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스타 이승훈 기자] 그룹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가 4일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플레이스퀘어에서 진행된 7번째 미니 앨범 ‘러브 이펙트(LOVE EFFECT)’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바람이 분다 (Love Effect)'는 사랑을 느끼는 순간의 고백을 온앤오프 특유의 청량함으로 노래한 곡이자 다양한 감정의 터널을 지나온 멤버들이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다시 마주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3-10-04 16:52:03[FN스타 이승훈 기자] 그룹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가 4일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플레이스퀘어에서 진행된 7번째 미니 앨범 ‘러브 이펙트(LOVE EFFECT)’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바람이 분다 (Love Effect)'는 사랑을 느끼는 순간의 고백을 온앤오프 특유의 청량함으로 노래한 곡이자 다양한 감정의 터널을 지나온 멤버들이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다시 마주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3-10-04 16:51:09정보기술(IT) 기반 휴먼동특성 헬스케어 플랫폼을 표방하는 제이어스㈜(대표이사 전진홍·김경영)는 최근 코스닥상장사 피플바이오로부터 3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후속 투자유치를 통해 올 연말까지 총 50억원 규모의 시리즈B투자 유치를 완성할 예정이다. 제이어스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총 3만명에 대한 기관임상윤리위원회(IRB) 검증을 통해 부산시가 주관하는 건강유효성 임상시험과제에 핵심 솔루션 제공기업으로 참가했다. 고신대병원, 부산대병원, 동아대와 동아대병원이 총 3만명의 임상검사와 휴먼동특성검사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질병 없는 건강인에 대한 휴먼동특성 수리모델을 도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개발에 성공했다. 병원마다 근골격질환, 심혈관질환, 전정계질환, 신경계질환 외래환자들의 기존 임상검사와 휴먼동특성검사를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질병에 대한 휴먼동특성이 건강인과 어떻게 상호연계돼 있는지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그 결과를 활용해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사이언티픽 리포트 섹션에 낙상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논문이 게재됐다. 피플바이오의 혈액 데이터에서 알츠하이머 질환을 예측하는 바이오마커 활용과 함께 파킨슨증후군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인공지능 특허출원을 완료한 바 있다.이 밖에 10여건의 등록특허는 모두 휴먼동특성과 관계된 독보적 기술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파킨슨병에 대한 실시간 약물효과에 대한 임상검증 결과를 네이처에 게재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제이어스의 미래 성장가능성을 높게 보고 피플바이오는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제이어스는 확보된 자금으로 수리생물학 전문인력과 임상연구 전문가 영입을 통해 IT 기반 브레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제이어스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는 김경영 부사장은 "이번 투자는 제이어스 성장에 또 다른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올해 하반기까지 누적 투자 50억원 이상, 2022년까지 약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회사는 올해부터 기술특례상장을 착실히 준비해 내년 하반기에는 특례상장을 목표로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확보된 자금력을 바탕으로 메디컬 분야에서 글로벌 임상을 통한 파킨슨병 진단프로토콜을 더욱 정밀하게 완성해 고령화 시대에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치매시장에 새로운 진단보조솔루션으로 자리 잡는다는 전략이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2021-07-28 18:50:47[파이낸셜뉴스] IT(정보기술) 기반 휴먼동특성 헬스케어 플랫폼을 표방하는 제이어스(주)(대표이사 전진홍·김경영)는 최근 코스닥상장사 피플바이오로부터 3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후속 투자유치를 통해 올 연말까지 총 50억원 규모의 시리즈B투자 유치를 완성할 예정이다. 제이어스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총 3만명에 대한 기관임상윤리위원회(IRB) 검증을 통해 부산시가 주관하는 건강유효성 임상시험과제에 핵심솔루션제공기업으로 참가했다. 고신대병원, 부산대병원, 동아대와 동아대병원이 총 3만명의 임상검사와 휴먼동특성검사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질병없는 건강인에 대한 휴먼동특성 수리모델을 도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각 병원마다 근골격질환, 심혈관질환, 전정계질환, 신경계질환 외래환자들의 기존 임상검사와 휴먼동특성검사를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질병에 대한 휴먼동특성이 건강인과 어떻게 상호연계돼 있는지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결과를 활용해 세계적인 학술권위지로 유명한 네이처지 사이언티픽 레포트(Scientific Report)섹션에 낙상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논문이 게재됐다. 피플바이오의 혈액 데이터에서 알츠하이머질환을 예측하는 바이오마커 활용과 함께 파킨슨증후군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인공지능 특허출원을 완료한 바 있다. 이밖에 10여 건의 등록특허는 모두 휴먼동특성과 관계된 독보적 기술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파킨슨병에 대한 실시간 약물효과에 대한 임상검증 결과를 네이처에 게재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제이어스의 미래 성장가능성을 높게 보고 피플바이오는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제이어스는 확보된 자금으로 수리생물학 전문 인력과 임상연구 전문가 영입을 통해 IT기반 브레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제이어스 COO(최고운영책임자)를 맡고 있는 김경영 부사장은 "이번 투자는 제이어스 성장에 또 다른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올해 하반기까지 누적 투자 50억원 이상, 2022년 까지 약 1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부터 기술특례상장을 착실히 준비해 내년 하반기에는 특례상장을 목표로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확보된 자금력을 바탕으로 메디컬분야에서의 글로벌임상(multi center stuty)을 통한 파킨슨병 진단프로토콜을 더욱 정밀하게 완성해 고령화 시대에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치매시장에 새로운 진단보조솔루션으로 자리잡는다는 전략이다. 