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 하늘보리가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객에게 시원한 갈증 해소를 선사한다. 웅진식품은 지난 5월 국립공원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K-TEA(K-티) 하늘보리와 함께 걷는 우리 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립공원 야영장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인기 국립공원 4곳을 방문하고 머무는 이용객들에게 하늘보리 국립공원 에디션을 제공해 국립공원과 국립공원을 수호하는 '깃대종'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웅진식품은 설악산 설악동, 오대산 소금강산, 월악산 닷돈재, 덕유산 덕유대 총 4개의 인기 국립공원 야영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야영장 체크인 시 팀당 500mL 하늘보리 2개를 증정한다. 하늘보리 국립공원 에디션은 12종 랜덤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준비된 재고 소진 시 프로모션은 종료된다. 웅진식품 하늘보리 브랜드 매니저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국립공원 야영장을 방문하는 많은 이용객들이 아름다운 국립공원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야생동물 보호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물론 하늘보리로 마음까지 시원하게 갈증해소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4-07-29 15:55:58[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이 하늘보리X국립공원 컬레버레이션을 기념해 '하늘보리 반달이 키링'을 선보이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늘보리 반달이 키링은 국립공원의 반달이 캐릭터로 제작된 인형 형태의 굿즈로 최근 유행하는 가방 키링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반달이가 입은 후드 형태의 옷과 손에 든 하늘보리 제품이 귀엽게 디자인됐다. 웅진식품은 하늘보리 반달이 키링 굿즈 및 하늘보리 국립공원 에디션 출시를 맞이해 SNS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하늘보리와 떠나는 국립공원마블' 테마로 웅진식품 인스타그램 콘텐츠에서 주사위가 돌아가는 영상을 스크린화면으로 캡처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하고 이동한 자리에 해당하는 국립공원명을 기재하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늘보리 반달이 키링과 하늘보리 국립공원 에디션 500mL 한 박스를 증정한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4-07-16 10:34:44[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 대표 보리차 브랜드 ‘하늘보리’가 국립극장 기획공연에 협찬한다고 4일 밝혔다. 하늘보리는 오는 13일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진행되는 '2024 함께, 봄' 공연에 협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공연을 관람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하늘보리 500ml 1병을 선물로 제공하며, 공연 관람 시 편안하게 마시면서 즐길 수 있다. 국립극장 기획공연 '2024 함께, 봄'은 2022년 첫 선을 보인 국립극장의 대표 배리어프리 연주회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연주자가 구분 없이 무대에 서 관객을 만나는 공연이다. 올해는 세계적인 음악가 금난새의 지휘를 필두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 피아니스트 배성연의 협연과 한국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웅진식품 SNS 채널을 통해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웅진식품 자사 인스타그램 '하늘보리X2024 함께, 봄' 이벤트 게시글에 공연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공연 관람권을 증정한다. 웅진식품 하늘보리 브랜드 매니저는 “하늘보리가 봄 시즌을 맞이해 따뜻한 공연 '2024 함께, 봄'과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에도 하늘보리는 'K-차(tea)'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4-04 14:29:24[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이 한글날 577돌을 맞이해 '하늘보리' 한글날 에디션을 출시했다. 27일 웅진식품에 따르면 하늘보리 한글날 에디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글날 기념 문화축제인 '2023 한글주간'과 함께 선보인다. 기존 BI '하늘' 글자에 기역과 니은을 더해 '한글보리'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한자로 기재된 '茶(차)' 역시 한글로 적용했다. 패키지 하단에는 한글주간 캠페인 포스터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으며 제품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2023한글주간 누리집으로 연동된다. 웅진식품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하늘보리 K-TEA(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 한글'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진행되는 2023한글주간 행사에서 하늘보리 인증샷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 20일 출시한 하늘보리 서체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하늘보리는 이번 한글날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맞이해 다음달 1일까지 G마켓에서 론칭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하늘보리 한글날 에디션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에 빅토리아 하이볼향 등 다양한 웅진식품 인기 음료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3-09-27 14:07:00[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 하늘보리가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하늘보리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늘보리체는 대한민국 대표 보리차 음료 '하늘보리' B.I 특징을 담아 디자인됐다. 탈네모틀 구조를 적용해 자소의 흐름이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음과 모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외곽은 원형으로 구성했고 외곽은 각진 모서리로 표현해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느낌을 볼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하늘보리체는 1타입 1종이며 국문 2350자와 영문 95자, 특문 985자로 구성됐다. 