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숨어있는 루키 배우들을 찾아 알려드리는 ‘숨은 루키 찾기!’ 누구도 찾지 못한 보석 원석과도 같은 신예 루키 배우들의 매력을 파헤치고 소개한다. 처음 봐서 낯설지만 그래서 더 매력 있는 신인 배우들의 아이덴티티, 그리고 스토리. 앞으로 레귤러로 진행하는 ‘숨은 루키 찾기’에서 함께 루키 배우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이번 ‘숨은 루키 찾기!’의 주인공 키즈 아역 배우 김시찬은 드라마 KBS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tvN ‘내과 박원장’, 상업 영화 ‘인드림’, ‘좋댓구’와 다양한 광고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2024년 하반기 드라마에도 캐스팅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다. 현재 김시찬은 배우앤배움 키즈센터에서 연기교육을 받고 있다. 그는 체계적인 훈련과 자체 오디션, 캐스팅 시스템을 통해 많은 현장 경험을 쌓으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성장 중이다. 김시찬은 ‘배우&루키’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그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하며 “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의 무대를 보게 됐다. 그분의 에너지에 반했고, ‘내가 연기를 배운다면 나중에 그분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시찬은 “연기는 자신감을 생기게 만드는 힘이 있고, 여러 캐릭터를 연기하는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라고 자신이 생각하는 연기의 매력을 이야기하며, 더불어 “제가 맡은 역할을 잘 표현해 시청자들이 저의 진심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게 연기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정재 배우가 영화 ‘헌트’에서 직접 감독 및 배우로서 출연한 모습을 보며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 분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시찬은 어린 나이임에도 언제나 더 나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좋은 작품들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으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 좋은 배우로서 성장이 기대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배우앤배움EnM 제공
2024-03-20 14:23:19[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주연 배우인 손석구의 아역이 놀라운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는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한 CG인 것으로 밝혀졌다. '살인자ㅇ난감' 이창희 감독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석구의 아역이 싱크로율이 높다는 얘기가 많다'는 질문에 "연기는 아역 (강지석) 배우가 하고, 얼굴은 손석구 어린 사진들을 수집해서 CG 기술을 넣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어린 시절 사진이 많이 없어서 이미지 모델링을 그리기도 했다"라며 "이 부분에 돈을 많이 들였다. 제작자들이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할 정도였지만, 리얼리티를 위해 했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등장인물들의 과거 장면도 모두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5화에 등장하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경아'(임세주 분)의 과거 성형 전 얼굴도 아역이 아닌 CG 작업을 거친 딥페이크다. 이 감독은 "등장인물의 과거 장면들이 대사가 없는 이유가 그거다"라며 "아역배우가 대사를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날 작품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연상케 하는 인물이 등장한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정치적인 견해를 작품에 반영할 마음이 있었다면 그렇게 치졸한 방법을 쓰진 않았을 것이다. 비정치적인 작품에 감독의 정치 견해를 몰래 녹이는 건 저열한 행위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문제가 된 인물은 7회에 등장하는 재벌그룹 회장 '형정국'으로, 배우 승의열이 연기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백발이 섞인 머리카락을 넘겨 이마를 완전히 드러낸 외모와 검은 테 안경이 이재명 대표와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형정국의 죄수번호 4421이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가 챙긴 4421억원과 일치하고 형정국이 구치소에서 초밥을 먹는 장면은 이 대표 부인이 법인카드로 초밥을 결제한 의혹을 연상케 한다는 말도 나온 바 있다. 이 감독은 "일부 우연의 일치도 있었지만, 억지로 꿰맞춘 게 아닐까 생각해요. 처음에 그 얘기를 듣고 웃었는데, 점점 일이 커지니까 황당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작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게 아닌가 해서 고마운 마음도 든다"라고 했다. 한편 '살인자ㅇ난감'은 우발적인 계기로 사람을 죽인 주인공 이탕(최우식 분)과 탁월한 직감으로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장난감(손석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다. '살인자ㅇ난감'은 공개 이틀 만에 한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파키스탄·필리핀·카타르·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11개국에서 시청시간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yuhyun12@fnnews.com 조유현 기자
