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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사회공헌 문화 이끈 숨은 주역 찾습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2023 사회공헌대상 수상자를 공모합니다.

미·중 패권경쟁, 공급망 불안 등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세계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 안팎으로 불안요인이 크지만 우리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비재무적 성과 창출을 핵심 경쟁력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표되는 비재무적 성과는 궁극적으로 기업 구성원과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밑거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격려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사회공헌대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보건복지부장관상, 서울시장상, 서울시복지재단이사장상 외에 추가로 3개 상을 신설했습니다. 중소·중견기업은 물론 스타트업까지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개별 기업의 사회공헌 특성을 반영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상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상을 각각 신설했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 행사명 : 2023 사회공헌대상

■ 응모대상 :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기업, 기관, 기업 산하 복지재단

■ 응모기간 : 10월 4일~11월 5일

■ 심사기간 : 11월 6~19일

※시상식 : 2023년 12월 6일(수요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 응모요령 : 사회공헌대상 홈페이지(www.fnmice.com)에서 응모신청서 및 공적조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 이메일 송부(info@fnmice.com)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보건복지부, 서울시, 중소기업중앙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 문의 : 사회공헌대상 사무국

전화 (02)6965-0013·0016 이메일 info@fnmi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