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동욱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도그파이트’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동욱(세븐), 손호영, 비투비 이창섭, 정재은, 양서윤, 김보강, 이해준, 유현석 등이 출연하는 ‘도그파이트’는 동명의 영화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1991, 원제 Dogfight)’을 원작으로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청춘 남녀들의 사랑과 인생을 로맨틱한 선율과 흥겨운 음악으로 담아냈으며, 이번에 한국에서 첫 초연된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18-06-07 18:17:18배우 최동욱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도그파이트’ 프레스콜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동욱(세븐), 손호영, 비투비 이창섭, 정재은, 양서윤, 김보강, 이해준, 유현석 등이 출연하는 ‘도그파이트’는 동명의 영화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1991, 원제 Dogfight)’을 원작으로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청춘 남녀들의 사랑과 인생을 로맨틱한 선율과 흥겨운 음악으로 담아냈으며, 이번에 한국에서 첫 초연된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18-06-07 18:10:38배우 최동욱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도그파이트’ 프레스콜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동욱(세븐), 손호영, 비투비 이창섭, 정재은, 양서윤, 김보강, 이해준, 유현석 등이 출연하는 ‘도그파이트’는 동명의 영화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1991, 원제 Dogfight)’을 원작으로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청춘 남녀들의 사랑과 인생을 로맨틱한 선율과 흥겨운 음악으로 담아냈으며, 이번에 한국에서 첫 초연된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18-06-07 18:10:04배우 최동욱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도그파이트’ 프레스콜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동욱(세븐), 손호영, 비투비 이창섭, 정재은, 양서윤, 김보강, 이해준, 유현석 등이 출연하는 ‘도그파이트’는 동명의 영화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1991, 원제 Dogfight)’을 원작으로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청춘 남녀들의 사랑과 인생을 로맨틱한 선율과 흥겨운 음악으로 담아냈으며, 이번에 한국에서 첫 초연된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18-06-07 16:50:54배우 최동욱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도그파이트’ 프레스콜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동욱(세븐), 손호영, 비투비 이창섭, 정재은, 양서윤, 김보강, 이해준, 유현석 등이 출연하는 ‘도그파이트’는 동명의 영화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1991, 원제 Dogfight)’을 원작으로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청춘 남녀들의 사랑과 인생을 로맨틱한 선율과 흥겨운 음악으로 담아냈으며, 이번에 한국에서 첫 초연된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18-06-07 16:19:53배우 최동욱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도그파이트’ 프레스콜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동욱(세븐), 손호영, 비투비 이창섭, 정재은, 양서윤, 김보강, 이해준, 유현석 등이 출연하는 ‘도그파이트’는 동명의 영화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1991, 원제 Dogfight)’을 원작으로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청춘 남녀들의 사랑과 인생을 로맨틱한 선율과 흥겨운 음악으로 담아냈으며, 이번에 한국에서 첫 초연된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18-06-07 16:17:18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할로 캐스팅된 최동욱(세븐)이 부른 '그림자는 길어지고(Die Schatten werden langer)'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8일 공개된다. 최동욱이 새로운 음원을 내는 것은 지난 2012년 발매된 미니 앨범 이후 3년 3개월 만이다. 지난달 23일 선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최동욱은 소울풀한 목소리에 힘을 실어 고음역대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을 보여줘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 6만 건 이상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최동욱의 '그림자는 길어지고'를 들은 원작자 실베스터 르베이는 "그저 환상적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며 "그의 노래하는 스타일과 감정을 전달하는 표현력 등 모든 것이 훌륭했다"고 극찬했다. 뮤지컬 '엘리자벳'의 대표곡인 '그림자는 길어지고'는 아버지와의 정치적 대립과 어머니의 무관심 속에서 방황하는 비운의 황태자 루돌프가 죽음과 극적으로 재회하는 장면에서 부르는 듀엣곡이다. 이날 공개되는 음원에는 뮤지컬 '엘리자벳' 초연 공연에서 황태자 루돌프를 연기하여 호평을 받았던 김승대의 목소리가 함께 담겨 있다. 흥행 대작 뮤지컬 '엘리자벳'은 2012년 초연 당시 10주 연속 티켓 예매율 1위, 2012년 1분기 판매 1위, 2012년 인터파크 '골든티켓 어워즈' 티켓 파워 1위를 차지하며 총 120회에 걸쳐 1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1년 만에 가진 앙코르 공연에서는 티켓 오픈을 하자마자 예매율 1위에 오르며 4주간 정상의 자리를 지켰고 97%의 경이로운 객석 점유율을 기록해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역사를 새로 썼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인 황후 엘리자벳의 일생을 그렸다. 드라마틱한 그녀의 일대기에 죽음(Der Tod)이라는 판타지적인 캐릭터를 가미했다. 독특한 설정과 탄탄한 이야기 전개, 현대적인 영상과 조명을 활용한 세련된 무대 예술은 국내외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제6회 더뮤지컬 어워즈'에서 12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선정, 최다 노미네이트 됐으며 올해의 뮤지컬상을 비롯해 총 8개 부문을 휩쓸었다. 이번 공연에는 2012년과 2013년 공연에서 활약했던 옥주현, 전동석, 김수용, 최민철, 이지훈 등 최정예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뮤지컬 배우 조정은, 뮤지컬 배우 겸 탤런트 신성록, 가수 최동욱 등 새로운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작품의 풍성함을 더한다. 공연은 오는 6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1577-6478 dalee@fnnews.com 이다해 기자
