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태백 종합운동장에서 '제26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가 열려 한 방송사 프로그램인 '맛터사이클 다이어리'로 잘 알려진 배화여대 신계숙 교수가 기부라이딩에 참가하고 있다. 호그 랠리는 할리데이비슨 오너스 그룹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행사로, 할리데이비슨을 소유한 라이더들이 참여한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호그 랠리엔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1000여 대를 비롯해 2500여 명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참석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2024-05-27 14:11:29[파이낸셜뉴스] 분당차병원은 올림푸스한국의 후원으로 암 환우들의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위해 암 경험자들의 일기를 작품으로 만든 '고잉 온 다이어리(Going-on Diary)'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잉 온 다이어리는 암 발병 후에도 아름다운 삶은 '계속 된다(Going-on)'는 의미로 암 경험자들이 암을 치료하면서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을 일기로 기록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암 경험자 12명은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간암, 췌장암, 신장암, 혈액암 등을 진단받아 분당차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다. 4주간 목표일기, 행복일기, 칭찬일기, 감사일기 등 4개의 주제에 따라 ‘세줄일기’ 모바일 앱에 일기를 작성하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서 소통했다. 암 경험자들의 일기로 만들어진 작품은 3개월간 분당차병원 암센터 연결통로에 전시된다. 고잉 온 다이어리에 참여한 암 경험자들은 힘든 암 치료 과정 중에서도 작품을 만드는 것이 즐거운 일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난소암을 치료받은 김기숙씨는 “일기를 기록하는 것이 내 마음을 돌아볼 기회가 되었고 암을 경험해보지 못한 이들은 절대 알 수 없는 부분들을 공감하고 공감 받을 수 있어 큰 지지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은 "환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분당차병원은 암 치료과정이 너무 힘들지 않도록 다양한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분당차병원 본관 2층 암센터 연결통로에서 개최된 개회식에는 윤상욱 분당차병원장, 유방암센터 김승기 교수, 올림푸스한국 경영지원본부 홍승갑 본부장, 커뮤니케이션그룹 조혜영 그룹장 등 관계자와 일기를 작성한 암 생존자들 중 5명이 참석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2024-03-28 09:39:11가수 겸 배우 강혜원이 서울부터 일본, 대만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강혜원은 지난 2월 3일 서울을 시작으로 18일 대만 타이베이, 25일 일본 도쿄까지 3개 도시에서 데뷔 첫 단독 팬 미팅 '2024 Kang Hye Won Fanmeeting Tour : 'Hyem's Diary(2024 강혜원 팬 미팅 투어 : 혬스 다이어리)'(이하 'Hyem's Diary')를 개최했다. 먼저 서울 팬 미팅에서 강혜원은 지난 2021년 발매한 겨울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Winter Poem(윈터 포엠)'은 물론 K팝 커버, 댄스 메들리 등으로 현장에 있는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필 편지 영상으로 뭉클함까지 안겼다. 타이베이와 도쿄에서 진행한 팬 미팅 역시 오직 'Hyem's Diary'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가 다양했다. 강혜원은 팬 미팅 비하인드 영상부터 '好想你(haoxiangni, 하오샹니)', 'Sukidakara(스키다카라)' 등 각 도시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커버 무대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노래뿐만 아니다. 강혜원은 '쿠킹 클래스', 박스에 있는 물건을 맞추는 '비하인드 박스 게임', 팬들이 강혜원에게 전한 메시지가 담긴 '교환 일기' 등 다양한 코너로 서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강혜원은 "'Hyem's Diary'를 통해 이렇게 가까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뜻깊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반겨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니 오래오래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강혜원은 각종 CF와 화보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일진에게 반했을 때', '청춘블라썸' 등 웹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고, 지난해 방영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에서는 주인공 장병태(임시완 분)의 첫사랑 강선화 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해브펀투게더
