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 청명한 가을 날씨를 즐길 소비자들을 위해 호주축산공사가 20일 캠핑 레시피 2종을 소개했다. 호주청정램 프렌치랙에 마늘밥을 곁들인 양갈비 구이와 호주청정우 소고기 치즈말이다. ■마늘밥을 곁들인 호주청정램 양갈비 구이 재료 호주청정램 프렌치랙 6대, 허브솔트, 월계수 잎 1장, 올리브유, 대파 1대, 새송이버섯 1개, 방울토마토 6개, 김 간장소스: 간장 3T, 식초 1T, 설탕 1/2T, 물 5T, 레몬즙 1t, 채 썬 청양고추 취향껏 마늘밥: 즉석밥 2개, 통마늘 15알, 식용유 1T, 소금 2꼬집, 버터 1T, 후추 1/2t 레시피 (1) 키친타월을 두툼하게 깔고 프렌치랙(양갈비)을 올려 핏물을 빼 준 후, 허브솔트와 올리브유를 뿌리고 월계수 잎을 넣어서 아이스박스 또는 냉장고에 1시간 이상 재워준다. (2) 대파와 새송이버섯은 4~5cm 크기로 잘라주고, 마늘은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 뒤 꼭지를 자르고 칼로 눌러 으깬 후 굵게 다져준다. (3) 중약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굵게 다진 마늘과 소금을 넣고 마늘이 타지 않게 볶다가, 마늘이 노릇해질 때 즉석밥을 넣고 볶아준다. 볶아진 마늘 밥에 버터와 후추를 뿌려 버터가 녹을 때까지 섞어준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간불로 달구어 준 후 양갈비를 올려준다. 대략 3분 후 한 면이 갈색처럼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중간불로 3분 정도 더 구워 준 후 약불로 줄여 1-2분간 더 고루 구워 준다. 취향에 따라 버터를 추가해도 좋으며, 대파와 새송이버섯, 방울토마토도 함께 구워 준다. (5) 구운 양갈비는 도마에 올려 뚜껑을 덮어 4-5분정도 레스팅해준다. 그 동안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간장소스를 만든다. (6) 플레이트에 구운 양갈비와 마늘밥, 야채들을 담고 간장소스와 김과 함께 곁들여 낸다. ■호주청정우 소고기 치즈말이 재료 호주청정우 와규 불고기/샤브샤브용 250g, 파프리카 색깔 별 1개씩, 스트링 치즈 6개, 샐러드 약간 비프소스: 간장 2T, 우스터 소스 4T, 꿀 3T, 케첩 2T, 레몬즙 1/2T, 후추 약간 요거트 소스: 그릭 요거트 2T, 꿀 1/2t, 레몬즙 1t, 머스터드 소스 1t 레시피 (1) 파프리카는 채 썰어준다. (2) 비프소스는 작은 소스냄비에 재료를 넣고 졸이듯이 한번 끓여준다. (3) 고기를 여러 겹 펼쳐 놓고 채 썬 파프리카와 스트링 치즈를 넣어 돌돌 말아준다. (4)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비프소스를 살짝 바르면서 소고기를 굴리면서 구워 준다. (5)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요거트 소스를 만든다. (6) 치즈를 감싼 소고기 말이와 야채샐러드와 요거트 소스를 같이 곁들여 낸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이번 가을 황금 같은 추석연휴와 대체공휴일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거리두기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캠핑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레시피 2종을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이 호주청정우와 호주청정램을 활용한 이번 캠핑 레시피를 즐기며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2021-09-17 17:21:33[파이낸셜뉴스] 호주축산공사는 다음달 2일 국내 유통 및 외식·수입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호주청정우 그랜드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업계 관계자 및 파트너사들에게 호주 축산업 및 소고기 시장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생중계될 예정이며, 제이슨 스트롱 호주축산공사 본사 대표 및 스캇 워커 동북아시아 한국·일본 지역 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코로나19가 소고기 산업에 미친 영향 등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한다. 앤드류 콕스 해외사장 총괄 본부장이 글로벌 호주청정우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고혁상 한국 대표부 지사장이 호주 및 국내 축산업 현황과 전망, 국내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호주축산공사 본사의 시장분석 담당 린 뉴엔도 이번 세미나의 연사로 나서 소비자 트렌드 및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호주축산공사는 수출업체 가상 전시회 및 온라인 Q&A 등 온라인 세미나만의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참가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호주청정우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국내 업계 관계자 및 소비자 분들에게 보다 알찬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호주청정우를 널리 알리고, 국내 육류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2020-11-26 14:59:17호주축산공사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맛있게 소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호주청정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운의 오! 호! 복주머니' 이벤트는 호주축산공사가 진행 중인 '오! 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설맞이 게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유쾌한 재미와 푸짐한 경품을 전하고 새해 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호주청정우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호주청정우 맛과 품질의 비밀이 담긴 광고 영상을 보고, 영상 위로 나타나는 행운의 오! 호! 