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플랫폼인 ‘아이들나라’가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또 아이를 위한 장난감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아이들나라는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등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매이션 ‘산리오캐릭터즈 : 슈퍼큐트 어드벤처’를 공개한다. 이 시리즈는 인기 캐릭터들의 일상을 다룬 2D 애니메이션으로, 아이들나라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산리오는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헬로키티를 보유한 인기 시리즈 캐릭터 브랜드다. 100종 이상의 캐릭터가 있으며, 각 캐릭터마다 별도의 스토리와 성격이 부여돼 있다. 이번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동들은 그동안 인형이나 문구에서만 만날 수 있던 인기 캐릭터를 움직이는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아이들나라에서는 ‘산리오캐릭터즈’ 애니메이션을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한/영 자막)을 제공한다. 주요 시청 연령대인 5~7세 아동들은 영어 버전으로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리오캐릭터즈 애니메이션은 총 6개 시즌 90편으로 구성됐으며 3일 첫번째 시즌 5편의 콘텐츠가 선공개된다. 이후 아이들나라 모바일 앱과 U+tv 내 아이들나라 메뉴에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들나라는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장난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구독한 고객 전원에게는 또봇, 엉뚱발랄 콩순이, 시크릿쥬쥬 등으로 유명한 장난감 제조업체인 ‘영실업’ 공식 온라인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이 쿠폰은 아이들나라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문자로 받을 수 있으며 오는 17일까지 영실업 공식몰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장난감 할인쿠폰과 함께 최대 10만원 상당의 인기 장난감을 선물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들나라는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영실업의 인기 캐릭터 장남감을 선물한다. 당첨 여부는 오는 22일 개별 안내받을 수 있다. 향후 아이들나라는 아동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과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인 ‘익시(ixi)’를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대호 아이들나라CO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장난감 할인 쿠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나라는 아동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익시 기반의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4-05-03 08:50:24[파이낸셜뉴스] 롯데칠성음료의 제로슈거 소주 '새로'가 신제품 '새로 살구'의 광고 캠페인을 위한 신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새로'의 브랜드 앰베서더인 '새로구미'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콘텐츠는 '새로구미' 내부에 존재하는 캐릭터 중 남성, 여성이 어떻게 하나의 구미호가 되었는지 이유를 알려주는 프리퀄이며 '새로구미'의 세계관을 확장했다. 남자 구미호를 사랑하는 여자 인간의 고백으로 시작되는 동영상은 고백, 입맞춤, 연인이 된 둘의 애틋한 사랑을 그렸다. 특히 여자 사람의 죽음으로 둘의 사랑이 끝나고 살구의 힘을 통해 둘의 영혼이 새로구미 속에 함께하는 것으로 이어지며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남자 구미호와 인간 여자는 워너원 출신의 가수 겸 배우 박지훈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한 배우 김혜윤이 나레이션을 맡았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4-04-23 15:02:51[파이낸셜뉴스] 한국고용정보원은 청년정책을 더 쉽게 전달하기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정책을 영상 또는 쇼츠로 홍보하면 가독성과 효과성이 높을 것 같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청년정책 홍보 애니메이션에 관한 아이디어는 온통청년 누리집 내 배너와 알림창에 연결된 구글폼 설문조사를 통해 제안할 수 있다. 조사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제작된 청년정책 홍보 애니메이션 영상을 시청한 후 해당 영상의 만족도, 신규 영상의 제작방안 및 건의 사항 등 4개 항목, 13개 질문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설문에 대한 답변은 애니메이션 기획과 제작을 통한 정책 홍보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 기프티콘 등의 경품(100명)도 제공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애니메이션 제작 방향과 개선사항 등을 파악해 제작한 후 온통청년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김영중 원장은 "소중한 의견을 참고해 청년정책 체감도 및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겠다"며 "더 많은 청년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2024-04-15 16:03:54SK브로드밴드가 인기 K-웹툰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5편을 인터넷TV(IPTV) 업계 최초로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니모션과 손잡고 B tv를 통해 공개되는 애니메이션 5편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날 공개되는 애니메이션은 △누적 조회 수 1600만 이상을 기록한 웹소설 원작의 ‘말단 병사에서 군주까지’ △캠퍼스를 배경으로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 ‘너와 나의 눈높이’ △뱀파이어와 여고생의 사랑을 소재로 한 ‘달달한 그녀’ △영혼 체인지 정치 스릴러 스토리인 ‘니브’ △누적 조회 수 2400만 이상에 달한 히트작 ‘매의 검’ 최수정 작가의 ‘화화원행기’ 등으로 완성도 높은 퀄리티로 즐길 수 있다. 