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 '반려동물 세정대' 디자인상 수상
한화 건설부문은 27일 '반려동물 세정대'(사진)가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반려동물 세정대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중간 디바이더 판넬을 활용해 세정대 깊이를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사용 효율을 높였으며, 판넬 뒷면은 빨래판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실용성을 강화했다. 반려동물 세정대는 사용성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정대 바닥에는 논슬립 처리로 반려동물의 미끄럼 및 슬개골 부상 위험을 줄였다. 세정 후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최소화하는 특수 방오처리와 털로 인한 배수구 막힘을 예방하는 거름망 시스템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반려동물 전용 샤워기를 적용해 반려동물이 민감하게 느낄 수 있는 소음·수압 문제를 최소화했다. 반려동물 세정대는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등 분양단지에 선택사항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2025-11-27 18:05:54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정당계약 ‘훈풍’… 우수한 입지·상품성에 실수요자 호응 이어져
㈜한화 건설부문이 울산 남구 무거동에 공급 중인 ‘한화포레나 울산무거’가 청약당첨자 대상 정당계약에서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정당계약을 마무리하고, 11월 1일부터 예비당첨자 계약을 시작한다. 이어 11월 10일 무순위 계약 공고, 27일 무순위 계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에 들어서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총 816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은 84~166㎡로 구성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중심 평면을 다채롭게 갖췄다. 타입별로는 △84㎡A 275세대, △84㎡B 151세대, △84㎡C 165세대, △99㎡ 67세대, △109㎡ 156세대, △166㎡P 2세대로 구성됐다. 해당 부지는 과거 울산 지역 내 선망의 주거지로 꼽히던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입지다. 여기에 무거동 일대가 신흥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점도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단지는 무거동 중심에 위치해 옥동, 신정동 등 기존 생활권과 연계가 수월하며, 울산대공원, 현대백화점, 대형마트, 법원, 병원 등 다채로운 시설과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인근에는 삼호초, 옥현초, 삼호중 등 다수의 초중등 교육기관이 위치하고 있으며, 태화강 국가정원, 삼호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도 갖추고 있다. 교통 환경 역시 우수하다. 남부순환도로, 문수로, 울산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향후 트램 및 광역철도 개발이 예정돼 있어 향후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울산 남구에 최초로 공급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서 상품성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외관 디자인은 ‘포레나 익스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색채와 패턴으로 구성되었고, 일부 동에는 커튼월룩 방식의 ‘셰브론글라스’ 마감도 적용됐다. 단지는 남향 위주 일자형 배치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강화했고, 지상에는 다양한 조경시설과 어린이놀이터, 반려동물 공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주거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시스템도 도입됐다.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블루에어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현관 블랙박스 도어폰 등이 설치되며, 세대당 1.6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지하창고도 함께 제공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울산 남구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며, 오픈 라운지, 프라이빗 다이닝룸, 북하우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집, 돌봄센터, 키즈짐, 게스트하우스 등 실생활을 고려한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세대 내부는 ‘포레나 엣지룩’ 디자인이 적용된 월패드, 스위치, 콘센트 등으로 마감되며, 다용도실과 거실창 유리난간, 높은 층고(2.42m), 스마트 욕실 환풍기, 반려동물 세면대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84㎡A 타입은 대면형 주방과 순환형 팬트리, 109㎡ 타입은 4베이 구조에 침실 4개, 대형 아일랜드 식탁을 갖춘 주방 설계를 갖췄다. 청약 조건은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및 예치금 충족 시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없고, 당첨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도 가능하다. 한화 건설부문 권기영 분양소장은 “과거 선망의 대상이던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를 개발하는 만큼 입지적 상징성이 크다”며 “포레나 브랜드의 차별화된 설계와 높은 상품성이 실수요자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화포레나 울산무거의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2025-10-31 09:52:53
㈜한화 건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1월 분양 예정…GTX-B 수혜지, 2,568세대 브랜드 대단지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11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대형 건설사의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대규모 단지로, 향후 지역 내 주거환경 재편의 핵심 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규모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39~84㎡ 아파트 총 2,568세대 중 735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사업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인근 일대 재개발 구역으로, 정비사업 프리미엄과 우수한 정주여건을 함께 갖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인천지하철 1·2호선이 교차하는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모두 도보권에 위치하며, 경인로 및 제1·2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 주요 지역까지 1시간 이내로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인천시청역 정차역으로 계획돼 있어,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상인천초등학교가 위치해 ‘초품아’ 입지를 갖췄으며, 반경 1km 내에는 상인천중, 구월중, 간석여중, 인제고, 인천예고 등 중·고교도 밀집해 있어 원스톱 학세권으로 손꼽힌다. 인근 구월동 학원가 접근성도 양호하다. 생활 인프라는 대형 상업시설과 공공기관, 의료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홈플러스 구월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인천시청, 인천경찰청, 인천문화예술회관, 가천대길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일상생활의 편의성이 높다. 단지 인근 이화어린이공원과 만월산, 인천중앙공원(총 길이 3.9km)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상품성 측면에서도 브랜드 대단지로서의 경쟁력을 갖췄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으로,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필라테스 스튜디오, 키즈 북하우스, 그룹스터디룸, 키즈카페, 프라이빗 오피스, 이벤트룸 등이 계획돼 있다. 지상에는 차량이 없는 보행자 중심 단지로 조성되며, 안전성과 쾌적성이 함께 확보될 전망이다.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로봇청소기 수납장, 전동루버시스템, 통합 배선기기 디자인 ‘포레나 엣지룩’ 등이 도입되며, 일부 품목은 유상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실내·외 공간의 효율성과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은 비규제 지역으로 전환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모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GTX-B 수혜에 따른 미래가치, 풍부한 생활환경, 대단지 브랜드 상품이라는 3박자를 갖춘 입지로, 높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인천시청 인근)에 11월 중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8월로 계획돼 있다.
