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전국의 외국환 우수직원들이 참여하는 외국환 지식 경영대회 '2023 외국환 골든벨 전국체전' 행사를 열었다. 하나은행 최대 강점인 외국환 업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전국 지점 직원들이 소통하는 자리다. 하나은행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2023 외국환 골든벨 전국체전'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외국환 골든벨은 직원들의 외국환 업무 지식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펼치는 지식 경영대회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하나은행 전통이자 전국 직원들의 소통·화합을 위한 축제다. 올해 외국환 골든벨은 지난 6월부터 광주, 부산, 대전, 서울에서 지역 예선이 열렸다. 총 네 차례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서 최대 6500명이 참여할 만큼 참여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예선전에서 선발된 총 100명의 외국환 우수직원들이 지역과 지점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구미동지점 서정은 대리가 금메달과 우승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김나경 기자
2023-12-10 18:48:35[파이낸셜뉴스]하나은행이 전국의 외국환 우수직원들이 참여하는 외국환 지식 경영대회 '2023 외국환 골든벨 전국체전' 행사를 열었다. 하나은행 최대 강점인 외국환 업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전국 지점 직원들이 소통하는 자리다. 하나은행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2023 외국환 골든벨 전국체전'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외국환 골든벨은 직원들의 외국환 업무 지식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펼치는 지식 경영대회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하나은행 전통이자 전국 직원들의 소통·화합을 위한 축제다. 올해 외국환 골든벨은 지난 6월부터 광주, 부산, 대전, 서울에서 지역 예선이 열렸다. 하나은행 모바일앱 ‘하나원큐’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온라인 예산이 진행됐고 이날 결선을 끝으로 6개월간 일정이 끝났다. 총 네 차례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서 최대 6500명이 참여할 만큼 참여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결선무대인 외국환 골든벨 전국체전은 △외국환 법령 △상품 및 서비스 △수출입 △FX딜링 등 외국환 전 범위에 걸친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전에서 선발된 총 100명의 외국환 우수직원들이 지역과 지점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구미동지점 서정은 대리가 금메달과 우승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승열 은행장은 “외국환 골든벨 축제가 하나은행 최대 강점인 외국환 업무에 대한 관심도를 일깨우고, 직원 모두가 즐기며 하나가 되는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3-12-10 12:45:43KEB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외국환 업무 최고의 달인을 뽑는 '2016 외국환 골든벨'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국환 골든벨'은 지난 2004년부터 옛 외환은행에서 매년 개최한 행사다.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결선은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150명이 참여했다. 결선에서는 충남영업본부 천안역지점에 근무하는 정정희 대리가 1위를 차지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KEB하나은행의 외국환 골든벨은 위상과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하나가 된 KEB하나은행이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홍창기 기자
2016-11-13 17:27:29KEB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외국환 최고 달인을 뽑는 '2015 통합 외국환 골든벨' 결선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환 골든벨은 구 외환은행에서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한 행사로 올해는 구 하나은행과 통합해 열어, 화학적 통합을 다지는 자리로서 마련됐다. 이 날 우승한 강남서초영업본부 박유진 대리(오른쪽)와 이은미 계장(왼쪽)이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가운데)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5-11-22 18:20:20\r\r\r\r\r\rKEB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외국환 업무 최고의 달인을 뽑는 '2015 통합 외국환 골든벨' 결선 행사를 열었다. 이 날 우승을 차지한 강남서초영업본부 박유진 대리(오른쪽), 이은미 계장(왼쪽), 수상을 진행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가운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r\r\r\rKEB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외국환 최고 달인을 뽑는 '2015 통합 외국환 골든벨' 결선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환 골든벨은 구 외환은행에서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한 행사로 올해는 구 하나은행과 통합해 열어, 화학적 통합을 다지는 자리로서 마련됐다. 이 날 우승한 강남서초영업본부 박유진 대리(오른쪽)와 이은미 계장(왼쪽)이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가운데)과 기념촬영하고 있다.