2024-02-15 07:53:38매주 숨어있는 루키 배우들을 찾아 알려드리는 '숨은 루키 찾기!' 누구도 찾지 못한 보석 원석과도 같은 신예 루키 배우들의 매력을 파헤치고 소개한다. 처음 봐서 낯설지만 그래서 더 매력 있는 신인 배우들의 아이덴티티, 그리고 스토리. 레귤러로 진행하는 '숨은 루키 찾기'에서 함께 루키 배우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이번 '숨은 루키 찾기!'의 주인공 아역 배우 김하언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신민아의 아들 '열이' 역으로 첫 데뷔를 알렸다. 그는 TVING '이재, 곧 죽습니다',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ENA '행복배틀', JTBC '기적의 형제', tvN X TVING 드라마 '우리가 못 만나는 이유 1가지' 등 여러 작품을 통해 귀여운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방영하는 화제작에 캐스팅돼 브라운관에서의 꾸준한 활약을 예고했다. 현재 김하언은 배우앤배움 키즈센터에서 연기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훈련과 자체 오디션, 캐스팅 시스템을 통해 많은 현장 경험을 쌓으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성장 중이다. 김하언은 '배우&루키'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3살에 처음으로 광고를 찍게 됐는데, 그때 만난 감독님께서 연기를 배워서 배우의 꿈을 키워보는 것을 권유해 주셨다. 이후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우게 되었고, 제 인생의 첫 드라마인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열이' 역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김하언은 "연기를 하다 보면 제가 실제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나와 다른 성격이나 상황을 현실감 있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점이 매력인 것 같다. 제가 겪어보지 못할 일들도 연기를 하면서 겪어보는 게 재밌고, 제가 출연한 작품을 보면서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감동받으면 저도 같이 행복해지는 것 같다"고 자신이 생각하는 연기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김하언은 앞으로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하여 "사극에 나오는 세자 또는 도련님 역할을 해보고 싶다. 한복을 입고, 평소 쓰지 않는 사극 말투도 써보면 재밌기도 하고 신기할 것 같다. 앞으로는 배우 김하언이 아닌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하언은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저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신민아 배우님이 제 롤모델이다. 현장에서 친절한 모습, 연기하는 모습에 완전히 반했다. 그리고 엄마가 말씀해 주셨는데, 신민아 배우님은 기부도 많이 하는 선한 영향력이 있는 배우라고 하셨다. 저도 신민아 배우님처럼 나중에 커서 연기를 잘하는 것은 물론,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 기부도 하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롤모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하언은 "먼저 연기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 항상 노력하고 감사할 줄 아는 배우가 되고 싶다. 나중에 성인 배우가 되면, 아역 배우들에게 김하언 배우처럼 되고 싶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배우로서 포부를 전했다. 김하언은 어린 나이임에도 언제나 더 나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좋은 작품들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으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 좋은 배우로서 성장이 기대된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배우앤배움EnM
2024-01-24 16:20:07매주 숨어있는 루키 배우들을 찾아 알려드리는 ‘숨은 루키 찾기!’ 누구도 찾지 못한 보석 원석과도 같은 신예 루키 배우들의 매력을 파헤치고 소개한다. 처음 봐서 낯설지만 그래서 더 매력 있는 신인 배우들의 아이덴티티, 그리고 스토리. 앞으로 레귤러로 진행하는 ‘숨은 루키 찾기’에서 함께 루키 배우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이번 '숨은 루키 찾기!'의 주인공 키즈 아역 배우 유지완은 출연작마다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활약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는 드라마 MBC '꼭두의 계절',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광고 '롯키데이', 'ABL생명', '현대해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흡인력 있는 연기력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유지완은 배우앤배움 키즈센터에서 연기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훈련과 자체 오디션, 캐스팅 시스템을 통해 많은 현장 경험을 쌓으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성장 중이다. 유지완은 '배우&루키'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대한 진솔한 속마음을 전했다. 먼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TV를 보는데, 지난번 다른 작품에서 나온 배우가 다른 캐릭터로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같은 배우가 맞나?'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놀랐다. 같은 배우인데도, 어떻게 저렇게 다른 연기를 선보일 수 있는지에 대한 존경심이 생겼다. 