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과학기술원(GIST) △정보컴퓨팅대학장 김강욱(정보컴퓨팅대학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장 겸임) △자연과학대학장 석희용 △공과대학장 박지웅 △생명·의과학융합대학장 김용철 △정보컴퓨팅대학 AI융합학과장 김종원 △정보컴퓨팅대학 반도체공학과장 이동선 △정보컴퓨팅대학 AI정책전략대학원장 김준하 △자연과학대학 물리·광과학과장 김근영 △자연과학대학 화학과장 서지원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과장 황치옥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장 이주형 △공과대학 기계로봇공학과장 이재욱 △공과대학 환경·에너지공학과장 박영준 △생명·의과학융합대학 생명과학과장 김영준 △생명·의과학융합대학 의생명공학과장 정의헌 △인문사회과학부장 김건우 △인문사회과학부 부학부장 김동혁 △언어교육원장 고광희 △에너지융합대학원장 윤정원(한국문화기술연구소장 겸임) △대학지원실장 조영욱 △정보컴퓨팅대학 교학팀장 조란영 △자연과학대학 교학팀장 배연희 △공과대학 교학팀장 김효정 △생명·의과학융합대학 교학팀장 박윤경 △인문사회과학부 팀장 민경숙 △교무처 교무팀장 박인철 △감사부 팀장 남궁수
2025-01-23 08:44:05◆광주과학기술원(GIST) △정보컴퓨팅대학장 김강욱(정보컴퓨팅대학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장 겸임) △자연과학대학장 석희용 △공과대학장 박지웅 △생명·의과학융합대학장 김용철 △정보컴퓨팅대학 AI융합학과장 김종원 △정보컴퓨팅대학 반도체공학과장 이동선 △정보컴퓨팅대학 AI정책전략대학원장 김준하 △자연과학대학 물리·광과학과장 김근영 △자연과학대학 화학과장 서지원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과장 황치옥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장 이주형 △공과대학 기계로봇공학과장 이재욱 △공과대학 환경·에너지공학과장 박영준 △생명·의과학융합대학 생명과학과장 김영준 △생명·의과학융합대학 의생명공학과장 정의헌 △인문사회과학부장 김건우 △인문사회과학부 부학부장 김동혁 △언어교육원장 고광희 △에너지융합대학원장 윤정원(한국문화기술연구소장 겸임) △대학지원실장 조영욱 △정보컴퓨팅대학 교학팀장 조란영 △자연과학대학 교학팀장 배연희 △공과대학 교학팀장 김효정 △생명·의과학융합대학 교학팀장 박윤경 △인문사회과학부 팀장 민경숙 △교무처 교무팀장 박인철 △감사부 팀장 남궁수
2025-01-23 08:38:04◆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부총장 정성호
2024-10-31 08:35:36◆광주과학기술원(GIST) △실험동물자원센터장 박대호 △융합기술원장 윤정원 △행정안전처장 전상훈 △감사부장 오승희
2024-07-25 16:14:36◆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부 학부장 김영준 △실험동물자원센터 센터장 이재영
2024-05-09 14:42:10◆광주과학기술원(GIST) △R&D조정실장 이창열 △인공지능연구소장 안창욱 △에너지융합대학원장 김윤수
2024-03-11 09:15:04◆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원장(부학과장급) △AI정책전략대학원 부원장 공득조 ◇실장 △학사기획실 실장 조영욱 ◇팀장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팀장 박성계 △신소재공학부 팀장 최발그미 △기계공학부 팀장 조란영 △융합기술원 팀장 최수인 △의생명공학과 팀장 민경숙 △학적팀 팀장 차가영 △학생팀 팀장 주영일 △재무팀 팀장 박재홍 △계약팀 팀장 김미연 △연구관리팀 팀장 진수향 △발전기금팀 팀장 이승재
2024-02-23 10:04:21◆광주과학기술원(GIST) △AI정책전략대학원 원장 김준하 △생명과학부 부학부장 진석원
2024-02-01 12:43:46【광주=황태종 기자】2019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전남대 의예과는 399점, GIST광주과학기술원은 387점 이상 돼야 지원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는 10일 광주지역 고등학교 2019학년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영역의 경우 132점,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26점, (나)형 130점으로 나타났다.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84점, 수학(가)형 92점, 수학(나)형 88점으로 나타났으며,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 비율은 전년도(10.03%)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5.3%가 나왔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63점~67점,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4점~67점으로 나타났다. 과목별 난이도와 관련이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영역은 전년도 표준점수 최고점(134점)에 비해 16점 상승한 150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매우 어렵게 출제됐음을 반영했다. 수학(가)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3점으로 전년도(130점)에 비해 3점 상승했으며, 수학(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으로 전년도(135점)에 비해 4점 상승했다. 국어와 수학, 영어 모두 지난해 보다 어렵게 출제됐으며, 특히 국어와 영어가 매우 어려워 이 과목들이 대입 정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대의 경우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401점 이상, 자연계열은 398점(서로 다른 과탐Ⅰ·Ⅱ) 이상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고대는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394점 내외, 자연계열은 386점 내외가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400점 내외, 자연계열은 394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됐다. 자연계열 극상위권인 의예과는 서울대 411점, 연세대 408점, 고려대 405점, 성균관대 408점, 한양대 404점, 중앙대 404점, 경희대 404점, 이화여대 404점으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78점, 국어교육과 377점, 경영학부 373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359점 내외로 예상됐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399점, 치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 395점, 수의예과 387점, 전기공학과 373점, 수학교육과 367점, 간호학과 364점이 지원 가능 선으로 예측됐다. 또 수학(가)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348점 내외에서 하위권 학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고, 인문자연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한 일부 학과의 경우 345점대에서 하위권 학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조선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56점, 국어교육과 352점, 정치외교학과 320점, 스페인어과 318점, 인문계열 하위권 모집단위는 312점대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는 397점, 치의예과 394점, 간호학과 361점, 수학교육과 351점, 기계공학과 332점이 지원 가능선이 예상됐다. GIST광주과학기술원은 수학(가)형 응시자 기준 387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광주교대는 백분위 성적 300점(국수탐) 기준으로 273점에 영어1등급 정도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됐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학별로 반영지표나 영역별 반영비율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자신의 성적을 잘 분석해 가·나·다군 3번의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해 불합격할 경우 정시로 인원이 다수 이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의 최종 모집인원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광주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정보센터는 다양한 자료와 정시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17~22일 광주지역 수험생을 대상으로 정시 집중 대면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18-12-10 09:57:14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사진)이 18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으로부터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GIST는 김 회장이 GIST 전임 이사장으로서 GIST 발전에 기여했으며 동원그룹 창업을 통해 보여준 도전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GIST 학생의 귀감으로 삼기 위한 것이라고 명예 이학박사 학위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문승현 GIST 총장은 “김 회장은 지칠 줄 모르는 불굴의 도전정신과 글로벌마인드를 가진 기업가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불안정한 미래를 앞둔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롤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철 회장은 “우리나라 과학 기술의 메카로 발전하는 GIST에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세계 어느 나라 젊은이보다 우수하고 패기가 넘친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세계로 나아가 세계 제일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2017-08-18 08: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