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일 코스닥 시장에서 하락한 종목으로 엔에스엔(031860) -15.9%, 코난테크놀로지(402030) -13.7%, 세종메디칼(258830) -13.7% 등이 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2-10-05 15:37:56[파이낸셜뉴스] 엔에스엔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의 제제 처분 관련 검찰 고발은 해당 사항이 없다고 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증선위의 엔에스엔 조사 결과에 대한 사항은 2017~2019년 3·4분기까지의 회계기간 감리이슈와 대여금 과대계상 등에 대한 조사였다”며 “3년 이상 장기간 조사가 진행된 결과 과징금 조치로 최종 결과를 통보 받은 것으로 마무리돼 검찰 고발 및 검찰 통보 등은 해당 대상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기간 끌어온 조사 및 심사 등 리스크 요인이 일단락됨에 따라 실질심사 대상 지정 우려도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과거 회계 리스크가 해결된 만큼 엔에스엔은 올해 경영 건전성 강화는 물론 미래 먹거리 확보를 통한 수익성 향상에 주력할 수 있는 좋은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엔에스엔은 현재 동물 PCR 진단기기 사업 및 유통 플랫폼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수익성 향상을 목표로 사업부 구조 조정 및 다운사이징을 통한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엔에스엔은 국내 최초의 현장진단 동물용 PCR 진단기기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진단키트에 대해 최근 농림축산부로부터 품목허가 취득을 완료했다. 현재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시작으로 축산 현장에 PCR진단기기 및 진단키트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신규로 추진중인 ESG 녹색산업유통 사업 부분에서도 영업이 순항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9월 한달 기준 유통사업 부문은 30억원 이상의 매출과 5억원 이상의 이익을 창출했다”며 “4·4분기의 매출과 이익의 확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수익성 향상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2-10-05 11:03:53[파이낸셜뉴스]엔에스엔은 아람바이오시스템과 지난 8월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동물용 PCR기기 및 진단시약의 공급을 시작해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도 본격적으로 활용된다고 26일 밝혔다. 엔에스엔은 농림축산부로부터 PCR진단기기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진단키트의 품목허가 취득이 완료돼 축산 현장에 본격적으로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및 부산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테스트를 한 결과 이번에 계약한 진단키트와 이동식 PCR 진단기기를 이용하면 22분 내에 검사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확인했다. 기기는 0~35도까지 동작온도가 광범위하고 정확성이 뛰어나 농장 현장에서 실시간 검사가 가능하다. 엔에스엔의 동물용 현장진단 PCR은 현장에서 검사 및 결과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분별한 지역전체 살처분 및 멧돼지 사살을 막아 생명보호 및 농장재산을 지킬 수 있으며 환경 오염의 최소화가 가능하다. 최근 강원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춘천시 양돈 농장 두 곳에서 사육중인 돼지 1만4500여 마리를 긴급 살처분하고 강원도내 모든 양돈 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우 해당 지역 모든 농장의 돼지나 닭을 살처분하는 방식이라 감염되지 않은 농장까지 무분별 살처분을 하게 된다. 기존 검사의 경우 현장에서 사체나 검체의 이송이 필요해 검사결과 확인에 12시간이 소요됐으며 사체 매립시 심각한 지하 오염이 발생하여 지하수의 오염까지 유발하게 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매개체로 지목받는 멧돼지의 경우 무조건 사살하고 감염여부 미확인 상태에서 현장에서 검역센터로 개체를 이동하면서 바이러스의 유포도 동반하게 된다. 엔에스엔은 아프리카돼지열병뿐만 아니라 소의 브루셀라증, 결핵 등과 강아지 3대 바이러스 질환인 파보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홍역도 현장진단 PCR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동물 농장이나 동물 병원에서도 신속하게 진단을 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엔에스엔 관계자는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시작으로 본 제품구매 적용 검토 중인 타 지자체의 구매요청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에서의 조기 진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독감을 포함해 전염성이 강한 질병의 대응을 위한 조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주로 소에서 발생하는 브루셀라증, 결핵 등 사람에게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 진단키트의 개발도 진행해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2022-09-26 08:32:17뉴로소나가 난치성 뇌질환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엔에스엔 자회사 뉴로소나의 저강도 집속초음파(Low-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이하 LIFU)기기를 활용한 임상을 진행 중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핵의학과 정용안 교수와 신경과 송인욱 교수가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대한 집속형 초음파 자극시스템의 유효성 평가’ 임상 분석 결과 논문을 ULTRASONOGRAPHY 학술지에 발표했다. 