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천=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도로 하부 공동조사를 통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공동조사 효율성과 예산절감을 위해 7개 유관기관과 ‘지하안전 관리를 위한 공동(空同)조사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 공동(空同)이란 도로 하부 빈 공간을 말하며, 공동이 확장될 경우 지반 침하를 일으킬 수 있는 안전 위해 요소다. 공동조사는 지표투과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기법으로 수행되며 전자기파를 통해 매질 특성을 영상화해 공동 존재 여부를 탐사할 수 있는 방식이다. 1차 차량형 GPR 탐사, 2차 천공 및 내시경 조사 순서로 진행되며, 이번 탐사에서 발견된 소규모 동공은 발견 즉시 복구한다. 신속 복구가 어려운 규모 공동은 지하시설물 관리주체가 긴급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공동조사는 2018년 1월 제정된 ‘지하안전관관리 특별법’에 따라 직경 500mm 이상 상-하수도관, 전기설비, 열수송관 등 지하매설물이 매설된 도로를 대상으로 해당 지하매설물 관리주체가 5년마다 1회 이상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지하매설물 관리주체가 제각각이고 동일 도로에 대한 중복탐사 문제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 부재 등이 지적돼왔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통합 조사를 통한 효율적인 행정 실현과 비용 분담으로 예산절감을 목표로 작년 4월부터 각 유관기관과 협력을 추진해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인천광역시 수도시설관리소,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서남권지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인천본부-부천지사, GS파워(주), 인천교통공사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조사를 위한 상호협력 △조사 위탁 △공동 복구 사항 등이 포함됐다. 지하매설물 관리주체가 개별로 공동을 조사할 경우 조사대상이 1523km로 약 23억원이 소요된다. 반면 통합으로 조사하면 관내 주요 간선도로 기준 조사 대상이 767km로 약 12억원이 소요돼 약 11억원 예산절감이 가능하다. 부천시는 올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공동조사를 우선 시행해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조사대상을 부천시 전체 도로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우용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통합 공동조사를 통해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2-06-28 08:28:09기해년 새해를 맞아 건설사들이 연이어 사옥 이전을 앞두고 있다. 광화문역 인근 새문안로를 두고 마주보고 있는 금호건설과 대우건설은 올해 모두 사옥을 이전한다. 기존 건물의 임대계약 종료 및 경기침체로 인한 비용절감 노력 일환으로 보인다. 4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르면 5월 기존 종로구 신문로 사옥을 떠나 을지로 4가역 인근에 준공 예정인 '써밋타워'로 사옥을 옮길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현재 도이치자산운용으로부터 사옥을 임차해 사용해 왔다. 써밋타워는 대우건설과 한호건설이 시행을 맡고 대우건설이 현재 시공 중으로 올 4월 준공한다.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의 2개 동 트윈 타워 구조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시행과 시공에 대우건설이 참여해 금융비용 절감 및 임대료도 기존보다 낮아질 전망"이라며 "을지로4가역 지하를 통해 이동이 가능해 접근성이 좋고 사용면적도 넓어져 진원들도 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우건설과 마주보고 있는 금호산업도 이달 말 서울 종로구 공평동의 센트로폴리스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할 계획이다.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자금 확보를 위해 현재 본사 건물을 독일계 자산운용사인 도이치자산운용에 매각했다. 이에 지난해 7월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서울이 김포로 사옥을 옮겼고 이달 중 금호산업도 사옥을 이전할 계획이다. 금호산업은 센트로폴리스빌딩 6개층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과 금호아시아나의 사옥 이전으로 주요 건설사들의 종로 밀집 현상이 더 심화될 전망이다. 