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내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이 강력한 환기기능과 온풍기능을 담은 욕실용 환풍기 '제로크H'를 출시했다. 8일 힘펠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제로크 H는 환기, 온풍 기능을 통해 뽀송한 욕실 환경을 제공하고, 전동댐퍼가 기본으로 부착돼 있어 욕실 내 각종 악취 및 오염물질의 유입을 차단한다. 특히 제로크H는 힘펠 휴젠뜨의 가장 인기있는 기능이었던 환기, 온풍기능이 가능하고, 기존에 설치돼 있는 환풍기와 호환이 가능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떤 욕실이든 설치 부담없이 교체가 가능하다. 또한, 4단으로 풍량을 조절할 수 있고, 1단 취침모드로 작동 시 34dB정도로 속삭이는 소리보다 조용한 소음 수준과 고효율 모터를 통한 저전력으로 사용 부담 역시 대폭 낮췄다. 힘펠 관계자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실버톤의 디자인은 욕실 공간의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다"며 "제로크H는 우수한 디자인으로 지난해 '굿디자인 어워드(GD)'에서 수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2023-08-08 09:25:00힘펠이 프리미엄 '환기가전' 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힘펠은 거실과 침실에 설치되는 천장형 환기시스템에서부터 욕실 환기가전까지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환기가전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우선 천장형 환기시스템 '휴벤'는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 가득한 대기환경이 반복되면서 쉽게 창문을 열지 못하는 실내 공간에 용이하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할 수 있는게 강점이다. 한 대 만으로도 실내 모든 공간의 공기 케어해 공간 활용에도 효과적이다. 밀폐된 실내공간에서 환기가 되지 않으면 이산화탄소 농도는 높아지고 산소 농도는 낮아져 두통과 졸음 등을 유발시킨다. 하지만 힘펠 환기시스템은 실내외 공기 순환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힘펠은 홈 인테리어 리모델링에 적합한 프리미엄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제로크프라임'이 대표적이다. 욕실환경과 소비자의 생활 환경을 고려한 환기가전으로 저소음환기부터 습기와 냄새를 빠르게 제거해주는 쾌속환기까지 10단으로 풍량제어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환풍기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습도 자동 센서 기능뿐 아니라 습도에 따라 풍량이 자동조절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관심을 받고 있다. 고효율 모터 적용으로 소비전력 94.5% 절감한데다가 최저소음으로 장시간 이용에도 불편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톤이 적용됐다. 우수한 디자인으로 지난해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힘펠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환기를 습관화 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효과적이고 편리한 환기를 위해 환기가전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었다"며 "특히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실내 공기질 케어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의 경우 환기시스템 인테리어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2021-07-19 18:12:51날씨가 습해지는 여름철에는 곰팡이에 대한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 특히 욕실은 물기와 습기 때문에 더욱 예민하게 관리하게 되는 공간이다. 이에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는 한국설비기술협회(KARSE)의 인증을 받은 고정압 환기팬을 적용한 욕실용 환풍기 ‘마스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스터는 강력한 배기성능으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오염된 역류 공기를 밀어내며 일정한 환기력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마스터는 외부 환경 및 조건에 따라 풍량의 세기가 변하는 저정압, 중정압 환기팬과 달리, 고정압(정풍량) 환기팬은 외부 공기저항의 변동에 관계없이 최고 풍량과 최소 풍량을 ±10% 이내로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에 건물의 고층화·고기밀화에 따라 정압차가 증가해도 오염된 외부 공기가 역류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마스터 환풍기 가동 시 측정 소음은 37db 수준으로, 통상 도서관 및 주간의 조용한 주택에서 발생하는 소음 수치인 40db보다 낮아 소음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진동을 일으키는 모터 고정 스크류가 3~4개인 일반 제품과 달리, 하츠 마스터는 고정 스크류를 1개로 줄이고 주변에 6개의 고정 포인트를 적용해 모터 구성의 견고함을 높이고 소음의 원인을 최소화했다. 하츠 관계자는 “하츠 마스터는 고층 아파트 및 대형 공동주택 등의 욕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환풍기로, 습기로 인한 곰팡이, 공동 배관을 통한 세대 간 냄새 역류, 해충 유입 등을 방지하는 댐퍼도 반영해 사계절 내내 욕실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며 “설치 환경에 따라 주위 냄새에 특히 더 민감한 세대는 별도의 옵션으로 스마트 전동 댐퍼를 추가 설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츠는 단독주택, 빌라 및 5층 이하의 저층 아파트에 설치 가능한 중정압 환풍기 ‘허리케인’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슬림한 크기로 제작돼 타공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주거 환경에 설치할 수 있다. 