2025-10-31 09:47:17
한화, 건설·임팩트·세미텍 대표이사 교체
한화그룹은 28일 김우석(한화 건설부문), 양기원(한화임팩트 사업부문), 김재현(한화세미텍)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전문성과 경험, 글로벌 사업 역량이 검증된 경영진을 배치해 회사의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계열사는 신임 대표이사 책임 하에 새로운 조직을 구성해 내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내정된 대표이사들은 각 사 일정에 따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김우석 한화 전략부문 재무실장은 30년 넘게 한화그룹에 재직하며 주로 경영, 재무 분야에서 일했다. 양기원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케미칼 사업개발실장, 한화솔루션 전략기획실장,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양 대표 내정자는 사업개발 및 전략기획 경험과 글로벌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한화임팩트의 내수시장 지배력 강화와 수출시장 확대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현 한화푸드테크 기술총괄은 삼성전자,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 등 국내외 반도체장비 업계에서 30여년간 근무한 베테랑이다. 반도체장비 사업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5-10-28 18:15:20
계룡건설 시공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BIM 어워즈 건설분야 대상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23일 자사가 시공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BIM 어워즈 2025에서 올해 최고의 건설분야 BIM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BIM 어워즈는 빌딩스마트협회가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국내 대표 공모전으로, BIM 기술의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BIM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해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첨단 기술로, 효율적이고 정밀한 건설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일반부문 건설분야 대상에 선정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기술제안 단계부터 실시설계, 시공·준공까지 전 과정에 BIM을 적용해 원스톱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특화 설계 관리, 공사 기간 단축, 시공 품질 향상, BIM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운영관리 효율성까지 확보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룡건설은 BIM 기술을 설계와 시공 전반에 적극 도입해 왔다. 설계 오류를 사전에 검토하고 공정 간 충돌을 최소화하며, 시공 리스크를 줄이는 등 스마트 건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계룡건설은 세종충남대병원, 평택예술의전당, 행복도시 6-3 UR1·2 공공주택,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등 주요 프로젝트에 BIM을 적용해왔다. 2024년 BIM 관련 어워즈에서는 평택예술의전당이 우수상을, 2020년에는 ‘의정부고산 S3블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도 방위사업청사,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고양장항 S1 아파트, 세종 5-1 L5BL 아파트,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10공구, 구리갈매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 BIM을 적용하며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건설 역량을 확대해 가고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BIM은 단순한 3D 모델링을 넘어 건설물의 전 생애 주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축적된 기술력과 시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 건설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빌드스마트 컨퍼런스 2025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2025-10-23 16:12:03
“대남생활권, 부산 핵심 주거라인의 완성점 찍다”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부산대연’ 11월 분양
㈜한화 건설부문이 오는 11월, 부산 남구 대연동 일대 대연3구역 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산의 전통 주거 선호지인 대연·남천생활권(이하 대남생활권)에 공급되는 후분양 브랜드 단지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은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총 36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 10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특히 20~40대의 수요층이 선호하는 소형 면적 중심 구성으로 실거주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남생활권은 교육·교통·생활 인프라가 밀집된 도심지로, 최근 청약 양극화가 뚜렷한 부산 시장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월 인근 남천동에서 분양한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최고 326.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이 지역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방증했다.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은 대연동과 남천동의 경계에 위치해 대남생활권의 인프라를 고루 공유할 수 있다. 교육 환경 면에서는 반경 1km 이내에 총 7개 유치원과 남천초·중, 대연고, 국립 부경대 등이 위치해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에게 적합한 조건을 갖췄다. 특히 서울대 합격생을 다수 배출한 대연고와 같은 학군을 공유한다는 점은 경쟁력으로 꼽힌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부산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과 남천역이 도보권 내 위치해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광안대교와 황령터널 등 주요 간선도로망 접근성도 뛰어나 해운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경성대·부경대 상권을 포함해 대형마트, 병원, 금융기관 등 주요 편의시설이 도보 거리 내에 있으며,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벡스코 등 대형 상업·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광안리 해수욕장, 이기대 수변공원, UN조각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미래가치도 주목된다. 단지 인근 용당동 동명대학교 부지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동물병원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 해수부는 850여 명 규모의 본부 인원을 수용할 청사를 부산진역 인근에 마련해 연내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은 후분양 아파트로서의 이점도 부각된다. 2025년 5월 입주 예정인 이 단지는 계약 이후 빠른 입주가 가능해 실거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에어컨 무상 제공, 중도금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혜택도 제공한다. 브랜드 가치 역시 기대를 모은다. 시공사인 ㈜한화 건설부문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는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주거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대표 단지인 ‘갤러리아포레’와 ‘한화포레나 인천학익’ 등은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은 대남생활권 내 마지막 신축 아파트로, 명문학군과 도심 인프라, 2호선 황금라인 역세권 등 실거주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췄다”며 “부산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와 맞물려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의 홍보관은 부산 남구 대연동 대영온천 건물에 위치해 있다.