\r\r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15-11-22 14:15:48외환은행이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외국환업무 최고의 직원을 뽑는 '2014 KEB 외환골든벨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한조 은행장(앞줄 왼쪽 열번째)이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월배역지점 이은주 과장(앞줄 왼쪽 아홉번째)을 비롯한 외환골든벨 수상자 및 참석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4-11-10 22:20:56김한조 은행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열번째)이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월배역지점 이은주 과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아홉번째)을 비롯한 외환골든벨 수상자 및 참석한 임직원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외환은행이 지난 7일 저녁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외국환업무 최고의 직원을 뽑는 '2014 KEB 외환골든벨 결선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는 'KEB 외환골든벨'행사에는 전국 350여개의 부점에서 3,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참여하여 최고의 실력자를 뽑는 경합을 벌였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결선행사에는 김한조 은행장을 비롯한 은행 전 임원과 약 1,000명의 본점 및 지점 직원이 참석하여 열띤 응원전을 전개하였으며, 인기가수 로이킴의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소통과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 날 결선행사의 영광의 1위는 월배역지점 이은주 과장, 2위는 광주지점 최은정 과장, 3위는 둔산중앙지점 최수진 계장이 차지하였으며, 1위부터 3위까지 수상자에게는 외환골든벨 달인패와 상금(Gift Card)이 수여되었다. 이날 1위로 골든벨을 울리며 외국환업무의 행내 최고봉에 오른 월배역지점 이은주 과장은 "국내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인 외환은행에서 외국환 부문 최고의 업무지식을 가진 직원으로 뽑혀 너무나 영광스럽다"며 "이번 골든벨 행사를 통해 습득한 업무지식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인 외환은행에서의 'KEB 외환골든벨'은 그 위상과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올해 결선행사에는 하나은행 직원들도 자리를 함께 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내년에는 통합은행이 출범하게 되므로 행사규모를 확대하여 '외환골든벨'에 더 많은 통합은행의 직원이 참여하는 축제와 단합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sijeon@fnnews.com 전선익 기자
2014-11-10 09:05:32지난 16일 NH농협은행은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4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본선행사를 개최했다. 김주하 NH농협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임직원 및 참가자들과 행사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4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본선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는 농협은행 전 영업본부와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외국환 업무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외국환의 최고 전문가를 뽑는 행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2409명이라는 역대 최다 참가자가 신청했으며, 팀장급 이상 책임자들도 대거 지원했다. 본선 행사는 세 차례의 예선을 통해 선발된 70명의 참가자들이 골든벨 형식을 본 따 외국환 관련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날 대회를 통해 최종 5명의 '외국환 달인'이 선발됐다. 영예의 대상은 잠실지점 김은경 과장이 차지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주하 은행장은 외국환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금은 글로벌 시대인 만큼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업무에 정진해달라"고 당부했다. gms@fnnews.com 고민서 기자
2014-10-17 09:47:02외환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전국의 행내 외국환 달인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외국환업무의 지식왕을 뽑는 '2013 KEB 외환골든벨' 결선 행사를 가졌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이 이날 1위를 차지한 안산지점 이윤정 대리에게 달인패와 기프트(Gift)카드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13-11-10 16:59:39외환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전국의 행내 외국환 달인들이 총 출동한 가운데 외국환업무의 지식왕을 뽑는 '2013 KEB 외환골든벨' 결선 행사를 가졌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이 이날 1위를 차지한 안산지점 이윤정 대리에게 달인패와 기프트(Gift)카드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지난 8일 각 영업점 외국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외국환업무 최고 달인을 뽑는 '2013 KEB 외환골든벨' 결선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직원들의 외국환 업무지식과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원간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8월 5일부터 6주간에 걸쳐 전국 350여개의 부점에서 4100명 이상의 직원이 예선전을 치뤘다. 예선전을 모두 통과한 직원 중 각 부점을 대표하는 210명의 외국환 달인들이 선발돼 최종 결선에 참여했다. 3시간여 동안 진행된 결선행사에는 윤용로 외환은행장을 비롯한 전 임원과 1000여명의 본점 및 지점 직원이 참석해 응원전을 펼쳤다. 인기가수 케이윌의 축하공연과 직원들의 숨은 끼를 뽐낸 장기자랑 등 소통과 축제의 장도 진행됐다. 윤 행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인 외환은행에서의 외환골든벨은 그 위상과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외국환 부문 탁월한 업무 역량 강화 및 외환은행 임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써 외환골든벨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13-11-10 09: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