하츠 제품 정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하츠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5-25 09:40:44[고양=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자유한국당)는 2일 ‘시민건강권을 보장하는 고양시 만들기’ 생활환경 공약을 발표했다. 생활환경 공약의 추진 방향은 타 지역에서 지불하는 혐오시설 사용료를 지역 주민의 마을지원사업비로 활용하고, 생활유해시설의 보완 인프라 설치를 통한 환경 개선이다. 생활환경 관련 주요 공약은 △화장장 주변지역 상생화 추진(년간 사용료 부과/징수) △상하수도 미 설치지역 매년 3개소 설치 지원 △도시가스 사용 불가 지역 매년 3개소 설치 지원 △고양시내 음식점 환풍기 냄새, 소음, 조명 등 30% 저감 △안전경계석 설치 및 인도 블록 내 각종 간판(안내판) 정리 △고양시 전역 이용자 중심 와이파이 존 구축 △후곡, 백석 학원가의 버스대기장 신설(경의선 철도를 활용) △도시재생추진단 구축 및 재생도시계획 등이다. 특히 이동환 후보는 화장장 주변 지역 상생화 추진으로 “고양시에 위치한 시설을 사용하면서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타 자치단체의 년간 사용료를 부과 및 징수하고 그 수익을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비용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18-06-03 00:15:59▲ 사진 sbs 해당 보도캡처 아파트 화장실 흡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8일 '흡연과 미세입자 거동 특성 연구'를 공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아파트와 공동주택 화장실에서 환풍기를 켜놓고 흡연을 할 경우, 5분 내에 유해 성분이 포함 된 담배 연기가 위아래 층으로 퍼진다. 특히 다른 집으로 퍼진 담배 연기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비소와 크롬,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장실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흡연 전보다 40여배 높은 4000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다. 이 농도는 지하철 등 다중 이용 시설의 농도보다 높은 수치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은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은 의도적으로 환풍기를 가동하는 등 상시 환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파트 화장실 흡연 이웃까지 헐" "아파트 화장실 흡연 자제해야" "아파트 화장실 흡연, 환풍기 꼭 설치해야" "아파트 화장실 흡연 층간소음 분쟁에 이어 흡연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07-09 16:13:23아파트 화장실 흡연 아파트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면 5분 만에 위아래층으로 연기가 퍼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아파트 실내 흡연과 미세입자 확산 특성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를 보면 화장실에서 환풍기를 켜고 담배를 피우면 미세먼지가 위아래층 가구로 5분 이내에 퍼져 나갔다. 반면 화장실에서 환풍기를 켜고 담배를 피울 때 위 아래층 가구가 모두 화장실 환풍기를 켜놓았으면 담배 연기가 다른 집으로 퍼지지 않았다. 이 실험은 지난해 분양을 앞둔 신축 아파트 1개 동의 4개층에서 이뤄졌다. 이우석 국립환경과학원 생활환경연구과장은 "위 아랫집 모두 환풍기를 켜면 굴뚝효과로 환풍구를 따라 담배 연기가 옥상으로 빠져나갔다"며 "하지만 소음, 관리 문제로 환기설비를 사용하지 않는 입주민이 90%를 넘는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만 보면 90%의 가구에서 '층간 간접흡연'에는 무방비로 있는 셈이다. 또 닫힌 방(24㎥ 기준)에서 담배를 피우면 2개비만 피워도 지하철 승강장 수준으로 공기가 오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개비를 피웠을 때 미세먼지(PM-10)의 중금속 농도는 비소 0.004㎍/㎥, 크롬 0.018㎍/㎥, 카드뮴 0.003㎍/㎥였는 데 이는 지하철 승강장의 비소(0.002㎍/㎥), 크롬(0.011㎍/㎥), 카드뮴(0.001㎍/㎥) 농도를 웃도는 수준이다. 니코틴, 미세먼지(PM-2.5, PM-10), 중금속의 농도는 실내에서 피운 담배 개비 수에 비례하여 급증했다. 니코틴은 담배 2개비를 피웠을 때 농도가 13.7 ㎍/㎥이었으나 10개비를 피웠을 때는 194.5 ㎍/㎥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담배 2개비를 피웠을 때 약 1300 ㎍/㎥였으나 담배 10개비를 피우면 약 9900 ㎍/㎥로 7배가량 증가했다. 실내에서 담배 2개비를 피우면 20시간이 지나야 담배 연기 미세먼지가 모두 가라앉았다. 10개비를 피우면 24시간이 지나도 미세먼지가 공기 중에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2014-07-09 08:51:43▲ 사진: 방송 캡처 아파트 화장실 흡연 아파트 화장실 흡연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흡연과 미세입자 거동 특성 연구를 실시한 결과, 아파트와 공동주택 화장실에서 환풍기를 켜놓고 흡연할 경우 5분내에 유해성분이 있는 담배 연기가 위·아래 층으로 퍼진다"고 밝혔다. 