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수원도시재단은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신규 1인창조기업 입주기업을 오는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신산업 분야의 역량 있는 1인창조기업과 예비창업가로, 창업 3년 이내의 기업 및 예비 창조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권선구 고색산업단지 내 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 기간은 입주 안정성을 위해 최초 1년 계약 후,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입주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을 저렴하게 제공 받을 수 있고, 창업 및 성장을 위한 창업 맞춤형 교육, 간담회 및 기업 간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지원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지원센터의 각종 창업 인프라 및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1인창조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은 수원시, K-Startup, 누리집등에서 입주모집 공고 확인이 가능하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관련 자세한 사항은 수원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4-09-27 10:01:32【파이낸셜뉴스 의왕=장충식 기자】 경기도 의왕시는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창업진흥원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의왕시와 한국교통대학교 간 관·학 협력 형태로 운영되는 창업지원 공간으로, 예비창업자와 1인창조기업에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창업기업의 성장에 따라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창업진흥원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센터 관리, 기업성과, 운영 실적 등의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년간 매출액 20억원, 일자리창출 35명, 정부지원사업 26건, 민간투자유치 6억원 등의 실적을 올려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46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중 우수등급인 A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제 시장은 "1인창조기업과 같이 혁신적이고 유기적인 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들이 성장할 때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의왕시는 1인창조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4-03-07 11:11:04【파이낸셜뉴스 의왕=강근주 기자】 의왕시 1인창조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맹활약을 펄쳤다. 지난 1년간 매출 17억원, 일자리창출 15명, 지식재산권 18건 확보 등 코로나19 무풍지대를 질주했다. 이런 결과에 힘입어 창업지원 공간인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경영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센터 관리, 기업 성과, 운영실적 등 지표 평가로 이뤄졌다. 전국에는 48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의왕시와 한국교통대학교는 관-학 협력 형태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예비창업자는 물론 1인 창조기업에 창업 공간 제공과 사업 주기에 따른 맞춤형 교육, 각 분야 실무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특허 및 지식재산권 획득을 비롯해 인증비용 지원과 전시회 비용, 각종 홍보마케팅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1인창조기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은 이런 다양한 지원과 관심에 힘입어 지난 1년간 매출 17억원, 일자리창출 15명, 투자유치 및 정부 지원 7억원, 지식재산권 18건 확보 등 뛰어난 실적을 달성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 속에서 1인창조기업이 이뤄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1인창조기업이 코로나19 이후 기업환경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1인창조기업 졸업 이후 성장과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포일어울림센터 단계별 창업지원공간을 마련하고, 민간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후속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2-03-06 09:00:46【파이낸셜뉴스 의왕=강근주 기자】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1인 창조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스마트공유판매대를 운영한다. 스마트공유판매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키오스크’ 형태로 운영되며, 의왕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 3D프린터특화형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고양산업진흥원,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창원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춘천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 해운대구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 전국 7개 센터 14개 제품이 전문 MD로부터 선정돼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제품 홍보와 판매가 절실한 1인 창조기업에는 전국적인 홍보효과를, 일반시민에게는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창업기업의 참신한 제품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스마트공유판매대는 전국 주요 1인 창조기업센터(9개소)에 총 18대가 설치된다. 의왕시는 포일어울림센터 1층 로비에서 ㈜하랑 샤랄라 마스크팩, 척추닥터 활짝밴드 등 14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18일 “스마트공유판매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서는 1인 창조기업 혁신과 도전이 될 것”이라며 “창업기업의 우수제품 판로 확대와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인 창조기업 스마트공유판매대는 10월15일부터 오는 12월12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제품구입 및 장소 문의는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1-10-18 14:11:13【파이낸셜뉴스 의왕=강근주 기자】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S등급(최우수)을 받았다. 21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센터관리, 운영실적, 추진성과, 만족도 조사 등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이뤄졌으며, 의왕시는 전국 50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중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의왕시와 계원예술대학교 간 관-학협력 형태로 운영되는 의왕시 최초의 창업지원공간으로, 예비창업자는 물론 1인 창조기업에 창업공간 제공과 사업주기에 따른 맞춤형 교육, 각 분야 실무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상품 특허 및 지식재산권을 비롯한 인증비용 지원과 각종 전시회 비용, 각종 홍보마케팅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1인 창조기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다양한 지원과 관심에 힘입어 지난 1년간 매출액 50억원, 일자리 창출 27명, 정부지원 14억원, 민간투자유치 5억원 등 뛰어난 실적들을 달성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1인 창조기업들이 이뤄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며 “1인 창조기업과 같이 혁신적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우리 시가 할 일이고, 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1-03-22 05:33:23[의왕=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10월28일부터 우수제품 판매와 홍보를 위해 스마트 공유판매대 운영을 서울 강남 핫플레이스에서 시작했다. 안기정 의왕시 기업지원과장은 3일 “이번 1인창조기업 스마트 공유판매대 행사는 1인 창조기업이 지니고 있는 우수 제품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홍보할 수 있어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앞으로도 스마트 공유판매대를 확대 시행해 보다 많은 1인 창조기업이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공유판매대는 매장의 미사용 공간을 공유해 판매대를 설치해 제품을 전시-유통하는 공유서비스로, 1인창조기업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며 광고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상생 가능한 판매 모델이다. 