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빅토리아 애플셔벗 /사진=웅진식품
[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 신제품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은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플레이버로 부드러운 '셔벗향'을 더했다.
더 빅토리아 특유의 청량한 탄산감과 함께 시원상큼한 사과향과 달콤한 셔벗향이 더해져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 풍부한 맛과 향은 가득 담고 설탕과 당류는 일절 넣지 않아 부담 없이 즐겨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 더 빅토리아 브랜드 매니저는 "곧 다가올 여름을 맞이해 보다 색다른 청량감을 선사하고자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을 출시했다"며 "5~6월 나들이에 맛있는 음식과 곁들여서 시원하게 즐기시길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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