현재 대림산업, GS건설 등도 종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GS건설은 지난 2014년에 현재 서울 종로구에 있는 GS그랑서울로 사옥을 이전했다. 그 전에는 25년 가량 서울 남대문 역전타워 빌딩을 썼었다. 대림산업 역시 1976년 12월부터 현재의 종로구 수송동 빌딩에 자리 잡으며 종로 토박이 건설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만 대림산업 플랜트사업보부가 여의도 사옥(현재 글래드호텔)을 사용하다가 2011년 10월 광화문 트윈트리 타워로 이전했고 2014년 11월 D타워가 준공되면서 다시 이동했다. 건설사들이 연이어 사옥을 옮기는 것은 최근 건설업 침체에 따른 비용 절감, 기존 건물의 임대 계약 만료, 책임 준공에 따른 임차인 찾기 자구책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대형건설사들은 과거부터 종로와 광화문 일대로 모이는 모습을 보였다"며 "비용절감과 건물 시공에 참여한 건설사들이 초기 입주를 위해 직접 들어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19-01-04 17:03:32기해년 새해를 맞아 건설사들이 연이어 사옥 이전을 앞두고 있다. 광화문역 인근 새문안로를 두고 마주보고 있는 금호건설과 대우건설은 올해 모두 사옥을 이전한다. 기존 건물의 임대계약 종료 및 경기침체로 인한 비용절감 노력 일환으로 보인다. 4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르면 5월 기존 종로구 신문로 사옥을 떠나 을지로 4가역 인근에 준공 예정인 '써밋타워'로 사옥을 옮길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현재 도이치자산운용으로부터 사옥을 임차해 사용해 왔다. 써밋타워는 대우건설과 한호건설이 시행을 맡고 대우건설이 현재 시공 중으로 올 4월 준공한다.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의 2개 동 트윈 타워 구조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시행과 시공에 대우건설이 참여해 금융비용 절감 및 임대료도 기존보다 낮아질 전망"이라며 "을지로4가역 지하를 통해 이동이 가능해 접근성이 좋고 사용면적도 넓어져 진원들도 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우건설과 마주보고 있는 금호산업도 이달 말 서울 종로구 공평동의 센트로폴리스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할 계획이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자금 확보를 위해 현재 본사 건물을 독일계 자산운용사인 도이치자산운용에 매각했다. 이에 지난해 7월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서울이 김포로 사옥을 옮겼고 이달 중 금호산업도 사옥을 이전할 계획이다. 금호산업은 센트로폴리스빌딩 6개층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과 금호아시아나의 사옥 이전으로 주요 건설사들의 종로 밀집 현상이 더 심화될 전망이다. 현재 대림산업, GS건설 등도 종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2014년에 현재 서울 종로구에 있는 GS그랑서울로 사옥을 이전했다. 그 전에는 25년 가량 서울 남대문 역전타워 빌딩을 썼었다. 대림산업 역시 1976년 12월부터 현재의 종로구 수송동 빌딩에 자리 잡으며 종로 토박이 건설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만 대림산업 플랜트사업보부가 여의도 사옥(현재 글래드호텔)을 사용하다가 2011년 10월 광화문 트윈트리 타워로 이전했고 2014년 11월 D타워가 준공되면서 다시 이동했다. 건설사들이 연이어 사옥을 옮기는 것은 최근 건설업 침체에 따른 비용 절감, 기존 건물의 임대 계약 만료, 책임 준공에 따른 임차인 찾기 자구책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대형건설사들은 과거부터 종로와 광화문 일대로 모이는 모습을 보였다"며 "비용절감과 건물 시공에 참여한 건설사들이 초기 입주를 위해 직접 들어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19-01-04 15:10:22【 대전=김원준 기자】 '저전력 광대역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전달 및 통신제어 기술' 등 60여개 기술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유망기술로 꼽혔다. 특허청은 4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제4회 특허관점의 미래 유망기술 컨퍼런스'를 열고, 6대 산업분야에 대한 특허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뽑은 미래 먹거리 기술 60여개를 발표했다. 6대 산업분야는 정보통신미디어, 디스플레이, 반도체, 육상수송, 제조기반, 전력·원자력 등이다. 이날 발표된 기술은 미래 시장가치가 크고 우리나라가 원천·핵심특허를 확보할 수 있는 미래 유망기술들로 △저전력 광대역 IoT 데이터 전달 및 통신제어 기술 △다품종 대응 유연자동화 기술 △FACTS/HVDC 송전기술 △플렉서블 무기 TFT 백플레인 등이 선정됐다. 