2025-10-23 13:17:25[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서 화재감지 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air station'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EV air station은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으로,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시켜 공간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이번에 소개된 모델은 기존 제품을 안정성 위주로 강화한 버전으로, 전기차 화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주차장 내 충전기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아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해당 모델에는 △오프가스 감지센서 △화재감지 카메라 △배터리와 충전기 간 상태정보 교환이 가능한 데이터 통신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를 통해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화재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해당 솔루션을 입주단지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2025-10-22 15:21:44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도서관 104호점', 새생명의집에 개관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이천시 새생명의집에 '포레나 도서관 104호점'을 개관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5일 개관식을 열고 박영서 새생명의집 원장과 시설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화 건설부문과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 도서관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고 26일 밝혔다.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 건설부문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국 사회복지시설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도서를 기부해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참여 시간은 누적 6900시간을 넘어섰다. 이번 포레나 도서관이 마련된 새생명의집은 약 40여명의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그동안 지역 내 도서관이 멀리 위치해 이동이 불편한 시설 이용인들은 충분한 독서 기회를 보장 받지 못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노후한 휴게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책장과 집기, 도서를 비치,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서관으로 조성했다. 임직원 봉사자들도 직접 공사와 정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새롭게 마련된 도서관은 단순 독서 공간을 넘어 독서교실·북토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영서 새생명의집 원장은 "도서관은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배움의 터전이자 소중한 기반"이라며 "이용인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상상력을 키우며 꿈을 넓혀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포레나 도서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2025-09-26 09:46:35
한화건설, 협력사 안전관리자 전문화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최근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협력사 안현장 안전보건관리자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화건설은 지난 19일 대전역사 내 회의실에서 협력사 안전관리자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법정교육 이해 △법적 서류 작성·관리 △안전관리 심화교육 △보건관리 심화교육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 법정교육 이해 과정에서는 법적 교육방법과 당사 교육훈련 시스템을 소개, 근로자 안전의식 개선 방법을 다뤘으며 법적 서류 작성·관리 과정에서는 협력사 관리자들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법적 요구사항을 교육해 현장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 관리 심화교육에서는 건설기계 점검, 가설구조물 검토, 사고·우수사례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다뤄 위험요소 점검 역량을 강화했다. 보건 관리 심화교육에서는 고용노동부의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개정안을 바탕으로, 밀폐공간 작업의 안전보건 대응 요령과 기후 변화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해 보건 관리 역량을 높였다. 교육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하고, 현장 적용도를 반영해 우수 협력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우수 협력사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유도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향후 협력사를 포함한 전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고위험 공종을 대상으로 협력사 대표이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2025-09-22 15:57:29
"와이어로프 미세한 결함 AI로 감지"…한화건설, 건설기계 안전관리 고도화
한화 건설부문이 타워크레인과 리프트 등 건설기계 안전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를 도입한다. 전담 인력 교육 확대를 통해 현장 안전 수준도 강화한다. 한화건설은 국내 IoT 전문기업인 엔키아가 개발한 WSS(와이어 로프 안전 솔루션)를 타워크레인 핵심 부품인 와이어로프에 도입하고 건설기계 전담 인력 교육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는 와이어로프의 미세한 결함까지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이다. 와이어로프 반복 사용으로 인한 손상을 사전에 파악해 낙하물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건설기계를 멈추지 않고도 와이어로프에 간단히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내장된 센서를 활용한 자기장 측정 방식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 단선까지 24시간 감지해 유용성이 높다. AI 시스템은 와이어로프의 자기장 패턴을 종합 분석해 변형 여부와 교체 필요성을 진단, 결함 정도를 '주의-이상-경고' 단계로 구분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한화건설은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건설기계 전담 인력 교육도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는 △건설기계 비파괴검사 이론 및 실습 △건설기계 전복사고 원인 분석 및 사고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포함됐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2025-09-15 18:2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