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현 국민의힘 금정구청장보궐선거 후보가 16일 오후 부산 금정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유력해지자 꽃다발을 목에걸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17일 자정 23분 기준 부산 금정구에선 윤일현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유력시 된다.
전날 진행된 투표 결과, 이날 00시 24분 개표가 68%가량 진행된 결과, 윤일현 국민의힘 후보가 60%, 김경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0%가량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에 따라 윤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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