정용안 교수는 “이번 임상은 세계 최초로 중증도(moderate) 이상의 알츠하이머병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해마 부위를 저강도 집속초음파(LIFU)로 자극한 임상이며, 저강도 집속초음파(LIFU) 자극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조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강도 집속초음파(LIFU) 자극 후 FDG-PET 영상 분석 결과, superior frontal gyrus, middle cingulate gyrus, fusiform gyrus에서 국소 뇌포도당 대사율이 증가했으며(p < 0.005), 환자들의 기억력, 실행 기능 및 글로벌 인지기능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신경과 송인욱 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저강도 집속초음파 자극이 치매환자에게 있어서 신경심리검사상에서 전두엽 기능 중심의 뇌기능의 향상을 보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보호자 입장에서도 외부환경에 대한 인지력 향상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급격한 노인 인구 증가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치매 질환에 있어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요구되고 있는 현시점에, 본 연구는 저강도 집중초음파 자극이 가능성을 열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된다. 물론 향후 추가적인 많은 연구들을 통해 안전성 및 치료 효과의 근거를 마련하는 절차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로소나 서선일 대표는 “이번에 발표한 논문에서 그동안 치료 옵션이 부족했던 중증도 이상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병증의 지연 및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고무적이며, 뇌 심부를 자극하는 임상임에도 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있을 허가임상을 통해 뉴로소나 저강도 집속초음파(LIFU) 기기의 알츠하이머병 치료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로소나는 기존의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을 뛰어넘을 새로운 치료제로 각광받고있는 전자약(electroceutical) 파이프라인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자약은 전기신호로 질병을 치료하는 전자장치를 일컬으며, 전류 및 자기장을 이용해서 치료하는 의료기기들이 그간 포함돼 왔다. 최근엔 새롭게 등장한 뇌와 신경세포에 대한 초음파를 이용한 치료도 전자약의 범주에 속한다. 합성의약품 등은 체내 흡수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화학 반응(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9년 국내 574개 의약품에서 26만 3,000여건의 부작용이 보고됐다. 이는 2018년 25만 7,348건보다 2.2% 늘어난 수치다. 이에 반해 전자약은 부작용이 매우 적고 안전하게 치료를 한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합성의약품이나 바이오의약품을 넘는 차세대 치료제로 불리우고 있다. 특히 2021년 252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약은 정부의 혁신성장계획에서 장기 3D프린팅, 마이크로바이옴과 함께 선도적 개발 대상으로 꼽혀 있지만, 막대한 연구 개발 비용과 새로운 임상을 진행해야 하는 난관이 있는 탓에 국내에서는 많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연구 분야이다. 뉴로소나 관계자는 “뉴로소나의 전자약 파이프라인으로 다양한 난치성 뇌질환에 대한 탐색임상을 진행해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동시에 수 개의 전자신약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뉴로소나의 저강도 집속초음파(LIFU)를 이용한 전자약 파이프라인은 알츠하이머는 물론 우울증, 통증, 의식장애, 수면장애, 뇌졸중 등 각종 뇌 질환 치료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하나의 질환을 넘어 다양한 질환에 대한 임상을 국내 유수의 병원과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2021-04-06 10:38:3519일 코스닥 시장에서 하락한 종목으로 엔에스엔(031860) -13.9%, 스튜디오산타클로스(204630) -10.8%, 싸이버원(356890) -10.8% 등이 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1-03-19 15:41:04[파이낸셜뉴스] 엔에스엔의 주가가 최근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자회사 뉴로소나가 개발 중인 뇌질환 치료기기의 연구 및 임상 결과가 외부에 공개되면서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에스엔은 지난달 17일부터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최근 12거래일 누적 기준 69.6%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일 455억원이었던 시가총액은 현재 827억원을 돌파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기존 사업인 자전거, 컴퓨터 주변기기 사업보다는 자회사 뉴로소나가 진행 중인 뇌질환 치료기기 중심의 바이오메디컬 사업 성과가 시장에 부각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최근 '코로나 블루'로 불리는 우울증 문제가 부각되면서 관련 치료제 및 기기에 대한 시장 기대감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엔에스엔이 지분 54.8%를 보유중인 자회사 뉴로소나는 저강도 집속초음파(Low-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이하 LIFU)를 이용한 뇌 질환 치료기기 ‘뉴로소나(NEUROSONA)’를 개발하고 있다. 