제이어스 전진홍 대표이사는 "휴먼동특성과 혈액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 기술은 정교하게 유도된 수학적 모델에 따라 응용질병이 다르게 나타난다"며 "내년 연말까지 추가로 유전체코호트 데이터를 결합해 뉴로메타버스분야에서 독보적인 컨텐츠를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인류의 질병예측과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2021-07-28 13:37:59남성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ONF, 효진, 이션,제이어스, 와이엇, MK, 유, 라운)가 가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데뷔 앨범 'ON/OFF(온 오프)'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온앤오프의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N/OFF’는 Chill out house 장르를 바탕으로 기존의 K-Pop 씬에서는 드문 스타일의 곡으로 벌스에서 멤버 각각의 개성과 보컬이 눈길을 끄는 노래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17-08-02 11:33:05동아대 건강관리학과는 최근 승학캠퍼스 생명자원과학대학에서 의료기기 제작업체인 ㈜ 씨엠에스코리아, ㈜제이어스코리아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영춘 동아대 건강과학대학장과 염창홍 동아대 건강관리학과장, 박현태 동아대 건강관리학과 교수, 김경영 ㈜씨엠에스코리아 대표, 전진홍 ㈜제이어스코리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동아대 건강관리학과는 ㈜씨엠에스코리아와 ㈜제이어스코리아의 의료용 진단 및 헬스케어를 목적으로 개발된 다양한 제품을 평가하고 개선함으로써 관련 분야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염 학과장, 김 대표, 이 대학장, 전 대표, 박 교수(왼쪽부터)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5-09-14 14:27:57[파이낸셜뉴스] 대전시는 24일 롯데호텔 대전에서 지역 유망기업, 실증 참여기업, 벤처캐피탈(VC)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실증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추진 중인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지원사업’과 ‘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실증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들의 우수 실증 성과를 공유하기위해 마련됐다. 또 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IR) 피칭 기회를 제공,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과 신산업 진출을 지원한다. 1부에서는 기업의 현장 실증을 지원한 실증기관 관계자와 우수 실증참여기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데 이어 2부에서는 실증사업에 참여해 성과를 낸 기업들이 실증 경험과 노하우, 시장 반응 등을 공유했다. 특히,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한 6개 기업이 IR 피칭 세션에 참여해 자사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벤처캐피털(VC)등 투자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했다. 이날 IR 발표에 참여한 기업은 △㈜제이어스(맞춤형 AI 여행 콘텐츠 기반 인구 마케팅 솔루션) △히시스(반도체 히팅 솔루션) △한국센서연구소(지능형 기저귀센서 ‘도우리’) △㈜멀틱스(무장애 의사소통 기술) △㈜그리드큐어(유도초음파 기반 배관 진단기술) △㈜테슬라시스템(스쿨존 보행자 경보시스템) 등이다. IR 피칭 이후에는 투자사와 기업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투자 정보 교류 및 협업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대전시는 그간 74개 기업에 실증 장소, 장비,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실증 지원을 제공하는 등 실증 기반의 투자유치, 판로 확보 등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 기업들이 실증성과를 시장진입과 투자유치로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증이 단순한 기술검증을 넘어 시장진입과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실증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6-24 08:59:01[FN스타 이승훈 기자] 그룹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가 4일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플레이스퀘어에서 진행된 7번째 미니 앨범 ‘러브 이펙트(LOVE EFFECT)’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바람이 분다 (Love Effect)'는 사랑을 느끼는 순간의 고백을 온앤오프 특유의 청량함으로 노래한 곡이자 다양한 감정의 터널을 지나온 멤버들이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다시 마주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3-10-04 17:00:16[FN스타 이승훈 기자] 그룹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가 4일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플레이스퀘어에서 진행된 7번째 미니 앨범 ‘러브 이펙트(LOVE EFFECT)’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바람이 분다 (Love Effect)'는 사랑을 느끼는 순간의 고백을 온앤오프 특유의 청량함으로 노래한 곡이자 다양한 감정의 터널을 지나온 멤버들이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다시 마주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3-10-04 16:58:22[FN스타 이승훈 기자] 그룹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가 4일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플레이스퀘어에서 진행된 7번째 미니 앨범 ‘러브 이펙트(LOVE EFFECT)’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바람이 분다 (Love Effect)'는 사랑을 느끼는 순간의 고백을 온앤오프 특유의 청량함으로 노래한 곡이자 다양한 감정의 터널을 지나온 멤버들이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다시 마주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3-10-04 16:5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