하지만 위·아래층 가구가 모두 환풍기를 켰을 경우, 담배 연기는 굴뚝 효과로 환풍구를 따라 옥상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조사결과 90%가 넘는 가구에서는 소음과 관리 문제로 환풍기를 계속 켜놓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은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은 의도적으로 환풍기를 가동하는 등 상시 환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파트 화장실 흡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파트 화장실 흡연, 아파트에서 제발 담대 피지 말자", "아파트 화장실 흡연,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면서 살자", "아파트 화장실 흡연, 담배 냄새 올라오면 정말 죽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담배 연기에는 비소와 크롬, 납, 카드뮴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07-09 07:42:40최근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가보면 공연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장사진을 이룬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중개업자들도 많다. 이들을 보고 노점상까지 나타나고 있는게 요즘 모델하우스의 새 풍속도다. 그러나 사람이 많이 모였다고 해서 좋은 아파트로 현혹되선 안된다. 분양을 앞둔 건설업체나 분양 대행업체가 주변 중개업소 참여를 단도리하거나 로비를 하는 경우도 많다. 모델하우스에서 사업설명회나 강좌를 개최해 많은 사람들을 끌여 들이기도 한다. 관람객이 많다고 아파트 가치가 높을 것이란 생각은 접어야 한다. ‘선물의 포장지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모델하우스에 가면 방문객을 유혹하기 위해 곳곳에 꾸며놓은 고급장식품이 눈길을 끈다. 이들 장식품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 전시용품이 대부분이다. 또 거실과 발코니를 터서 거실을 넓게 보이도록 만든 모델하우스가 대부분이지만 분양가에 웃돈을 붙여야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겉모습보다는 실제로 어떻게 시공이 될 것인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주변환경과 단지배치 체크=마음에 둔 평형의 내부를 보기 전에 먼저 주변현황과 단지 배치도를 확인해야 한다. ‘주변현황도’에는 도로현황·지하철 연계방법, 소음 등을 살펴야 한다. ‘단지배치도’를 통해 단지간 간격과 형태, 방향, 경사도, 출입구의 위치, 주차시설, 놀이터, 상가위치, 분양받고자 하는 평형의 총 가구수와 향·층 등을 점검해 봐야 한다. ◇평형별 가구수·향과 층배치·라인배치·용적률·난방방식·현관구조 확인=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재개발과 재건축 아파트가 많아 좋은 동과 로열층은 대부분 조합원 몫이다. 일반분양분이 어느 동, 어느 층과 라인을 차지하는 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난방방식이 지역난방인지 개별난방인지 중앙난방인지, 현관구조가 계단식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단지 총 대지 면적에 대한 단지내 건물의 연면적비율을 뜻하는‘용적률’은 입주 후 집값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다. ◇내부평면도 보고 내부구조도 스크린 하라=내부평면도를 보면서 방의 배치가 어떻게 되는지, 방마다 발코니가 설치되는지 등을 확인한다. 가구 구성원에 따라 방의 면적과 배치가 적합한지도 살펴본다. 내부에 들어가면 전체구조를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실내 체크=주방은 주부가 하루를 보내는 생활공간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꼼꼼히 살펴야 한다. 싱크대 높이가 적당한가, 수납공간은 여유가 있는가, 냉장고 자리가 편리한 위치인가, 식탁놓을 자리는 충분한가, 싱크대 아래 막음판(걸래받이)을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지, 주방 동선이 비효율적이지는 않은지 등을 살핀다. 또 위생문제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화장실이나 주방의 냄새가 잘 배출되지 않으면 곤란하다. 화장실은 가급적 외부로 창문이 나 있는 것이 환풍기만 달려 있는것 보다 좋다. 아파트에 살아 본 사람은 위층에서 내려오는 물소리에 잠못 이룬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물 내려가는 배관의 재질과 굵기를 확인하고 배관 내부가 나선형으로 되어 있어야 소음이 없다. 또 화장실이나 발코니의 바닥면이 높거나 경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배수가 되지 않는다. 화장실은 미끄러질 위험은 없는지도 살핀다. 방마다 전기, 전화, TV, 케이블 TV선은 있는지 확인한다. 에어컨 전용 콘센트와 물빼기 구멍이 설치돼 있는지, 온도 조절기가 방마다 설치돼 있는지도 확인한다. 거실바닥 마감재는 무엇으로 시공되며 주방 싱크대의 재질은 원목을 사용했는지, 현관바닥이나 벽지의 재질이나 색깔이 난잡하지 않은지, 신발장은 값싼 재질을 사용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모델하우스는 조명 하나만으로도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그러나 분위기 연출을 위해 전기 소모량을 많이 요구하는 조명은 가정집에선 경제적으로 손해다. 앞으로는 평면설계가 더욱 중요해진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아파트가 안목치수로 분양하므로 전용면적에 비해 공간이 넓어 보인다. 각 방의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지도록 설계가 됐는지, 가족 수에 맞는 방수와 연령에 맞는 방 크기가 적당한 지, 외부에서 문을 열면 내부가 완전히 오픈되는 설계는 아닌지 등도 체크할 항목이다. ◇현장답사 반드시=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고 다 끝난 것은 아니다. 반드시 아파트가 건립되는 현장을 답사해야 한다. 현장이 모델하우스와 멀리 떨어져 있다면 일단 현장의 교통사정이 썩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모델하우스와 현장이 멀수록 현장 확인은 필수다.
2002-04-29 07:4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