이후,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큰 매력을 느껴,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우게 됐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유지완은 "다양한 캐릭터로 살아볼 수 있다는 점이 배우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캐릭터를 통해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나의 숨겨진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게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이 생각하는 연기의 매력에 대해 밝혔다. 이어 그는 "이덕화 선생님이 롤모델이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데, 이렇게 나이가 들어도 멋진 포스를 지닌 배우는 손에 꼽는다고 생각된다. 나도 이덕화 선생님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롱런하는 멋진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지완은 "연기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시는 부모님,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고,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배우로서 포부를 드러냈다. 어린 나이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만큼, 배우로서 유지완의 앞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배우앤배움EnM
2023-11-22 11:31:48매주 숨어있는 루키 배우들을 찾아 알려드리는 '숨은 루키 찾기!' 누구도 찾지 못한 보석 원석과도 같은 신예 루키 배우들의 매력을 파헤치고 소개한다. 처음 봐서 낯설지만 그래서 더 매력 있는 신인 배우들의 아이덴티티, 그리고 스토리. 앞으로 레귤러로 진행하는 ‘숨은 루키 찾기’에서 함께 루키 배우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이번 '숨은 루키 찾기!'의 주인공 하이틴 아역 배우 이수아는 유튜브 채널 '배우앤배움 EnM'을 통해 창작 대본 '구찌' 독백을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이수아는 첫 등장부터 단단한 보이스와 떨림 없는 표정 연기로 독백을 이끌며,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대사에 행동을 곁들여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 독백 마지막까지 서사가 주는 메시지를 톡톡 튀는 매력으로 전달했다. 상큼 발랄 완벽한 하이틴 매력을 지닌 이수아는 드라마 tvN '이로운 사기', ENA '오! 영심이', SBS '트롤리', 웹드라마 '이프아이두', 단편 영화 '선주 씨의 비밀정원', '계약', 예능 대교어린이TV '미스터리 타임즈', '포켓TV'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고 있다. 특히, 댄서, 성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배우뿐만 아니라 '올라운더'로서 팔방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이수아은 배우앤배움 하이틴센터에서 연기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훈련과 자체 오디션, 캐스팅 시스템을 통해 많은 현장 경험을 쌓으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수아는 '배우&루키'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먼저 그는 자기 자신을 '백조가 되고 싶은 미운 아기 오리'라고 표현하며, "나중에 커서 오리가 될지 백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백조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아기 오리라고 생각한다"라고 그 이유를 덧붙였다. 이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초등학생 때 좋아하는 키즈돌이 있었는데, 어떤 오디션을 보면 그 키즈돌을 만날 수 있다고 해서 오디션에 지원하게 됐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합격하게 됐고, 댄서로 활동하기에 댄스에는 소질이 없다는 걸 스스로 느끼게 됐다. 결국 엄마가 내게 연기를 권유했고, 그렇게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우게 됐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수아는 자신의 롤모델에 대해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안 역을 맡은 이지은 배우가 롤모델이다. 이지안 캐릭터의 상처와 슬픔의 본인만의 색으로 표현하는 게 정말 멋있었고, 마지막 회에서 활짝 미소 지은 모습이 아직까지도 깊은 인상으로 남는다. 당시 드라마를 보면서 '나는 저렇게 연기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고, 결국엔 열심히 노력해서 이지은 배우와 같은 작품에서 꼭 만나고 싶다는 원동력을 갖게 됐다. 그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수아는 "많은 대중분들께 이름 이수아보다도 내가 연기한 캐릭터의 이름이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배우로서 포부를 전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높은 잠재력을 지닌 이수아, 앞으로도 자신만의 소신으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좋은 배우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한편, 이수아의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 '배우앤배움 EnM'에서 만날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배우앤배움EnM 유튜브 캡처
