희건설 외에도 jw중외제약 산성피앤씨 메디포스트 조아제약 알앤엘바이오 에이티넘인베스트 에이프로테크놀로지 에임하이 에코에너지 에코프로 에코플라스틱 에프씨비투웰브 에프에스티 에프티이앤이 엑사이엔씨 엑큐리스 엔스퍼트 등도 이상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시황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매번 무리한 추격매수와 투매로 인해 큰 손실을 반복하고 있는데, 혼자서 수익을 내기 어려운 개인들은 “JW투자클럽” 을 방문해 도움을 받아 보는것이 좋을 것이다. 92%의 최고 적중률을 자랑하는 투자전문가 김주원 CEO가 운영하는 JW투자클럽 전문가 그룹은 따라잡지 못할 저가주를 마치 급등과 대박을 안겨줄 처럼 광고하는 비현실성을 배제하고 철저한 기업분석과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직장인이나 초보자도 쉽게 매매가능한 시스템을 완성하여 미주제강,케이디씨,지아이바이오,테라리소스,코엔텍,대동스틸,엔케이바이오,대륙제관, 유비컴,화성등 높은 수익률은 물론, 올 초부터 현재 89% 적중률과 같은 기간 단기프로젝트를 통해 114종목 추천 108종목 수익 이라는 어떤 공간도 흉내내지 못하는 92%라는 놀라운 적중률을 기록하는 노하우를 발휘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아모레퍼시픽 아모텍 아미노로직스 아바코 아비스타 아비코전자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제지 아세아텍 아시아나항공 아이넷스쿨 아이디에스 아이디엔 아이리버 아이마켓코리아 아이씨케이 아이앤씨 아이에스동서 아이엠 아이즈비전 아이컴포넌트 아이크래프트 같은 저가주의 경우 실적개선에 수급이 뒷받침 되지 못해 시장 소외 가능성이 크고, 아이텍반도체 아인스 아인스M&M 아주캐피탈 아즈텍WB 삼 아큐텍반도체 아큐픽스 아트라스BX 아트원제지 안국약품 안철수연구소 알앤엘바이오 알앤엘삼미 알에스넷 알에프세미 알에프텍 알파칩스 애강리메텍 애경유화 액토즈소프트 액트 양지사 어보브반도체 어울림 네트 등도 실적에 비해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투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어울림엘시스 어울림정보 에너지솔루션 에너토크 에넥스 에듀박스 에듀언스 에리트베이직 에머슨퍼시픽 에버다임 에버테크노 에스넷 에스디시스템 에스맥 에스비엠 에스씨디 에스앤에스텍 에스에너지 에스에이엠티 에스에이티 같은 종목의 경우 최근 외인의 지속적인 매도가 이루어지고 있고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유 에스엘 에스엠 에스원 에스이티아이 에스코넥 에스텍 에스텍파마 에스티씨라이프 에스티아이 에스티오 에스티큐브 에스폴리텍 에스피지 에쎈테크 에어파크 에이디칩스 에이모션 에이블씨엔씨 처럼 기관 매도세가 지속되거나 에이스디지텍 에이스앤파트너스 에이스테크 에이스하이텍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에이에스티젯텍 에이엔피 에이원마이크로 에이치디시에스 에이치앤티 에이치엘비 에이테크솔루션 에이텍 처럼 개인 외에 꾸준한 수급 주체가 없는 종목은 피하는 것이 안정적이며, 개별호재가 있는 종목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유리하기 때문에 엔씨소프트 엔알디 엔에스브이 엔케이 엔케이바이오 엔터기술 엔티피아 엔피케이 엔하이테크 엘디티 엘비세미콘 엘앤씨피 엘앤에프 등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현재의 주식시장은 하루하루 시장에 나오는 뉴스에 따라 급락과 급등을 반복할 정도로 민감하고 대응이 어려운 장 이기에 무엇보다 종목 선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되고 철저한 손실 관리와 단기적 대응이 가장 중요하기 떄문에, 홀로 수익을 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 라면 주식 전문가들이 도움을 주고 있는 다음 주식카페인 “주투연”을 방문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네이버 JW투자클럽 (http://cafe.naver.com/miss7114) ◆주의 해야 할 종목 특징 종목◆엘오티베큠,엘티에스,엠게임,엠비성산,엠에스씨,엠에스오토텍,엠케이전자,엠케이트렌드,엠텍비젼,엠피씨,연이정보통신,연합과기,영남제분,영보화학,영우통신,영원무역,영원무역홀딩스,영인프런티어,영진약품,영진인프라,영풍,영풍정밀,영화금속
2011-10-25 17: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