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여름 방학을 맞아 ‘키캉스’를 만끽할 수 있는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캐치 썸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16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 따르면 이 프로모션에는 △객실 1박 △올데이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 조식 3인 이용권 △한정판 캐치! 티니핑 캐리어 세트 △‘티니핑 유니버스’ 입장권 △캐치! 티니핑 네임택 교환권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포함됐다.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은 체크인 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의 시그니처 쿠키를 따뜻하게 제공해 기분 좋은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또 캐리어와 레디백, DIY 스티커 총 3종 세트로 구성된 캐치! 티니핑 캐리어를 선물하며 아이들에게 기대감을 선사한다. 객실 내에는 아이들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키즈 텐트'를 비치할 수 있어 나만의 공간에서 티니핑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억에 남을만한 특별한 1박을 보낼 수 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4-07-16 17:53:27[파이낸셜뉴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디너와 조식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디너 베드 앤 브랙퍼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합리적인 가격에 호캉스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객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식사에 대한 고민 없이 디너와 다음날 조식까지 호텔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호텔 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에서의 2인 디너 뷔페 및 조식 그리고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입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데메테르 (DEMETER)'의 저녁 뷔페에는 일식·중식·이탈리안·프렌치·한식 등 8개의 스테이션에서 호텔 셰프가 엄선한 메뉴를 선보여 누구나 즐거운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 7월 15일부터 9월 22일까지 호텔을 찾은 투숙객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숯불 장어구이’를 포함한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4-07-04 15:44:41[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호텔 체인 기업과 손잡고 세계적인 휴양지인 하와이에서 전기차 접점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HGV) 아시아태평양∙하와이본부와 글로벌 고객 대상 전기차 경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올해 여름부터 HGV 멤버십 가입자 및 하와이 HGV 리조트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와이 현지에서 현대차의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는 '현대 모빌리티 패스포트 인 코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여행, 라이프스타일 등 일상 속에서 전기차를 통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이미 일본 법인인 '현대 모빌리티 재팬' 단독으로 지난 4월부터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현대차 아이오닉5와 투싼 하이브리드를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MOU를 통해 일본 법인에서 기존에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더 많은 글로벌 잠재 고객에게 일상 속 전기차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하와이는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고 최근 전기차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잠재 고객 접근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향후 양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전기차 수요 및 고객 반응을 고려해 대상 지역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4-07-02 14:30:58[파이낸셜뉴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호텔 분야 기술 교류 및 호텔 산업 인재 육성 산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협약은 양측의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관련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재학생들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인턴쉽과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실습 경험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크레이그 맥거번 총지배인은 “경희대학교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우수한 호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로 관광 및 호텔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4-06-28 11:47:29[파이낸셜뉴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허니 팥빙수’와 ‘애플망고 빙수’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도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호텔 1층 카페(CAFFE)에서는 5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원하고 감각적인 비주얼의 새로운 빙수 메뉴로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열 계획이다. 