복주머니를 15개 이상 클릭해 획득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총 100명의 참가자들에게는 3kg 상당의 호주청정우 선물세트(10명), 이마트 상품권 3만원권(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70명)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응모 완료 후 게임 결과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오는 2월 28일까지 응모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호주청정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3월 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언제나 한결같이 호주청정우의 건강하고 깨끗한 맛과 뛰어난 품질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해년에도 호주 대자연이 그대로 담긴 호주청정우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분들이 오감이 즐거운 맛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9 09:55:38호주축산공사가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주한 호주대사관이 후원하는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호주청정우를 협찬 제공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고자 기획된 영화제로 오는 10월 31일까지는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11월 1일부터 4일까지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진행된다. 호주청정우는 상영작과 관련된 음식을 즐기면서 영화를 감상하는 '먹으면서 보는 영화관'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맛의 호주청정우 요리를 제공한다. 지난 26일에는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유명한 배우 서태화가 다큐멘터리 '바비큐 로드'의 상영에 맞춰 직접 호주청정우 바비큐를 요리하여 70여명의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리사 라이트 주한 호주대사관 부대사는 "12개국의 바비큐 문화를 통해 '바비큐 로드'가 보여주는 것 또한 바비큐를 함께 나누는 사람들과 그들 삶에 녹아 있는 가치"라며 "호주의 대자연에서 온 건강하고 맛있는 호주청정우 바비큐와 함께 영화가 보여주고자 한 그 메시지를 몸소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27일에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여성 셰프 최초로 승리를 거둔 정지선 셰프가 호주청정우를 이용해 방송에서 선보였던 '5분 육포'을 관객들에게 제공했다. 오는 30일에는 우육면 맛집으로 잘 알려진 '미엔아이'의 최형진 셰프가 바통을 이어받아 호주청정우의 풍미가 가득한 우육면을 서울국제음식영화제 '먹으면서 보는 영화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좋은 음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지금, 지속 가능한 식생활 및 건강한 먹거리를 주제로 관객과 소통하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를 통해 호주청정우의 맛과 품질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국제음식영화제와 같이 음식 안에 내재된 가치까지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식문화의 장이 견고히 정착될 수 있기를 바라며, 호주 청정 대자연의 맛과 품질을 그대로 담은 호주청정우도 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2018-10-29 09:52:41호주축산공사는 지난 28일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호주청정램 발골 시연회를 진행했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와 함께 진행한 이번 시연회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국내 양고기 시장에 발맞춰 업계 관계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정확한 양고기 취급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소비자들이 보다 좋은 품질의 양고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산 양고기 수입 및 유통 업체 관계자 약 40여명과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학생들이 참석해 르 꼬르동 블루의 조르주 링가이젠 마스터 셰프로부터 양 도체를 발골하는 법을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세계 각지의 최고급 호텔 및 레스토랑에서 총주방장으로 10년 이상 활동한 실력가인 조르주 링가이젠 마스터 셰프는 이번 시연회에서 양갈비와 다리뿐만 아니라 숄더 및 목심 부위의 특징과 발골 및 손질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호주청정램 요리를 선보였다. 또 양고기의 특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국내 양고기 시장은 6년 새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12년 4460톤이었던 국내 양고기 수입량(산양 제외)은 2017년 기준으로 1만5000톤을 넘어서며 국내 육류 소비 시장에서 새로운 고단백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호주청정램은 2017년 시장점유율 94%를 기록하는 등 부동의 1위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유통 및 외식업계에서도 양고기 판매를 다방면으로 확대하는 추세다 보니 업계리더로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의 공유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이러한 노력이 시장의 고품질 발전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2018-05-29 10:44:40호주축산공사는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제16회 2018 호주청정우 그랜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앤드류 콕스 호주축산공사 동북아시아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니저, 고혁상 한국 대표부 지사장 등 국내 업계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했다. 