또 △파워(Power) 반도체 기술 △차량용 레이더 기술 △객체 기반형 입체음향 기술 등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미래성장동력 분야의 주요 핵심기술들도 선정됐다. 특허청은 지난 2012년부터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 사업'을 추진, 총 2억5000만건에 달하는 특허빅데이터를 분석해 전 세계에서 기술개발이 활발하면서 우리나라의 원천·핵심기술 확보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있다. 매년 3~6개 산업분야씩 추진해 올해까지 18대 산업분야에 대한 특허전략 청사진을 구축했다. 이렇게 구축된 특허전략 청사진은 정부·민간 연구개발(R&D)에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유망 R&D 과제의 69%(119/173개)가 실제 각 부처의 기획과제로 반영됐다. 지난달 실시한 산·학·연의 활용현황 조사에서도 92.7%의 기관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기관별로 대학은 신규 R&D 아이템 발굴, 공공연은 R&D 기획 및 중장기 전략수립, 기업은 특허·기술 동향 습득에 주로 활용했다. 올해도 R&D 기획전문가, 기술전문가 등 58명의 전략위원과 138명의 실무위원, 17개 특허분석기관을 주축으로 지난 3월 착수해 9개월간 6대 산업분야의 1689개 핵심기술에 대한 유효 특허 91만건을 추출하고 기술의 부상성, 원천특허 확보 가능성, 글로벌 경쟁 정도 등을 종합 분석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부와 특허청이 협력해 미래성장동력 분야별 특허 경쟁력과 기술 유망성을 분석, 국가과학심의회 미래성장동력 특별위원회를 통해 발표했으며, 그 결과를 미래성장동력 R&D 사업 및 과제 심층분석에 활용했다. 특허청은 올해 추진한 특허분석 결과를 6대 산업분야의 유망 R&D 과제 및 특허선점 전략까지 아우르는 최종 보고서로 내년초 발간한다. 내년에는 그간 청사진 사업으로 구축한 4000여개 핵심기술, 240만건의 특허데이터를 정비해 '청사진 특허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특허분석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최동규 특허청장은 "고급 기술정보인 특허를 분석하면 경쟁자의 R&D 전략과 방향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며 "정부와 민간의 기술개발 과정에서 특허정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특허-연구개발 연계전략(IP-R&D)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2015-12-06 16:55:52【 대전=김원준 기자】 '저전력 광대역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전달 및 통신제어 기술' 등 60여개 기술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유망기술로 꼽혔다. 특허청은 4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제4회 특허관점의 미래 유망기술 컨퍼런스'를 열고, 6대 산업분야에 대한 특허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뽑은 미래 먹거리 기술 60여개를 발표했다. 6대 산업분야는 정보통신미디어, 디스플레이, 반도체, 육상수송, 제조기반, 전력·원자력 등이다. 이날 발표된 기술은 미래 시장가치가 크고 우리나라가 원천·핵심특허를 확보할 수 있는 미래 유망기술들로 △저전력 광대역 IoT 데이터 전달 및 통신제어 기술 △다품종 대응 유연자동화 기술 △FACTS/HVDC 송전기술 △플렉서블 무기 TFT 백플레인 등이 선정됐다. 또 △파워(Power) 반도체 기술 △차량용 레이더 기술 △객체 기반형 입체음향 기술 등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미래성장동력 분야의 주요 핵심기술들도 선정됐다. 특허청은 지난 2012년부터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 사업'을 추진, 총 2억5000만건에 달하는 특허빅데이터를 분석해 전 세계에서 기술개발이 활발하면서 우리나라의 원천·핵심기술 확보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있다. 매년 3~6개 산업분야씩 추진해 올해까지 18대 산업분야에 대한 특허전략 청사진을 구축했다. 이렇게 구축된 특허전략 청사진은 정부·민간 연구개발(R&D)에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유망 R&D 과제의 69%(119/173개)가 실제 각 부처의 기획과제로 반영됐다. 지난달 실시한 산·학·연의 활용현황 조사에서도 92.7%의 기관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기관별로 대학은 신규 R&D 아이템 발굴, 공공연은 R&D 기획 및 중장기 전략수립, 기업은 특허·기술 동향 습득에 주로 활용했다. 