쫄깃한 식감의 인절미 고명을 얹은 ‘허니 팥빙수’는 갓 채밀한 달큰한 벌꿀 향이 사각한 얼음과 신선하고 놀라운 맛을 선사한다. 또 여름철 대표 디저트 메뉴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플망고 빙수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새롭고 화려한 비주얼로 만날 수 있다. 매년 여름마다 호텔 인근을 가득 메우는 아카시아 숲에서 영감 받은 ‘애플망고 빙수’는 진한 맛의 애플망고를 풍성하게 플레이팅해 상큼함이 터져나오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허니 팥빙수는 6만 6000원이고 애플망고 빙수는 7만7000원이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4-05-13 16:45:41[파이낸셜뉴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원더풀 모멘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원더풀 모멘츠는 “’1(One) 주년’을 기념하는 ‘기분 좋은 순간(Wonderful Moments)’을 고객에게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원더풀 모멘츠(Wonderful Moments), 럭키 모멘츠(Lucky Moments), 메모러블 모멘츠(Memorable Moments), 필 굿 모멘츠(Feel Good Moments) 총 4가지의 컨셉추얼한 테마로 구성됐다. ‘원더풀 모멘츠’는 아이가 있는 가족들에게 기분 좋은 순간을 선물한다. 객실 1박 숙박 시, 웰컴 기프트와 함께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1병,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을 포함한 데메테르 조식 뷔페 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웰컴 기프트에는 더블트리 브랜드 쿠키를 담은 틴 박스와 어린이를 위한 비 해피(BEE Happy) 미니 인형, 버츠비 허니 립밤 & 허니 핸드 로션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비 럭키 드로우(BEE Lucky Draw)’를 4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데메테르, 닉스, 카페를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은 레지던스 투 베드룸 프리미엄 스위트 1박 및 호텔 셰프가 직접 스위트를 방문해 최대 4명의 고객을 위한 디너 서비스를 선사한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잊지 못할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를 호텔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4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는 호텔 야외 공간에 위치한 마당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는 ‘인절미 만들기’가 개최된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4-04-11 16:47:56[파이낸셜뉴스] 경기 남부권의 유일한 5성급 호텔인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호캉스족까지 사로잡으며 오픈 초기부터 높은 투숙율을 나타내고 있다 11일 찾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은 체크인을 하자 즉시 따뜻한 쿠키를 제공했다. 이는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환대를 제공한다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좋은 첫인상으로 남았다. 호텔의 객실에 들어서자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자연 채광을 통해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통창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숲 전망을 누릴 수 있는 포레스트뷰 객실도 있어 인상적이었다. 레지던스 객실은 조리 시설을 완비한 주방과 세탁기, 건조기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나 휴가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장단기 투숙객들에게 적합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의 투숙율은 주말에는 80~9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호캉스족들까지 두루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 미니 한국지역 총괄 총지배인은"더블트리 판교는 출장객부터 장기 체류를 원하는 휴가객까지 모든 여행 부문에 적합한 곳에 위치한다"고 설명했다. 야외에는 최대 250명이 수용 가능한 552평 규모의 연회 공간이자 정원 '더 테라스'가 자리해있으며, 호텔의 부대시설도 즐길거리가 많았다. 실내 수영장과 150평 규모의 피트니스는 물론 테니스코트, 골프연습시설까지 갖췄다. 식음업장은 판교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이자, 인터내셔널 뷔페를 즐길 수 있는 '데메테르(DEMETER)'와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색다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루프 탑 바&레스토랑 '닉스(NYX)'가 인기였다. 마크 미니 총지배인은 "한국은 미래가 기대되는 비즈니스 및 레저의 역동적인 목적지로, 힐튼이 지속적으로 투자할 호텔 산업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면서 "더블트리 바이 힐튼의 런칭으로 한국에서 힐튼의 입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성남시 분당과 판교를 잇는 길목에 위치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432개의 호텔 객실과 170개의 레지던스를 포함한 총 602개의 객실로 구성됐다. 