2023-10-25 15:58:43매주 숨어있는 루키 배우들을 찾아 알려드리는 '숨은 루키 찾기!' 누구도 찾지 못한 보석 원석과도 같은 신예 루키 배우들의 매력을 파헤치고 소개한다. 처음 봐서 낯설지만 그래서 더 매력 있는 신인 배우들의 아이덴티티, 그리고 스토리. 앞으로 레귤러로 진행하는 '숨은 루키 찾기'에서 함께 루키 배우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이번 '숨은 루키 찾기!'의 주인공 아역 배우 김도건은 '배우앤배움 EnM'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엄마를 주제로 한 창작극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녹여낸 독백을 완성시켰다. 독백의 시작과 동시에 김도건은 "9시 다 됐어. 안 나가?"라고 홀로 자신을 키우는 엄마에게 자연스레 말을 건네며,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독백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아빠가 없이도 꿋꿋하게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의 상황에 완벽히 이입, 짙은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하는 열연으로 여운이 남는 독백 연기를 선보였다. 김도건은 광고계의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수 십편의 광고에 출연하며, 키즈 배우로서 자신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드라마 KBS2 '가슴이 뛴다', '일당백집사', MBC '연인', 영화 '크리스마스의 선물', '해피뉴이어'뿐만 아니라 다수의 독립 및 단편 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특히,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에 캐스팅되어 하반기에도 브라운관에서 활약을 앞두고 있다. 현재 김도건은 배우앤배움 키즈센터에서 연기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훈련과 자체 오디션, 캐스팅 시스템을 통해 많은 현장 경험을 쌓으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김도건은 '배우&루키' 인터뷰를 통해 키즈 배우로서 순수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4살 무렵, 어린이집 율동회에서 혼자만 울지 않고 꿋꿋하게 율동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제 모습을 본 엄마가 '연기를 해보는 건 어때?'라고 권유하셨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어요"라고 밝혔다. 더불어 김도건은 "제가 생각하는 연기의 매력은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소들을 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연기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에 대해서는 "좋은 리액션을 해야만 제가 등장할 수 있는 장면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또한 대본 파악을 잘해야지만 연기할 때의 상황을 헷갈리지 않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연기할 때, 몰입해야만 저를 보는 사람들이 제 감정을 제대로 전달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연기하면서 이런 부분들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도건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 커가면서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고 전하며, 배우로서 포부를 밝혔다. 김도건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함께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꾸준히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좋은 배우로 승승장구할 것이라 기대된다. 한편, 김도건의 인터뷰 영상은 ‘배우앤배움 EnM'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jisoomovie@fnnews.com 박지수 기자 사진=배우앤배움EnM
2023-09-20 12:27:46매주 숨어있는 루키 배우들을 찾아 알려드리는 '숨은 루키 찾기!' 누구도 찾지 못한 보석 원석과도 같은 루키들의 매력을 파헤치고 소개한다. 처음 봐서 낯설지만 그래서 더 매력 있는 신인 배우들의 아이덴티티, 그리고 스토리. 앞으로 레귤러로 진행하는 ‘숨은 루키 찾기’에서 함께 루키 배우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이번 '숨은 루키 찾기!'의 주인공 하이틴 아역 배우 길규민은 '배우앤배움 EnM'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웹 드라마 '긍정이 체질'의 한 장면을 각색, 배우 도경수가 연기한 영화감독을 꿈꾸는 대학생 '김환동' 역으로 분했다. 서서히 변해가는 표정으로 독백의 포문을 연 길규민은 차분한 보이스톤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마지막까지 '김환동'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녹여내며, 다채로운 감정 변주를 그려냈다. 밝은 에너지는 물론 똑 부러지는 당당한 매력을 지닌 길규민은 드라마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로 브라운관에 첫 데뷔, 이어 광고 '호국 보훈의 달', '청소년 마약 오남용 방지'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배우로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특히, 올해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에 캐스팅돼 하반기에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길규민은 배우앤배움 하이틴센터에서 연기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훈련과 자체 오디션, 캐스팅 시스템을 통해 많은 현장 경험을 쌓으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길규민은 '배우 & 루키' 인터뷰를 통해 솔직담백한 자신의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아냈다. 먼저 길규민의 자기 자신을 한 단어로 '화살'이라고 표현하며, "목표를 향해 확고하게 직진하는 화살처럼 나 또한 연기라는 목표에 직진할 생각이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하시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에는 만화보다도 드라마 보는 걸 더 좋아했다. 대표적으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보고 멋있는 군인을 꿈꾼 적도 있었다. 그렇게 많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에 대한 동경심이 생겼고, 나 또한 캐릭터를 연구하고 표현하고 싶은 꿈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자신의 롤모델에 대해 "조진웅 배우가 롤모델이다. 