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지(29·성남시청)가 여자 장대높이뛰기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28일 임은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4m20을 뛰어 3위에 올랐다. 임은지는 지난 2014년 인천 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 선수 중 아시안게임 메달 보유자는 임은지가 유일하다. 올해 임은지는 개인 최고 기록 4m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날 실전에서는 올해 본인 기록을 20cm나 상회하며 동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18-08-28 22:39:31원본이미지 보기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 대표 최예은, 임은지 선수가 눈길을 끌고있다.30일 오후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는 임은지와 최예은이 출전했다.이날 경기에서 임은지는 4m 15를 넘어 중국의 리링과 일본의 아비코 도모미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메달을 거머줬다.최예은은 3차시기까지 4m 15를 도전했지만, 아쉽게 넘지 못해 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이와함께 임은지와 최예은의 탄탄한 몸매와 우월한 외모가 화제다.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한 ‘미녀새’ 임은지는 예쁘장한 외모에 174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도약이 인상적이다. 최예은은 배우 박수진 닮은꼴 외모와 선명한 식스팩 복근, 175cm의 장신에 빛나는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은지,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다”, “임은지, 동메달 자랑스럽다”, “임은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탄탄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4-10-01 08:05:13임은지 (사진=뉴시스) 임은지가 역대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첫 메달을 안겼다. 30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임은지는 3차시기 4m25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바를 넘지 못해 금메달을 따는데는 실패했다. 그래도 임은지는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엇보다 임은지가 획득한 메달은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최초로 획득한 메달로 더욱 의미가 있다. 임은지는 “비록 금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한국 육상과 장대높이뛰기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은지의 메달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육상 네 번째 메달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ind@starnnews.com신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9-30 23:16:07【인천=이다해 기자】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 대표 임은지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육상에 네 번째 메달을 추가했다. 이는 한국의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사상 첫 메달이기도 하다. 임은지는 30잉ㄹ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m15를 넘어 중국의 리링(4m35)와 일본의 아비코 도모미(4m25)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임은지는 1차 시기에서 4m15를 가장 먼저 성공해 1위를 달리고 있었다. 2차 시기에서는 리링과 아비코도 같은 높이를 성공했다. 이후 아비코가 4m25, 리링이 4m35를 넘는 동안 임은지는 4m25에 세 차례 도전했지만 모두 아쉽게 실패했다. 임은지는 개인 최고기록은 4m35였지만 시즌에는 단 한 번도 4m15를 성공하지 못하다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예상치 못한 동메달을 획득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로써 한국 육상은 동메달만 총 4개를 획득하게 됐다. dalee@fnnews.com
2014-09-30 21:14:42더로맨틱 임은지(사진=tvN) ‘더로맨틱’에 출연 중인 임은지를 향한 네티즌들의 응원이 뜨겁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tvN ‘더로맨틱’에 출연중인 임은지(26, 회사원)는 크고 동그란 눈, 하얀 치아, 도톰한 이마로 ‘2초 이민정’이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탄 인물.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올해 S그룹 신입사원이 된 임은지는 ‘김태희 닮은 꼴’ 주윤정(26세, 유학생), 첫 만남 파트너 권종익(29세, 증권사 애널리스트)과 함께 불꽃 튀는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특히 지난 5회에서 임은지는 속마음 인터뷰 도중 "심각하게 방송에 임하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하지만 어쩌다 보니 그렇게 (몰입하게) 돼 버렸다"며 “(마음이) 변하는 게 웃기지 않냐”며 눈물을 흘려 종익을 향한 마음과 종익과 윤정 사이에서 심각하게 갈등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발 권종익하고 커플 됐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임은지 짱 항상 응원할게요” 등 응원의 글을 쏟아냈다. 한편 임은지와 권종익, 주윤정의 최종 결말이 펼쳐질 ‘더로맨틱-크로아티아 편’의 마지막회는 오는 17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성대현 폭로, “김완선이모 당시 백댄서 이주노 박철우 감금” ▶ '해품달' 시청률 회복, 최종회 자체최고 시청률 갱신에 관심 ▶ ‘더킹 투하츠’ 하지원-이승기, 실감나는 시가전 훈련에 “기대↑” ▶ 김진아-소희 닮은꼴 사진 화제 "섹시한 소희같아" ▶ '짝' 남자6호, 나이공개후 "가족모두 20살 이전 결혼"