호주축산공사는 호주청정우 판로 확대를 위해 대형마트 로드쇼, 판촉물 제작, 마스터 클래스 등을 통해 국내 외식, 유통업체들과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호주산 소고기 수입국이다. 최근 들어 호주산 양고기 수입도 급증세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양고기 시장으로 호주청정램은 지난해 기준 국내 시장에서 94%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호주청정램은 12개월 미만 호주산 어린 양고기다. 고혁상 지사장은 "호주청정우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국내 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18-03-30 15:57:16아모제푸드가 식음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워터파크 오션월드에서 호주 BBQ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호주축산공사와 함께하는 호주 BBQ 신메뉴 출시기념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모제푸드가 오션월드에서 지난 7월 31일까지 호주 BBQ 신메뉴 중 호주 청정우로 만든 ‘오지 비프 라이스’와 ‘오지 비프 샌드위치’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즉석 경품이벤트다. 아모제푸드는 ‘오지 비프 라이스’와 ‘오지 비프 샌드위치’를 구매한 고객에게 당첨여부와 경품이 기입된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해 1등에게는 ‘호주 시드니 왕복권 2매(1명)’, 2등에게는 ‘호주갈비세트(10명)’를 제공했다. 아모제푸드 관계자는 “휴가 시즌을 맞아 오션월드를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호주 BBQ 신메뉴 출시와 함께 즉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께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메뉴와 이벤트로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2016-08-05 13:57:11호주축산공사는 고혁상 외식 마케팅 및 무역개발 부장을 한국대표부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고혁상 신임 지사장은 2000년 호주축산공사에 입사해 시장분석, 무역개발, 외식마케팅 부서를 거치면서 국내 시장에서 호주산 쇠고기 관련 마케팅과 전략 수립을 담당해온 산업 전문가다. 특히 호주청정우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서 신뢰를 쌓고 성장하는데 기여했으며, 외식업체 및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호주산 쇠고기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전에는 프랑스 케이터링 서비스 기업 및 스위스 경영컨설팅업체 등에서 경력을 쌓은 바 있다. 고혁상 한국대표부 신임 지사장은 "그 동안 깨끗하고 안전한 호주청정우에 아낌 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소비자 및 파트너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맛있고 품질 좋은 호주청정우와 호주청정램을 통해 국내 육류산업이 성장 발전하는데 미력이나마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2015-09-01 12:48:10호주축산공사는 내달 11일까지 미래의 요리사를 꿈꾸는 청소년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 6회 펜슬박스 요리 경연대회'의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전공을 불문하고 미래의 요리사를 꿈꾸는 전국의 모든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직 탑 클래스 셰프에게 일대일 심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펜슬박스 요리경연대회'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참가자들은 대회 시작과 함께 공개되는 요리 재료를 활용해서 3시간 이내에 호주청정우 요리 2가지를 각 2인분씩 완성해야 한다.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준비성, 청결상태, 창의성, 프레젠테이션 능력, 재료 활용능력 등 다양한 부문의 평가를 거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참가자 총 6명에게는 호주축산공사에서 전액 지원하는 일주일간의 호주 식문화 탐방 및 현장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며, 1등 수상자를 배출한 고등학교의 지도 교사와 대학교의 해당 학과 교수에게도 각각 연구비 100만원이 지급된다. 참가자격은 요리에 관심이 있는 만 25세 미만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사진이 첨부된 이력서와 추천서, 자기소개서를 오는 내달 11일까지 웹사이트(www.ilovebeef.co.kr/pencilbox)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부문 각각 20명의 본선 진출자는 내달 19일 개별 통보된다. 오리엔테이션 및 본 대회는 각각 오는 4월 6일과 7일에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국제요리제과전문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2012-02-15 17:08:19호주축산공사는 8일 ‘키즈 러브 비프(Kids Love Beef)’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반포의 덜위치 칼리지(Dulwich College)에서 초등학생들에게 호주청정우로 만든 바비큐 요리를 제공하는 이색 시식행사를 가졌다. ‘키즈 러브 비프’는 어린이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호주축산공사의 캠페인이다. 호주축산공사는 이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쇠고기 요리법을 개발하고 쇠고기 영양성분을 알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2011-04-08 1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