특히 호텔과 레지던스는 각각 5성급을 받아 총 10개의 별을 달성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3-12-11 16:26:56[파이낸셜뉴스] 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의 상속자인 패리스 힐튼이 산불로 96명이 사망한 하와이 마우이섬 인근에서 휴가를 보내는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가 맹비난을 받고 있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미국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42)은 최근 남편 카터 럼 및 아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겼다. 힐튼 가족이 마우이섬에 도착한 지난 8일은 화재 발생 당일이다. 화재 발생 다음날 하와이 관광청은 관광객들에게 떠날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힐튼 가족은 하와이를 떠나지 않았으며, 지난 12일 마우이섬 와일레아 지역에 있는 한 리조트 근처 해변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 이 해변은 하와이 중에서도 가장 큰 산불 피해를 겪은 라하이나 지역에서 불과 48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이 해변에서 8km 떨어진 지역에서는 아직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도 않은 상태였다. 특히 하와이 당국은 9일부터 마우이섬 등에 관광 목적의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한 바 있기 때문에 그녀에 대한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8일 시작된 하와이 산불로 현재까지 96명이 사망했으며, 실종자는 1000명 가까이 된다. 다만 패리스 힐튼 측 관계자는 하와이에서 힐튼이 휴가를 즐기는 중에도 구호 물품을 모아 대피소와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와이를 휴가지로 방문한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마우이섬의 한 주민은 BBC에 "사흘 전 우리 주민들이 (산불을 피하려다) 바다에 빠져 죽었는데 바로 다음 날 관광객들이 같은 물속에서 수영했다"며 "여기 주민들은 수영, 스노클링, 서핑하지 않고 있다. 이 비극 속에서 재미를 찾는 이는 아무도 없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하와이 출신 배우들의 현지 관광 자제 요청도 줄 잇고 있다. '아쿠아맨'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는 산불 관련 소식을 올리며 "지금 마우이는 당신이 휴가를 보낼만한 장소가 아니다"라며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현지 주민들에게 당신이 필요하다고 스스로 납득하지 말라"라고 밝혔다. 사모아 혈통의 드웨인 존슨 역시 "전 세계 사람들이 하와이를 강타한 화재를 알게 됐다. 정말 가슴이 아프다"며 "여러분이 보내는 사랑과 지원, 그리고 기도에 감사하다. 하지만 하와이는 여전히 많은 도움이 필요하니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도 구호물자를 전하기 위해 긴급 대피소로 사용되는 와일루쿠 내 전쟁기념관을 찾았지만 입장을 거부당했다. 당시 미국 CBS 뉴스 제작진과 함께 대피소를 찾은 윈프리에 현지 관계자가 "긴급 대피소를 찾은 이들을 존중하기 위해 언론 접근은 허용하지 않는다"고 막아섰다고 전해졌다. 이후 윈프리는 제작진을 바깥에 머무르게 한 뒤에야 카운티의 허락을 통해 해당 시설에 들어갈 수 있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3-08-16 07:13:53[파이낸셜뉴스] 힐튼가의 상속녀이자 방송인 패리스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얻은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4일(한국시간) 힐튼은 자신의 SNS에 생후 3개월 된 아들 피닉스 배런 힐튼 리움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힐튼은 흑백으로 촬영된 사진을 올리며 “넌 이미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라고 적었다. 힐튼은 지난 2021년 11월 작가 겸 사업가인 동갑내기 카터 럼과 결혼 후 임신을 위해 골몰해왔다. 하지만 뜻밖에 난임을 겪은 힐튼은 출산을 위해 20개의 냉동배아를 만들어뒀다고 밝혔고, 지난 1월 대리모를 통해 첫 아들 피닉스를 품에 안았다. 최근 그는 ‘드류 베리모어 쇼'에 출연해 아들을 “작은 천사”라고 부르며 “나는 아들에게 푹 빠졌다. 마음 전체가 꽉 찬 느낌이다. 이제 내 인생이 완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 힐튼은 아들 이름을 ‘피닉스’로 지은 계기에 대해서 “파리와 런던에 어울리는 이름을 찾기 위해 지도에서 도시, 국가, 주를 검색했고, 몇 년 전에 결정한 이름인 피닉스로 지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3-04-05 13:31:37[파이낸셜뉴스] 아난티 힐튼 부산이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맥퀸즈 라운지와 바를 리뉴얼하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22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이 호텔 맥퀸즈 라운지는 파노라마 오션뷰와 함께 최고급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디저트 공간으로 변신했다. 시그니처 메뉴는 레몬 티라미수 케이크, 딸기 초콜릿 케이크, 체다 치즈 식빵, 무화과 깜빠뉴 등 베이커리 메뉴와 티 컬렉션으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세트다. 맥퀸즈 바는 다이닝&바 콘셉트로 새롭게 리뉴얼해 런치부터 디너까지 다채로운 이탈리안 스타일의 단품 요리와 코스 요리 등을 선보인다. 런치 코스는 셰프가 엄선한 해산물로 만든 카르파치오와 캐비어, 그릴에 구운 등심 스테이크, 라즈베리 셔벗을 올린 바스크 치즈케이크,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디너 코스는 카르파치오와 캐비어, 토마토 소스의 해산물 부야베스, 그릴에 구운 등심 스테이크, 상큼한 레몬 티라미수,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됐다. 아난티 힐튼 부산은 맥퀸즈 라운지와 바 리뉴얼을 기념해 해당 시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난티 앱에 가입한 온라인 회원에게 맥퀸즈 바 방문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3-02-22 10:5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