올해도 R&D 기획전문가, 기술전문가 등 58명의 전략위원과 138명의 실무위원, 17개 특허분석기관을 주축으로 지난 3월 착수해 9개월간 6대 산업분야의 1689개 핵심기술에 대한 유효 특허 91만건을 추출하고 기술의 부상성, 원천특허 확보 가능성, 글로벌 경쟁 정도 등을 종합 분석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부와 특허청이 협력해 미래성장동력 분야별 특허 경쟁력과 기술 유망성을 분석, 국가과학심의회 미래성장동력 특별위원회를 통해 발표했으며, 그 결과를 미래성장동력 R&D 사업 및 과제 심층분석에 활용했다. 내년에는 특허분석을 고도화해 글로벌 기업의 특허 동향을 분석하고, 19대 미래성장동력 핵심특허 확보를 위한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허청은 올해 추진한 특허분석 결과를 6대 산업분야의 유망 R&D 과제 및 특허선점 전략까지 아우르는 최종 보고서로 내년초 발간한다. 내년에는 그간 청사진 사업으로 구축한 4000여개 핵심기술, 240만건의 특허데이터를 정비해 '청사진 특허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특허분석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최동규 특허청장은 "고급 기술정보인 특허를 분석하면 경쟁자의 R&D 전략과 방향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며 "정부와 민간의 기술개발 과정에서 특허정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특허-연구개발 연계전략(IP-R&D)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2015-12-04 14:06:11【 대전=김원준 기자】특허청은 3일 서울 GS 타워에서 '특허관점의 미래 유망기술 컨퍼런스'를 열고 농림수산식품, 부품, 신재생에너지, 해상·항공 수송, 발광다이오드(LED)·광 등 5대 산업분야의 미래 유망기술을 발표했다.특허청이 이번에 선정한 유망기술은 5대 산업분야에서 모두 60여개에 이른다. 산업분야별 주요 미래 유망기술은 △천연화장품 제조기술 △플렉서블 전원공급 부품 △3차원(3D)프린팅 레이저 가공제어 기술 △차세대 박막 태양전지의 고효율화 기술 △수중 환경 오염 방지 기술 △무인기 충돌탐지 및 회피 기술 △플렉서블 광소자 기술 등이다.특허청은 지난 2012년부터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사업'을 추진, 올해까지 12개 산업분야에서 모두 130개의 미래 유망기술을 발굴했다. 유망기술은 전문가들의 직관이나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특허청이 보유한 2억5000만 건의 특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분야별로 100만 건이 넘는 대규모 특허정보 분석을 통해 선정된다.특허청은 선정된 미래 유망기술과 관련된 분석 결과를 정부 연구개발(R&D)관련 부처와 전담기관, 출연연구소 등에 제공, R&D 정책 수립 및 신규 R&D 과제발굴 등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또 이번에 선정된 미래 유망기술과 함께 513개의 후보 유망기술까지 분석한 종합보고서도 내년 2월에 발간, 기업 및 연구소들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과 연구과제를 발굴하는데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지난해 선정된 유망기술관련 사업결과를 산·학·연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94.9%가 '매우 유용하다'고 응답했으며, 주로 R&D 중장기 전략 수립과 새로운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데 활용된 것으로 분석됐다.김영민 특허청장은 "특허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미래 유망기술을 찾아 집중 투자하면 R&D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허청은 내년에도 정보통신미디어, 반도체 등 6대 산업분야에 대한 청사진 구축을 추진해 전 산업분야에 대한 미래 유망기술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2014-12-03 17:44:43【 대전=김원준 기자】특허청은 3일 서울 GS 타워에서 '특허관점의 미래 유망기술 컨퍼런스'를 열고 농림수산식품, 부품, 신재생에너지, 해상·항공 수송, 발광다이오드(LED)·광 등 5대 산업분야의 미래 유망기술을 발표했다. 특허청이 이번에 선정한 유망기술은 5대 산업분야에서 모두 60여개에 이른다. 산업분야별 주요 미래 유망기술은 △천연화장품 제조기술 △플렉서블 전원공급 부품 △3차원(3D)프린팅 레이저 가공제어 기술 △차세대 박막 태양전지의 고효율화 기술 △수중 환경 오염 방지 기술 △무인기 충돌탐지 및 회피 기술 △플렉서블 광소자 기술 등이다. 특허청은 지난 2012년부터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사업'을 추진, 올해까지 12개 산업분야에서 모두 130개의 미래 유망기술을 발굴했다. 