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중인 소방시설 공사업체인 경향이엔지가 스토킹호스(사전 예비자 인수 딜) 방식으로 새 주인을 찾는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경향이엔지의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30일까지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인수의향서(LOI)를 접수 받는중이다. 이 회사는 2018년 설립 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서일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계설비 공사업 및 소방시설 공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중이다. 경향이엔지는 공사 계약시 산정한 공사 예정 원가 대비 실제 공사원가의 초과발생에 따른 공사손실 발생 등에 따른 유동성 악화로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됐다. 경향이엔지는 최근 4개년간 매출액이 △2021년 59억원 △2022년 78억원 △2023년 189억원 △2024년 202억으로 급격히 증가했으나 당초 수주한 공사계약 체결 시 예상했던 공사 예정원가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원자재 가격과 노무비 상승으로 급증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여기에 회사의 주요매출처인 ㈜두진건설 , 엘앤비개발㈜ , ㈜블루코브 2 호감일 , 은일종합건설㈜ 의 재무상태 악화로 공사미수금 중 정상적인 회수가 불가능해 발생한 운전자금 부족으로 거래처 매입채무에 대한 정상적인 결제가 어려워지게 됐다. 이에 유동성위기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이후 경향이엔지는 지난해 11월 회생절차 개시신청 후, 2024년 12월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받았으며, 현재 인가전M&A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풍부한 시공경험 그리고 투철한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기계, 소방설비 및 플랜트 설비의 시공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B업계에선 국내 소방제조업의 매출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소방설비에 대한 수요 증가로 향후 소방설비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련업에 관심 지닌 원매자가 인수 시 시너지가 날 수 있다고 봤다. 2024년 소방산업 통계집에 따르면 소방제조업을 영위하는 업체수는 2019년까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9년 12월 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다소 크게 감소한 뒤 2023년까지 다시 증가해 950개사가 영위중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소방시설 제조업 등에 종사하는 업체수는 2020년에 변곡을 보인 반면, 소방제조업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3년에는 4조 931억원의 매출 규모를 달성중”이라며 “경향이엔지는 기계설비공사업 및 소방시설업 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어, 인수 시 별도 등록·허가 절차 없이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 이 회사는 국가철도공단과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해 2023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및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공사 등을 수주했다"라며 "2025년 상반기 중 국가철도공단 및 국가철도 등에 대하여 호남고속철도 및 대구산업선 프로젝트를 수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5-05-28 15:13:45[파이낸셜뉴스] 신성이엔지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4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 19일 신성이엔지에 따르면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N타입 탑콘(NTOPCon) M10R 및 NTOPCon M10 태양광모듈을 선보인다. 1977년 설립한 신성이엔지는 창립 30주년인 2007년 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국내 산업의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고출력·고효율 성능과 함께 고내구성·친환경 KS인증을 받은 'Pb프리(납 함유량 0%)' 태양광모듈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춘 제품을 선보인다. 신성이엔지 TOPCon 태양전지 기반 양면형 태양광모듈은 설치 환경에 따라 전면 출력 5~25% 추가 발전이 가능하다. 빛에 의한 성능 저하 현상을 방지하는 기술도 적용했다. 또한 태양광모듈 면적을 줄이면서도 발전 효율을 높이며 발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 토털서비스 플랫폼인 '에코플랫폼'을 공개한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경제성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최적화된 'RE100' 이행방안 등의 시뮬레이션도 가능하며 재생에너지 발전소 매매서비스 등 서비스도 함께 소개한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기간 동안 태양광 전문 비즈니스 콘퍼런스인 '2024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도 진행한다. 