2012-03-15 16:37:45(사진출처=tvN) ‘더로맨틱’에 이민정을 닮은 출연자가 등장해 화제다. 3일 방송되는 tvN ‘연애 세포 재생 프로젝트 더 로맨틱(The Romantic)’에 이민정을 닮은 임은지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은지는 크고 동그란 눈, 도톰한 이마, 올려 묶은 머리가 이민정을 연상시켜 화제를 모았으며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재학시절 응원단 활동을 했던 팔방미녀로 올해 S그룹 신입사원이 된 엄친딸이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존박의 동문으로 화제를 모았던 주윤정과 그 파트너 권종익과 팽팽한 삼각관계를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밖에도 지금까지 공식 커플이었던 서영일과 이유림에게도 새로운 국면이 펼쳐져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일어날 예정이다. tvN의 ‘연애 세포 재생 프로젝트 더 로맨틱’은 일반인 청춘 남녀가 9박 10일간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서로를 알아가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승기의 달달한 내레이션과 정엽의 OST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더 로맨틱‘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해품달 운의 도발, 송재림-김민서 묘한 분위기 ‘새로운 러브라인’ ▶ '해품달' 비하인드 컷..한가인, 김수현 아닌 정일우와 손잡아 ▶ 김수현 3단 표정, ‘해품달’ 합방 성사에 ‘귀요미 미소’ ▶ 케이윌 1위 공약, 존박 업고 앵콜송 부르며 약속 지켜내 ▶ 김지원 거절, 이종석에 "마음 돌려줄수 없으니 좋아하지 마"
2012-03-03 19:56:59【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전북 고창군은 올해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최우수에 선정된 상하수도사업소 김성근 팀장은 복분자 농공단지 전처리시설을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과 연계해 협잡물제거기와 슬러지 처리 설비 등 중복시설 병합추진으로 9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김 팀장은 복분자 농공단지 기존 입주업체와 전처리시설업체 사용협약 해지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또 흥덕·부안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 증설에 대한 마을주민 민원 발생에 따라 사업지를 이동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우수사례에 선정된 이승기 주무관(해리면)은 집중호우 때 토사유출이나 침수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업지에 대해 회수 수로관으로 5개마을 8개소에 사업을 추진, 마을 숙원민원을 다수 해결함으로서 군정의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장려에 선정된 임은지 주무관(신활력경제정책관)은 선운산도립공원 캐릭터상점을 리모델링해 청년 생산제품 전문 유통·판매를 위한 거점공간인 ‘청년 1번가’를 개소하는데 앞장섰다. 고창군은 규제혁신,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 민원·갈등 해결 등 군민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낸 공무원을 추천받아 실무위원회와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수상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국내·외 교육 우선 선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최우수 직원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S)을 추가로 부여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만들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적극행정을 펼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2023-07-04 15:48:17부산시체육회는 2022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가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부산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국제U20 대회를 필두로 시작된다고 16일 밝혔다. 20일에는 국제여자부경기와 국제남자부경기가 이어진다.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대회는 2009년 처음으로 국내 단일종목으로 개최됐다. 2010년 아시아육상연맹 승인을 받아 올해까지 총 11회차의 역사를 가진 부산을 상징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미국, 일본, 인도, 대만, 태국 등 장대높이뛰기 강국을 비롯한 8개국 40여명의 국내외 남녀 선수들이 출전해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2019년부터 부산 대표 휴양지인 광안리해변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육상경기장이 아닌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관광객과 시민에게 육상경기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차기 2030년 월드엑스포유치를 염원하는 부산의 뜻을 담아 스포츠 외교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도 있다. 19일에 시작되는 U20 남자부 경기에서는 한국장대높이뛰기 고등부 1인자이자 기대주인 김채민 선수(경기체육고)가 출전, 미국의 헌터 오브라이언과 일본의 루이 키타다 등 각국의 뛰어난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일에 시작되는 여자부 경기는 장대높이뛰기 강국인 미국을 비롯한 각국 선수들과 한국의 여자 장대높이뛰기 간판스타인 임은지 선수를 비롯해 유망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친다.같은 날 남자부 경기에선 5m90의 개인 최고기록을 보유한 미국의 제이콥 우튼 선수가 출전하고 부산 출신이자 2020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진민섭 선수와 한두현 선수가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의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와 우수한 기량을 가진 국내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라며 "매력적인 항구도시 부산의 스포츠 외교와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