2024-02-27 10:35:06노랑풍선은 올 한 해 동안 국내 여행상품의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2024 여행 다이어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상품을 골라 구성한 테마 상품으로, 여행지와 일정은 매월 차례로 공개한다. 첫번째 상품은 지난해 국내 예약 1위를 차지한 자유여행 상품 '제주신화월드 에어카텔 3일'이다. 전 일정 제주 신화월드 랜딩관 객실 투숙 및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이 포함됐다. 여기에 렌터카, 테마파크 빅3 이용권이 함께 제공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2024 여행 다이어리' 상품 예약 후 여행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ID당 최대 4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제주는 물론 국내 유명 호텔 및 관광지들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4-02-02 08:04:58배우 강혜원이 특별한 팬 미팅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혜원은 30일 정오 공식 SNS에 '2024 Kang hye Won Fanmeeting Tour Hyem's Diary in SEOUL(2024 강혜원 팬 미팅 투어 혬스 다이어리 인 서울)'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강혜원은 블랙 계열의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스페셜 무대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겨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Hyem's Diary in SEOUL' 티켓은 지난 11일 멜론 티켓에서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강혜원의 첫 국내 단독 공연인 만큼 더욱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혜원은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도쿄까지 3개 도시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남을 예고한 가운데, 팬 미팅 투어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Hyem's Diary in SEOUL'은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에잇디엔터테인먼트
2024-01-30 15:45:29[파이낸셜뉴스] 한국인 사업가가 중국 세관에서 억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의 다이어리에 부착된 세계지도에 대만이 별도의 국가처럼 표시돼 있다는 것이 이유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 편으로 중국 랴오닝성 선양 타오셴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A(72)씨는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지도 때문에 세관원들의 제지를 받았다. 세관원들은 A씨의 다이어리에 부탁돼 있던 지도를 문제 삼았다. 이 다이어리에 부착된 ‘세계전도’에 대만이 별도의 국가처럼 표시돼 있다는 것이었다. 가로 30㎝, 세로 20㎝ 크기의 해당 지도에는 대만이 굵은 글씨체로 ‘타이완’으로 표기돼 있고, 제1 도시 타이베이는 붉은색 글씨로 표시됐다. 세관원들은 “타이완을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별개의 국가인 것처럼, 타이베이는 다른 국가들의 수도와 동일하게 표기했다”며 “‘하나의 중국’ 원칙에 위배된다”고 했다. 세관원들은 또 “지도상에 시짱(西藏·티베트) 일대 국경 표시도 모호하게 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사해야겠다”며 사무실로 A씨를 데려가더니 억류했다고 한다. A씨는 “다이어리에 지도가 부착된 줄도 몰랐다”고 항변했지만 세관원들은 그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이에 A씨가 거세게 항의하고 선양 교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는 등 조치를 취하자 세관원들은 한 시간여만에 A씨를 풀어줬다. 세관원들은 A씨를 풀어주기 전 다이어리에서 해당 지도를 뜯어낸 뒤 물품 보관증을 써주며 “귀국할 때 찾아가라”고 했다. A씨는 “30년가량 중국을 오가며 사업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문제가 된다면 해당 물품만 압류하면 되지 붙잡아둬야 하느냐”라며 “나는 중국어를 할 수 있으니 항의라도 했지만, 처음 중국 땅을 밟는 외국인이라면 얼마나 황당하고 두렵겠느냐”고 비판했다. 대만을 수복해야 할 자국 영토로 여기는 중국은 대만을 독립된 국가로 인식할 수 있게 제작된 지도의 유통이나 통관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하지만 지도를 문제 삼아 입국 외국인을 억류까지 시킨 건 이례적이고 과도한 조치다. 이와 관련 선양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경위를 파악 중이며, 정씨에 대한 세관 당국의 조치가 과도한 것으로 확인되면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입국 때 논란의 소지가 있는 지도를 휴대하는 것에 대해 주의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4-01-26 05:21:26배우 강혜원이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소속사 에잇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멜론 티켓에서 '2024 Kang hye Won Fanmeeting Tour Hyem's Diary in SEOUL(2024 강혜원 팬 미팅 투어 혬스 다이어리 인 서울)' 티켓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강혜원은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Hyem's Diary in SEOUL(혬스 다이어리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강혜원의 데뷔 첫 국내 단독 팬 미팅으로 가까이에서 팬들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도쿄까지 3개 도시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남을 예고한 강혜원. 지난 2022년 진행된 해외 팬 미팅 '1st Journey to Hyewon(퍼스트 저니 투 혜원)' 이후 약 2년 만에 글로벌 팬들과 만나는 만큼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혜원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에서 부여의 절세 미녀 강선화 역으로 등장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Hyem's Diary in SEOUL'은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에잇디엔터테인먼트