민용기 신성이엔지 이사가 연사로 나서 건물형 색상 태양광모듈 기술 경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기후위기가 더욱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탄소 감축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 중요성도 커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깨끗한 지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04-19 10:53:55유암코(연합자산관리)가 1000억원 규모의 2차 기업재무안정 블라인드 사모펀드(PEF)를 조성한다. 지난해 7월 설정한 1차 펀드는 올해 상반기 중 소진될 전망이다. 1차 펀드는 3년 이내 투자금 조기회수 등을 통해 예상 순내부수익률(IRR)이 13.6%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3월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유암코는 '유암코리바운스 제2차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가칭)를 조성하기 위해 투자자(LP) 모집에 들어갔다. GP(운용사)인 유암코가 후순위를 포함해 펀드 결성액의 50%를 책임지고, LP가 선순위로 나머지 50%를 투자하는 구조다. 투자대상은 회생기업 중심의 부실징후기업이다. 일반적인 펀드가 바이아웃(경영권 매매)에서 계속기업가치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해 투자하는 것과 달리, 이 펀드는 청산가치~계속기업가치 범위 내에서 투자가 이뤄진다.만기는 6년, 투자기간은 3년이며, 재투자는 없다. IRR은 7%이고, 이를 초과할 경우 초과이익의 20%는 성과보수다. 유암코는 1차 펀드를 통해 신광테크, 남인, 현대TMC, 세기리텍, 삼주이엔지, 대동백화점에 투자했다. 지속적 영업현금이 찰충되면서 올해부터 조기상환에 들어가는 곳도 있다. 유암코는 그간 민간자본시장 내 구조조정 투자자를 육성하기 위해 블라인드 펀드를 공동GP 방식으로 운용해왔다. 오퍼스PE와 키스톤PE, 옥터스PE,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파인우드PE 등이 공동GP를 맡았었다. 하지만 성장금융투자운용이 기업구조혁신펀드를 조성함으로써 구조조정 투자자를 육성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유암코의 지난해 말 기준 구조조정 투자는 약정액 1조6408억원, 실행액 1조1738억원 규모다. 40여개의 한계기업에 투자해 5000명 수준의 직접고용을 유지하는 성과를 냈다. 부실채권(NPL)을 포함한 유암코의 운용자산(AUM)은 총 3조8000억원으로, 신용등급도 AA로 우수하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구조조정 투자를 꺼려 LP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차 펀드에서 화인투자파트너스, IBK캐피탈, 우리종합금융 등 3곳을 모집하는데 그쳤고, 펀드 규모도 목표(1500억원)보다 500억원이 축소됐다. IB업계 관계자는 "부실기업에 대한 투자는 인력구조조정, 자산매각, 합병 등 사후관리 이슈 가능성이 높아 국민연금이나 공제회 등 주요 LP들이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구조조정 전문 운용사가 운용할 경우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중견 회생기업의 구조조정은 일자리 유지 및 창출과 직결된다"면서 "당국과 기관투자자들의 구조조정 투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19-03-31 17:01:11솔브레인이엔지(039230)는 52주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어 주목할만하다. 동종목의 현재 주가는 3,095원 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361만 주이다. 이는 60일 일 평균 거래량 139만 주와 비교해보면 최근 거래량이 급격히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주들의 손바뀜이 높은 가운데 주가등락폭도 커 최근 한달간 솔브레인이엔의 매매회전율을 분석한 결과 11일에 1번 꼴로 주식의 주인이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회전율이 너무 높은 종목들은 투자시 주의가 필요하다. 동종목의 경우도 일평균 주가변동률이 8.14%에 달해 장중 주가변동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솔브레인이엔지의 최근 사업에 대한 내용이다. - 동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패널의 검사 장비 및 검사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임. 검사장비로는 Probe Station(LCD 화상 점등 자동 검사장비), 검사장치로는 Probe Card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치), Probe Unit(LCD 화상 점등검사장치) 의 제품을 제조하고 있음. 전세계적으로 메모리, 비메모리 관련 프로브카드 업체들은 유럽 6개사, 일본 8개사, 한국 10개사, 대만 4개사, 미국 9개사 및 기타 5개사로 추정됨. - 동사는 2016년 1분기 매출액은 19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지만 매출원가가 53.2%상승하였고 판관비 역시 소폭 증가하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손실의 폭이 확대되었음. 차량용 카메라모듈 정렬장치 국산화에도 고객사의 신규 투자 확대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는바 외형 성장은 더딜 전망임. 