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키즈전문관에 들어선 '마이리틀타이거'. 사진=대백프라자 제공
【대구=김장욱 기자】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이하 대백프라자)은 8층 키즈전문관에 최근 유아 교육 및 완구 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 매장을 오픈했다고 27일 발혔다.
마이리틀타이거는 국내 최초의 0~7세 유아 전용 교육&리빙을 전문으로 하는 스파(SPA) 브랜드로 유아용 도서와 교구는 물론, 문구/완구/생활용품/취미용품 등 국내·외 최고의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 디자인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유아들 사이에서는 '핑통령'이라고 불리는 '핑크퐁' 캐릭터 도서와 교구, 완구, 생활용품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픈 기념으로 전 구매고객에게는 타이거 핫팩을 31일까지 증정하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시 도어쿠션을 증정한다.
또 블로그에 방문글(10줄 이상)과 함께 사진(5장 이상)을 업로드하면 스티커북세트도 제공한다.
현재 타이거 퀵보드를 50% 할인 판매 중이며 퀵보드 구매시 바람개비도 함께 증정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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