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 본사 건물. 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 서울 여의도 본사 건물에서 40대 직원이 추락해 사망했다.
2일 경찰·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8분께 여의도 소재 한국투자증권 본사 3층 10m 높이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대가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A씨는 한국투자증권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증권사 관계자는 “발견 직후 119를 불러 조치했다”며 “현재 CCTV 등을 보며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방범카메라 등으로 확인한 결과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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