반도체 검사장비의 경우 높은 감가상각비를 가지므로 매출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경우 적자의 폭이 심화되는 경향이 있음. 'fnRASSI'는 증권전문 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16-08-03 11:29:44솔브레인이엔지(039230)는 52주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어 주목할만하다. 동종목의 현재 주가는 1,960원 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609만 주이다. 이는 60일 일 평균 거래량 63만 주와 비교해보면 최근 거래량이 급격히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솔브레인이엔지의 최근 사업에 대한 내용이다. - 동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패널의 검사 장비 및 검사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임. 검사장비로는 Probe Station(LCD 화상 점등 자동 검사장비), 검사장치로는 Probe Card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치), Probe Unit(LCD 화상 점등검사장치) 의 제품을 제조하고 있음. 전세계적으로 메모리, 비메모리 관련 프로브카드 업체들은 유럽 6개사, 일본 8개사, 한국 10개사, 대만 4개사, 미국 9개사 및 기타 5개사로 추정됨. - 동사는 2016년 1분기 매출액은 19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지만 매출원가가 53.2%상승하였고 판관비 역시 소폭 증가하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손실의 폭이 확대되었음. 차량용 카메라모듈 정렬장치 국산화에도 고객사의 신규 투자 확대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는바 외형 성장은 더딜 전망임. 반도체 검사장비의 경우 높은 감가상각비를 가지므로 매출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경우 적자의 폭이 심화되는 경향이 있음.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7월7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5거래일 연속 동종목을 사들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순매수량을 늘리며 80,943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51,999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132,942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fnRASSI'는 증권전문 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16-07-14 10:28:25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을 활용한 기업이 작년보다 40%가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자투표를 직접 행사한 주식수는 1%대로 아직 미미한 편이었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을 이용한 12월 결산 법인은 총 487곳으로, 지난해 같은기간(338곳)보다 44% 늘어났다. 이용 건수는 499건(정기주총 483건·임시주총 16건)으로, 전년도(338건)보다 48% 증가했다. 특히 전자투표 이용사 가운데 460곳(94%)에서 섀도보팅을 신청해 지난해(93%)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섀도보팅제는 정족수 미달로 주주총회가 무산도지 않도록하고자 참석하지 않은 주주들의 투표권을 대리 행사할 수 있는 일종의 의결권 대리행사 제도다. 예컨대 동일한 지분을 소유한 주주 100명 중 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가 10명일 경우 이 10명 가운데 해당 안건에 대해 7명이 찬선하고 3명이 반대했다고 하면, 출석하지 않은 나머지 90명의 주주에 대해서도 똑같은 비율로 표결에 참여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 때문에 시장에선 쉐도보팅이 소수 경영진이나 대주주의 경영권 강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비판을 끊이지 않았다. 이에따라 당국에선 지난해 섀도보팅제를 폐지하려고 했지만 기업들의 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3년간 유예를 결정한 상태다. 단, 유예 조건으로 당국은 기업들에게 전 주주 대상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제 시행을 내걸었다. 예탁결제원 측은 "대다수의 발행회사가 섀도보팅 요청을 위해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을 이용했다"며 "주주권익 향상 측면에서 전자투표를 도입하는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섀도보팅과 상관없이 전자투표를 이용한 상장사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대우증권, 동양, 경방, KTB투자증권, 골든브릿지투자증권, 풍산홀딩스, 디지털옵틱, 차디오스텍 등이었다. 이와함께 전자투표 행사율은 여전히 1%대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올 3월 주식 수 기준 1.44%, 주주 수 기준 0.22%에 불과했다. 전자위임장의 경우도 각각 0.15%, 0.002%였다. 상장사별로는, 피제이메탈이 58.25%로 가장 높은 행사율을 보였다. 