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원 '키우미 숲' 조성계획도. 부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역 인재 육성과 시민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다.
시는 22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캠코와 부산 지역인재 장학금, 금강공원 '키우미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7억 8000만원의 장학금을 시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부산 소재 대학의 정보기술(IT)·상경 분야 3학년 이상 재학생과 졸업생 대상 생활장학금과 취업장려금으로 쓰인다.
캠코는 금강공원의 어린이 숲 체험 공간 조성을 위해 2억원도 전달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시는 부지 제공과 향후 운영을 맡는다. 이 곳에는 주제별 정원과 숲 체험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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