해당 작품들은 B tv와 모바일 B tv 애니메이션 홈의 ‘K-웹툰 애니가 되다’ 메뉴에서 시청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인기 웹툰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투니모션의 ‘디지털 컷아웃’ 기법에 주목했다. 정지된 이미지를 애니메이션화 하는데 중요한 이 기법은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공급하는데 핵심요소다. SK브로드밴드는 그동안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뽀롱뽀롱 뽀로로’ 등 60여편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해 고객의 눈높이,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 강자로 입지를 다져왔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최근 K-웹툰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B tv 고객들을 위해 인기 원작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해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키즈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4-04-02 10:16:40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서울 강남구 '로커스' 사무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사 대표를 비롯한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등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애니메이션계 현안을 논의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함에 따라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강국인 미국, 일본 등과 경쟁하며 분투하고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업계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유인촌 장관과 참석자들은 애니메이션 제작 투자 및 유통 활성화 전략을 중점 논의했다. 유 장관은 "애니메이션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인데다 완구와 의류, 테마파크 등 일상의 모든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국산 애니메이션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4-03-15 14:45:56SK브로드밴드는 한국, 프랑스, 일본 3개국이 합작해 만든 인기 애니메이션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시즌 5편을 국내 유료방송 최초로 독점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한다고 15일 밝혔다.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Miraculous: Tales of Ladybug & Cat Noir) 시리즈는 한국(SAMG), 프랑스(자그툰·메소드), 일본(도에이)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2015년 첫 방송 후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시리즈는 주인공 마리네뜨가 레이디버그로, 아드리앙이 블랙캣으로 변신해 악당 호크모스에 맞서 파리를 구하는 히어로물이자, 둘 간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참신한 캐릭터들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 다채로운 액션과 구성으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2015년 9월 한국에서 B tv로 첫 공개 후 누적 시청건수만 5000만회에 달한다.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시즌 1~3편까지 제작 투자에 참여한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새 시즌 5편도 B tv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VOD로 선보인다. 시즌 5편은 더 강력해진 악당 모나크와의 대결과 빼앗긴 미라클스톤을 찾는 내용으로 완성도 높은 긴장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SK브로드밴드는 총 26화로 구성된 시즌 5편을 독점 VOD 서비스하는 것은 물론 10년 가까이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시리즈를 아껴준 팬들을 위해 시즌 1~4편 총 104화도 함께 서비스한다. 시즌 4~5편은 오직 B tv에서만 VOD로 만날 수 있다. 그동안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뽀롱뽀롱 뽀로로’ 등 60여 편 애니메이션 투자에 참여한 SK브로드밴드는 부모와 어린이의 눈높이,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 강자로 입지를 다져왔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은 “이번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시즌 5편 독점 VOD 서비스는 그간 애니메이션 투자를 이끈 B tv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해 B tv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키즈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4-03-15 09:53:49포스코이앤씨가 미래세대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맘(MOM)이 편안한 유아용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영상과 주제곡에 등장하는 세 명의 주인공 '에코레인저'는 초록지구를 지키는 호랑이, 수달, 수리부엉이로 구성됐다.