이번 스마트 공유판매대는 강남의 유동인구가 많은 핫플레이스인 삼성역 소재 커피나무와 선릉역 소재 카페플랜비 2개소에서 운영되며,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 경기지역 11개 기업체 11개 제품이 참여한다. 공유판매대는 오는 11월24일까지 운영된다. 11개 참여기업은 아름다운참숯, 해시태그, 꼬매아트, (주)화이티앤티, (주)고도, (주)마이턴, 페트리코스완, 제이드핸즈, 네이쳐랩, 코코아, 그리누트 등이다. 이번 스마트 공유판매대 운영을 통해 대중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 스타트업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1인창조기업의 제품 홍보효과를 높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될 것이란 예측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19-11-03 23:22:08[의왕=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오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신규 입주기업 8개사(예비창업자 포함)를 모집한다. 권오종 의왕시 기업지원과장은 13일 “의왕시는 1인기업과 같은 소규모 기업에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시와 함께 성장해 나갈 창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대상은 지식서비스(S/W, IT, 디자인, 컨텐츠) 분야 예비창업자 및 1인 창조기업으로 기술적·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공창업에 도전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세·지방세 체납자,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제재 중인 자, 휴업 중이거나 정부지원사업 참여제한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특허, 전시회, 마케팅 지원 등 선택형 사업비 지원과 의왕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이자 지원) 우수기업 매니저 추천, 협력기관으로 있는 계원예술대학교와 가족회사 업무협약 등 다양한 창업 인프라가 제공된다. 특히 시장조사, 온라인마케팅, 구매상담회,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1인 창조기업)는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22~23일 이틀 동안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입주기업 평가는 서류평가, 면접평가, 입주계약 순으로 이뤄지며, 선정된 기업은 오는 6월1일 최종 입주하게 된다. 한편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식서비스 기업 육성 및 경영안정 지원, 1인 창조기업 맞춤형 교육 및 창업역량 강화,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1인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19-05-13 13:48:48[의왕=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11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인창조기업 입주기업 모집 및 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권오종 의왕시 기업지원과장은 “경기지역 12개 센터들이 입주기업 유치를 위해 치열하게 각축전을 벌인 이번 설명회는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에 큰 홍보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창업기업 유치를 통해 의왕시에 건강한 창업생태계가 확장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고 경기지역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등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했으며, 이날 설명회는 12개 센터가 각각 특화된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의 입주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함께 진행된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에는 예년과 달라진 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설명회 이후에는 현장에서 의왕시를 비롯한 12개 센터가 입주기업 상담 부스를 마련했으며, 늦은 시간까지 상담이 이어지며 참석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속도 센서 전문기업 ‘더제이에스티’의 황원주 대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센터별 지원사업과 마케팅 노하우 등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무척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19-04-12 23:13:18[안산=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1인 창조기업이 디자인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경기도일자리재단-계원예술대학교가 ‘제2회 1인 창조기업 디자인 터칭데이 in 의왕’을 28일 의왕시 소재 계원예술대에서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인 창조기업을 위한 디자인 자문과 포럼을 통해 제품(서비스)의 가치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에 매칭된 1인 창조기업 12개사와 계원예술대 디자인 분야별 전문가 그룹(12개 학과 교수)이 이날 행사에서 만나 UX/UI, 웹, 제품, 패키지, 영상, 브랜드, 푸드디자인 등 1인 창조기업이 가장 필요한 디자인 부문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화 계원예술대 교수는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1인 창조기업들의 디자인에 대한 고민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기업과 학교가 지속적으로 만나 디자인 산학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디자인 포럼에선 ‘스타트업의 브랜드 차별화 전략’이란 주제로 유나이티드브랜드 서울오피스 김상률 대표가 강의를 진행했다. 김상률 대표는 “스타트업 제품(서비스)의 차별화를 명확히 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며 “회사 이름과 브랜드 가치 등이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키워드”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가족회사 협약식과 메이커스페이스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이번 행사에서 진행돼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권오종 의왕시 기업일자리과장은 29일 “1인 창조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디자인에 대한 보다 세심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며“의왕시는 디자인 산학협력을 적극 추진해 지원해 스타트업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디자인 터칭데이는 사후지원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통해 디자인 산학협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는 보다 완성도 높은 1인 창조기업의 디자인 콘텐츠 양산을 낳기 위한 조치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18-11-29 23:41:00[의왕=강근주 기자] 의왕시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가 전국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벤처기업부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S등급)을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9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1인 창조기업과 같이 혁신적이고 유기적인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며, 이들이 성장할 때 지역경제도 함께 활성화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1인 창조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는 의왕시와 계원예술대학교 간 관학 협력 형태로 운영되는 의왕시 최초의 창업지원 공간이다. 예비창업자는 물론 1인 창조기업에게 창업 공간 제공과 사업주기에 따른 맞춤형 교육, 각 분야 실무 전문가의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특허 및 지식재산권 등 인증비용 지원과 전시회 비용, 각종 홍보마케팅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1인 기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관기관과 네트워킹 연계도 활발하게 진행돼 1인 창조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열린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는 경기·강원지역의 12개 창업 유관기관 및 민간액셀러레이터 5개사(100여명)가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런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힘입어 1인 창조기업은 지난 1년간 총 20개 기업에서 매출 25억원, 수출 14만불, 고용창출 14명 등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의왕시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1인 창조기업(전국 60개 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18-02-09 10:5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