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치킨 브랜드 파파이스가 지난 5월 출시된 ‘스윗바베큐치킨 BLT’의 인기에 힘입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스윗바베큐치킨 BLT’ 할인 프로모션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단품은 6500원, 세트는 84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스윗바베큐치킨 BLT’는 정통 미국 스타일의 바베큐 소스에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달콤한 맛의 소스를 추가해 한층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 참나무칩으로 훈연한 베이컨까지 한데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파파이스 관계자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파파이스의 겉바속촉 치킨 패티와 한국인의 입맛을 반영해 개발한 비법 소스로 만들어진 ‘스윗바베큐치킨 BLT’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7-01 15:12:55[파이낸셜뉴스] 맥도날드가 대표 메뉴 ‘빅맥’을 업그레이드한 ‘더블 빅맥’, ‘빅맥 BLT’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더블 빅맥’은 기존 빅맥 대비 2배인 총 4장의 순쇠고기 패티가 들어가 맥도날드 버거 중 가장 많은 패티 수를 자랑하며,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풍성한 육즙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한 고기의 풍미에 신선한 양상추와 특제 빅맥 소스, 고소한 치즈 등 재료들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최상의 맛을 완성했다. 함께 출시되는 ‘빅맥 BLT’는 기존 빅맥에 베이컨과 토마토를 더해 특유의 맛과 더불어 원재료의 신선한 매력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맥도날드는 철저하게 관리한 식재료와 엄격한 식품 안전 기준을 활용해 높은 품질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 2종을 포함한 모든 비프 버거 메뉴에는 청정 자연에서 방목해 키운 100% 순쇠고기 패티를 방부제와 첨가제 없이 사용 중이다. 양상추는 생산부터 수확, 포장 전 단계에서 물과 토양 관리는 물론 위해 요소를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국제농산물우수관리(Global GAP+)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만 공급받고 있다. 꼼꼼하게 두 번 살균 및 세척한 100% 국내산 토마토만을 사용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더블 빅맥’과 ‘빅맥 BLT’는 맥도날드만의 철저한 식재료 선정과 식품 안전 기준을 느껴볼 수 있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이 담긴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4-04 14:58:01[파이낸셜뉴스] 한국맥도날드는 최근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 한 '더블 빅맥'과 '빅맥 BLT'를 출시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지난 2020년 식재료,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전반적인 버거 제조 과정을 개선해 버거의 맛과 품질을 향상시켰다. 베스트 버거의 변화된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빅맥'은 현재 국내에서만 연간 약 2000만개가 판매되고 있다. 맥도날드는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베스트 버거로 더욱 맛있어진 '더블 빅맥'과 '빅맥 BLT'를 선보였다. '더블 빅맥'은 빅맥에 2장의 패티가 더해져 무려 4장의 패티가 들어 간 버거다. 빅맥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메가맥'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맥도날드 버거 중 가장 많은 패티가 들어갔다.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풍성한 육즙과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빅맥 BLT'는 2018년 첫 출시 당시 첫날에만 7만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빅맥에 베이컨, 토마토를 추가해 빅맥 특유의 매력을 살리고, 원재료의 식감과 신선함을 끌어올렸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2022-02-25 10:43:48[파이낸셜뉴스] 한국맥도날드는 맛과 품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더블 빅맥’과 ‘빅맥 BLT’를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2020년 식재료,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전반적인 버거 제조 과정을 개선해 버거의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한 바 있다. 특히 베스트 버거의 변화된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빅맥’은 현재 국내에서만 연간 약 2000만 개가 판매되고 있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맥도날드는 베스트 버거로 더욱 맛있어진 ‘더블 빅맥’과 ‘빅맥 BLT’를 선보인다. ‘더블 빅맥’은 빅맥에 2장의 패티가 더해져 무려 4장의 패티가 들어 간 버거다. 