영화 '경관의 피'에서 비리 경찰로 변신한 조진웅 배우의 모습이 캐릭터 그 자체가 되었고, 영화 '퍼팩트맨'에서는 의리 있는 건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에 매료됐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조진웅 배우처럼 나도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길규민은 "관객들과 소통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연기를 통해 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감정들이 관객들의 마음에 정확히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배우로서 포부를 전했다. 밝고 당당한 모습이 매력적인 배우 길규민,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물들여 더욱 좋은 배우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한편, 하이틴 아역 배우 길규민의 인터뷰 영상은 '배우앤배움 EnM'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배우앤배움EnM
2023-08-23 11:52:56매주 숨어있는 루키 배우들을 찾아 알려드리는 '숨은 루키 찾기!' 누구도 찾지 못한 보석 원석과도 같은 신예 루키 배우들의 매력을 파헤치고 소개한다. 처음 봐서 낯설지만 그래서 더 매력 있는 신인 배우들의 아이덴티티, 그리고 스토리. 앞으로 레귤러로 진행하는 '숨은 루키 찾기'에서 함께 루키 배우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이번 '숨은 루키 찾기!'의 주인공 키즈 아역 배우 김윤슬은 ‘배우앤배움 EnM'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팩트 있는 독백 연기를 선보였다. 김윤슬은 친구를 위로하는 멘트를 시작으로 독백의 포문을 열었고, 이어 해학이 섞인 독백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존재감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키즈 아역 배우 김윤슬은 매 작품마다 호연을 펼치며, 배우로서 자신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그는 드라마 KBS2 '가슴이 뛴다', tvN '이로운 사기', 단편 영화 '고스트 룰라바이', 뮤지컬 '흥부와 놀부', 방송 EBS '똑똑 10분' MBC '뽀뽀뽀', 광고 '켈로그', '맥도날드', 'SK건설' 등 장르 불문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에 캐스팅되어 하반기에도 브라운관에서 활약을 앞두고 있다. 현재 김윤슬은 배우앤배움 키즈센터에서 연기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훈련과 자체 오디션, 캐스팅 시스템을 통해 많은 현장 경험을 쌓으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김윤슬은 '배우&루키'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좋은 기회로 단편 영화 촬영을 했었는데, 그때 감독님과 스태프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현장에 대한 흥미가 생기게 됐습니다. 그리고 연기하는 게 가장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우게 됐습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김윤슬은 "서로 다른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연기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성장하게 되면 총 쏘는 킬러와 아이돌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윤슬은 "앞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김윤슬이 되겠습니다. 나중에는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미소를 전하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배우로서 포부를 전했다. 아직 경험은 많진 않지만, 진심으로 연기를 대하고 있는 배우 김윤슬. 탄탄한 연기력으로 현재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배우로 승승장구할 것이라 기대된다. 한편, 배우 김윤슬의 인터뷰 영상은 '배우앤배움 EnM'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배우앤배움EnM 유튜브 캡처
2023-07-26 12:44:36매주 숨어있는 루키 배우들을 찾아 알려드리는 '숨은 루키 찾기!' 누구도 찾지 못한 보석 원석과도 같은 신예 루키 배우들의 매력을 파헤치고 소개한다. 처음 봐서 낯설지만 그래서 더 매력 있는 신인 배우들의 아이덴티티, 그리고 스토리. 앞으로 레귤러로 진행하는 ‘숨은 루키 찾기’에서 함께 루키 배우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이번 '숨은 루키 찾기!'의 주인공 하이틴 아역 배우 오진경은 '배우앤배움 EnM'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한 장면을 각색, 설렘 가득한 소녀로 변신해 사랑에 대한 저돌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독백이 시작되자 오진경은 떨리는 목소리로 긴장감을 유발했고, 이어 감정선을 천천히 끌어올렸다. 또한 다양한 감정이 뒤섞인 눈빛과 동시에 선생님을 향한 저돌적인 고백으로 극적인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키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기뿐만 아니라 댄스, 노래 등 다재다능한 육각형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오진경은 단편영화 '366일'을 통해 배우로 데뷔, 드라마 쿠팡플레이 '미끼',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가슴이 뛴다'에 연이어 출연하며, 브라운관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였다. 더불어 다양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끼를 발산 중이다. 