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수근씨 별세· 고동원 원도 원채 혜경 혜순 원종씨(DB 금융그룹 부회장) 모친상· 이종구 한석만씨 빙모상· 김옥진 임수경 최윤순 정덕임씨 시모상=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월 1일 오전 7시20분. (02)2258-5925
2024-02-28 14:48:58▲ 오수근씨(향년99세) 별세· 고동원 원도 원채 혜경 혜순 원종씨(DB 금융그룹 부회장) 모친상· 김옥진 임수경 최윤순 정덕임씨 시모상· 이종구 한석만씨 장모상=27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3월1일 오전 7시20분 (02)-641-4444
2024-02-28 14:47:33▲박정숙씨 별세·권기주씨(DB그룹 홍보실 부장) 빙모상=27일 분당차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30분. (031)780-6170▲오순득씨 별세·이병순씨 상배·이중열 중훈(한국표준협회 홍보실장) 인수씨 모친상=27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31)8046-5444
2023-09-27 16:31:29▲ 박정숙씨 별세· 권기주씨(DB그룹 홍보실 부장) 빙모상=27일 분당차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30분. (031)780-6170
2023-09-27 13:56:48DB그룹은 30일 베트남 T&T그룹과 포괄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주원 DB그룹 부회장 겸 해외담당 부회장과 도빈광 T&T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양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93년 창업한 T&T그룹은 금융, 에너지, 무역, 부동산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200여개의 계열사와 8만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베트남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하나다. 양 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베트남 사업에서 서로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DB그룹의 베트남 사업은 DB손해보험이 이끌고 있다. 1984년 괌을 시작으로 하와이, 캘리포니아, 뉴욕 등 미국 전역에서 철저한 현지인 보험 마케팅을 펼치며 글로벌 보험회사의 위상을 확인한 DB손해보험은 이머징마켓인 중국과 동남아 등지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풍부한 인구와 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동남아 보험시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최근 외국보험사들의 현지 시장 진출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베트남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3-05-30 18:14:58[파이낸셜뉴스] DB그룹은 30일 베트남 T&T그룹과 포괄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주원 DB그룹 부회장 겸 해외담당 부회장과 도빈광 T&T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양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93년 창업한 T&T그룹은 금융, 에너지, 무역, 부동산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200여개의 계열사와 8만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베트남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하나다. 양 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베트남 사업에서 서로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DB그룹의 베트남 사업은 DB손해보험이 이끌고 있다. 1984년 괌을 시작으로 하와이, 캘리포니아, 뉴욕 등 미국 전역에서 철저한 현지인 보험 마케팅을 펼치며 글로벌 보험회사의 위상을 확인한 DB손해보험은 이머징마켓인 중국과 동남아 등지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풍부한 인구와 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동남아 보험시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최근 외국보험사들의 현지 시장 진출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베트남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3-05-30 09:09:50[파이낸셜뉴스] DB손해보험은 지난28일 이륜차 보험 시장 활성화와 모빌리티 시장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온어스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온어스 그룹은 국내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이륜차 매니지먼트 솔루션 기업이다. 종합보험에 특화된 전문 이륜차 렌트 서비스 및 자체 개발한 표준정비수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어스’, 그리고 이륜차 라이더와 배달 기업을 위한 보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온어스 인슈테크’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DB손해보험의 우수한 보험 상품과 온어스의 업계 노하우를 결합해 보험가입 채널을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이륜차 보험 의무가입 정책에 발맞춰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안전한 이륜차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온어스가 자체 개발한 ‘표준정비수가∙손해사정’ 등의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해 허위∙과다청구가 만연한 모빌리티 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건강한 시장 문화 조성을 위해 라이더와 정비업체 등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안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륜차와 운전자 보험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사회 안전을 함께 조성해 나갈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륜차를 포함한 모빌리티 시장 전반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3-05-02 10:04:49DB그룹은 25일 강원 강릉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강릉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DB그룹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DB그룹은 지난해에도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공익재단과 계열사들을 통해 재난 피해 지원, 저소득층 지원, 다문화가정 후원, 심장병 어린이 돕기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3-04-25 18:19:24[파이낸셜뉴스] DB그룹은 25일 강릉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강릉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DB그룹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DB그룹은 지난해에도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공익재단과 계열사들을 통해 재난 피해 지원, 저소득층 지원, 다문화가정 후원, 심장병 어린이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3-04-25 13:51:46DB그룹이 사업구조를 보험·금융·제조서비스 등 3개 그룹으로 개편하는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DB그룹은 보험그룹장에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금융그룹장에 고원종 DB금융투자 부회장, 제조서비스그룹장에 이재형 전 동부대우전자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정남 보험그룹장은 2010년부터 DB손해보험 최고경영자(CEO)를, 고원종 금융그룹장은 2010년부터 DB금융투자 CEO를 맡아왔다. 이재형 제조서비스그룹장은 동부대우전자 CEO 등을 역임한 바 있고, 이번에 제조서비스그룹장으로 DB에 복귀했다. DB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해당 사업분야의 풍부한 사업경험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경영인을 그룹장으로 선임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요 계열사 CEO도 세대교체를 단행해 사업전문성과 자율 책임경영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사업그룹 개편에 따라 주요 계열사 CEO들도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에는 정종표 DB손해보험 부사장이, DB금융투자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는 곽봉석 DB금융투자 부사장이 내정됐다. DB하이텍은 조기석 부사장이 파운드리사업부 대표이사 사장에, 황규철 사장이 브랜드사업부 대표이사 사장에 각자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최창식 DB하이텍 부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반도체 CTO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조기석 DB하이텍 파운드리사업부 대표이사 사장은 1994년 동부종합기술원에 입사해 DB하이텍 설립 초기부터 반도체 사업 한 길을 걸어왔다. 올해부터 영업 및 생산 총괄을 맡아 왔다. 황규철 DB하이텍 브랜드사업부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자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해 올해부터 DB하이텍 브랜드 사업본부 사장으로 일해왔다. 신임 CEO들은 내년 초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2-12-26 18: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