빅맥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메가맥’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맥도날드 버거 중 가장 많은 패티가 들어갔으며,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풍성한 육즙과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빅맥 BLT’는 2018년 첫 출시 당시 첫날에만 7만 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버거다. 빅맥에 베이컨, 토마토를 추가해 빅맥 특유의 매력을 살리고, 원재료의 식감과 신선함을 끌어올렸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베스트 버거 도입 이후 돌아온 ‘더블 빅맥’과 ‘빅맥 BLT’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고객들이 향상된 맛과 최상의 식재료 품질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버거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번에 출시한 두 버거를 통해 맥도날드가 원재료에 담은 진정성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2022-01-27 10:45:48패드트푸드를 먹는 이유는 무엇보다 싸고 맛있기 때문이다. 바쁜 직장인들이나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에게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고 간편하게 허기를 채울 수 있다.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패스트푸드를 즐겼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베스트셀러들이 등장했다. ■맥도날드 빅맥BLT&콘파이·라즈베리 크림치즈파이맥도날드는 지난 8월 시그니쳐 상품인 빅맥의 50주년을 기념해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빅맥에 베이컨과 토마토를 더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빅맥BLT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빅맥 BLT라는 제품명은 빅맥에 주 재료인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의 앞 글자를 따 지은 것이다. 출시 첫날에만 7만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올해의 베스트 셀러 메뉴로 등극했고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11월 26일부터 재출시돼 판매 중이다.파이 제품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지난 9월 맥도날드는 '행복의 나라 메뉴'의 새로운 디저트 제품으로 '콘파이'를 한정 출시했다. 콘파이는 해외 맥도날드에서 먼저 출시돼 여행을 다녀온 이들이 한국에서도 맛보고 싶은 해외 맥도날드 메뉴 중 하나로 늘 꼽혀 왔다. 한국에서 업그레이드 된 맛으로 선보인 콘파이는 바삭한 파이 속에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과 옥수수 알갱이가 가득 차 있어 든든한 간식거리 및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다.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콘파이 출시를 위해 준비한 1차 판매분 수량이 1주일만에 완판되고 재출시한 2차분까지 조기 소진될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고 전했다. 콘파이에 이어 '행복의 나라 메뉴'의 신메뉴로 선보인 라즈베리 크림치즈 파이도 돌풍을 일으켰다. 바삭한 파이 안에 상큼한 라즈베리잼과 진한 크림치즈가 만나 최강의 궁합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19일 출시 이래 하루 평균 7만개 이상 팔려나가며 올 겨울 강력한 디저트로 자리 잡았다. ■3개월만에 1000만개 넘게 팔린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롯데리아가 지난 6월 출시한 티렉스(T-REX) 버거는 올해 대표적인 히트상품이다. 번 보다 큰 치킨 통 다리살로 패티를 만들어 학생들 사이에서 가성비 갑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제품의 특징인 큰 치킨 패티를 표현하기 위해 '크게 한 입 베어물다'와 티라노사우르스를 상징하는 T-REX로 정했다.T-REX 버거는 출시전 롯데리아 매장 방문 고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한 기호도 조사에서 풍부한 양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상품개발팀에서 300번 이상의 시식과정에 거쳐 탄생된 티랙스 버거는 다른 제품보다 원가가 높아 가맹점과 영업팀에서 고민이 깊었다. 하지만 남익우 대표의 뚝심과 가심비 트랜드에 맞춘 전략이 맞아 떨어지면서 출시 10일만에 100만개 팔리며 대박을 터트렸다. 3개월 여만에 1000만개 이상 팔리면서 롯데리아 신제품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 T-REX는 치킨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과 가성비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 층에 맞춰 제품의 중량과 크기를 키운 제품"이라며 "출시 초기 흥행과 더불어 장기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2018-12-27 16:20:11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시그니처 웨딩 메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고품격 결혼식과 함께 1++ 등급 한우로 구성된 메뉴를 즐긴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뉴욕 정통 스테이크인 'BLT 시그니처 웨딩 메뉴'를 출시했다. 'BLT 스테이크'는 뉴욕 3대 스테이크 하우스 중 하나로,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 문을 열었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BLT 스테이크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메뉴다. 