서체는 웅진식품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윈도우와 매킨토시 환경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개인 및 기업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상업적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다만, 회사명, 브랜드명 등 CI와 BI에는 사용이 불가하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3-09-20 13:52:42웅진식품이 라벨을 제거한 '하늘보리 에코' 500㎖ 페트 제품(사진)을 선보인다. 3일 웅진식품에 따르면 하늘보리 에코는 분리수거의 번거로움은 덜고 페트병 재활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무라벨 제품의 경우 기존 500mL 페트병 제품 대비 제품 당 플라스틱 사용량을 1.4g 감소해 환경친화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웅진식품은 지난해 1.5L 대용량 무라벨 제품을 선보인 이후 차음료 메인 용량대인 500mL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며 에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뚜껑에 하늘보리 상징 컬러인 하늘색과 로고를 삽입해 라벨 없이도 제품 구분이 가능하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환경친화적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웅진식품의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에코 제품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3-04-03 18:10:17[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이 라벨을 제거한 ‘하늘보리 에코’ 500mL 페트 제품을 선보인다. 3일 웅진식품에 따르면 하늘보리 에코는 분리수거의 번거로움은 덜고 페트병 재활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무라벨 제품의 경우 기존 500mL 페트병 제품 대비 제품 당 플라스틱 사용량을 1.4g 감소해 환경친화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웅진식품은 지난해 1.5L 대용량 무라벨 제품을 선보인 이후 차음료 메인 용량대인 500mL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며 에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뚜껑에 하늘보리 상징 컬러인 하늘색과 로고를 삽입해 라벨 없이도 제품 구분이 가능하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환경친화적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웅진식품의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에코 제품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중”이라며 “하늘보리 에코와 함께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3-04-03 08:20:42[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은 보리차 음료 ‘하늘보리’의 대용량 제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웅진식품에 따르면 올해 1월~9월까지의 1L 이상 하늘보리 대용량 제품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가량 증가했다. 이는 2년 전에 비하면 약 21%가 늘어난 규모로, 최근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웅진식품은 최근 몇 년 새 보리차 판매량이 늘어남에 따라, 집에서도 물 대신 보리차를 박스 채로 구비 해두고 음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최근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선보인 대용량 무라벨 제품 ‘하늘보리 에코’도 분리수거 및 재활용 편의성을 장점으로 구매량이 늘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보리차는 특유의 구수함과 시원함으로 타겟층에 국한되지 않고 계절감없이 남녀노소 마실 수 있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중소용량과 더불어 대용량 제품 판매가 함께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도 하늘보리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2-10-18 15:13:00[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과 함께한 하늘보리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고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웅진식품은 ‘하늘보리와 함께 걷는 우리 문화유산’을 컨셉으로 우리나라 전통 곡물차인 보리차의 대표 브랜드로서 한국 차 문화를 알리기 위해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하늘보리 콜라보 에디션에서는 안동 도산서원, 경복궁, 경주 석굴암 등 전국 문화유산을 각 테마별로 묶은 10개의 방문코스 별 대표 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다. 각 패키지에는 아티스트 홍원표 작가의 캐릭터 ‘바라바빠’를 활용해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된 문화유산이 담겼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2-08-17 15:51:56[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은 하늘보리의 라벨을 제거한 ‘하늘보리 에코’ 1.5L 페트 제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하늘보리 에코는 페트병에 부착된 라벨을 제거해, 분리수거의 번거로움은 덜고 재활용 효율성을 높였다. 페트병에는 무라벨 에코 엠블럼과 하늘보리 브랜드명을 음각으로 새겼으며, 하단에는 나뭇잎 모양을 더해 친환경 제품의 특성을 표현했다. 신제품은 최근 가정에서 하늘보리 대용량 제품을 박스 단위로 온라인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1.5 L 크기의 페트 제품으로 출시됐다. 하늘보리 에코는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며, 제품명, 영양 성분 등이 표기된 박스(12입) 단위로 판매된다. 웅진식품 하늘보리 관계자는 “최근 환경 친화적 제품을 소비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빅토리아 에코에 이어 하늘보리도 무라벨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마음도 지구도 시원한 하늘보리 에코 마시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2-06-13 08: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