유망기술은 전문가들의 직관이나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특허청이 보유한 2억5000만 건의 특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분야별로 100만 건이 넘는 대규모 특허정보 분석을 통해 선정된다. 특허청은 선정된 미래 유망기술과 관련된 분석 결과를 정부 연구개발(R&D)관련 부처와 전담기관, 출연연구소 등에 제공, R&D 정책 수립 및 신규 R&D 과제발굴 등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또 이번에 선정된 미래 유망기술과 함께 513개의 후보 유망기술까지 분석한 종합보고서도 내년 2월에 발간, 기업 및 연구소들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과 연구과제를 발굴하는데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지난해 선정된 유망기술관련 사업결과를 활용한 산·학·연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4.9%가 '매우 유용하다'고 응답했으며, 주로 R&D 중장기 전략 수립과 새로운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데 활용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특허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미래 유망기술을 찾아 집중 투자하면 R&D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허청은 내년에도 정보통신미디어, 반도체 등 6대 산업분야에 대한 청사진 구축을 추진해 전 산업분야에 대한 미래 유망기술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wj5797@fnnews.com
2014-12-03 12:56:30◆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 △개인심사부 원상연 △외환서비스센터 이대진 △퇴직연금부 윤동현 △전략기획부 오재일 △리스크총괄부 이도영 △기업금융부 서두종 △홍보실 한승철 △준법지원부 김호연 이학조 이상학 △인재개발부 노욱진 김진순 전준원 임동열 한미숙 정상수 좌순양 전영길 김동미 염종호 정규택 최강호 권태숙 우건형 하병철 유병규 김남정 이종남 최규삼 송강영 장창현 박형인 이재옥 김은미 김태형 김형철 최방용 이수정 김운용 김동호 △기업지점장 △강남교보타워 김현창 △남역삼동 권기진 △선릉 소춘수 △양재중앙 김용국 △창원공단 이종길 △지점장 △구로구청 윤정근 △서초구청 한만교 △천안청수 변재경 △거제동 박원석 △기장 정인화 △범일동 도호근 △사직동 이현진 △토곡 최진주 △해운대아이파크 조경우 △내외동 곽경도 △안정공단 김명삼 △평리동 김헌수 △영주 한봉희 △동광양 김명길 △군장공단 한영찬 <이동> △영업본부장 △부산서부 이승록 △경남 김종원 △부장 △WM자문센터 이인호 △기관영업전략부 박판수 △대기업심사부 김종주 △부장대우 △기업개선부 김명규 △인사부 김종득 △준법지원부 이은석 강신종 △국제부 이세정 △인재개발부 이영섭 한병규 배국호 우현숙 김호영 황세형 김공직 유영규 정영기 조인환 박강식 유정희 장봉영 문석훈 이태주 양충호 유정현 강영숙 이성원 허준회 김병두 △기업지점장 △본점 김응철 △트윈타워 정성엽 △중앙 김백철 △종로 안영진 △여의도 이정훈 △서부 임동수 △본점영업부 이필보 △본점영업부 김정태 △가산IT 고종호 △강남교보타워 이성규 △명동 이상혁 △명동 주대규 △무역센터 이형근 △무역센터 안종해 △상암DMC 박순길 △서소문 원점연 △서여의도 정연성 △서울스퀘어 이종근 △서초 노현 한승훈 △세종로 이능원 △송파 박완식 △여의도 조만제 △여의도중앙 김용진 고재설 △역삼역 김형찬 △역전 박경훈 안선영 △종로 문석 김행삼 △충정로 송한영 △테헤란로 박윤호 △남동공단 이백일 △부평 조남석 박장근 △분당중앙 심상형 △용인 신희철 △부전동 박기봉 △울산중앙 배강한 △지점장 △가산하이테크 정순우 △강남구청 손공국 △강남중앙 고광철 △강서 최영군 △개롱역 황희철 △갤러리아팰리스 김장수 △관악구청 양경웅 △광장동 박준보 △광진구청 조병희 △구로중앙 이진원 △금천구청 박완기 △길동역 김금순 △남대문시장 김복일 △논현두산 박남식 △논현역 이진욱 △논현중앙 전명선 △대림3동 이창민 △대치남 김종혁 △도곡스위트 정종숙 △도로교통공단 노양환 △도봉 박근호 △독산동 나석운 △돈암동 이승재 △동대문구청 안홍주 △뚝섬역 조병열 △문래동6가 손종보 △미아역 송기옥 △반포서래 김점식 △법조타운 박화재 △북가좌동 이훈재 △사당북 오정훈 △사당역 박흥수 △서강대 안영모 △서초로 김양태 △석계역 박창진 △선릉역 김형석 △성수남 이명애 △센트럴시티 이석영 △시설관리공단 안병국 △시흥동 김용승 △신도림동 이원원 △신반포 김용호 △신정남 김대식 △아현동 김용남 △압구정현대 김선규 △여의도광장 조광호 △역삼동 유은숙 △영등포구청 김수길 △영등포서 신하섭 △영등포중앙 이경환 △올림픽 하범수 △원남동 박용문 △월계역 백상록 △일원동 안승환 △자양동 전우탁 △잠실 정준구 △장충동 이기범 △종로4가 장석문 △중구청 김승세 △창동 김병환 △청계7가 윤석모 △청파동 서상준 △태릉역 이장희 △테크노마트 박세혁 △평창동 최병헌 △하계동 서동영 △홍제동 이영희 △효자동 김성배 △투체어스 강남센터 박승안 △가좌공단 최병도 △남동클러스터 강신규 △연수동 이종근 △인천항 이성영 △주안공단 양병재 △주안서 이태식 △광명사거리역 강봉희 △구성연원 권영운 △군자 박노춘 △동백역 정찬익 △동탄 서영옥 △분당금곡 서상철 △산본역 조시형 △삼성디지털시티 김영태 △성남 홍윤기 △신갈 남성진 △신중동역 최인 △안성 정광원 △여주 이훈우 △역곡 박해권 △오산남 이봉수 △오산세교 김대용 △운정중앙 노미라 △죽전역 정선홍 △중동중앙 명삼진 △중산 고창득 △파주 오세황 △판교테크노밸리 허정필 △평택 송태호 △화성정남 양호준 △대덕 임수헌 △대전중앙 송경자 △대전 김윤태 △도안신도시 성윤제 △엑스포 조진영 △서산 이재길 △온양 양승재 △홍성 박성호 △오창 이익진 △청주 김진범 △남부민동 조태호 △마린시티 안삼룡 △해운대중앙 장영중 △화명동 장귀옥 △동울산 박형근 △울산 양기섭 △마산 기종광 △창원 곽우권 △상무 이병식 △동경 이태영 △금융센터장 △공덕동 김대영 △동여의도 김영화 △동역삼동 윤동영 △마포 정승택 △삼성 하태중 △삼성타운 이창재 △수송동 신현창 △신대방동 김영재 △장충남 김병규 △트윈타워 김윤석 △포스코 이동연 △한강로 마호웅 △한화 강병모 △CJ 최재혁 △GS타워 이성호 △과천중앙 이종성 △LS타워 김형식 △강남교보타워 최창락 △남역삼동 이종인 △명동 김치식 △무역센터 권광석 △상암DMC 이용수 △서소문 이동연 △서여의도 김원배 △서울스퀘어 전종섭 △서초 조수형 △선릉 이기재 △세종로 김영세 △송파 안기천 △양재중앙 박혜숙 △여의도 우춘기 △여의도중앙 고재도 △역삼역 정채봉 △역전 이한모 △종로 채현식 △충정로 최정 △테헤란로 장근성 △부평 박대일 △용인 용성봉 △부전동 양춘옥 △울산중앙 이경복 △창원공단 조철제 ◆전북은행 <승진> △3급 △심사관리부 부부장 임경진 고재규 조재현 임건상 △꽃밭정이지점 부지점장 이강엄 △김제지점 부지점장 이정구 △4급(과장급) △모래내지점 이순화 △경장동지점 이지숙 △화산지점 정선희 △충경로지점 박정숙 △외환업무실 나주미 ◆동양그룹 <승진> ◇동양네트웍스 △상무 박근덕 △상무보 김성훈 △상무보 한효덕 ◇동양인터내셔널 △이사대우 손태구 ◇동양시멘트 △이사대우 김원호 ◆MBC △특보 문철호 △보도국 부국장 겸 편집2센터 주간뉴스부장 김대환 △보도국 취재센터 기획취재부장 겸 중부권취재부장 민병우
2013-07-05 03:52:00◆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 △개인심사부 원상연 △외환서비스센터 이대진 △퇴직연금부 윤동현 △전략기획부 오재일 △리스크총괄부 이도영 △기업금융부 서두종 △홍보실 한승철 △준법지원부 김호연 이학조 이상학 △인재개발부 노욱진 김진순 전준원 임동열 한미숙 정상수 좌순양 전영길 김동미 염종호 정규택 최강호 권태숙 우건형 하병철 유병규 김남정 이종남 최규삼 송강영 장창현 박형인 이재옥 김은미 김태형 김형철 최방용 이수정 김운용 김동호 △기업지점장 △강남교보타워 김현창 △남역삼동 권기진 △선릉 소춘수 △양재중앙 김용국 △창원공단 이종길 △지점장 △구로구청 윤정근 △서초구청 한만교 △천안청수 변재경 △거제동 박원석 △기장 정인화 △범일동 도호근 △사직동 이현진 △토곡 최진주 △해운대아이파크 조경우 △내외동 곽경도 △안정공단 김명삼 △평리동 김헌수 △영주 한봉희 △동광양 김명길 △군장공단 한영찬 <이동> △영업본부장 △부산서부 이승록 △경남 김종원 △부장 △WM자문센터 이인호 △기관영업전략부 박판수 △대기업심사부 김종주 △부장대우 △기업개선부 김명규 △인사부 김종득 △준법지원부 이은석 강신종 △국제부 이세정 △인재개발부 이영섭 한병규 배국호 우현숙 김호영 황세형 김공직 유영규 정영기 조인환 박강식 유정희 장봉영 문석훈 이태주 양충호 유정현 강영숙 이성원 허준회 김병두 △기업지점장 △본점 김응철 △트윈타워 정성엽 △중앙 김백철 △종로 안영진 △여의도 이정훈 △서부 임동수 △본점영업부 이필보 △본점영업부 김정태 △가산IT 고종호 △강남교보타워 이성규 △명동 이상혁 △명동 주대규 △무역센터 이형근 △무역센터 안종해 △상암DMC 박순길 △서소문 원점연 △서여의도 정연성 △서울스퀘어 이종근 △서초 노현 한승훈 △세종로 이능원 △송파 박완식 △여의도 조만제 △여의도중앙 김용진 고재설 △역삼역 김형찬 △역전 박경훈 안선영 △종로 문석 김행삼 △충정로 송한영 △테헤란로 박윤호 △남동공단 이백일 △부평 조남석 박장근 △분당중앙 심상형 △용인 신희철 △부전동 박기봉 △울산중앙 배강한 △지점장 △가산하이테크 정순우 △강남구청 손공국 △강남중앙 고광철 △강서 최영군 △개롱역 황희철 △갤러리아팰리스 김장수 △관악구청 양경웅 △광장동 박준보 △광진구청 조병희 △구로중앙 이진원 △금천구청 박완기 △길동역 김금순 △남대문시장 김복일 △논현두산 박남식 △논현역 이진욱 △논현중앙 전명선 △대림3동 이창민 △대치남 김종혁 △도곡스위트 정종숙 △도로교통공단 노양환 △도봉 박근호 △독산동 나석운 △돈암동 이승재 △동대문구청 안홍주 △뚝섬역 조병열 △문래동6가 손종보 △미아역 송기옥 △반포서래 김점식 △법조타운 박화재 △북가좌동 이훈재 △사당북 오정훈 △사당역 박흥수 △서강대 안영모 △서초로 김양태 △석계역 박창진 △선릉역 김형석 △성수남 이명애 △센트럴시티 이석영 △시설관리공단 안병국 △시흥동 김용승 △신도림동 이원원 △신반포 김용호 △신정남 김대식 △아현동 김용남 △압구정현대 김선규 △여의도광장 조광호 △역삼동 유은숙 △영등포구청 김수길 △영등포서 신하섭 △영등포중앙 이경환 △올림픽 하범수 △원남동 박용문 △월계역 백상록 △일원동 안승환 △자양동 전우탁 △잠실 정준구 △장충동 이기범 △종로4가 장석문 △중구청 김승세 △창동 김병환 △청계7가 윤석모 △청파동 서상준 △태릉역 이장희 △테크노마트 박세혁 △평창동 최병헌 △하계동 서동영 △홍제동 이영희 △효자동 김성배 △투체어스 강남센터 박승안 △가좌공단 최병도 △남동클러스터 강신규 △연수동 이종근 △인천항 