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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연인 ‘미나’, 침대 위 명품 몸매… 쭉 뻗은 각선미 ‘아찔’

류필립 연인 ‘미나’, 침대 위 명품 몸매… 쭉 뻗은 각선미 ‘아찔’


미나 류필립미나와 17세 연하 류필립과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미나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끈다.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InstaSize #하이난 #중국 #휴가 #MGM hotel"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해당 사진 속 미나는 침대 위에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미나의 섹시하고 고혹적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7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은 "미나와 류필립이 지난 6월 지인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류필립(26)은 89년생, 미나(43)는 72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7살이다. 류필립은 제국의 아이들이 소속된 스타 제국의 4인조 보컬그룹 ‘소리얼’로 2014년 데뷔했으며 현재 군복무 중이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