이어 풍산(36.34%), 에코플라스틱(34.26%), 솔브레인이엔지(33.61%), 중국원양자원(32.0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행사율 상위 10개사 사운데 풍산과 중국원양자원, 동양을 (20.45%)을 제외한 7개사가 모두 코스닥 상장사였다. 상위 10곳의 평균 행사율은 31%로 지난해 같은기간(23%) 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에대해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향후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정보 제휴 등을 통해 전자투표 인지도 제고 및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예탁결제원은 연내 증권정보포탈(SEIBRO)과 전자투표 시스템을 연계해 주주대상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 중심의 시스템 개편을 통해 주주의 편리한 의결권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gms@fnnews.com 고민서 기자
2016-04-25 14:15:13▲손광일씨(에이치플러스이엔지) 부친상·김효경(김이비인후과) 김대철(현대산업개발) 조기호씨(LG전자) 빙부상=1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30분.(031)787-1511 ▲허은씨(수협중앙회 홍보실장) 부친상=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02)3010-2293 ▲채수일(전북도 전 정무부지사·르메이에르부회장) 수찬(전 국회의원·서울대 초빙교수) 건호(W 스퀘어 부회장) 수홍씨(전북대 교수) 모친상=13일 전북대 병원, 발인 15일.(063)250-2450 ▲김영석(대화교통 회장) 영술(대화교통 대표) 용모씨(대화교통 전무) 부친상=12일 일산 백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031)910-7444 ▲이성범(GS건설 여수대교 설계팀장) 양범(㈜디앤티파트너스 대표이사·전 경향신문사 문화사업국장)재원씨(국방부 전비태세검열실 중령) 부친상=1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02)927-4404 ▲정충현(기업은행 부행장) 동현씨(가인가구 대표) 부친상·한표환씨(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 빙부상=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02)3010-2000 ▲원태희씨(OBS경인TV 기술국 부국장) 제씨상=13일 인하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032)890-3192
2010-05-13 18:04:2518일(월) ■증권금융 ▲한국은행, 2월15일자 외환보유액 발표. 2001년중 외국인 증권투자 현황 발표 ▲실권주청약=익스팬전자 ▲공모주청약=한국물류정보통신 ▲추가상장=대한통운, 삼성전자, 퍼시스, 세화, 월드텔레콤 ▲감자=아남전자 ■정책 ▲통계청, 2002년 1월 고용동향 발표 ▲남북기본합의서발의 10주년모임(오후 6시30분·서울 와룡동 남북회담사무국) ▲재정경제부, 신용보증기금·기술신용보증기금 보증 운용체계 개선방안 발표 ▲산업자원부, 2001년 에너지수급 동향 및 2002년 전망 ▲산자부, 부품소재 전문기업의 기술애로 맞춤형지원으로 해결 ■산업 ▲무역협회, 동남아 무역투자사절단 파견(17∼24일, 미얀마·태국·인도네시아) ▲KOTRA,투자유치전담관 교육(18∼23일, 서울 염곡동 KOTRA 세미나실) ▲경향신문사, 2002경향하우징페어(17∼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및 대치동 SETEC) ■건설부동산 ▲남양주 마석주공 10년 국민임대 1순위 접수 ▲천안두정 대우4차 당첨자 계약 ■정치 ▲국회 대정부 질문 정치분야(오전 10시·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민주당 확대 간부 회의(오전 8시·국회 민주당 총재실)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 후원회(오후 6시·국회 헌정기념관) 정인봉 의원 후원회(오후 6시·국회 헌정기념관) ■유통 ▲팔도풍물 한마당 행사 (18∼21일,그랜드마트 서울 화곡·강서점) 19일(화) ■증권금융 ▲전철환 한국은행 총재, BIS특별총재회의 및 ACC회의 참석후 귀국. 1월중 가공단계별 물가동향 발표 ▲금융감독원 업무보고 ▲추가상장=부산은행, 퍼스텍, 이트로닉스2우, 신성이엔지, 현대페인트공업, 다산씨앤드아이 ■정책 ▲재정경제부, 엔론사태 이후 글로벌 투명성 강화 추세 및 시사점 발표 ▲통계청, 2002년 1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 발표 ▲예금보험공사 운영위원회(오후 2시30분·서울 다동 예보) ▲산업자원부, 독일 스타빌리우스사 부산녹산공단내 자동차 부품공장 설립 추진 ▲산자부, e비즈니스현황 조사 발표 ■산업 ▲전경련 국제경영원 2002년도 제1회 이사회(오전 11시·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19층 경제인클럽) ▲전경련, 회계실무간담회(낮 12시·전경련회관 19층 경제인클럽) ■IT ▲한국전자거래진흥원, e비즈니스 현황 및 전망세미나(오후 1시·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건설부동산 ▲남양주 마석주공 10년 국민임대 2순위 접수 ■정치 ▲국회 대정부 질문 통일·외교·안보분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방한 ▲민주당 주요 당직자회의(오전 8시30분·서울 여의도 중앙당 3층 소회의실) ▲한나라당 소속 지방의회 여성의원 간담회(오전 10시30분·서울 여의도 중앙당 5층 당무회의실) ■유통 ▲여성의류 종합전 (19∼24일, 현대백화점 서울 신촌점) 20일(수) ■증권금융 ▲금융감독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 개최 ■정책 ▲재정경제부, 공공자금관리기금 지원은행 후순위채 조기회수 발표 ▲공정거래위원회, 정정광고 제도개선 발표 ▲산업자원부, 엔화약세의 