이성영 △주안공단 양병재 △주안서 이태식 △광명사거리역 강봉희 △구성연원 권영운 △군자 박노춘 △동백역 정찬익 △동탄 서영옥 △분당금곡 서상철 △산본역 조시형 △삼성디지털시티 김영태 △성남 홍윤기 △신갈 남성진 △신중동역 최인 △안성 정광원 △여주 이훈우 △역곡 박해권 △오산남 이봉수 △오산세교 김대용 △운정중앙 노미라 △죽전역 정선홍 △중동중앙 명삼진 △중산 고창득 △파주 오세황 △판교테크노밸리 허정필 △평택 송태호 △화성정남 양호준 △대덕 임수헌 △대전중앙 송경자 △대전 김윤태 △도안신도시 성윤제 △엑스포 조진영 △서산 이재길 △온양 양승재 △홍성 박성호 △오창 이익진 △청주 김진범 △남부민동 조태호 △마린시티 안삼룡 △해운대중앙 장영중 △화명동 장귀옥 △동울산 박형근 △울산 양기섭 △마산 기종광 △창원 곽우권 △상무 이병식 △동경 이태영 △금융센터장 △공덕동 김대영 △동여의도 김영화 △동역삼동 윤동영 △마포 정승택 △삼성 하태중 △삼성타운 이창재 △수송동 신현창 △신대방동 김영재 △장충남 김병규 △트윈타워 김윤석 △포스코 이동연 △한강로 마호웅 △한화 강병모 △CJ 최재혁 △GS타워 이성호 △과천중앙 이종성 △LS타워 김형식 △강남교보타워 최창락 △남역삼동 이종인 △명동 김치식 △무역센터 권광석 △상암DMC 이용수 △서소문 이동연 △서여의도 김원배 △서울스퀘어 전종섭 △서초 조수형 △선릉 이기재 △세종로 김영세 △송파 안기천 △양재중앙 박혜숙 △여의도 우춘기 △여의도중앙 고재도 △역삼역 정채봉 △역전 이한모 △종로 채현식 △충정로 최정 △테헤란로 장근성 △부평 박대일 △용인 용성봉 △부전동 양춘옥 △울산중앙 이경복 △창원공단 조철제 ◆전북은행 <승진> △3급 △심사관리부 부부장 임경진 고재규 조재현 임건상 △꽃밭정이지점 부지점장 이강엄 △김제지점 부지점장 이정구 △4급(과장급) △모래내지점 이순화 △경장동지점 이지숙 △화산지점 정선희 △충경로지점 박정숙 △외환업무실 나주미 ◆동양그룹 <승진> ◇동양네트웍스 △상무 박근덕 △상무보 김성훈 △상무보 한효덕 ◇동양인터내셔널 △이사대우 손태구 ◇동양시멘트 △이사대우 김원호 ◆MBC △특보 문철호 △보도국 부국장 겸 편집2센터 주간뉴스부장 김대환 △보도국 취재센터 기획취재부장 겸 중부권취재부장 민병우
2013-07-04 17:29:53◆코스콤 <승진> △경영전략본부장 정지석 <신임> △대외협력단장 장택환 △영업추진단장 한일섭 <전보> △금융본부장 전대근 △정보본부장 윤용빈 △시장본부장 항상호 △인프라본부장 마진락 △경영기획부장 이재규 △경영지원부장 마기철 △PB업무부장 손광채 △PB시스템부장 최재익 △IB솔루션부장 강태홍 △정보사업부장 정태영 △정보시스템부장 박종필 △시장1부장 윤 경 △시장2부장 호명진 △시장3부장 박철민 △정보보호사업부장 이상무 △IT인프라부장 황석둔 △마케팅기획부장 강 신 △금융영업부장 신성환 △IT컨설팅부장 이규일 △감사부장 김인곤 △보안관리실장 엄의섭 △비서실장 윤홍식 △기술연구소장 유희창 ◆방폐물관리공단 △경영지원본부장 강봉기 △사업본부장 윤호택 △운영본부장 정기진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본부장 홍광표 △방폐물기술개발센터 본부장 우상인 △감사실장 김도현 △경영지원본부 경영지원실장 박동현 △사업본부 건설사업실장 정명섭 △〃사업전략실장 김창락 △운영본부 운영관리실장 김생기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운영실장 김헌 △품질보증팀장 최창석 △기획협력실 기획협력팀장 허진옥 △경영지원본부 경영전략팀장 이철구 △〃기획예산팀장 배한종 △〃홍보팀장 이철호 △〃경영지원실 행정총무팀장 신경호 △〃경영지원실 재무관리팀장 이제창 △〃경영지원실 정보통신팀장 표흥섭 △사업본부 건설사업실 건설운영팀장 오세풍 △〃설계기술팀장 이상훈 △〃건설기술팀장 정성태 △사업본부 사업전략실 사업기획팀장 박규완 △〃사용후연료팀장 최병일 △운영본부 운영관리실 운영관리팀장 이대기 △〃운영기술팀장 정의영 △〃안전평가팀장 박주완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행정지원팀장 최동철 △〃건설관리팀장 김두행 △〃부지구조팀장윤시태 △〃지역협력팀장 김용식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운영실 인수운영팀장 임석남 △〃인수검사팀장 성석현 △〃방사선안전팀장 김종형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방재환경팀장 임종대 △〃품질관리팀장 송승훈 △방폐물기술개발센터 처분기술팀장 이은용 △〃수송저장팀장 이경구 △〃RI관리팀장 최광섭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관리팀 국장 김연우 △기술팀 부장 이시영 ◆아쉐뜨아인스미디어 △재무본부 전무이사 김덕수 △광고본부 국장 박 건 △편집1본부 국장 신유진 △편집2본부 국장 문일완 △마케팅실 실장 배경민 △CS본부 국장 박장렬 △법무본부국장 조천권 ◆해양경찰청 <승진> △총경 △인천해경서 3005함장 김명환 △해경청 대변인실 홍보1팀장 이창주 △〃감사담당관실 감찰팀장 이성형 △〃기획조정관실 기획팀장 구자영 △〃장비기술국 보급과장 김용범 ◆우리투자증권 △부장 △남청주지점 김정기 △안산지점 김진식 △산본지점 손준연 △부산 WMC 윤위근 △원주지점 이강률 △동래지점 이성희 △동대문지점 정동원 △채권영업팀 김범용 △전략기획팀 염상섭 △감사팀 진태봉 △자금팀 홍종명 △차장 △둔산 WMC 김복녀 △천안지점 김봉기 △산본지점 김수인 △죽전지점 김영성 △방배동지점 김재영 △신사 WMC 김진여 △여천지점 김후진 △서산지점 나광진 △대전지점 