전기 자극, 자기장 자극 등의 기존 뇌 자극 치료기술은 수술이 필요하거나 뇌의 표면만 자극이 가능하고 뇌의 특정 부위를 정밀하게 타겟팅하는 것이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뉴로소나가 개발한 저강도 집속초음파(LIFU) 자극시스템은 수술 없이도 뇌의 특정 부위를 2~5mm 정확도로 정밀하게 타겟팅하는 것이 가능하다. 뇌의 심부까지 자극이 가능해 학계에서 다양한 뇌 질환 적응증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뉴로소나는 뇌 질환 치료기기 뉴로소나를 활용해 각종 뇌 질환 치료 임상을 국내 유수의 병원과 공동으로 진행 중에 있다. 국내에서 진행 중인 임상으로 △우울증 탐색임상(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알츠하이머 탐색임상(가톨릭대학 인천성모병원) △통증 임상(가천대 길병원) △의식장애 임상(서울대학교병원) 등이 있다. 뉴로소나 관계자는 “우울증과 알츠하이머가 가장 빨리 향후 허가임상을 통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판매 승인 후 정식 제품 출시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치료기기의 아쉬움을 극복한 뉴로소나가 정식 출시되면 뇌 질환 치료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0-12-03 10:48:26엔에스엔(031860)은 당일 거래량 증가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엔에스엔은 3일 연속 상승흐름을 보이며, 9시 12분 현재 8.62% 증가한 2,520원에 거래중이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4.95%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엔에스엔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4.95%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5.01%를 나타내고 있다. 지표 항목 값 종합점수 성장성 매출액증가율 0.54 5.36 자기자본증가율 -0.3 안정성 부채비율 158.56 3.8 유동비율 103.56 이익안정성 3.89 수익성 ROA -12.19 0.62 ROE -31.51 영업이익율 -49.31 엔에스엔의 퀀트 재무 점수는 9.78점으로 지난 분기에 비해 성장성 점수가 상승했다. 이는 자기자본 증가율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안정성 종합 점수는 부채비율 증가, 유동비율 감소로 하락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볼때 ROA, ROE, 영업이익률 모두 하락하여 이전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0-05-20 09:14:44엔에스엔(031860)의 현재 거래량이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현재 11.21% 내린 1,980원에 거래중이며 3일 연속 하락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표 항목 값 종합점수 성장성 매출액증가율 0.42 5.2 자기자본증가율 -0.38 안정성 부채비율 199.96 3.19 유동비율 96.67 이익안정성 3.89 수익성 ROA -10.7 0.62 ROE -32.09 영업이익율 -51.33 엔에스엔의 퀀트 재무 점수는 9.01점으로 지난 분기에 비해 성장성 점수가 하락했다. 이는 매출액 증가율과 자기자본 증가율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안정성 종합 점수는 부채비율 증가, 유동비율 감소로 하락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볼때 ROA, ROE, 영업이익률 모두 하락하여 이전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4.95%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엔에스엔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4.95%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5.01%를 나타내고 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0-04-23 10:06:06엔에스엔(031860)은 현재 주가가 전일 대비 17.66% 상승한 2,365원 선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4.95%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엔에스엔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4.95%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5.01%를 나타내고 있다. 지표 항목 값 종합점수 성장성 매출액증가율 0.42 5.2 자기자본증가율 -0.38 안정성 부채비율 199.96 3.19 유동비율 96.67 이익안정성 3.89 수익성 ROA -10.7 0.62 ROE -32.09 영업이익율 -51.33 엔에스엔의 퀀트 재무 점수는 9.01점으로 지난 분기에 비해 성장성 점수가 하락했다. 이는 매출액 증가율과 자기자본 증가율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안정성 종합 점수는 부채비율 증가, 유동비율 감소로 하락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볼때 ROA, ROE, 영업이익률 모두 하락하여 이전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0-04-09 13:05:58엔에스엔(031860)은 현재 주가가 전일 대비 11.86% 상승한 2,830원 선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표 항목 값 종합점수 성장성 매출액증가율 1.12 5.23 자기자본증가율 -0.32 안정성 부채비율 121.13 4.31 유동비율 110.74 이익안정성 3.61 수익성 ROA -9.72 0.76 ROE -21.49 영업이익율 -38.29 엔에스엔의 퀀트 재무 점수는 10.3점으로 지난 분기에 비해 성장성 점수가 하락했다. 개인,외국인만 거래 참여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2.3%, 외국인이 15.73%를 보였고, 기관은 거래참여가 없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85.41%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13.26%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거래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0-03-04 11: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