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파파존스, 환경의 달 맞아 ‘착한 피자 만들기’ 클래스


파파존스, 환경의 달 맞아 ‘착한 피자 만들기’ 클래스
파파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그린잇 식물성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피자교실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의 달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중심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에 파파존스는 고객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소비 가치를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착한 피자 만들기’를 주제로 ‘그린잇 식물성 피자’ 클래스를 기획했다.

‘착한 피자 만들기’ 클래스는 오는 27일 열리며, 신선한 채소 토핑과 비건 치즈를 사용해 파파존스의 식물성 피자인 ‘그린잇 식물성 마가리타’와 ‘그린잇 식물성 가든스페셜’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피자교실 수료증과 파둥이 자격증, 파파존스 스마트톡, 파파존스 앞치마와 모자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9일까지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종 참가자는 20일 개별 안내한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환경의 달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그린잇 피자교실’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