캐릭터 이름은 각각 '포스', '코이', '앤씨'로, 포스코이앤씨 사명에서 착안했음을 알 수 있다. 새 사명에 담긴 친환경(Eco) 메시지를 그동안 포스코이앤씨가 전개해 온 '기업시민' 대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도시양봉사업, 클린오션봉사단, 더샵앤어스 활동은 생물다양성 보존, 해양오염 예방,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노력들이다. 애니메이션 시리즈 총 3편으로 제작됐다. 직장어린이집 전문운영기관인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은 이 영상을 포스코그룹내 직장어린이집 14곳, 1000여명 원아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괄 전달했다. 이후 재단 내 300여곳 어린이집에도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최용준 기자
2023-12-17 18:28:21[파이낸셜뉴스]포스코이앤씨가 미래세대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맘(MOM)이 편안한 유아용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영상과 주제곡에 등장하는 세 명의 주인공 '에코레인저'는 초록지구를 지키는 호랑이, 수달, 수리부엉이로 구성됐다. 유아 취향과 눈높이를 고려해 용감하고 친절하며 똑똑한 친구 캐릭터로 탄생했다. 캐릭터 이름은 각각 '포스', '코이', '앤씨'로, 포스코이앤씨 사명에서 착안했음을 알 수 있다. 새 사명에 담긴 친환경(Eco) 메시지를 그동안 포스코이앤씨가 전개해 온 '기업시민' 대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도시양봉사업, 클린오션봉사단, 더샵앤어스 활동은 생물다양성 보존, 해양오염 예방,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노력들이다. 애니메이션 시리즈 총 3편으로 제작됐다. 직장어린이집 전문운영기관인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은 이 영상을 포스코그룹내 직장어린이집 14곳, 1000여명 원아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괄 전달했다. 이후 재단 내 300여곳 어린이집에도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회사는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 문제해결에 동참하고 있다" 며 "자라나는 미래세대도 그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 교육,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2023-12-17 10:52:40【파이낸셜뉴스 부산=임수빈 기자】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덕후'들이 모여서 게임을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본풍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게임을 제작하게 됐다." 웹젠 자회사 웹젠노바의 윤태호 PD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3'에서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신작 '테르비스'에 대해 이 같이 소개했다. 테르비스는 웹젠 최초의 자체 개발 서브컬처 게임이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 외 다양한 시장에서 스테디셀러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테르비스는 애니메이션풍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출시 전부터 디자인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게임은 각 캐릭터의 손짓부터 미묘한 표정까지 기술을 활용해 캐릭터별 특징을 구현했다. 또 2차원(2D) 캐릭터와 3D 배경이 혼합된 전투 화면 구성, 날씨와 시간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배경이 특징이다. 윤 PD는 "처음부터 이런 퀄리티의 애니메이션이 나온 것은 아니고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며 "짧은 클립의 애니메이션이라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고 귀띔했다. 이어 "게임이 출시되면 지금 수준의 퀄리티를 보장하는 상태에서 애니메이션을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비즈니스모델(BM)은 최대한 유저 친화적인 형태를 가져갈 것이라고 전했다. 천삼 웹젠노바 대표는 "이용자들이 수집형 RPG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캐릭터와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이라며 "이용자들이 캐릭터를 뽑았는데 충분히 그 캐릭터를 즐기지 못하면 아쉬울 것 같단 생각이 들었고, 뽑기에도 벽(캐릭터 수집의 난이도와 스트레스)을 낮추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2023-11-17 15:43:53롯데건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안전의식 생활화에 나서고 있다. 롯데건설은 16일 공종별 61종의 안전수칙을 '애니메이션'과 '카툰(단편 만화)'으로 제작해 매주 1편씩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모션그래픽'을 활용한 애니메이션은 근로자들이 작업하기 전 3분안에 시청하도록 제작했다. 카툰은 카카오웹툰 오진환 작가와 웹툰 전문출판사 비브로스팀이 한 페이지의 만화 형태로 제작했다. 이들 콘텐츠는 현장 조회시간, 신규 근로자 교육, 매월 실시하는 정기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3-11-16 18: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