지역별·품목별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발표 ▲산자부, 장관 반도체업계 조찬간담회 참석(오전 7시30분·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 ■건설부동산 ▲서울 2차 동시분양 물량 확정 ▲금천시흥 관악벽산타운 외 20개 단지 도개공임대 당첨자 발표 ■IT ▲한국생산성본부,e-CIO 아카데미(오후 1시·서울 적선동 한국생산성본부) ▲일본 미야자키현, 한국 정보기술(IT) 기업유치를 위한 설명회(오후 1시·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제193회 컴팩 e코리아 주간세미나-관계형DBMS 기반의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오후 2시·서울 역삼동 컴팩엑셀런트센터) ■국제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정치 ▲국회 대정부 질문 경제분야 ▲김대중 대통령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정상회담(청와대) ▲부시 미 대통령 내외 환영 리셉션(오후 6시20분·청와대 본관) ■유통 ▲월드컵 100일 특가전(19∼25일, 뉴코아 전점) 21일(목) ■증권금융 ▲한국은행, 1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발표 ▲한은, 경제교실 개최 ▲한은, 전철환 총재 바른경제인 동인회 초청 강연 ▲금융감독원, 허위 과장광고를 통한 불법신용카드 발급대행업자,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앞 통보조치 ▲유상증자=실리콘테크 ■정책 ▲통계청, 2001년 연간 및 4·4분기 도시근로자가구의 가계수지동향 발표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개혁성과와 향후과제 국제심포지엄 자료 발표 ▲공정거래위원회,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관한 규정 개선 발표 ▲산업자원부, e트레이드 코리아 캠페인 실시 ▲산자부, 디자인 경쟁력강화를 위한 혁신적 디자인 공모 ▲산자부, 미래 차별화 섬유소재, 첨단 염색가공 기술개발 혁신전략 발표(오후 2시·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산업 ▲전경련 중국위원회 제1차 운영위원회(오후 6시30분·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대회의실) ▲무역협회, 산업자원부 장관 초청 무역업계 간담회(오전 8시·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무역클럽) ▲무역협회, 세계무역기구(WTO) 중국 내수시장 진출전략 설명회(21∼22일,서울 염곡동 KOTRA 국제회의실) ■건설부동산 ▲서울 1차 동시분양 당첨자 발표 ▲남양주 마석주공 10년 국민임대 무주택세대주 접수 ■IT ▲국방대학교, 국방솔루션 세미나(오후 2시·서울 수색동 국방대학교 대회의실) ▲한국HP 엔터프라이즈 통합솔루션 세미나(오후 1시·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제3회 자바 개발자 콘퍼런스(오후 1시·서울 남대문로 힐튼호텔) ▲제194회 컴팩 e코리아 주간세미나-자동분류형 검색시스템(오후 2시·서울 역삼동 컴팩엑셀런트센터) ■국제 ▲미국, 1월 무역수지 발표 ■정치 ▲국회 대정부 질문 사회·문화분야 ▲한나라당 기독인회 조찬기도회(오전 7시30분·서울 여의도 중앙당 10층 대강당)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출국 ■유통 ▲봄패션 의류 초특가 기획전(21∼28일, 신세계 E마트 전점) 22일(금) ■증권금융 ▲한국은행, 최근의 지방금융경제 동향 발표 ▲한은, 2000년말 현재 Koeran Paper 투자동향 발표 ▲액면분할=가드텍(5000원→500원) ■정책 ▲재정경제부, 동아시아 금융협력 추진상황 발표 ▲한국개발연구원(KDI), 2002년 1월 경제동향 발표 ▲재경부, 중국전문가 포럼 연찬회 개최결과 발표 ▲금융정책심포지엄(오후 2시·서울 명동 은행회관) ▲산업자원부, 2001년 에너지특별회계 운용성과 및 2002년 지원계획 발표 ▲산자부, IMF 이후 우리나라 비용경쟁력 분석 ▲산자부, 2002년 상반기 세계일류상품 선정 및 지원방안 논의(오전 11시·정부과천청사 3동 대회의실) ■산업 ▲전경련 제41회 정기총회(오전 11시·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20층 경제인클럽) ▲전경련, 황우석 서울대 교수 초청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오전 7시30분·전경련회관 대회의실) ▲전경련, 벤처기업등급평가 5개분과위원장 회의(오전 11시·전경련회관 산학협력재단 회의실) ▲무역협회, 출입기자 오찬 간담회(오전 12시·서울 삼성동 무역클럽) ■건설부동산 ▲김해삼계 부영임대 계약 ■IT ▲제195회 컴팩 e코리아 주간세미나-로드밸런싱 및 클러스터링 솔루션(오후 2시·서울 역삼동 컴팩엑셀런트센터) ■국제 ▲미국, 경기선행지수 발표 ▲프랑스,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정치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 공고 및 후보자 등록 개시 및 선관위원장 기자회견 ▲한나라당 김영춘 의원 후원회(오후 6시·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자민련 경기도 중소기업 센터 방문 벤처기업인과 간담회(오전 11시30분·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센터) ■유통 ▲새봄 새출발 봄상품 실속제안(22∼28일, 미도파 서울 상계본점) ▲16강 진출 기원 축구퀴즈 대잔치(22∼24일, LG마트 서울송파·경기 고양 소재 6개점) 23일(토) ■증권금융 ▲감자=경남모직, 동서산업 ■정책 ▲산업자원부, 2002년 1월 전력거래실적 발표 ▲산자부, 산·학·연 기술협력 활성화 방안 마련 ■IT ▲MS 제1회 테크네트 토요 세미나(오후 1시·서울 삼성동 코엑스)
2002-02-17 07: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