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생활경제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생활경제
>
셀린느 여주아웃렛 입점 아시아서 단독 매장 1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07 17:19
수정 2014.11.07 16:02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프랑스의 대표적 명품 브랜드인 셀린느가 10일 경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한다.
세계적 명품 그룹 LVMH(루이뷔통 모엣헤넷) 그룹의 브랜드인 셀린느가 아시아에서 단독 매장으로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셀린느는 상시 25∼65% 할인된 가격으로 의류, 가방, 구두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박신영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