2022-08-16 18:20:25[파이낸셜뉴스] 부산시체육회는 2022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가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부산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국제U20 대회를 필두로 시작된다고 16일 밝혔다. 20일에는 국제여자부경기와 국제남자부경기가 이어진다.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대회는 2009년 처음으로 국내 단일종목으로 개최됐다. 2010년 아시아육상연맹의 승인을 받아 올해까지 총 11회차의 역사를 가진 부산을 상징하는 대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일본, 인도, 대만, 태국 등 장대높이뛰기 강국을 비롯한 8개국 40여명의 국내외 남녀 선수들이 출전해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2019년부터 부산 대표 휴양지인 광안리해변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육상경기장이 아닌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육상경기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차기 2030년 월드엑스포유치를 염원하는 부산의 뜻을 담아 스포츠 외교의 경쟁력을 세계속에 알리는 의미도 있다. 19일에 시작되는 U20 남자부 경기에서는 한국장대높이뛰기 고등부 1인자이자 기대주인 김채민(경기체육고) 선수가 출전, 미국의 헌터 오브라이언과 일본의 루이 키타다 등 각국의 뛰어난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일에 시작되는 여자부 경기는 장대높이뛰기 강국인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선수들과 한국의 여자 장대높이뛰기 간판스타인 임은지 선수를 비롯해 유망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친다. 같은 날 남자부 경기에선 5m90의 개인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제이콥 우튼 선수가 출전을 하고 부산 출신이자 2020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진민섭 선수와 한두현 선수가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의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와 우수한 기량을 가진 국내외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한여름 밤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라며 "매력적인 항구도시 부산의 스포츠 외교와 경쟁력을 세계속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2-08-16 13:08:12영진전문대 재·졸업생 16명이 국내외 항공사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대한항공 국제선 승무원에 합격한 정지영씨(오른쪽 첫번째)와 동방항공 인천공항 VIP라운지에 근무중인 정설화씨(두번째)가 최근 국제관광계열 후배들을 찾아 취업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날 후배들이 합격한 선배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하고 있다. 【 대구=김장욱 기자】현지학기제, 해외현장실습 등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진전문대(이하 영진)가 항공사에 무더기 합격자를 배출, 월드클래스칼리지WCC)로서의 위상을 더욱 탄탄히 다지게 됐다. 22일 영진에 따르면 국제관광계열 재·졸업생 16명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 등 국내외 항공사에 합격, 근무 중이거나 곧 입사를 앞두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2명(이아름, 임은지), 대한항공 국제선 2명(김한솔, 정지영), 제주항공 국제선 1명(최미성) 등 국제선 승무원에 5명이나 합격했다. 또 항공사 지상직 분야에는 아시아나항공 5명과 이스타항공 1명, 일본 나리타와 간사이공항 4명, 중국 동방항공 1명 등 11명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글로벌 서비스를 고취하는 실무중심의 교육과 함께 재학 중 다양한 해외파견 프로그램에 참여, 글로벌 인재로서의 해외 문화와 언어를 익히는 등 취업을 위한 스펙의 완성도를 높인 것. 대구경북 지역 2·4년제 대학 재학생 중 유일하게 합격 통보를 받은 김한솔씨(22·항공승무원반 2년 재학)는 "재학 중 항공 기내실습실에서 승무원으로서 실무를 닦았고, 특히 필리핀 해외봉사 참여와 평소 수화를 익힌 것이 면접에서 크게 보탬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국제선 승무원으로 날개를 단 최미성씨(24·중국어통역전공)도 "재학 중 국고지원 글로벌현장학습에 참여, 한 학기동안 중국 우시(강소성) 현지 대학과 호텔에서 실습하며 중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회화실력을 쌓았던 것이 항공사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종남 국제관광계열 부장(교수)는 "오늘날 취업난이 심각할 때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항공사 승무원처럼 인기 직종에 합격하는 데는 실무능력과 함께 그 나라의 문화를 알고 경험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다. 우리 계열은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
2015-09-22 07:5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