특히, 작년 MBC '방과후 설렘'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돋보이는 춤선으로 목소리로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대중에 자신의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현재 오진경은 배우앤배움 하이틴센터에서 연기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훈련과 자체 오디션, 캐스팅 시스템을 통해 많은 현장 경험을 쌓으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 오진경은 '배우&루키'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아냈다. 먼저 그녀는 자신을 '물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어떤 것과도 잘 섞이고 잘 어울리는 재간둥이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나다워지고 싶어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나다움을 표현하기 어려운 세상에서 극을 통해 다른 이들의 삶을 경험하며, 더욱 나다워지고 싶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자신의 롤모델을 대해 언급하며 "브래드 피트가 롤모델이다. '가을의 전설'이라는 영화를 보고 브래드 피트에 곧바로 매료됐다. 연기할 때 특히 호흡을 잘 쓰는 게 인상적이었고, 평소 연기할 때 여유가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 나에게 큰 자극점이 되었다. 앞으로도 브래드 피트의 멋진 연기를 보고 많이 배우고 성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오진경은 "앞으로 나만의 네임밸류가 있는 브랜드처럼 가치가 있는 배우가 되고싶다. 빨리 잊혀지지 않고 언제나 여운이 남는 다른 사람들이 대체할 수 없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배우로서 포부를 전했다. 장르 불문 자신만의 색으로 짙은 존재감을 드러내고자 포부를 밝힌 배우 오진경. 앞으로 좋은 작품에 캐스팅되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하이틴 아역 배우 오진경의 인터뷰 영상은 '배우앤배움 EnM'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배우앤배움EnM
2023-06-28 13:25:59매주 숨어있는 루키 배우들을 찾아 알려드리는 '숨은 루키 찾기!' 누구도 찾지 못한 보석 원석과도 같은 신예 루키 배우들의 매력을 파헤치고 소개한다. 처음 봐서 낯설지만 그래서 더 매력 있는 신인 배우들의 아이덴티티, 그리고 스토리. 레귤러로 진행하는 ‘숨은 루키 찾기’에서 함께 루키 배우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이번 '숨은 루키 찾기!'의 주인공 키즈 아역 배우 이시온은 '배우앤배움 EnM'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담아낸 독백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 '뻐꾸기 둥지' 이소라 역을 분한 이시온은 "미안해"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독백의 포문을 열었다. 짧은 순간에도 출생의 비밀에 대한 서사를 강렬하게 표현하며, 후반부에는 눈물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키즈 아역 배우 이시온은 매 작품마다 호연을 펼치며, 배우로서 자신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그는 드라마 ENA '종이달', 넷플릭스 '너의 시간 속으로', JTBC '그린 마더스 클럽', KBS '붉은 단심', 영화 '하이재킹', 독립영화 '생일빵', '네잎클로버', '키덜트', 광고' 아이커', 'KB손해보험', '박카스'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높은 싱크로율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현재 이시온은 배우앤배움 키즈센터에서 연기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훈련과 자체 오디션, 캐스팅 시스템을 통해 많은 현장 경험을 쌓으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성장 중이다. 이시온은 '배우&루키'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팔색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9살 때 처음으로 드라마 작품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TV 속 사람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라는 직업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됐다.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시온은 "배우로서 작품마다 다른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연기'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오디션에서는 짓궂은 캐릭터를 연기해 본 적이 있는데, 평소 내 모습과는 거리가 있는 캐릭터라서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자신이 생각하는 연기의 매력에 대해 밝혔다. 이어 그는 "하정우 배우님이 롤모델이다. 어느 작품에 출연하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진짜 연기'를 선보이시는 것 같다. 얼마 전, 하정우 배우님과 함께 촬영한 적이 있었는데, 카메라가 돌자 한순간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대단한 배우구나. 나도 이러한 모습들을 보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롤모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시온은 "사람들이 나의 연기를 보고 감동을 얻었으면 좋겠고, 어떠한 역할을 맡더라도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아직은 부족한 면이 많지만, 더 많은 경험을 쌓아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말하며, 배우로서 포부를 전했다. 어린 나이에도 당찬 모습으로 연기에 대한 진심이 묻어나는 배우 이시온. 탄탄한 연기력으로 현재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 좋은 배우로 승승장구할 것이라 기대된다. 한편, 이시온의 인터뷰 영상은 '배우앤배움 EnM'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배우앤배움EnM 유튜브 캡처
2023-05-24 12: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