2015-05-08 08:34:13삼성서울병원은 소화기외과 최동욱 교수가 최근 아시아태평양 간췌담도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17년부터 2년간이다. 아태 간췌담도학회는 간췌담도분야에서 전문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최선의 치료방법을 연구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국제 학술단체다. 최 교수는 "차기 회장 자격으로 아시아 태평양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최선의 질환치료와 학문적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2015-04-15 13:40:04【 인천=한갑수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K-팝(pop) 등 토종문화 콘텐츠 신규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석권을 선언했다. 스마트-모바일 혁명에 대응해 새로운 시장 발굴과 콘텐츠를 개발, 육성한다는 게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올해 업무계획의 핵심이다. 최동욱 경기콘텐츠진흥원장(사진)은 "토종 문화에 충실하고 글로벌 시장을 창출하는 융합적인 새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내 중소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실'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앞서 지난해 경기 안양에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스마트콘텐츠 창조마당'을 구축해 스마트-모바일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스마트콘텐츠 창조마당에서는 스마트폰.스마트 태블릿.스마트TV 등에 활용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예비 창업자를 육성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더불어 콘텐츠 산업을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시장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기 성남의 게임, 부천의 만화.애니메이션, 파주의 출판, 고양의 방송.영상 클러스터 등 4개 지역 콘텐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교류 등을 활성화해 스마트 융합콘텐츠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들 지역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연간 5조7900억원에 달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최근 고양시에 K-pop 아레나가 유치됨에 따라 음악 산업을 콘텐츠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기로 했다. 경기지역 음악산업 매출은 2009년 200억원 규모에서 2010년 700억원, 2011년에는 1600억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올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총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13조1160억원으로 잡았다. 콘텐츠 기업 수도 2200여개에서 2400개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을 확대해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올해부터 대회 명칭과 개최 장소 및 시기를 조정하고 전시 참여 기업과 해외 초청 바이어 수를 대폭 늘렸다. 우선 개최 장소를 고양시 킨텍스로 옮긴다. 대회 명칭도 기능성게임의 순기능을 강조해 '굿게임쇼 코리아'로 바꿨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대기업 유통망을 통한 경기도 콘텐츠 기업의 국내외 주요 시장에 진출하는 동반성장 제작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KT와 LG U+, LG전자, 성남산업진흥재단 등이 참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매칭사업을 벌여 국내외 유통망 지원, 공동 프로모션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대기업 핵심 기술의 경기도 콘텐츠 기업 이전 및 시장 선도기술 확보라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었다. 이 밖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창조기업 육성.컨설팅 지원, 콘텐츠 제작 지원, 콘텐츠 수출.유통 지원, 콘텐츠 기업 협의회 운영, 콘텐츠 정책 연구,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작지원 및 영화제 개최 등 문화콘텐츠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kapsoo@fnnews.com
2013-03-13 16:58:17【 수원=한갑수 기자】최동욱 전 매일유업 대표(49·사진)가 2일 경기콘텐츠진흥원장으로 취임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및 IT 기업 경영의 역량을 두루 갖춘 신임 원장을 중심으로 스마트 콘텐츠 융합 시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최 원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카네기 멜론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이후 두산과 LG 텔레콤 등에서 경영전략, 마케팅, 고객서비스 부문 임원을 거쳤으며, 매일유업 대표이사를 2011년까지 맡아왔다. kapsoo@fnnews.com
2013-01-02 14: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