라윤호 △성남지점 박병권 △미아지점 박복선 △남대문 WMC 박정한 △부산 WMC 박철환 △분당 WMC 박형묵 △울산지점 서정원 △대치중앙 WMC 신우진 △골드넛멤버스 WMC 신재권 △여수지점 양동석 △개포지점 윤동영 △당진지점 윤춘로 △두류지점 이수영 △영업부 WMC 이재빈 △대구 WMC 이재열 △GS타워 WMC 장경태 △수영지점 전형준 △명동 WMC 전혜원 △골드넛멤버스 WMC 정연아 △압구정 WMC 정혜임 △천안지점 최윤희 △잠실 WMC 홍은주 △전략기획팀 강민훈 △HR기획팀소속 권녕보 △법무팀 권순표 △업무개발팀 김규진 △결제업무팀 김기은 △퇴직연금컨설팅3팀 김대중 △경영지원솔루션팀 김동완 △리스크관리팀 김봉환 △IPO2팀 김연수 △퇴직연금컨설팅2팀 김은철 △IPO1팀 김중곤 △퇴직연금운영팀 김진웅 △서비스컨트롤팀 김태호 △신탁팀 김현호 △채권영업팀 우영석 △WM솔루션팀 이민석 △WM솔루션팀 이선규 △퇴직연금컨설팅3팀 이승준 △옥토피아팀 이유진 △FICC파생팀 임계현 △인재개발팀 정유진 △TIS팀 정진호 △Securities Service팀 조영기 △HR운영팀 최춘희 △채권상품팀 황순석 ◆행정안전부 △대변인 정재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보> △지역본부장 △서울본부 박찬득 △경인본부 심명주 △서부본부 진기우 △중부본부 편규현 △동남본부 이경범 △서남본부 강달순 △본사 실처단장 △행정지원 김장현 △전략사업 이현수 △건설사업 남재희 △클러스터사업 윤동민 △고객종합지원 채병룡 △감사실 조성태 △김해사업단 이장훈 △본사 팀장 △기획예산 한지수 △경영전략 박진만 △운영지원 김재형 △개발기획 박정식 △에코사업 김재명 △개발사업 조성용 △클러스터추진 최수정 △기업지원협력 이동찬 △공장설립지원 정창운 △비서홍보 박종일 △김해 건설관리 윤호상 △지역본부 지사장 △파주 정순봉 △시화 김종률 △충청 이정환 △대구 최효원 △부산 황석주 △울산 안중헌 △사천 백웅호 △대불 이화종 △여수 김정술 △익산 임경호 △서울본부 팀장 △클러스터운영 김민철 △고객지원 손창국 △행정지원 양기주 △경인본부 팀장 △클러스터운영 김문수 △고객지원 최윤근 △행정지원 송병태 △서부본부 팀장 △클러스터운영 정인화 △고객지원 김옥선 △중부본부 팀장 △클러스터운영 김영형 △동남본부 팀장 △클러스터운영 박근열 △고객지원 이순노 △행정지원 손형규 △부산 고객지원 이주석 △서남본부 팀장 △클러스터운영 안영근 △고객지원 유익종 △군산 클러스터운영 김흥수 △군산 고객지원 안성기 ◆신한생명 △부장 △TM고객부 심종보 △지점장 △종로 이주명 △중부 강준헌 △탑WINNERS 김영곤 △미래WINNERS 한상일 △구월WINNERS 이국성 △그린WINNERS 정삼호 △잠실 이상우 △안양 문종호 △제천 조우현 △강릉 김상락 △치악WINNERS 홍승범 △대구 심권보 △대명WINNERS 김 용 △범일 전병호 △진주 김성환 △가야 이재형 △둔산 홍신택 △보령 김재두 △흥덕 한철규 △전주 강일석 △동전주 정기목 △남원 남헌우 △동군산 배형철 △순천 장익희 △한라 이규태 △한양AM 허덕순 △동부법인AM 이광표 △신한GA 이성원 △리더스TM 윤중환 △SKTM 고진호 △중앙복합 서광진 △월드ACE 윤종수 △팀장 △영업기획부 채널전략팀 하성훈 ◆푸르덴셜투자증권 <전보> △본부장 △재경1지역영업 유명규 △재경2지역영업 박용만 △충호지역영업 양준성 △영남지역영업 정민호 △담당 △CNI 이석환 △영업지원 배기석 ◆특허청 <승진> △3급 △산업재산정책과장 천세창 △특허심판원 심판관 고준호 △4급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창의발명교육과 정연우 ◆서울도시철도공사 <전보> △운영본부장 박창규 ◆농협유통 △전무 △전무 권만회 송명수 △부실장 및 지사무소장 △창동농산물종합유통센터 지사장 김겸배 △양재점 지사장 이홍원 △용산점장 정기식 △경영기획부장 김봉락 △총무부장 홍광의 ◆인천국제공항공사 △영업본부장 윤영표 △운항본부장 박동규 △시설본부장 직무대행 및 공항개발단장(겸임) 민영기 △경영지원실장 김동용 △안전보안실장 김용욱 △전략기획실장 임병기 △정보화전략실장 변희영 △미래사업추진실장 강성수 △인재경영실장 이희정 △홍보실장 최홍열 △감사실장 김태성 △경영지원처장 강판석 △재무처장 이동주 △항공영업처장 박창규 △상업영업처장 박석천 △공항시설처장 이상규 △터미널시설처장 최형복 △운송시설처장 김창기 △운항관리처장 최길석 △정보통신처장 손세창 △항행처장 송종선 △에너지환경처장 신형철 △항공보안처장 신주영 △상황관리센터장 이승우 ◆TBWA코리아 <승진> △상무 △BMC 본부장 박준형 △상무보 △광고2본부장 이수원 △수석국장 문상숙 김성철 서창석 ◆알리안츠생명 <전보> △지점장 △청평 이영철 △김포 천종찬 △권선 윤용석 △일도 이세한 △제주 이성호 △성산포 고상문 △서귀포 이경수 △공주 김영춘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상무 △의학부 총괄부서장 김범수 ◆신한은행 △송파남지점장 조기제 △원주지점장 길양배 ◆그린손해보험 △부사장 △자산운용부문장 고우석 △개인영업부문장 강영기 △본부장 △보상지원본부 김성기 △고객지원 소병준 △수도권 김호권 △영남본부 정윤식 △부장 △콜센터 이만근 △수도권육성부 신윤하 △자동차업무부 이종덕 △다이렉트사업부 정찬옥 △법인영업지원부 이춘우 △고객서비스센터 김승인 △정보시스템부 김영삼 △마케팅부 장은천 △총무부 황의성 △지점장 △부산 최상훈 △경남 이목 △일산 유시철 △강북 정태진 △전남 정경환 △전북 최용선
2009-01-06 19: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