2024-01-12 10:53:38배우 강혜원의 단독 팬 미팅 투어가 한층 앞으로 다가왔다. 티켓 판매처 멜론 티켓은 오늘(11일) 오후 8시 '2024 Kang hye Won Fanmeeting Tour Hyem's Diary in SEOUL(2024 강혜원 팬 미팅 투어 혬스 다이어리 인 서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Hyem's Diary(혬스 다이어리)'는 강혜원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팬 미팅 투어다.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도쿄까지 3개 도시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특히 강혜원이 한국에서 단독 팬 미팅을 처음 진행하기 때문에, 팬들은 물론 강혜원 자신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강혜원은 최근 에버라인 X(전 트위터)에서 "드디어 한국에서 팬 미팅을 하게 됐다.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좋은 모습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혜원이와 함께 해주실 거죠?"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강혜원이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Hyem's Diary'의 서울 공연은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이어 2월 18일에는 타이베이에서, 25일에는 도쿄에서 각각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강혜원은 각종 CF와 화보 등 다양한 활동에 임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방영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에서 주인공 장병태(임시완 분)의 첫사랑 강선화 역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에잇디엔터테인먼트
2024-01-11 09:33:04노티드(Knotted) 캐릭터 '스마일'이 빙그레 웃고 있는 노란색 금고를 열면 '슈가베어'가 그려진 만년형 다이어리와 함께 떡메모지, 스티커 2종이 들어 있다. '돈이 가득한 금고' 콘셉트에 맞춰 스티커는 노티드 캐릭터 지폐와 동전으로, 떡메모지는 영수증 형태로 디자인했다. 다이어리는 하루하루 계획부터 매일 소비를 담은 가계부도 작성할 수 있다. 꼼꼼히 채워 넣다 보면 부자가 될 것만 같은 KB국민은행의 '노티드 한정판 다이어리 키트(사진)'다. 국민은행이 다가오는 2024년 새해를 맞이해 '노티드'와 함께 제작한 한정판 다이어리 키트를 14일 선보였다. 지난해 국민은행X위글위글 한정판 다이어리 키트에 이어 2년째로 오는 17일까지 KB스타뱅킹 앱에서 4가지 미션을 달성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고객 2024명에게 증정한다. 미션은 △ KB국민인증서 발급 △ KB스타뱅킹 입출금 알림 동의 △ KB스타클럽 서비스 등록 △ 전자문서 가입 등이다. 이번 노티드 콜라보 다이어리 키트는 은행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돈이 가득한 금고에서 구성품을 꺼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더불어 'More Smiles, More Money'라는 슬로건 아래 웃으면 돈이 들어온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다용도 'DIY 틴케이스'로 차별화했다. 구성품인 리무버블 스티커로 취향대로 꾸미고 간식함이나 수납함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번 11월 사전 이벤트 및 12월 본 이벤트를 통해 국민은행의 2024년 한정판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3-11-14 18:11:50[파이낸셜뉴스]노티드(Knotted) 캐릭터 '스마일'이 빙그레 웃고 있는 노란색 금고를 열면 '슈가베어'가 그려진 만년형 다이어리와 함께 떡메모지, 스티커 2종이 들어 있다. '돈이 가득한 금고' 콘셉트에 맞춰 스티커는 노티드 캐릭터 지폐와 동전으로, 떡메모지는 영수증 형태로 디자인했다. 다이어리는 하루하루 계획부터 매일 소비를 담은 가계부도 작성할 수 있다. 꼼꼼히 채워 넣다 보면 부자가 될 것만 같은 KB국민은행의 '노티드 한정판 다이어리 키트'다. 국민은행이 다가오는 2024년 새해를 맞이해 '노티드'와 함께 제작한 한정판 다이어리 키트를 14일 선보였다. 지난해 국민은행X위글위글 한정판 다이어리 키트에 이어 2년째로 오는 17일까지 KB스타뱅킹 앱에서 4가지 미션을 달성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고객 2024명에게 증정한다. 미션은 △ KB국민인증서 발급 △ KB스타뱅킹 입출금 알림 동의 △ KB스타클럽 서비스 등록 △ 전자문서 가입 등이다. 이번 노티드 콜라보 다이어리 키트는 은행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돈이 가득한 금고에서 구성품을 꺼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더불어 'More Smiles, More Money'라는 슬로건 아래 웃으면 돈이 들어온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다용도 'DIY 틴케이스'로 차별화했다. 구성품인 리무버블 스티커로 취향대로 꾸미고 간식함이나 수납함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 다이어리 속지도 보강해 버킷리스트와 목돈 모으기를 계획할 수 있는 페이지는 물론, 저축-대출-카드-보험까지 한눈에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을 추가했다. 이번 11월 사전 이벤트 및 12월 본 이벤트를 통해 국민은행의 2024년 한정판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3-11-14 10: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