샬롯구이와 프로방스식 토마토, 마늘 향의 브로콜리 볶음을 곁들인 한우 1++ 등급 안심 등이 준비된다. 호텔 웨딩 마케팅 담당자는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이 될 결혼식의 격조를 한 단계 높여줄 웨딩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 한 번뿐인 웨딩에 초대될 하객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1만원이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2014-12-26 17:52:01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의 미국진출을 지원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BLT특허법률사무소는 로아컨설팅, 미국 알토스 비즈니스그룹과 함께 18일 오후 1~6시 '스타트업 미국진출 비즈니스, 특허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파트너변리사는 "우리나라 스타트업은 신선한 아이템과 탄탄한 기술력으로 단기간에 고성장하는 경우가 많아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해외진출의 원대한 포부를 갖고 있으며, 실제로 미국에 진출 중인 업체들도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에서 회사설립, 미국특허, 상표출원, 현지투자유치·마케팅 등의 기본적인 사항들에 관한 정보조차 얻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런 미국진출 스타트업에 최선의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스타트업 전문 특허법률사무소인 BLT와 비즈니스전략 컨설팅그룹 로아는 미국 현지의 스타트업 엑셀레이터와 변리사를 초청해 미국 '스타트업 미국진출 비즈니스, 특허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미국시장 진출전략, 마케팅전략, 스타트업 미국특허전략, 정부사업 등 총 5개 세션이 진행된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스타트업 미국진출 비즈니스, 특허전략 세미나' 포스터
2014-02-18 09:05:24세아베스틸은 소형재용 소재 공급 원활화와 반제품 판매기회 확보를 위해 BLT연주기 신설에 1107억원을 신규 투자한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11.33%에 해당한다. /fnkhy@fnnews.com 김호연기자
2011-08-25 11:17:03[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치킨 브랜드인 파파이스는 ‘양념치킨 샌드위치’와 ‘양념치킨 BLT치즈’를 새롭게 출시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양념치킨 샌드위치’는 파파이스만의 비법 레시피로 탄생한 치킨 샌드위치에 달콤하고 매콤한 특제 소스 2가지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K-양념치킨의 맛을 재연했다. ‘양념치킨 BLT치즈’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양념치킨 샌드위치에 참나무칩으로 훈연한 베이컨, 신선한 토마토, 슬라이스 체다치즈를 더 한 제품이다. 중독성 강한 양념치킨의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양념치킨 샌드위치’를, 다양한 재료가 더 해져 보다 풍부한 맛과 구성의 제품을 즐기고 싶다면 ‘양념치킨 BLT치즈’를 선택하면 좋다. 파파이스에서는 ‘양념치킨 샌드위치’와 ‘양념치킨 BLT치즈’의 출시를 기념해 2주간 매장과 배달 앱에서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양념치킨 샌드위치 기준으로 단품은 할인가 5000원에 판매하며, 세트는 할인가 6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파파이스 관계자는 “국내산 생닭을 사용한 높은 퀄리티의 맛을 살리면서 K-푸드와의 접목을 시도한 신메뉴 출시를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5-02 14:26:51[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치킨 브랜드 KFC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인기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특별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19일까지 치킨, 버거, 프렌치프라이와 음료 그리고 디저트까지 1만원 초반대로 즐길 수 있는 '징거 3종 슈퍼박스'를 판매한다. 슈퍼박스는 켄터키 통다리 순살 치킨, 버거, 프렌치프라이, 음료로 구성된 KFC 박스 메뉴에 인기 디저트인 에그타르트가 더해진 구성이다. 두툼한 통닭다리살이 통째로 들어간 클래식징거통다리슈퍼박스를 비롯 징거타워슈퍼박스, 징거 BLT슈퍼박스까지 총 3종이며, 취향에 따라 KFC의 인기 버거를 골라 먹을 수 있다. ‘징거 3종 슈퍼박스’는 해당 기간 동안 최대 31%할인가가 적용된 1만8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혼자서도 KFC 인기 메뉴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버켓 포 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1코노미(1인+이코노미) 트렌드를 겨냥해 선보인 미니버켓 제품이다. 이달 29일까지 치킨 텐더 2조각, 너겟 4조각, 프렌치프라이(L) 구성의 ‘버켓 포 원’을 40%까지 할인된 가격인 4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미니버켓 ‘버켓 포 원’은 KFC 매장 방문을 통해, ‘징거 3종 슈퍼박스’는 KFC 매장 및 징거벨오더, 자사 앱 딜리버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1-18 14: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